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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남 상사가 만나보자고…” 女직장인 11% '고백 갑질'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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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나이 차이가 크게 나는 유부남 상사가 사적으로 만나자는 헛소리를 했다. 회사를 그만두기 어려운 상황이라 웃으며 참았더니 만만해 보였는지 성추행을 시도하거나 밤에 전화하기도 했다.”
일터에서 원치 않은 구애를 당했다고 응답한 여성이 11.0%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구애를 거절하자 일터에서 불리한 처우를 받았다고 응답한 비율은 4.1%였다. 비정규직 여성의 14.7%가 원치 않는 구애를 받았다고 응답해 정규직 남성(2.5%)의 6배에 육박했다.
시민단체 직장갑질119는 직장인 1000명을 대상으로 일터에서 성차별적 경험 등에 대해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0일 밝혔다.
직장인 44.5%는 일방적 구애 상황을 막기 위해 상사와 후임 간 사적 연애를 금지하는 취업 규칙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또 직장인 84.9%는 스토킹 범죄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있다고 생각했다.
http://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236494?sid=102
“나이 차이가 크게 나는 유부남 상사가 사적으로 만나자는 헛소리를 했다. 회사를 그만두기 어려운 상황이라 웃으며 참았더니 만만해 보였는지 성추행을 시도하거나 밤에 전화하기도 했다.”
일터에서 원치 않은 구애를 당했다고 응답한 여성이 11.0%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구애를 거절하자 일터에서 불리한 처우를 받았다고 응답한 비율은 4.1%였다. 비정규직 여성의 14.7%가 원치 않는 구애를 받았다고 응답해 정규직 남성(2.5%)의 6배에 육박했다.
시민단체 직장갑질119는 직장인 1000명을 대상으로 일터에서 성차별적 경험 등에 대해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0일 밝혔다.
직장인 44.5%는 일방적 구애 상황을 막기 위해 상사와 후임 간 사적 연애를 금지하는 취업 규칙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또 직장인 84.9%는 스토킹 범죄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있다고 생각했다.
http://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236494?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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