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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 사람이 알면 충격 받는 제사 문화.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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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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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스트롱님의 댓글

  • 암스트롱
  • 작성일
경남을 어떻게 퉁침?  그냥 자기 집, 거기서 더 나아가 자기 친척, 또는 마을 공동체 정도까지는 비슷할수 있지만
그래도 집집마다 다른게 제사상임.

튀김도 전통에선 당연히 없는건데 세월이 흐르면서 생긴거고 아무도 뭐라 할수 없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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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사레님의 댓글

  • 체사레
  • 작성일
처음 알았네 부산이라 저희 집은 새우, 오징어, 명태, 무지개 전 올림 다른 곳은 안 올리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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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만복래님의 댓글

  • 소문만복래
  • 작성일
부울경 해안지역은 오징어튀김이나 새우튀김은 다들 올리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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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무사나님의 댓글

  • 쌈무사나
  • 작성일
다른 지역은 제사상에 튀김 안올리는구나
명절에 집에서 하는 고구마튀김 야채튀김이 진짜 꿀맛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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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님의 댓글

  • 벌레
  • 작성일
호남에서는 튀김 올렸다가는 뺨맞을 일인데? 옛날에 무슨 튀김이있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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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만복래님의 댓글

  • 소문만복래
  • 작성일
애초 지금 제사상 올리는 음식들 대부분 전근대에 들어와 발생한 요리이며, 본시 제사에 쓰이는 음식들도 아닙니다.
전만 하더라도 계란을 많이 써야 하는 특성상 그 재료가 아무리 흔한것이라 한들 절대 쉬이 먹을 수 있는 음식이 아닙니다.
음식 재료들 역시 감자만 하더라도 19세기 말에야 겨우 재배된 음식인데, 옛날 운운하기 시작하면 음식에 들어가는 전분 하나까지도 뺨맞을 일이겠죠.
이제와서는,
조상을 기리는 것도 아니고, 세상 떠나신 부모 그리워 하며 생전 좋아하셨던 음식 올리는 가정도 많습니다. 케익도 올리고 사탕도 올립니다. 좋아하셨던 것이니 팥 들어간 양갱도 올리는 집도 있습니다. 그리 차려놓고 절도 하고 기도도 하고 그럽니다.
한식으로 부대찌개가 대표음식이 되고, 핫도그가 한국의 대표 길거리음식으로 알려지는 세상입니다. 이제라도 옛것에 집착하는 것을 멈추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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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두야님의 댓글

  • 아이구두야
  • 작성일
거제 통영 김해 부산에 살았지만 주변에 튀김 올리는 사람은 못봤음
뭐 남의집 제사상에 찾아가는 일이 자주 없으니 다른 사람들은 모르겠지만
보통 과일 떡 생선은 필수로 하고 나머진 집마다 조금씩 틀린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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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zelfish님의 댓글

  • hazelfish
  • 작성일
근데 우리집은 제사상에 팥앙금?양갱? 같은것도 제사상에 올리던데, 다른집 제사에서는 못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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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님의 댓글

  • 이젠
  • 작성일
올리는 게 문제는 아니지만 전통이 아님은 자각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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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컨대장님의 댓글

  • 발컨대장
  • 작성일
놀랐다. 생각도 못해본 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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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슬쩍님의 댓글

  • 스리슬쩍
  • 작성일
근데 옛날에 전이있는데 튀김이 없을수있나?
찾아보니
세계의 요리 역사를 살펴보면 과거의 튀김 요리는 대부분 규율이 엄격한 종교 사회에서 발달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튀김은 불교가 성행한 고려시대 때에 발달했다가 조선시대에 비주류로 밀려났으며,

이렇게 나오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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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튜벨라미님의 댓글

  • 매튜벨라미
  • 작성일
전통이라는게 변하기도 하고 지역마다 달라지기도 하는 건 맞는데
우리가 하는게 무조건 디폴트값이라는 생각은 버려야될거 같음

애초에 조선시대에는 튀김을 잘 안먹었고 제사상에 올리던 음식은 아닌건 맞음
뭐 그렇다고 경상도에서 튀김 올리는게 잘못된것도 아님
둘 다 인정하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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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게임님의 댓글

  • 진실게임
  • 작성일
초콜릿 스무디 같은 거 올려라...

조상님 입맛이라고 나랑 다르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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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Day님의 댓글

  • NiceDay
  • 작성일
원래는 올렸는데 튀김 집에서 하는게 제일 빡세서 안한지 한 10년됨. 쥐포튀김이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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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팔이님의 댓글

  • 은팔이
  • 작성일
부산사람인데 충격임. 오징어튀김 고구마튀김 새우튀김 안 하나???
어릴때 엄마가 오징어 절반은 군소랑 소라랑 같이 산적만들고 나머지절반은 튀김하던데..
제사음식할때 동그랑땡 소고기산적 애호박전 두부전 육전 동태전 그리고 튀김류까지 다 했었는데 울집만 그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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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중계짱님의 댓글

  • 축구중계짱
  • 작성일
남의집 제사에 전통 따지는 사람들이 제일 멍청한거

애초에 우리가 전통이라며 나오는 것들도 사실은 전통이 아님

더 과거로 가면 완전히 다름.

그냥 자기 지역이던... 집안이던... 원하는 대로 하면 됨.

피자를 올려도 되고, 햄버거를 올려도 되고, 짜장면이든, 초밥이든 생전에 좋아하던거 올리면 더 좋은거지.

그리고 튀김은 진짜 첨들어서 충격이긴 하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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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님의 댓글

  • 에비
  • 작성일
예서에 삼채(세가지 나물)에 차 한잔이면 족하다고 했다.
차를 못 구하거나, (경제적으로)부담이 되면 맑은 물 한 잔도 괜찮다고 했다.
전통 따지고 있는 사람 보면 우스울 따름이다.
아무거나 올리고 싶은 것 올리면 된다. 피자라도 상관없다.
제사, 차례상 가지고 집안 내에서 말 싸움이나 하지 말아라, 그것 만큼 미련한 짓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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