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젓가락 쥐는 법을 보면 성장환경을 알 수 있다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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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슈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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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만복래님의 댓글
- 소문만복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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젓가락 쥐는 법이 이상한 사람을 바라볼때 선입견을 가지고 바라봤을때, 그 선입견이 맞아떨어질 확률이 매우 높은게 사실임.
살아오며 수없이 지적을 당하고 어쩔땐 비아냥도 들었을텐데, 그래도 고치지 않았다면, 최소한 매우 고집이 세다는 것을 의미함.
그래서 같이 무언가를 하지 않는것이 상책.
결혼상대라면 무조건 결격사유라고 봄.
살아오며 수없이 지적을 당하고 어쩔땐 비아냥도 들었을텐데, 그래도 고치지 않았다면, 최소한 매우 고집이 세다는 것을 의미함.
그래서 같이 무언가를 하지 않는것이 상책.
결혼상대라면 무조건 결격사유라고 봄.
호밀빵님의 댓글
- 호밀빵
- 작성일
마찬가지로 그렇게 생각하는 것 또한 굉장히 틀에 박힌 사고를 가진 성격.
강박적이고 여유가 없으니 틀에 벗어난 것을 용납하지 못하는 것.
해서 고집은 용호쌍박일거 같은데?
왜 자신은 고집이 없을 거라 생각할까?
글만 읽어도 한 고집 할 거 같은데...
여유가 있는 사람은 상대가 왼손잡이든, 젓가락질을 엑스로 하든 딱히 신경 쓰지 않는다.
상대가 고집을 부려도 그냥 그러려니 한다.
강박적이고 여유가 없으니 틀에 벗어난 것을 용납하지 못하는 것.
해서 고집은 용호쌍박일거 같은데?
왜 자신은 고집이 없을 거라 생각할까?
글만 읽어도 한 고집 할 거 같은데...
여유가 있는 사람은 상대가 왼손잡이든, 젓가락질을 엑스로 하든 딱히 신경 쓰지 않는다.
상대가 고집을 부려도 그냥 그러려니 한다.
감독님의 댓글
- 감독
- 작성일
제가 아는 분은 숟가락을 주먹을 쥐듯이 잡고서 밥을 먹거든요.
어릴적 너무 힘들고 배고프게 살다보니, 그리고 밥을 천천히 먹을 여유도 없이 살아왔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어요. 물론 그분 나이로 20대 후반까지만 정말 힘들었다고..
남이 볼때는 정말 거지같이 보이기도 할 정도로 보기엔 안좋긴 하던데, 그 힘들었을때 그 밥먹는 모습이 자신에게 도움이 되었던 적도 있었기에 굳이 고쳐야겠다는 생각을 안했다고 하시더라구요. 고치면 자신의 과거를 숨기는 것 같은.. 그런 것 같아서, 떳떳하고 싶다고
댓글 내용이랑은 조금 다르긴한데, 모든 것을 색안경 끼는 것은 좀 아니지 않나 싶어서요
어릴적 너무 힘들고 배고프게 살다보니, 그리고 밥을 천천히 먹을 여유도 없이 살아왔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어요. 물론 그분 나이로 20대 후반까지만 정말 힘들었다고..
남이 볼때는 정말 거지같이 보이기도 할 정도로 보기엔 안좋긴 하던데, 그 힘들었을때 그 밥먹는 모습이 자신에게 도움이 되었던 적도 있었기에 굳이 고쳐야겠다는 생각을 안했다고 하시더라구요. 고치면 자신의 과거를 숨기는 것 같은.. 그런 것 같아서, 떳떳하고 싶다고
댓글 내용이랑은 조금 다르긴한데, 모든 것을 색안경 끼는 것은 좀 아니지 않나 싶어서요
체사레님의 댓글
- 체사레
- 작성일
그런 거까지 지적당하는 건 만만하게 보이는 거니 지옥이 뭔지 보여주자
멀더요원님의 댓글
- 멀더요원
- 작성일
나도 우리 아이들 클 때 젓가락은 꼭 바르게 쥐라고 엄청 공들여 버릇 들였어요.
또래들은 모르겠지만 어른들이 보기에는 좋지 못한 버릇이고 가정교육 얘기 나오기 좋은 버릇이다 보니...
또래들은 모르겠지만 어른들이 보기에는 좋지 못한 버릇이고 가정교육 얘기 나오기 좋은 버릇이다 보니...
초콜렛님의 댓글
- 초콜렛
- 작성일
젓가락질 잘해야 밥잘 먹나요~ 근데, 진짜 이상한 넘들도 있긴함. ㅎㅎ
둥근나이테님의 댓글
- 둥근나이테
- 작성일
가정환경 문제로 단정 지을 수는 없는 게 성격도 한 몫 단단히 함.
조카가 둘인데 큰조카가 자기 보다 무려 6살 어린 동생보다 젖가락질을 잘 못함.
유치원생 동생은 어른 뺨치게 잘함.
누나가 아무리 가르쳐도 안 된다고 하길래 그게 왜 안돼?
내가 앉혀놓고 젓가락 잡는 법 제대로 가르쳐 줌.
꼰대식으로 하면 싫어할 거 같아서 작은 조카랑 둘이 앉혀놓고 콩 접시 옮기기 대결시킴.
손가락 장애가 있는 것도 아니라 잡는 법이 제대로 되니 엄청 잘함.
어른 뺨치게 잘하는 동생 보다 더 잘해서 이김.
뿌듯했음.
근데 다음 휴가 때 보니 또 액스자로 잡고 지랄함;;
포기함...
조카가 둘인데 큰조카가 자기 보다 무려 6살 어린 동생보다 젖가락질을 잘 못함.
유치원생 동생은 어른 뺨치게 잘함.
누나가 아무리 가르쳐도 안 된다고 하길래 그게 왜 안돼?
내가 앉혀놓고 젓가락 잡는 법 제대로 가르쳐 줌.
꼰대식으로 하면 싫어할 거 같아서 작은 조카랑 둘이 앉혀놓고 콩 접시 옮기기 대결시킴.
손가락 장애가 있는 것도 아니라 잡는 법이 제대로 되니 엄청 잘함.
어른 뺨치게 잘하는 동생 보다 더 잘해서 이김.
뿌듯했음.
근데 다음 휴가 때 보니 또 액스자로 잡고 지랄함;;
포기함...
Starter님의 댓글
- Starter
- 작성일
조카가 저랑 비슷하게 젓가락질 하는 거 같네요. 저도 엑스자가 됨.
그렇다고 사람들이 정식이라고 말하는 젓가락질을 못하는 건 아님.
근데 그렇게 하면 편하지가 않음.
웬만하면 내 방식대로 하다가, 종종 꼰대용으로 정식을 씀.
그렇다고 사람들이 정식이라고 말하는 젓가락질을 못하는 건 아님.
근데 그렇게 하면 편하지가 않음.
웬만하면 내 방식대로 하다가, 종종 꼰대용으로 정식을 씀.
헤헤헤헤헷님의 댓글
- 헤헤헤헤헷
- 작성일
제발 밥 먹을 때 쩝쩝거리거나 달그락거리지 말자.
마칸더브이님의 댓글
- 마칸더브이
- 작성일
내 젓가락질도 완전하진 않은데 ㅋ
온니디쁠님의 댓글
- 온니디쁠
- 작성일
트집 잡는데 젖가락질 젖같은 소리를 아직도 하는 할베들 있구나
얼론님의 댓글
- 얼론
- 작성일
으힉 아헥 아~ 달그락 쩝쩝 커~ 히끅 달그락~ 쩝쩝
아니 밥 먹을 때 왜 저런 소리가 나냐고
내 알던 놈 생각나네 진짜 죽탱이 한대 날리고 싶더만
아니 밥 먹을 때 왜 저런 소리가 나냐고
내 알던 놈 생각나네 진짜 죽탱이 한대 날리고 싶더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