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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갑질 또 논란…“정시 발표 안 났는데 담임이 제주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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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튜브링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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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학부모가 자녀의 정시 추가 발표가 나지 않았는데도 담임 선생님이 제주도 여행을 갔다며 항의 문자를 보낸 것으로 알려져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10일 인터넷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학부모와 담임의 힘겨루기'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은 수험생을 둔 학부모와 담임 선생님이 주고받은 문자로 보인다. 사진 속 문자 내용을 보면 학부모로 추정되는 A씨는 "선생님. 프로필 사진보니 제주도 놀러 다녀오셨나 봐요."라며 "이건 아닌 것 같습니다. 아직 정시 추가 발표 안 난 곳도 있는데, 벌써 놀러 다니시다니요"라고 글을 올렸다.

이에 담임 선생님으로 추정되는 B씨는 "어머님. 대학은 제가 가나요"라고 반문했다.

(중략)


http://n.news.naver.com/article/029/0002829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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