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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월대와 현판 100년만에 복원…15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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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튜브114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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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15일 오후 6시 기념식 열어
서수상 2점도 공개…광화문 새 현판도 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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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화문 월대(月臺)가 100년만에 일반에 공개된다.

문화재청은 오는 15일 오후 서울 광화문 앞 광장에서 광화문 월대 및 현판 복원 기념식을 연다고 14일 밝혔다.

월대는 경복궁 근정전, 덕수궁 대한문 등 궁궐의 주요 건물에 계단식으로 넓게 설치한 대를 말하며, 궁궐에서 열리는 국가 중요 행사나 임금과 백성이 만나 소통하는 장소 등으로 활용됐다.

궁궐 정문에 난간석을 두르고 기단을 쌓은 경우는 광화문 월대가 유일하다.

광화문 월대는 지난해 9월부터 발굴 조사가 진행돼 왔다. 연구 조사 결과 1866년 3월 조성된 월대는 경복궁과 광화문의 핵심 건축물이었으나, 1923년 일제가 전차 노선을 깔면서 의정부·삼군부 터와 함께 훼손됐다.

월대의 어도(임금이 다니는 길) 가장 앞부분을 장식하던 서수상(瑞獸像·상상 속 상서로운 동물상) 2점도 100년 만에 같이 공개된다.

동물조각상인 서수상은 고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유족의 기증으로 지난 8월 돌아와 월대 복원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15일 행사에서는 광화문 현판도 새로 공개할 예정이다.

광화문 현판은 고증 결과에 따라 현재 '흰색 바탕에 검정색 글자'를 '검정색 바탕에 동판 도금의 금색 글자'로 복원했다.



[후략]


http://n.news.naver.com/article/079/0003822860?sid=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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