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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팬? 이젠 노차이나”…칭따오가 쏘아올린 불매운동 현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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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튜브114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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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여행지로 ‘논외’ 수준인 중국
칭따오 논란에 ‘노차이나’ 재등장
마라탕·탕후루 불매운동 전망도


일본의 반도체 수출 규제 이후 활발했던 ‘노재팬(No Japan)’에 이어 이번엔 ‘노차이나(No China)’가 현실화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코로나19 확산 후부터 여행업계에선 이미 중국이 외면받고 있었는데 칭따오 맥주 위생 논란이 불을 붙였다는 분석이 나온다.

24일 여행업계에 따르면 국내 소비자들의 일본 여행 수요가 지난해 4분기(10~12월)부터 본격 회복되기 시작, 올해 4분기에도 활발한 수준을 이어가고 있다. 국토교통부 항공통계 추산으로는 지난 1~9월 일본으로 향한 한국인의 수가 약 1361만명으로 전년보다 2100% 늘었다.

반면 중국으로 향하려는 수요는 코로나19 확산 후 급감, 좀처럼 회복되지 못하는 추세다. 베이징은 물론, 장가계 등 기존에 ‘효도 관광지’로 중국을 택하던 소비자들이 일본이나 타이완, 베트남 등 다른 아시아 국가를 선택하고 있다는 게 여행업계의 전언이다.


중략..


한 외식업계 관계자는 “마라탕을 둘러싼 위생 논란도 어제오늘 일이 아니고, 탕후루 때문에 성장기 아이들이 당을 과하게 섭취한다는 지적도 연일 쏟아졌다”며 “칭따오 맥주의 위생 논란이 노차이나가 본격 확산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이어 “다만 이 경우 몇 년 새 우후죽순 늘어난 마라탕 가게와 탕후루 매장이 매출에 직격탄을 받을 수 있다. 양꼬치 등을 판매하는 다른 중식당도 마찬가지”라며 “위생적으로 매장을 운영하는 자영업자들도 일부 타격을 받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http://n.news.naver.com/article/009/0005204271?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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