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 제작진 "출연국가 편중 비판 알아…아프리카 섭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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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제작진이 국가·인종 편중 비판에 대한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있다고 밝혔다.
15일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가 300회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김준현과 이현이, 알베르토, 장재혁 제작팀장, MBC플러스 김구산 방송본부장이 참석해 300회를 자축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우리나라에 처음 와본 외국인 친구들의 리얼한 여행기를 통해 여행 그대로의 보는 즐거움과 문화적 차이에서 오는 재미까지 동시에 선사하는 신개념 국내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2017년 6월 1일 파일럿프로그램으로 첫방송을 시작한 후 햇수로 7년째다.
다양한 국가의 출연자들이 주목을 받았지만, 유럽과 미주국가 등 일부 선진국에 편중돼 있다는 지적도 있었다.
장재혁 제작팀장은 "출연 국가의 편중에 대해서도 고민이 많다. 런칭했을 때도 프로그램이 흥했을 때도 그 비판을 벗어나지 못했다"라고 입을 뗐다.
장 팀장은 "노력을 한 결과물이 르완다와 네팔 편이었다. 숫자로 봤을 때는 부족하다"면서 "제작진이 갖고 있는 가장 큰 고민은 시청률을 무시할 수 없다. 시청률이 잘 나온 국가들로 다니려는 경향이 있다. 상업 유료 방송이다 보니 극복 및 벗어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이 있다"라고 털어놨다.
장 팀장은 현재 아프리카 국가들을 섭외하고 있다며 "현지 국가에서의 문제, 출입국관리나 비자 문제 등이 있다. 여러가지 난관을 돌파하면서 아프리카 친구들을 초청하려고 한다"라고 노력을 전했다.
15일 방송하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300회는 크리스티안이 초대한 아미지와 멕시코 로꼬들의 마지막 한국여행기로 그려진다. 300회 특집 이후 기존 출연자들이 한국을 찾는 리부트 특집 등을 준비하고 있다. 목요일 저녁 8시30분 방송.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6년째 방영 중인 외국인 리얼리티 한국 여행 예능 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브라질-볼리비아편 다음에 나이지리아,가나 같은 아프리카편 방영 했으면 좋겠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