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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스] 일본인 아내가 한국에 살면서 놀란 점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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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사레님의 댓글

  • 체사레
  • 작성일
녹화 ㅋㅋㅋㅋㅋ 일본은 자판기가 그리 많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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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둥님의 댓글

  • 빛둥
  • 작성일
일본은 도시지역에도 왕복2차선(결국 편도는 1차선) 도로가 많습니다. 약간이라도 외곽으로 나가면 거의 100프로 2차선 도로이고요. 따라서 주정차를 하면  (1차선 도로 바깥쪽에 대피 공간이 있는 곳도 가끔 있긴 하지만) 길이 완전히 막혀 버리죠. 그래서 편의점 입장에서 자동차 타고 오는 손님을 받으려면, 편의점 앞 주차장이 있을 수 밖에 없고, 그외에도 어떤식으로든 주거지 블록 안쪽으로 들어가 자기집 주차든, 코인 주차장이든 주차 할 수 밖에 없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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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OOoOOoO님의 댓글

  • OoOOoOOoO
  • 작성일
기후 같은 시골도시를 가보면, 1차선 도로도 많아요. 처음 보는 1차선. (편도1차선이 아님)
딱 차 1대 지나갈 수 있는 도로인데, 중간중간 차를 댈 만한 곳이 있어서
앞에서 차 오면 그리 피해서 양보해 주는 식.
이건 미친.. 둘다 양보 안하면 어케되는지 궁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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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둥님의 댓글

  • 빛둥
  • 작성일
그리고 자판기가 우리나라보다 일본에 많은 이유를 생각해 본 적 있는데,

이것도 주거지역의 인구밀도와 관련이 있습니다.

일본은 우리나라와 달리, 그린벨트 지역이 없고, 지진의 위험성때문에 높은 아파트에 사는 것보다는 단독주택에 사는 것을 선호합니다. 결과적으로 도시의 스프롤(sprawl) 현상이 심하죠. 따라서 주거지역의 인구밀도가 우리보다 낮게 됩니다. 그런 상황에서 마트는 8시 정도면 닫아버리더군요. 결국 저녁 8시 이후에 문을 여는 곳은 술집과 편의점밖에 없는데, 편의점조차 주거지역의 인구밀도가 낮아서 편의점 간의 거리가 멉니다.

결국 편의점과 편의점 사이의 넓은 빈 공간에 자판기가 영업할 수 있는 공간이 생기는 것이죠. 일본에 비해 우리는, 주거지역의 인구밀도가 높아서 결국 편의점의 밀도가 높아지게 되고(어지간한 아파트 단지 앞에는 편의점이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이해가 될겁니다), 수요자 입장에서 자판기 어디있는지 찾느니 그냥 가까운 편의점 찾아서 음료수 등 여러가지 물품을 사게 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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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enkey님의 댓글

  • esenkey
  • 작성일
버스는 좀 바뀌어야 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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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둥님의 댓글

  • 빛둥
  • 작성일
버스가 승객이 손 들지 않으면 그냥 지나가는 것은,

버스 시스템의 문제라기 보다는, 대부분 정류장을 지나치는 그 버스 운전사 개인의 문제입니다.

만약 버스가 정류장을 그냥 지나쳤을 때 승객이 이를 신고했을 때 처리가 안된다거나, 버스 운전사로 하여금 지나치게 빨리 다니도록 버스회사가 시간을 박하게 줬던가 하는 경우, 시스템적 문제에 해당하겠죠.

그런데 옛날 생각을 해보면, 버스가 정류장을 그냥 지나치는 문제는 과거보다 많이 줄은 것 같습니다. 물론 제 개인적 경험으로 하는 얘기지만요. 앞으로 더욱 없어지리라 기대합니다.

추가로, 정류장에서 한 발짝 앞으로 나오는 것보다는, 손을 확실히 드는 게 좋습니다. 너무 도로쪽으로 나오면 위험할 수 있습니다. 대만에 여행갓을 때, 대만 여행 가이드책에도 버스를 타려면 확실히 손을 드는 게 낫다는 얘기가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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