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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5월 이후 경기침체 올 것...주식시장 하방 리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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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문 : http://naver.me/Fl2cyM4o
“내년 2~4분기에 글로벌 경기침체가 찾아올 가능성이 큽니다.”
세계 최대 파생상품 거래소인 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CME)에서 선임 이코노미스트 및 대변인으로 활동하는 에릭 놀란드 상무는 2024년에 글로벌 경기침체가 현실화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
그는 “과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 사이클을 살펴보면 장단기 국채 수익률 역전 현상이 나타난 후 대부분 1~2년 이내에 경기침체가 왔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미국의 분기 성장률이 4.9%에 달해 견고해 보이지만, 결국 기업과 소비자들이 부담해야 하는 자본 비용은 커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상업용 부동산의 공실 증가로 인한 감정평가액 하락이 건설업자, 투자기관들의 부실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부실 부동산 매물에 자금을 대출해준 은행들도 타격이다.
놀란드 상무는 경기침체가 발생하는 시점으론 내년 5월 혹은 2025년 1월을 점찍었다. 과거 사례에서 연준의 마지막 금리 인상 후 10개월 혹은 17개월 후에 경기침체가 찾아왔기 때문이다.
(…)
차창희 기자(charming91@mk.co.kr)
“내년 2~4분기에 글로벌 경기침체가 찾아올 가능성이 큽니다.”
세계 최대 파생상품 거래소인 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CME)에서 선임 이코노미스트 및 대변인으로 활동하는 에릭 놀란드 상무는 2024년에 글로벌 경기침체가 현실화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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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과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 사이클을 살펴보면 장단기 국채 수익률 역전 현상이 나타난 후 대부분 1~2년 이내에 경기침체가 왔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미국의 분기 성장률이 4.9%에 달해 견고해 보이지만, 결국 기업과 소비자들이 부담해야 하는 자본 비용은 커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상업용 부동산의 공실 증가로 인한 감정평가액 하락이 건설업자, 투자기관들의 부실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부실 부동산 매물에 자금을 대출해준 은행들도 타격이다.
놀란드 상무는 경기침체가 발생하는 시점으론 내년 5월 혹은 2025년 1월을 점찍었다. 과거 사례에서 연준의 마지막 금리 인상 후 10개월 혹은 17개월 후에 경기침체가 찾아왔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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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창희 기자(charming91@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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