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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귀한 딸. 머리채 잡으셨잖아요” 남교사에 따지는 여고생 영상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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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땡말벌11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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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귀한 딸. 머리채 잡으셨잖아요” 남교사에 따지는 여고생 영상 확산 | 세계일보 (segye.com)

수업시간에 매점에 다녀오다 남교사에 걸린 여고생이 되레 자신은 ‘귀한 딸’이라며 따지는 영상이 온라인 공간에 퍼지고 있다.

 

22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선생님에게 대드는 여고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화제가 됐다.

 

이 영상에는 중년의 남성 교사와 여고생으로 추정되는 이들이 학교 복도에서 대립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교사는 여고생에게 ‘(교실에) 들어가’라고 손짓하며 큰 소리를 냈고, 여고생은 “왜 저한테 소리 지르세요? 저도 남의 집 귀한 딸 아니에요?”라고 되묻는다.


이에 교사는 당황한 듯 별 대꾸를 하지 않았고, 여학생은 다시 “저 그렇게 함부로 대해도 되는 사람 아니에요. 머리채를 왜 잡으시는데요?”라고 따졌다.

 

그러자 교사는 “네 가방 잡았다고. 가방 끈에 네 머리가 꼬여 있었다”고 말하며 손가락으로 학생의 머리를 가리켰다. 그럼에도 여고생은 “(내 머리채를) 잡으셨다고요”라고 재차 항의했다.

 

교사는 “즐겁지? 재밌지? 그렇게 해봐 그럼”이라고 말하며 자리를 떠나려 했다. 이에 여고생은 교사를 따라가며 “선생님은 머리채 잡으니까 즐거우셨어요?”라고 계속 따져 물었다.

 

교사는 “내가 그대로 위원회(교권보호위원회)에 말할 테니까”라며 자리를 떠났고, 여고생은 그런 교사를 향해 “위원회에 말하세요”라고 맞받아쳤다.

 

영상을 촬영하거나 구경 중인 것으로 추정되는 여학생의 키득거리며 웃는 소리도 영상에 함께 담겼다.

 

해당 영상 설명에 따르면, 영상 속의 여고생은 수업 시간에 매점에 갔다가 교사에게 적발됐다고 한다. 교사는 이를 제지하고자 가방을 붙잡았다가 가방에 엉킨 머리카락이 함께 잡혔고, 여고생이 자신의 머리채를 잡은 것이라며 항의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현화영 기자 hh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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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도 남의 집 귀한 자식이란다.  촉법소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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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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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사레님의 댓글

  • 체사레
  • 작성일
귀하신 따님 미래가 보이네 짝다리 짚고 허리 손 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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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끄미님의 댓글

  • 깔끄미
  • 작성일
영부인 지망생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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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두더지님의 댓글

  • 왕두더지
  • 작성일
어휴... 교복입은 꼬라지 봐라...
귀한 딸래미 복장이 저게 뭔 꼬라지냐??  별로 안귀하게 생각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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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게시판님의 댓글

  • 축구게시판
  • 작성일
미래의 영부인 감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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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책장님의 댓글

  • 기억의책장
  • 작성일
선진국이면 뭐함. 아직도 일처리는 쌍팔년도 노가다방식인데, 그냥 말리지말고 신체접촉하지말고 그냥 몇회처벌방식으로 학생들 처벌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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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dial님의 댓글

  • cordial
  • 작성일
영상 주인공도 그렇지만 촬영하는 학생은 더 나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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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킨장군님의 댓글

  • 아나킨장군
  • 작성일
대통령 부인이 될 상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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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급어그ro님의 댓글

  • 저급어그ro
  •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학의 민족이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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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도리님의 댓글

  • 썩도리
  • 작성일
머리채잡아 즐거우셨어요라고 말하는건 성희롱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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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네스JW님의 댓글

  • 아그네스JW
  • 작성일
작년 영상이래유~~ 지금은 자퇴했다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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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은생수님의 댓글

  • 다같은생수
  • 작성일
작년이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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