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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이강인 명단 제외까지 요청”…축구협회의 신속한 인정은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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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영국 언론은 아시안컵 요르단과의 준결승전 전날 저녁 시간, 손흥민과 이강인 사이에 다툼이 있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강인을 비롯해 일부 어린 선수들이 탁구를 하기 위해 저녁 식사를 일찍 마치고 자리를 뜨자 저녁 식사 자리를 팀 단합의 시간으로 여겨온 '주장' 손흥민이 언짢게 여기고 쓴소리를 하면서 몸싸움이 일어났다는 게 이 매체의 주장입니다.
KBS 취재 결과 이 보도 내용은 사실로 확인됐습니다.
준결승 전날 저녁 손흥민과 이강인 사이 몸싸움까지 있었고, 손흥민을 포함한 대표팀 일부 고참들은 클린스만 감독을 찾아가 이강인의 명단 제외를 요청하기까지 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내용은 어제 대한축구협회 임원회의에서도 공유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략
http://news.kbs.co.kr/news/mobile/view/view.do?ncd=7889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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