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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으나 마나 전기장판..뜯어보니 열선 '텅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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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홀로사는 어르신이나 저소득층이 한 겨울 추위를 이겨내는데 그나마 효자 노릇을 하는 것이 전기장판입니다.
그런데 새로 산 장판이 제대로 기능하지 않는다는 소비자 불만이 잇달아 제기되고 있습니다.
알고보니 열선을 대거 줄인 게 문제였습니다.
화재 예방 등 안전상 이유로 열선을 줄였다는 다소 황당한 해명에, 소비자는 납득할 수 없다는 반응입니다.
박혜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가스비 걱정을 하는 늙은 어머니를 위해 김씨는 3개월 전 전기매트를 구매했습니다.
3년 전 같은 회사의 동일 제품을 구매해 만족했던 기억에 같은 제품을 재구매한 겁니다.
그런데 아무리 온도를 올려도 매트 중앙 외에는 도통 따듯해질 기미가 보이지 않아 의문입니다.
[김 씨 어머니]
"너무 차갑고, 따뜻한 비율이 이렇게 적으니, 갓난아기나 딱 눕혀놓고 못 움직이게 하면 되지, 그 이상 뭐 어떻게 할 수가 없어요."
알고보니 열선이 없는 게 문제였습니다.
3년전 구매했던 제품의 크기는 가로 95센티미터 세로 195센티미터인데 위, 아래를 제외한 매트 전면에 열선이 비교적 촘촘하게 깔려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구매한 제품의 경우 양 옆 각 20센티미터, 아래 19센티미터에 열선이 깔리지 않은 겁니다.
열선이 줄어든 만큼 난방 면적도 32%가량 줄었습니다.
후략
http://naver.me/xDjWfTB7
홀로사는 어르신이나 저소득층이 한 겨울 추위를 이겨내는데 그나마 효자 노릇을 하는 것이 전기장판입니다.
그런데 새로 산 장판이 제대로 기능하지 않는다는 소비자 불만이 잇달아 제기되고 있습니다.
알고보니 열선을 대거 줄인 게 문제였습니다.
화재 예방 등 안전상 이유로 열선을 줄였다는 다소 황당한 해명에, 소비자는 납득할 수 없다는 반응입니다.
박혜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가스비 걱정을 하는 늙은 어머니를 위해 김씨는 3개월 전 전기매트를 구매했습니다.
3년 전 같은 회사의 동일 제품을 구매해 만족했던 기억에 같은 제품을 재구매한 겁니다.
그런데 아무리 온도를 올려도 매트 중앙 외에는 도통 따듯해질 기미가 보이지 않아 의문입니다.
[김 씨 어머니]
"너무 차갑고, 따뜻한 비율이 이렇게 적으니, 갓난아기나 딱 눕혀놓고 못 움직이게 하면 되지, 그 이상 뭐 어떻게 할 수가 없어요."
알고보니 열선이 없는 게 문제였습니다.
3년전 구매했던 제품의 크기는 가로 95센티미터 세로 195센티미터인데 위, 아래를 제외한 매트 전면에 열선이 비교적 촘촘하게 깔려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구매한 제품의 경우 양 옆 각 20센티미터, 아래 19센티미터에 열선이 깔리지 않은 겁니다.
열선이 줄어든 만큼 난방 면적도 32%가량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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