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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균 마약' 유흥업소 실장 "비공개 재판 원해"…법원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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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의는 모두 인정…다음 기일 피고인 신문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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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배우 이선균/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인천=뉴스1) 박아론 기자 = 배우 이선균씨(48)가 연루된 마약사건으로 구속된 유흥업소 실장의 첫 공판에서 비공개 심리를 요청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향정과 대마 혐의로 구속기소된 유흥업소 실장 A씨(29·여)는 인천지법 형사10단독 현선혜 판사 심리로 열린 첫 공판에서 "비공개 재판을 받길 원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현 판사는 A씨 사건이 비공개 심리로 진행돼야 할 이유가 없다고 판단해 의견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또 재판에 앞서 기일연기신청서를 제출했으나, 그 요청 또한 받아들이지 않았다.

A씨 측은 "경찰에서 추가 사건 수사가 진행 중"이라면서 "해당 사건과의 병합을 원한다"고 했다. 현 판사는 병합 여부는 결정하지 않았다.

A씨는 공소사실 의견과 관련해서는 "혐의를 모두 인정한다"고 말했다.


http://n.news.naver.com/article/421/0007236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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