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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 속 플라스틱 삼켜 장 출혈·유산…점주, 50만원에 합의 제안" 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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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디에 섞인 플라스틱 조각을 삼킨 손님이 프랜차이즈 본사와 점주의 대처에 분통을 터뜨렸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얼마 전 프랜차이즈 카페에서 주문한 음료에 섞인 플라스틱 조각을 삼켜 장 출혈이 왔고, 지난 3일 아이를 유산했다는 내용의 사연이 올라왔다.
A씨는 "제 지인이 무슨 일인지, 어떤 플라스틱이 들어간 거냐고 따지자 (점주는) 그제야 저희에게 연락해 응급실에 오겠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오셔서 한다는 말이 '플라스틱이어서 소화가 잘된다' '플라스틱이 목으로 넘어갈 리가 없다'며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며 자신이 함께 온 지인과 계속 상의하더라"고 했다.
출처 http://www.news1.kr/articles/?5189036
(서울=뉴스1) 신초롱 기자
ro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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