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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구멍 뚫린 듯 폭우…순식간에 그라운드가 물바다로, 잠실 두산-NC전 우천 취소 [오!쎈 잠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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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링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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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종일 폭염이 기승을 부린 잠실구장은 경기 시작 30분 전부터 돌연 비가 쏟아졌다. 비의 양이 점점 많아져 하늘에 구멍이 뚫린 듯 거센 폭우가 내렸고, 그라운드는 순식간에 물바다가 됐다. 1, 3루 불펜과 파울 지역, 외야 워닝트랙 곳곳에 물웅덩이가 형성됐다. 내야 그라운드는 다행히 비가 시작될 쯤 방수포를 덮었지만 전반적인 그라운드 복구에 제법 많은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됐다.
http://naver.me/5YafMTG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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