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분류
"잼버리 야영장서 대마 사용" 보고…공유 안 됐다
작성자 정보
- 유튜브114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319 조회
-
목록
본문
잼버리 이틀 차인 8월 2일. 대회 운영에 불만을 품은 각국 대표단과 우리 측 캠프 총책임자가 긴급 회의를 가졌습니다.
각국은 안전과 위생에 대한 우려부터 시설 부족 문제까지 다양한 건의를 쏟아냈는데, 그 중 하나가 참가자들이 무질서하게 담배 피우는 문제를 바로 잡아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이어 문제의 대목이 회의록에 나옵니다.
우리 측 책임자 답변 부분에 "흡연 구역을 표시"하고 있다는 말과 함께, "대마 사용이 보고"되고 있다고 적혀 있습니다.
야영장에서 마약의 일종인 대마초 흡입이 버젓이 이뤄졌다는 심각한 상황인데도, 이 논의 이후 조직위 차원의 상황 공유나 어떠한 후속 조치도 없었습니다.
SBS 확인 취재에, 잼버리 조직위와 여성가족부 모두 아예 "보고받지 못했다"고 답했고, 경찰에도 대마 관련 신고는 없었습니다.
우리 측 책임자가 어떤 이유에서인지 이를 조직위에 공유조차 하지 않았다는 것인데, 취재진은 당시 한국스카우트연맹 소속이던 이 책임자를 찾아가보고 여러 번 전화도 해봤지만 입장을 듣지 못했습니다.
한국스카우트연맹은 당시 추측성 발언으로 생각해 연맹 차원에서만 공유하고 조직위 전체로 알리지 않았다고 뒤늦게 답을 해왔습니다.
ㅊㅊ: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310179&plink=ORI&cooper=NAVER&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