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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 돌려차기' 승강기 무차별 폭행 20대…과거에도 강간미수 처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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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114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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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아파트에 사는 일면식도 없는 여성을 성범죄를 목적으로 엘리베이터 안에서 무차별 폭행한 20대 남성이 구속 갈림길에 섰다.
7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수원지법 안양지원에서 열린다.
A씨는 이날 오전 심사를 위해 이동하면서 피해자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남긴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지난 5일 낮 12시 30분쯤 거주 중인 아파트 엘리베이터 안에서 B(20대·여)씨를 주먹으로 여러 차례 때린 혐의를 받는다.
그는 B씨가 타고 있던 엘리베이터에 타 2개 층을 내려가는 사이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다.
이어 B씨를 끌고 내리다가 B씨 비명을 듣고 나온 주민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B씨는 골절 등 상해로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성범죄를 저지르려고 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B씨와 알던 사이는 아니었으며 엘리베이터를 탔을 때 여성이 혼자 있으면 범행을 저지르려고 마음먹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A씨는 과거에도 강간미수 혐의로 처벌받은 이력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에 강간치상 혐의를 적용, 정확한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박효주 기자 app@mt.co.kr
http://v.daum.net/v/20230707135118137
7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수원지법 안양지원에서 열린다.
A씨는 이날 오전 심사를 위해 이동하면서 피해자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남긴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지난 5일 낮 12시 30분쯤 거주 중인 아파트 엘리베이터 안에서 B(20대·여)씨를 주먹으로 여러 차례 때린 혐의를 받는다.
그는 B씨가 타고 있던 엘리베이터에 타 2개 층을 내려가는 사이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다.
이어 B씨를 끌고 내리다가 B씨 비명을 듣고 나온 주민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B씨는 골절 등 상해로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성범죄를 저지르려고 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B씨와 알던 사이는 아니었으며 엘리베이터를 탔을 때 여성이 혼자 있으면 범행을 저지르려고 마음먹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A씨는 과거에도 강간미수 혐의로 처벌받은 이력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에 강간치상 혐의를 적용, 정확한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박효주 기자 app@mt.co.kr
http://v.daum.net/v/20230707135118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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