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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에 갇힌 8천명…난리 북새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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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폭설로 제주국제공항 활주로 운영이 전면 중단되면서 현장에 큰 혼란이 빚어졌다.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폭설에 따른 제설작업으로 이날 오전 8시 20분부터 오후 3시까지 6시간 40분 동안 활주로 운영 중단 사태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오전 11시 기준 국내선 도착 70편과 출발 67편이 결항하고, 국내선 도착 3편과 출발 2편이 회항했다.
전날에도 강한 바람과 폭설로 출발·도착 항공편 150여편이 결항하고, 190여편이 지연 운항했다.
이로 인해 제주에서 출발하는 예약 승객을 기준으로 8천명 가까이 되는 사람들의 발이 묶인 것으로 항공업계는 추정하고 있다.
http://n.news.naver.com/article/215/00011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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