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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국숫집 중년 3명, 앞접시 16개·수저 9세트 썼다…"집에서도 이러냐"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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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국숫집 중년 3명, 앞접시 16개·수저 9세트 썼다…"집에서도 이러냐" 분노
(서울=뉴스1) 소봄이 기자
sby@news1.kr
음식을 조리하고 있던 A씨는 아무 말 없이 손님의 요구를 들어줬다. 이후에도 손님들은 국자와 앞접시를 한 번 더 요청했다고 한다.
A씨는 "의아했지만 가져다드리면서 '앞접시는 셀프입니다' 했더니 알겠다고 하더라"라며 "근데 또 불러서 물을 달라고 했다. 다른 손님 음식은 간신히 만들었다"고 토로했다.
이어 "손님들은 식사를 마치고 이야기꽃을 피우시더니 꽃이 다 지고 열매가 익을 때까지 말씀을 나누시더라"라며 "계산을 하고 간 뒤 경악을 금치 못했다. 테이블에 수저, 국자, 앞접시가 꽉 차 있었다"고 주장했다.
A씨는 "의아했지만 가져다드리면서 '앞접시는 셀프입니다' 했더니 알겠다고 하더라"라며 "근데 또 불러서 물을 달라고 했다. 다른 손님 음식은 간신히 만들었다"고 토로했다.
이어 "손님들은 식사를 마치고 이야기꽃을 피우시더니 꽃이 다 지고 열매가 익을 때까지 말씀을 나누시더라"라며 "계산을 하고 간 뒤 경악을 금치 못했다. 테이블에 수저, 국자, 앞접시가 꽉 차 있었다"고 주장했다.
http://www.news1.kr/articles/?5264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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