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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3부작 완결편 '노량', 유종의 미 거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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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콘텐츠 투자업계에 따르면 롯데컬처웍스 영화사업부인 롯데엔터테인먼트는 '노량 : 죽음의 바다'를 12월 말에 상영하기로 확정했다. 개봉일로 크리스마스 연휴 직전인 20일 전후를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 롯데엔터테인먼트는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와 함께 이 영화를 공동으로 배급한다.
'노량'은 이순신 장군을 소재로 한 3부작 시리즈물의 마지막 작품이다. 임진왜란의 막바지 전투로 알려진 노량해전을 다룬다. 이번에는 배우 김윤석이 이순신 장군 역할로 발탁됐다. 전작인 '명량'(2014)과 '한산 : 용의 출현'(2022)에서는 배우 최민식과 박해일이 주연을 맡았다.
'명량'이 극장 관객 1761만명을 동원하며 한국영화 역대 흥행 1위를 기록해 후속작이 만들어졌다. 이 작품에 자금을 댄 투자자들은 두 배가 넘는 수익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한산'도 관객 726만명을 모으는 대박 성과를 냈다. 특히 한산은 개봉 한 달 후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인 '쿠팡플레이'에 150억원 내외로 판매돼 상당한 부가수익을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문화콘텐츠 투자업계에 따르면 롯데컬처웍스 영화사업부인 롯데엔터테인먼트는 '노량 : 죽음의 바다'를 12월 말에 상영하기로 확정했다. 개봉일로 크리스마스 연휴 직전인 20일 전후를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 롯데엔터테인먼트는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와 함께 이 영화를 공동으로 배급한다.
'노량'은 이순신 장군을 소재로 한 3부작 시리즈물의 마지막 작품이다. 임진왜란의 막바지 전투로 알려진 노량해전을 다룬다. 이번에는 배우 김윤석이 이순신 장군 역할로 발탁됐다. 전작인 '명량'(2014)과 '한산 : 용의 출현'(2022)에서는 배우 최민식과 박해일이 주연을 맡았다.
'명량'이 극장 관객 1761만명을 동원하며 한국영화 역대 흥행 1위를 기록해 후속작이 만들어졌다. 이 작품에 자금을 댄 투자자들은 두 배가 넘는 수익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한산'도 관객 726만명을 모으는 대박 성과를 냈다. 특히 한산은 개봉 한 달 후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인 '쿠팡플레이'에 150억원 내외로 판매돼 상당한 부가수익을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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