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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진상학부모…'교사가 폰 봤다' 맘카페에 글" 20개월딸 아빠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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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진상학부모…'교사가 폰 봤다' 맘카페에 글" 20개월딸 아빠 한숨
(서울=뉴스1) 신초롱 기자
rong@news1.kr
얼마 전에는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다른 아이를 꼬집어 다치게 한 일이 있었다. A씨는 "(아내는)우리 잘못은 없다. 그때 선생이 뭐했는지 자기가 꼭 알아야겠다고 3일 연속으로 어린이집에 가서 상담하고 따지고 CCTV를 열어보며 선생님 부주의로 마무리가 됐다고 한다. 이후 제가 연고, 영양제, 사과 편지를 담임 선생님에게 드리고 전달을 부탁했고 선생님께도 사과드렸다"고 털어놨다.
그는 "정말 민망하고 부끄럽고 화가 나 입장 바꿔 생각하면 사과부터 하고 아이 행동을 바로잡는 게 먼저인 거 아니냐고 하니 이미 행동 교정을 위해 공부 중이고 실천 중이니 두고 보라고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내의 계속되는 불만을 듣는 것도 힘들고 경우없는 행동으로 진상 학부모가 되어버린 것도 너무 참기가 힘들다. 이제 한 달 넘은 시점에 왜 이러는 건지, 어떻게 해야 하는 건지"라며 "조언 부탁드린다"고 하소연했다.
그는 "정말 민망하고 부끄럽고 화가 나 입장 바꿔 생각하면 사과부터 하고 아이 행동을 바로잡는 게 먼저인 거 아니냐고 하니 이미 행동 교정을 위해 공부 중이고 실천 중이니 두고 보라고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내의 계속되는 불만을 듣는 것도 힘들고 경우없는 행동으로 진상 학부모가 되어버린 것도 너무 참기가 힘들다. 이제 한 달 넘은 시점에 왜 이러는 건지, 어떻게 해야 하는 건지"라며 "조언 부탁드린다"고 하소연했다.
http://www.news1.kr/articles/?522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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