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분류
실명 위험 녹내장…술 끊으면 위험도 37% 낮출 수 있다
작성자 정보
- 유튜브114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66 조회
-
목록
본문
녹내장 환자가 술을 끊으면 실명 위험을 37%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서울대병원 김영국 교수(정윤 임상강사)·서울의대 윤형진 교수(김수환 연구원)·제주대병원 하아늘 교수 공동연구팀은 23일 국민건강보험공단 데이터를 기반으로 2010~2011년 녹내장을 처음 진단받은 음주자 1만3643명의 음주 습관 변화 여부에 따른 실명 위험도를 2020년까지 추적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녹내장은 서서히 진행하는 퇴행성 시신경병증이다. 주요 실명 원인 중 하나다. 완치 방법은 없다. 주된 치료는 안압을 낮추기 위해 안압하강제를 점안하는 것으로, 질병이 나빠지는 속도를 늦추는 정도다.
하지만 환자들이 생활 속에서 바로 실천에 옮길 수 있는 금주나 금연, 혹은 운동의 중단 또는 증량이 녹내장 경과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거의 연구된 바가 없었다.
연구팀은 음주 습관의 변화가 녹내장 관리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주목해 2010년 1월~2011년 12월 녹내장을 처음 진단받은 음주자 1만3643명을 대상으로 알코올 섭취 여부에 따라 지속적인 음주자 또는 금주자 그룹으로 분류했다. 음주량에 따라 소량 음주자와 과량 음주자, 주당 음주 빈도에 따라 저빈도 음주자와 고빈도 음주자로 추가 분류했다. 이후 음주 습관의 변화와 녹내장 환자의 실명 위험도의 연관성을 분석했다.
그 결과 음주자 중 2866명은 녹내장 진단 후 술을 끊은 것으로 나타났다. 금주를 결심한 환자들은 녹내장 진단 후 음주를 지속한 환자들에 비해 실명 발생 위험도가 약 37%(조정된 위험비 0.63)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후략
http://naver.me/53UBsCGo
서울대병원 김영국 교수(정윤 임상강사)·서울의대 윤형진 교수(김수환 연구원)·제주대병원 하아늘 교수 공동연구팀은 23일 국민건강보험공단 데이터를 기반으로 2010~2011년 녹내장을 처음 진단받은 음주자 1만3643명의 음주 습관 변화 여부에 따른 실명 위험도를 2020년까지 추적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녹내장은 서서히 진행하는 퇴행성 시신경병증이다. 주요 실명 원인 중 하나다. 완치 방법은 없다. 주된 치료는 안압을 낮추기 위해 안압하강제를 점안하는 것으로, 질병이 나빠지는 속도를 늦추는 정도다.
하지만 환자들이 생활 속에서 바로 실천에 옮길 수 있는 금주나 금연, 혹은 운동의 중단 또는 증량이 녹내장 경과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거의 연구된 바가 없었다.
연구팀은 음주 습관의 변화가 녹내장 관리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주목해 2010년 1월~2011년 12월 녹내장을 처음 진단받은 음주자 1만3643명을 대상으로 알코올 섭취 여부에 따라 지속적인 음주자 또는 금주자 그룹으로 분류했다. 음주량에 따라 소량 음주자와 과량 음주자, 주당 음주 빈도에 따라 저빈도 음주자와 고빈도 음주자로 추가 분류했다. 이후 음주 습관의 변화와 녹내장 환자의 실명 위험도의 연관성을 분석했다.
그 결과 음주자 중 2866명은 녹내장 진단 후 술을 끊은 것으로 나타났다. 금주를 결심한 환자들은 녹내장 진단 후 음주를 지속한 환자들에 비해 실명 발생 위험도가 약 37%(조정된 위험비 0.63)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후략
http://naver.me/53UBsCGo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