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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4가 한글 못떼…동남아女 사 와서 국제결혼, 끔찍" 현직교사 글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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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4가 한글 못떼…동남아女 사 와서 국제결혼, 끔찍" 현직교사 글 논란
(서울=뉴스1) 소봄이 기자
sby@news1.kr
"이런 애들이 성장하면 슬럼을 대물림하고 반사회적인 경향을 가질 게 확실한데 당장 저출산이 급하니까 논의가 못 되는 거지, 사회적 비용으로서 끔찍한 결과물을 야기할 게 분명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정말 교사가 할 말이 아닌 거 알지만, 이건 교육으로 극복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라고 하소연했다.
(중략)
반면 일각에서는 교사가 다문화가정 아이를 상대로 혐오를 조장한다고 지적했다. 현직 교사라는 누리꾼은 "다문화 가정 아이 가르쳐 본 적 있다. 1학년이고 아직 한글 떼지 못해서 적응하기 힘들어했지만 결국 학년 끝날 때쯤엔 한글 쓰기, 읽기 정도 가능한 수준이 됐다. 고학년인데 전교 부회장까지 한 다문화 학생도 있다"면서 "물론 언어적 장벽이 있으니 가르치기 힘든 건 사실이지만 아이가 착하고 공부할 의지만 있다면 시간이 걸리더라도 학습 능력이 길러진다. 국제결혼에 대한 제도적 지원이 문제지, 아이들의 문제는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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