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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 "외할머니 대출·마이너스 통장 올해 상환..울릉도 살이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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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는 신입 아나운서 시절 매료됐던 울릉도에 11년 만에 재입도하는 버킷리스트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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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가 울릉도를 찾은 이유는 '울릉도 임장' 때문이었다.
김대호는 "은퇴를 빨리해서 울릉도에 살아보는 게 꿈이다. 대출이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중 하나가 주택 사면서 외할머니께 도움받은 거다. 그게 올해 안에 마무리될 거 같다. 마이너스 통장도 있는데 그것도 올해 안에 마무리된다"며 "은행에서 대출한 게 좀 있는데 그것만 해결하면 어쨌든 제로로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고지가 눈에 보이니까 '울릉도 도전해 봐?'라는 생각이 들어서 현실적으로 한번 도전해 보자는 생각으로 울릉도에 제대로 임장하러 왔다"고 울릉도 재입도의 목적을 밝혔다.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2308260100188290024880&servicedate=2023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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