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분류
70대 운전자, 불꽃 튀기며 뒷바퀴 빠진 채 질주…“운전할 수 있다고 생각”
작성자 정보
- 유튜브114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44 조회
-
목록
본문
22일 서울 양천경찰서는 지난 17일 밤 9시50분쯤 “앞 차가 뒷바퀴가 빠진 채로 운전 중이다”는 신고를 받아, 곧바로 출동해 염창역 인근에서 70대 운전자 A씨가 몰던 차량을 발견한 뒤 멈춰 세웠다고 밝혔다.
조사 결과, A씨는 밤 9시30분쯤 종로구의 한 도로에서 자신의 차량으로 연석(인도 가장자리 돌, 갓돌)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이 사고로 차의 뒷바퀴가 빠진 것이다.
그러나 A씨는 공업사를 가기 위해 뒷바퀴가 빠진 차로 12km가량을 계속 달린 것으로 확인됐다. 하마터면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아찔한 상황이었다.
A씨의 목적지였던 공업사는 사고 지점에서 20km 정도 떨어진 곳이었다. 경찰이 멈춰 세우지 않았다면 8km 거리를 그 상태로 더 운행했을 것으로 보인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뒷바퀴가 빠진 채로도 운전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음주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파악됐으며, 해당 차량은 견인 조치됐다.
박아영 기자 ayoung@nongmin.com
http://naver.me/55R4msQk
조사 결과, A씨는 밤 9시30분쯤 종로구의 한 도로에서 자신의 차량으로 연석(인도 가장자리 돌, 갓돌)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이 사고로 차의 뒷바퀴가 빠진 것이다.
그러나 A씨는 공업사를 가기 위해 뒷바퀴가 빠진 차로 12km가량을 계속 달린 것으로 확인됐다. 하마터면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아찔한 상황이었다.
A씨의 목적지였던 공업사는 사고 지점에서 20km 정도 떨어진 곳이었다. 경찰이 멈춰 세우지 않았다면 8km 거리를 그 상태로 더 운행했을 것으로 보인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뒷바퀴가 빠진 채로도 운전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음주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파악됐으며, 해당 차량은 견인 조치됐다.
박아영 기자 ayoung@nongmin.com
http://naver.me/55R4msQk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