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분류
“승강기 수리하던 남편이 무차별 폭행을 당했습니다”
작성자 정보
- 유튜브링크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02 조회
-
목록
본문
http://naver.me/xeclJQkV
승강기를 수리하던 남편이 무차별 폭행을 당했다고 올린 사연이 공개되면서 누리꾼의 공분을 사고 있다. 사연을 올린 글쓴이는 승강기가 멈췄다는 이유로 사람들이 욕설을 내뱉는 일이 빈번하다며, 승강기를 수리하는 기사들의 고충을 알아달라고 토로했다.
지난 1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승강기를 수리하던 남편이 무차별 폭행을 당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글쓴이 A씨는 본인의 남편이 승강기를 수리하는 기사라고 소개했다. 그는 “얼마 전 승강기 기사가 혼자 수리하다가 사망한 기사를 보셨냐”면서 “승강기 수리기사인 남편이 너무 억울한 일을 당해서 공론화하고 싶어 글을 올리게 됐다”고 운을 뗐다.
A씨에 따르면 그의 남편 B씨는 지난 17일 오후 5시쯤 건물 7층에서 승강기를 수리하고 있었다. B씨는 아래층에서 문을 여러 번 쾅쾅 치는 소리를 들었고, 내려가서 확인하려던 중 A씨 쪽으로 올라오고 있는 30대 중반 정도로 보이는 남성과 마주쳤다. B씨가 남성에게 문을 치지 말라고 말하자, 갑자기 남성은 B씨의 머리채를 잡고 발과 주먹으로 폭행한 뒤 넘어진 B씨를 다시 발로 폭행했다.
A씨는 “남편은 저와 아이를 생각해 맞대응하지 않고 경찰에 신고했다고 한다”면서 “오른쪽 어깨와 쇄골, 무릎에 부상을 입었고 손 중지에 상처가 생겨 전치 2주를 받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폭행 당일 남편은 오른쪽 다리가 아파 절뚝거리며 집에 왔고 상처가 난 정수리 쪽 머리도 계속 빠지고 있어 너무 속상하다”고 전했다.
그는 “남편이 승강기 업종에서 오랜 기간 근무를 하면서 보니 승강기가 멈췄다는 이유로 욕설을 내뱉거나 무시하는 사람이 있다고 한다”며 “택배기사들도 문을 차거나 욕을 하고 가는 등 수모를 겪는 일이 많다”고 말했다. 이어 “승강기 업계의 개선이 필요하고 이런 고충이 있다는 것을 사람들이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승강기를 수리하던 남편이 무차별 폭행을 당했다고 올린 사연이 공개되면서 누리꾼의 공분을 사고 있다. 사연을 올린 글쓴이는 승강기가 멈췄다는 이유로 사람들이 욕설을 내뱉는 일이 빈번하다며, 승강기를 수리하는 기사들의 고충을 알아달라고 토로했다.
지난 1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승강기를 수리하던 남편이 무차별 폭행을 당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글쓴이 A씨는 본인의 남편이 승강기를 수리하는 기사라고 소개했다. 그는 “얼마 전 승강기 기사가 혼자 수리하다가 사망한 기사를 보셨냐”면서 “승강기 수리기사인 남편이 너무 억울한 일을 당해서 공론화하고 싶어 글을 올리게 됐다”고 운을 뗐다.
A씨에 따르면 그의 남편 B씨는 지난 17일 오후 5시쯤 건물 7층에서 승강기를 수리하고 있었다. B씨는 아래층에서 문을 여러 번 쾅쾅 치는 소리를 들었고, 내려가서 확인하려던 중 A씨 쪽으로 올라오고 있는 30대 중반 정도로 보이는 남성과 마주쳤다. B씨가 남성에게 문을 치지 말라고 말하자, 갑자기 남성은 B씨의 머리채를 잡고 발과 주먹으로 폭행한 뒤 넘어진 B씨를 다시 발로 폭행했다.
A씨는 “남편은 저와 아이를 생각해 맞대응하지 않고 경찰에 신고했다고 한다”면서 “오른쪽 어깨와 쇄골, 무릎에 부상을 입었고 손 중지에 상처가 생겨 전치 2주를 받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폭행 당일 남편은 오른쪽 다리가 아파 절뚝거리며 집에 왔고 상처가 난 정수리 쪽 머리도 계속 빠지고 있어 너무 속상하다”고 전했다.
그는 “남편이 승강기 업종에서 오랜 기간 근무를 하면서 보니 승강기가 멈췄다는 이유로 욕설을 내뱉거나 무시하는 사람이 있다고 한다”며 “택배기사들도 문을 차거나 욕을 하고 가는 등 수모를 겪는 일이 많다”고 말했다. 이어 “승강기 업계의 개선이 필요하고 이런 고충이 있다는 것을 사람들이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