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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유튜버 "길거리서 치마 올리고 엉덩이 만졌다"…성추행 日남성은 '히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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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유튜버 "길거리서 치마 올리고 엉덩이 만졌다"…성추행 日남성은 '히죽'
(서울=뉴스1) 소봄이 기자
sby@news1.kr
해당 남성이 속한 무리에는 여성도 있었지만, 그 여성은 성추행을 말리기는커녕 아무 말 없이 바라보기만 했다고. 닉의 아내 애슐리는 "같은 여자면서 조금의 배려도 없었다. 아무리 친구라고 하지만, 그런 일이 일어나면 침묵할 수 없을 텐데 모두 공범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분통을 터뜨렸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닉 측은 성추행 장면이 담겼을 거로 보이는 한 가게의 CCTV를 확인할 수 없었다. 닉은 "경찰이 우리에게 보여줄 수 없다고 했다"며 "이것은 국제 미투다. 일본에 대한 인상이 좋았지만, 이번 사건으로 매우 큰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성추행이 일어난 장소, 해당 남성 지인인 여성이 탑승한 택시 번호 등 증거를 공개했고 "가해자가 처벌받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피해자는 "내가 치마를 입어서, 여기 치안이 나빠서 성추행당했다고 생각하고 싶지 않다. 납득할 수 없다"고 심경을 전했다.
그러면서 성추행이 일어난 장소, 해당 남성 지인인 여성이 탑승한 택시 번호 등 증거를 공개했고 "가해자가 처벌받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피해자는 "내가 치마를 입어서, 여기 치안이 나빠서 성추행당했다고 생각하고 싶지 않다. 납득할 수 없다"고 심경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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