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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 격화' 프랑스서 중국인 41명 탄 버스 투석 공격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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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튜브링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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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9일(이하 현지시간) 프랑스 마르세유에서 중국인 관광객 41명을 태운 버스가 시위 참가자로 보이는 이들의 투석 공격을 받아 승객 중 일부가 다쳤다고 중국 관영 영자지 글로벌타임스 등이 2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당시 마스크를 착용한 이들이 중국인 관광객을 태운 버스를 둘러싼 채 돌을 던졌고, 그로 인해 버스 안의 중국인 관광객 5∼6명이 경상을 입었다고 같은 버스에 탄 동행자들이 증언했다.

버스 기사는 투석 공격이 있은 후에도 한동안 운전을 계속했지만 점점 더 많은 시위 참가자가 버스 앞에 나타났고, 심지에 도로에 바리케이드를 치고 버스를 세우려는 시도를 하기도 했다고 피해자들은 증언했다.

결국 기사가 안전한 지역으로 버스를 몰고 이동하면서 전원 중국인인 버스 탑승자들은 숙소로 돌아올 수 있었다고 신문은 전했다.

승객들은 다음 행선지로 파리에 가려던 원래의 일정을 변경해 지난달 30일 스위스로 향했다.

주프랑스 중국대사관은 6월 30일 성명을 통해 프랑스 내 중국인들은 안전에 각별히 더 유의하고, 시위가 일어날 수 있는 곳에는 가지 말라고 당부했다.


http://n.news.naver.com/article/001/0014038963?sid=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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