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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래포구 상인들 "꽃게 다리? 없어도 하자아냐, 비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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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114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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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황당한 사실은 당시 이 고객에게 꽃게를 판매한 상인이 "요즘 소래포구에서 '다리 없는 꽃게' 때문에 난리 났는데 우리와는 상관없다"며 "뉴스에 나온 것이 소래포구에서 구입했다는 증거도 없는데 억울하다"고 토로했다는 것.
고객은 "상인 대표가 큰절하면서 달라지겠다고 사죄한 걸 믿은 내가 호구였다"며 자책까지했다.
비난이 거세지자 신영철 소래어촌계장은 1일 "꽃게를 잡아 좌판으로 옮겨 판매하는 과정에서 살아있는 꽃게라도 다리가 떼어지는 경우가 많다"며 "그렇다고 상품에 큰 하자가 있다고 보진 않는다"고 설명했다.
꽃게의 경우 신선도나 크기, 성별에 따라 가격이 나뉠 뿐 다리가 제대로 달려 있는지는 상품성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것이다.
한 상인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꽃게 사진들을 보면 다리는 일부 떨어져 있더라도 배 부위는 깨끗한 모습"이라며 "신선도 측면에서 크게 문제가 없어 보인다"고 지적했다.
생략
http://naver.me/xR09XmcV
그냥 망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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