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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먹은 탈모약, 치매약이었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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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v.daum.net/v/20230630195100841
현대약품이 탈모약 라벨을 붙인 용기에 치매 치료제를 넣어 판매한 것으로 파악됐다. 제조공정에서 오류가 있었다고 인정한 현대약품은 현재 자진 회수 조치를 진행하고 있다.
30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현대약품은 지난 23일 탈모약 현대미녹시딜정에 대해 자진 회수 조치에 돌입했다. 사유는 현대미녹시딜정(8㎎·30정) 용기에 타미린정(8㎎·30정)을 담아서다. 타미린정은 치매 치료를 포함해 뇌기능 개선제로 쓰이고 있다. 현대약품에 따르면 이번 자진 회수 대상인 현대미녹시딜정은 총 1만9991병이다. 지난해 현대미녹시딜정 총 16만병이 팔렸다는 점을 감안하면 전체의 약 10%에 해당하는 물량으로 추정할 수 있다.
현대약품이 탈모약 라벨을 붙인 용기에 치매 치료제를 넣어 판매한 것으로 파악됐다. 제조공정에서 오류가 있었다고 인정한 현대약품은 현재 자진 회수 조치를 진행하고 있다.
30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현대약품은 지난 23일 탈모약 현대미녹시딜정에 대해 자진 회수 조치에 돌입했다. 사유는 현대미녹시딜정(8㎎·30정) 용기에 타미린정(8㎎·30정)을 담아서다. 타미린정은 치매 치료를 포함해 뇌기능 개선제로 쓰이고 있다. 현대약품에 따르면 이번 자진 회수 대상인 현대미녹시딜정은 총 1만9991병이다. 지난해 현대미녹시딜정 총 16만병이 팔렸다는 점을 감안하면 전체의 약 10%에 해당하는 물량으로 추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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