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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버스정류장 이름 레전드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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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슈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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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사레님의 댓글
- 체사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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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류장 생기게 된 사연도 슬프던데
은팔이님의 댓글
- 은팔이
- 작성일
슬프던데 에서 끝내지말고 썰을 풀고가셔야죠?? 한국사람들이 제일 싷어하는게 뭔지 아시면서ㅋㅋ
말을 시작했으면 중간에 자르지말고 이어서 해주세요.
말을 시작했으면 중간에 자르지말고 이어서 해주세요.
체사레님의 댓글
- 체사레
- 작성일
▲권춘섭집앞 버스정류장
그러나 이 정류장에는 가슴 찡한 사연이 있다. 원래 정류장 이름은 ‘권상철집앞’이었다. 농사를 짓던 권상철은 1999년 아내가 암으로 병원치료를 받아야 하는데, 거리가 먼 이웃정류장까지 걸어 왕복하는 아내를 보며 가슴 아파하다가 태백시에 건의했고, 태백시는 주민과 버스회사를 설득해 버스정류장을 세우게 됐다. 그런데 딱히 대표할만한 건물이 없어서 ‘권상철집앞’으로 했다. 그러던 중 부부가 세상을 떠나자 장남 권춘섭이 그 집에 남아 농사를 이어가자 명칭을 대물림하게 됐다고 한다.
그러나 이 정류장에는 가슴 찡한 사연이 있다. 원래 정류장 이름은 ‘권상철집앞’이었다. 농사를 짓던 권상철은 1999년 아내가 암으로 병원치료를 받아야 하는데, 거리가 먼 이웃정류장까지 걸어 왕복하는 아내를 보며 가슴 아파하다가 태백시에 건의했고, 태백시는 주민과 버스회사를 설득해 버스정류장을 세우게 됐다. 그런데 딱히 대표할만한 건물이 없어서 ‘권상철집앞’으로 했다. 그러던 중 부부가 세상을 떠나자 장남 권춘섭이 그 집에 남아 농사를 이어가자 명칭을 대물림하게 됐다고 한다.
은팔이님의 댓글
- 은팔이
- 작성일
아픈 아내를 위한 권상철씨의 정성이 감동스럽네요
마당님의 댓글
- 마당
- 작성일
슬프고도 아름다운 작은 이야기~~~~
눈팅만랩님의 댓글
- 눈팅만랩
- 작성일
주변에 이웃이 없다는 얘기?? ㅜㅜ
마칸더브이님의 댓글
- 마칸더브이
- 작성일
웃을 수가 없네 ...
지방간님의 댓글
- 지방간
- 작성일
태백시가 일 제대로 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