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이라는 미묘한 곳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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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이라는 미묘한곳 2

ㅋㅋㅋ 선생님 장난하지 마세요 이제 수업해야조.. (난 한번 튕겼다) "어 장우야 다시는 않오는 기횐데 ,,,그럼 할수 없지.." 선생님... 정말아무거나요? "응 그래~~ 다~" 저기.. 애무 가 어떤 가조? 기분이 어때요?.. "어?? 그게 .. 어.. 그냥.. 만지는 거지 뭐...사실 받아본적이 없어서 잘모르겠어..미안 .." 에이~ 모든지 말한다면서.. 구라 짱이다.. "정말이야!" 성생님 그럼 답을 듣기위해 제가 조금 만 해드리면 않되요? 나도 내 말에 순간놀랬다..."어?! 니가 한다고?... 누가 보면?..." 누가 바요~~.. 성생님 조금만 앞으로 오세요 ,~ 아 누나라고 해두 되지? 지은이 누나~~ ㅋㅋㅋ "뭐?,,ㅋㅋ 그래 그래 그럼 ...우리 여기말고 다른 강의실로 가자.. 여긴 너무 트여있어.. 31강의실이 좋은거 같아..." 난 무슨생강에 걸어갔는지 모르겠다.. 2인용의자에 앉아 고요함이 지속되었다. .. ,,, ,,,, ,,,,, ,,,,,, 지으.. 은 ,, 아 어렵게 말을 꺼냈다.... "응?..." 에라 모르겠다 하고 먼저 손이 가슴을 행했다.. 생가보단 보금은 컷다.. 이미 난 아랫도리가 서 있었고 아랑 곳하지않고 가슴에 열중했다.. 아` 아슴이 이런거구나 .. 키스는 자연스럽게 아까 처럼 해나갔다.. 자연스럽게 손안으로 손을 넣어 애무를 했다.. 가슴을 만지며 약간힘을주어 유두를 잡았다 노?다를 했다.. 자연스럽게 옷을 벗기고 가슴을 천천히 빨았다.. 이미 지은이...의 입에서 아~~~으~~ 하하.. 아~ 사랑해. 장우야~~~ "닥처 장우씨라고 해" 앙이~~사랑해 장우씨.. 작은거에도 행복해하는 선생님 .. 많이 그리웠던거 같다... 대담하게 손은 이미 아래로 향하여 벗겨나갔다.. 훤히 그곳을 공개되는 순간. 지은이는 소리는 내어 애써 감 추 었다.. 아~~ 않되여긴.. 아잉 ,, 인제 그만하자... 알았어 .. 오늘은여기까지.. 하며 방심한 큼을 타 제빨리 그 아래부분을 벌려 빨아 하탓다... 터질것같은 신음소리가 학원을 뒤흔들었다.. 다행이 학원엔 이미 다 퇴근한거 같았다.. 용기를 내어 손을 구멍에 깊숙이 집어 넣었다 "아으~~ 아... 아퍼~ 앙잉......아.." 선생님의 님에서 이런말이 나올줄을.... 헉... 난 이성을 잃어가며 계속 하여 손을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였다... 알몸이 된 선생님은 절말아름다웠다... 전심애무를 하고 .. 나니 벌써 새벽 1시 였다.. 후우~.. 옷을 입혀주면서 키스를 하고 일어서 엘에베이터를 타고 주차장으로 갔다.. 그때 종안 말한마디 않하며.. 걸었다.. "장우야 내가 데려다 줄께.." "네 성생님"...이제좀 이성을 찾았다... 그날일은 아마 절때못잊을거 갔다... 그리고 학원 에 얼힌 예기는 아직많이 남았다.. 기대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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