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아치의 좆물받이로 전락한 여교생 - 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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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아치의 좆물받이로 전락한 여교생]] (5) : 수치의 마지막 수업





보영의 교생 실습 마지막 날이 되었다. 성호네 반 학생들은 보영의 좆꼴리게 하는 몸매를 다시 볼 기회가 없어지게 된다는 것에 아까워 하고 있었다. 요즘 보영의 몸에서는 나날이 갈수록 좆꼴리게 하는 쎅끼가 뿜어져 나오고 있어서 학교의 남학생들에게 딸감으로서 인기가 높아지고 있었다.



보영의 옷차림은 점점 더 노출이 많아지고 점점 더 야해졌다. 성호의 강요 때문에 브라도 하지 않은 채 얄팍한 티나 셔츠만 입었기 때문에 웃옷 위로는 유두가 살짝 튀어나와 보이고, 미니를 넘어 엉덩이에 딱 달라붙는 아슬아슬한 똥꼬치마를 입고 그 밑으로는 T팬티나, 아예 그것조차 벗기고 노팬티로 돌아다니게 했기 때문이다.



너무너무 짤막한 치마인데다가 폰카로 찍는 것도 전혀 신경쓰지 않고 있어서 보영의 팬티나 엉덩이가 살짝 살짝 보이는 사진은 벌써 "우리학교여교생미친년똥꼬치마팬티다보임.jpg" 같은 제목으로 곳곳에 떠돌아 다니고 있었다. 이렇게 보영은 파렴치하기 짝이 없는 복장으로 뜨거운 시선을 집중시켰지만, 단지 그것 때문 만은 아니었다.



보영의 몸은 성호에게 아다를 따이고 수업이 자지로 쑤셔박히면서 주체할 수 없는 쎅끼를 가지게 된 것이다. 맨날 보지를 푹푹 박혀 보지가 민감해지고 다리를 쩍쩍 벌리며 골반이 벌어지다보니 걸음걸이부터가 당장하고 조신하게 숙녀처럼 걷던 것에서, 발정난 암코양이처럼 엉덩이를 살랑살랑 흔들고 보지를 움찔움찔 거리는 꼴릿꼴릿한 것으로 바뀌었다.



학교에서도 성호가 다른 사람이 안 보는 기회만 있으면 주물러대다보니까 늘 성욕이 치솟아 있는 상태로 발그레하게 상기된 얼굴에 보지에서 질질 흘러나오는 씹물로 빤스를 적시면서 호르몬과 체취가 뒤섞인 음탕한 냄새를 풀풀 풍기고 다녔다. 혈기왕성한 남학생들은 물론이고 나이든 남선생들 까지 보영이 옆으로 지나가면 자지가 꼴려서 딸딸이를 한 판 치지 않고는 견디지 못하게 만들 정도였다. 그야말로 정액 단백질 도득이었다.



보영은 그야말로 씹물 냄새를 질질 풍기고 다니는 바다에서 막 건진 대합처럼 푹젖은 걸어다니는 보지였다. 선생들 사이에서도 보영의 옷차림에 대해서 뒷말이 많았지만, 똥통학교 선생들 답게 이들도 인간성이 제대로 된 것은 아니었기 때문에 그저 보영을 어떻게 함 따먹어 볼 수 없을까 하는 생각만 잔뜩 가지고 있었다.



"저거 순 십창년 아닙니까? 요즘 여대생들 정신나간 거 아니예요?"

"조신한 년인줄 알았는데 좀만 지켜보니까 완전 발랑까진 본성을 드러내네요."

"어휴 씨팔년 맨날 좆꼴리게만 하고. 확 체육창고에 데려가서 강간해버릴까보다."



하지만 다른 남자들이 아무리 보영을 생각하면서 딸딸이를 쳐도 결국 보영의 몸은 보지털 하나까지 남김없이 모두 성호의 것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보영은 성호가 준비해둔 치욕스럽기 짝이 없는 계획에 군말없이 따르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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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생 실습 마지막 날, 보영은 아예 성인용품 점의 코스프레 샵 코너에서 산 레이스걸 옷을 입고 성호네 교실에 나타났다. 가슴만 가리고 있는 짤막한 웃옷은 보영의 크고 아름다운 젖통을 도저히 다 가릴 수 없어서 당장이라도 터져나갈 것처럼 빵빵하게 부풀어 있었으며, 걸을 때마다 출렁출렁 거리며 흔들렸고 얄팍한 천 밑으로 흥분한 젖꼭지가 툭 튀어나온 것이 다 들여다 보였다. 보영의 젖빨통은 성호가 하도 주무르고 쭉쭉 빨아댄 탓에 눈에 뛰게 더 빵빵해졌고 젖꼭지도 툭 튀어나오게 바뀌어 있었다.



개미처럼 잘룩하고 S라인으로 휘어진 허리 곡선과 쏙 들어간 귀여운 배꼽은 가리는 것 하나 없이 완전히 노출되어 있었으며, 수건 둘러놓은 것보다도 짤막한 똥꼬치마는 당장이라도 흘러내릴 듯이 골반에 걸쳐져 있었다. 그야말로 아슬아슬하게 들여다보이지는 않았지만 당장이라도 보일지도 모르는 팬티는 엉덩이가 다 들여다보이는 T백에 앞이 쩍 벌어져 보지털을 내놓은 파렴치한 물건이었으며 보영이가 부끄러운 나머지 보짓물을 질질 흘리고 찍찍 싸댄 탓에 오줌싸개 애기 기저귀처럼 질퍽하게 젖어 있었다. 그리고 날씬하고 길어서 아이돌 스타 뺨치는 예쁜 다리가 그 밑으로 쭉 뻗어서 7센티 킬힐 굽의 하이힐을 신은 발로 도발적으로 움직였다. 그 모든 것이 도저히 성직자인 교사의 복장이라 할 수 없었고, 사창가 골목의 창녀들이나 입고다닐 옷이었다.



"헉 시발년! 옷이 저게 뭐야?"

"존내 꼴린다! 씨팔!"



안 그래도 평소에 꼴리게 하던 보영이가 완전 창녀옷을 입고 교실에 들어서자 학생들은 단번에 자지를 빨닥 빨닥 세우면서 책상을 들어올릴 듯이 거센 기세로 발기하였다. 앞 자리에 앉은 놈은 어떻게 빤쓰 한 번 볼 수 없을까 생각했는지 고개를 숙여서 치마 아래를 살짝 살짝 들여다보기도 했는데 까만 것만 보고 팬티는 보지 못했다. 맨 뒷 자리에 앉아 있는 성호는 보영이가 반 애들을 벌떡 뻘떡 꼴리게 하는 것을 히죽히죽 웃으면서 즐겁게 구경하고 있었다.



"씨팔, 나 아니면 니들이 어디서 이런 눈보신을 하겠냐?"



그리고 옆자리에 앉은 병구에게 말을 해두었다.



"병구아. 오늘 수업하다가 기회 봐서 보영이 저년한테 후다인지 아다인지 한 번 물어봐라."

"뭔 소릴 하는 거야? 전에 엄창 찍은거? 아 씨바 그거 없던 걸로 해. 그런 소리 했다가 나 처맞으면 어쩌라고."

"야. 걱정하지 말고 물어봐 임마. 안 물어보면 알지?"

"알았어...."



병구는 죽은 듯이 말했다. 그도 성호에게는 개길 수가 없는 것이다.



"오늘은 마지막 수업인 만큼, 여러분과 특별한 수업을 하고 싶어요. 제가 특별히 준비해온 시청각 수업을 하겠습니다."



똥통 학교인 유성고에도 일단 프로젝터라는 문명의 이기는 있었는데, 보영은 거기다가 전날 자신이 준비한 발표 자료를 넣어서 교실 칠판에 달린 은막에 투영했다. 그것이 바로 오늘 수업의 주제였다. 보영은 창녀들이나 입는 음탕한 옷을 입고 치욕스러운 성교육 수업을 시작하게 되었다.



"이 수업은 여러분들과 저만의 철저한 비밀로 해야 해요. 모두 알겠죠?"

"예~ 썬생님"

"무슨 수업 할 거예요?"

"야, 이거 새어나가면 니들 모두 죽는다. 알겠어?"

"아, 알았다고."



보영이가 말할 때는 장난스러운 듯이 이야기 했지만, 성호가 으름장을 놓자 아이들은 영문도 모르면서 바짝 쫄아들었다. 이 학교에서 성호는 학교 선생들보다 훨씬 더 무서운 존재였다.



"오늘 수업의 주제는, ‘섹스의 이해’입니다."

"우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보영의 마지막 수업은 성호가 억지로 시킨 섹스 수업이었다. 수치심 때문에 자기 자신이 아닌 것 같았지만, 성호의 철저한 조교 때문에 이미 보영의 몸은 로봇처럼 그가 시키는 대로 움직이는 것이 머릿속에 꽉 박혀 있었다. 보영은 성호가 까딱하는 대로 움직이는 인형이나 다름없게 된 것이다.



보영은 당장이라도 정액을 뿜어낼 것처럼 훅훅 거리면서 발정난 남자애들 앞에서 수업을 진행했다. 슬라이드는 놀랍게도 다 벗은 가슴 사진부터 시작했다. 우우 하는 소리가 교실 사방에서 터져 나왔다. 발 구르고 책상 두드리고 벌써부터 난리도 아니었다. 성호가 조용히 하라고 책상을 쾅 쳐서야 겨우 발광을 억누를 수 있었지만 대신에 억누른 만큼 열기는 더욱 진해졌다. 보영은 가슴 슬라이드를 가리키며 낯뜨거운 설명을 이어나갔다.



"이게 여자 가슴이예요. 여자들은 가슴 주물러주고, 빨아주는거 진짜 좋아해요. 부드러우니까 남자들도 가슴 만지면 기분 좋죠?"

"네~ 선생님~"

"가슴 만지게 해줘요~ 한번만 만지게 해줘요~"

"여자랑 섹스할 때는요. 이렇게 이렇게 주물러 주세요."

"오우!"



그렇게 말하면서 보영은 남자애들 앞에서 자신의 가슴을 옷 위로 주물러보였다. 성호가 미리 엄포를 놓치 않았다면 벌써 폭동이 났을 것이다. 보영은 당장 빨가벗겨져서 남자애들 전원의 정액을 2,3번씩 몸으로 받아내야 했을 것이다. 보영의 민망한 성교육에 따라 슬라이드 영상은 차례차례 바뀌어 간다.



"젖을 주믈러주면요. 젖꼭지가 이렇게 발딱 서요."

"다음에는 배꼽. 배꼽 간지럽혀주는 것도 좋아해요."

"여기가 보지털이예요. 복실복실해서 만지면 재미있답니다."



학생들은 뭔가에 홀린듯이 여자의 알몸이 차례차례 은밀한 분위를 공개해가는 이 슬라이드를 뚫어져라 쳐다보았다. 쥐라도 죽은 것 마냥 철저하게 숨을 팍 죽이고. 이 학교에서는 도무지 있기 어려운 광경이었다. 정작 찍혀있는 것이 바로 자기 자신의 몸이었기 때문에 보영은 마치 자신이 학생들의 시선에 범해지고 있는 것처럼 수치심에 몸이 달아올랐다. 그리고 대망의 다음 슬라이드로 넘어갔다. 다음 슬라이드에는 ‘아다 보지’라는 제목이 붙어 있었다.



"이게 바로 여자 보지예요. 이건 아직 섹스 안한 아다 보지랍니다."



아다 보지라고 써진 사진은 성호가 화장실에서 보영을 강간하기 직전에 찍어놓은 것이다. 이 떄 보영의 보지는 남자는 커녕 자기 자신도 거의 손대지 않았던 그야말로 깨끗한 신품 아다라시 보지였다. 조개마냥 꼭 다문 대음순은 단단하게 까지 보였다.



자기 자신의 아다 보지 사진을 스스로 대놓고 여러 명에게 보여주는 치욕적인 경험은 흔히 할 수 있는 것이 아닐 것이다. 보영의 수치심은 이미 제정신이 아닌 지경에 도달하고 있었다. 그저 성호가 미리 지시해둔 말을 홀린듯이 입으로 주워섬기는 것 밖에 방법이 없었다.



"여기 오줌구멍으로 오줌을 질질 싸고, 여기 씹구멍이 바로 자지 쑤셔넣는 구멍이예요. 자지를 처넣고 푹푹 쑤셔주면 여자는 홍콩가버립니다. 모두들 여자 홍콩 보내보고 싶으시죠? 아다 따먹고 푹푹 쑤셔주면 되요. 아다 보지를 자지로 계속 막 쑤시고 쑤셔대면 후다가 되는데, 후다 보지는 이래요."



그 다음 슬라이드에는 ‘후다 보지’라는 제목이 붙어 있었다. 이 사진은 바로 어제 보영의 보지를 벌리게 하고, 모두에게 공개해 주겠다며 찍어둔 것이다. 지금 보영 그 자신의 보지였다. 성호의 자지에 한달 내내 괴롭힘을 당한 보영의 보지는 방금 전의 아다 보지 사진과는 비교될 정도로 변해 있었다. 매일 성호의 왕자지로 쑤셔댄 탓에 성호의 자지에 맞춰서 대음순은 자지를 넣기도 전에 슬그머니 입을 벌리고 안쪽의 발그레한 보짓살을 드러나보이게 하고 있었다. 보짓살은 약간 충혈된 듯이 붉게 부어 있었다.



"이게 남자 자지로 푹푹 쑤셔서 벌렁벌렁하게 된 후다보지랍니다. 아직 그렇게 많이 쓰진 않았지만.. 아다 보지하고는 확실히 다르죠? 여러분도 아다하고 후다하고 잘 구분해야 해요. 아무튼 보지에다가 자지 넣고 팍팍 쑤시다가 좆물을 자궁에 쭉쭉 싸주면 보지가 이렇게 된답니다."



다음 슬라이드는 바로 "좆물 싸지른 보지"였다. 애액과 정액이 뒤섞여서 푹 젖어 있다.



이 때, 성호와 요전에 내기를 했던 병구가 갑자기 보영에게 짖궃기 짝이 없는 성희롱성 돌직구 질문을 던졌다. 성호가 병구의 옆구리를 툭툭 찌른 것이다.



"선생님은 물어볼게 있어요. 선생님 보지는 아다 보지예요? 후다 보지예요?"



보영은 성호 쪽을 살짝 쳐다본다. 성호가 슬그머니 고개를 끄덕이자 그제서야 질문에 대답한다.



"선생님은 말이지요. 음, 후다 보지예요."

"정말이요?"

"선생님 보지는요. 딱 이 사진에 나온 보지처럼 자지로 푹푹 찔러대서 좆물 냄새 풀풀 나구요. 좆질하기 딱 좋게 뻘름 벌려져 있어요. 씹물로 젖은 속살을 벌름벌름 거리면서 자지 넣어주길 바라고 있답니다."



보영이 스스로 후다라는 것을 고백한 것이다. 교실 안에서는 숨막힌 듯이 "오오"하는 소리가 울려퍼진다.



"야 씨팔, 후다 맞지? 분명 후다라고 했지? 내기 했다. 임마. 나 전에 후다라고 걸었어."



병구는 히죽히죽 웃으면서 성호에게 말했다. 성호는 오히려 병구를 비웃고 있었다.



"첫경험 언제 했는지 물어봐."

"선생님. 그럼 쎅스는 언제 처음 하셨어요?"



성호는 공개적으로 보영에게 첫경험을 말하게 했다.



"선생님 보지는 말이죠. 자지 먹은건 아주 어릴 때인데, 실은 선생님은 중딩 때 아다가 뚫렸어요. 중딩 1학년떄. 딱 초딩 졸업하고 나서. 아직 털도 제대로 안 났을 땐데."



사연은 성호가 시킨 것과 똑같은 것이었다. 단지, 보영의 나이만 바로 한달 전에서 중딩 때로 바꾼 것이다.



"보영이가 그 때 화장실에서 오줌 누고 있는데, 갑자기 고딩 오빠가 들어와서 막 옷 벗기고, 강제로 변기 위에다가 억누리고, 그대로 다리 벌리게 한 다음 보영이 아다를 뚫어줬어요. 그떄 오르가즘 느꼈는데, 보통 첫경험에서 오르가즘 느끼는게 드물다고 하잖아요? 근데 보영이는 느꼈어요. 보영이 아다 따주고 오르가즘 까지 느끼게 해준 오빠가 너무 고마운 것 같아요."



보영은 몸을 흔들고, 손가락 하나로 머리카락을 빙빙 꼬면서 중얼거렸다.



"그 오빠가 말하는데 보영이가 중딩 주제에 너무 꼴린다고, 맨날 꼴리게 한다고, 하는 짓이 전부다 꼴린다고, 그래서 보지를 아다로 놔두면 안되겠다고. 그래서 보영이 화장실에서 붙잡아서 자지로 아다 뻥 뚫어버렸어요. 그래서 보영이 보지는 그때부터 후다 됐어요. 오빠 자지가 보영이 보지 아다 보지에서 후다 보지로 만들어준 거예요."



"보영이 후다 보지 된 다음에 고딩 오빠는 보영이 맨날 불러내서 자지 빨게 하고, 좆물 먹이고, 가슴 주물러서 키워주고, 엉덩이도 주물러주고, 후다 보지도 막 쑤시고 좆물도 보영이 보지에 막 싸줫어요. 보영이 보지 그래서 아직도 씹물 냄새보다는 좆물 냄새 나요."



청순하지만 일순간에 음탕하게 변신한 여교생이 음란하게 교태를 부리며 자지 보지 좆물 씹물 좆물 하면서 막 자기 성경험을 적나라하게 드러내자 혈기왕성한 고딩들이 견딜 수 있을 리가 없었다. 다들 주머니에 손을 넣고 있었는데 주머니로 자지를 주물떡 거리면서 은근슬쩍 자위를 하고 있는 것이다. 이미 수업이 수업이 아니었다. 완전히 폰쎅에 필적하는 수업쎅이었다. 병구도 이런 사태가 벌어지리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했었다.



"보영이도 쎅쓰에 맞들려서 쎽스 너무 좋아해서 맨날 오빠한테 박아달라고 졸랐거든요. 자지 뽀뽀도 하고, 자지 빨기도 하고, 다리 벌려서 보지 까기도 하고 그러면서 막 졸랐어요. 그러니까 고딩 오빠는 씨팔 어린 년이 왜 그렇게 밝히냐고, 왜 이렇게 남자 꼴리게 하냐고, 나중에 커서 뭐가 될거나고, 욕하면서 엉덩이도 맞았는데 그래도 보영이 막 박아줘서 너무너무 고마웠어요. 고딩 오빠는 너 완전 씹창년 될 거라고, 더 나이 먹어서 맛없는 노처녀 아다 보지 되기 전에 오빠가 싱싱한 아다 보지 먹어준거 고맙게 생각하라고 헀는데, 정말 맞는 말 같아요. 보지는 어릴때 따먹어야 제일이죠. 아다 나이 스무살 넘은 병신같은 노처녀 아다 보지는 따먹어준 자지님한테 절이라도 하고 평생 서방님으로 모셔야 해요."



"보영이는 선생으로서 생각하는데, 고딩 오빠한테 처음 따먹혀서 그런지, 남고딩 자지가 보지한테는 제일 좋은 것 같아요. 남고딩 자지는 존나 딱딱하고 힘도 세고 오래가고, 좆물도 찐해서 물이 아니라 푸딩 먹는 것 같아요. 그 오빠 자지가 정말 최고였는데, 오빠가 열심히 주물러주고 좆물도 계속 싸줘서 그런지 보영이 빨통도 엉덩이도 이렇게 존나 좆 빨딱 세울 만큼 쌔끈해진 거예요."



"근데 보영이 똥꼬는 아직 아다예요. 똥꼬도 따먹히면 기분 좋다는데, 보영이 똥꼬는 똥냄새가 많이 나서 그런지 아직 따먹어준 사람이 없더라구요. 크큭."



보영은 뒤로 돌아 엉덩이를 내밀고 흔들면서 교태스럽게 말했다. 그 교태에 홀린 몇몇 아이들은 허리띠를 풀고 자지를 꺼낸 다음 정신없이 딸딸이를 치고 있었다. 지들 딴에는 책상 밑에 숨겨서 안 보이게 한다고 하고 있었지만 교탁에 서 있는 보영이 눈에는 안 보일 리가 없었다. 그렇지 않은 아이들도 보영을 딸깜으로 삼으려고 눈이 벌게져 있었다.



"아씨 미친새끼 쌋냐?"

"얼른 따꺼 임마 더럽게."



결국 보영이 엉덩이를 흔들 때 몇명은 정액을 찍 찍 싸버렸고 주변 친구들에게 핀찬을 들어야 했다. 아쉽게도, 보영과 아이들이 즐겁게 호응하며 정신없이 흘러가던 쎅쓰수업시간은 바로 그 순간 딩동 딩동 하는 소리와 함께 끝마쳐졌다. 어느 사이에 수업 시간이 끝난 것이다.



"어머, 벌써 끝나버렸내. 여러분, 이 수업은 선생님들하고 여러분 비밀인거 다 알죠? 그럼 이만 가볼게요."



보영은 서둘러 수업자료를 정리하고 야릇한 눈빛을 보내면서 교실을 떠났다. 남은 아이들은 존나 아까운 눈빛으로 보영의 실룩거리는 엉덩이가 교실 문을 빠져나가는 것을 끝까지 지켜보고 있었다. 성호는 그 광경을 보면서 통쾌감에 히죽히죽 웃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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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야. 내기는 내가 이겼잖아? 그 년이 지가 후다라고 대놓고 똑똑히 말했잖아."

"이 새끼야 따라와봐. 내가 진짜 이겼다는걸 알려줄테니까."



방과후, 병구는 성호에게 이끌려서 어느 으슥한 뒷골목으로 따라갔다. 병구는 성호에게 처맞지 않을까 두려워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럴 걱정은 없었다. 성호는 단지 병구에게 좋은 경험을 시켜주려는 것 뿐이었으니까.



뒷골목에는 보영이 기다리고 있었다. 병구는 깜짝 놀랐다. 오늘 학교 그만둔 교생이 왜 이런 곳에 있는 것일까?



"어? 서, 선생님?"

"야. 씹창년아. 얼른 서방님 앞에 무릎 안 꿇어?"

"넵. 서방님."



보영은 바로 즉시 성호 앞에 무릅을 꿇었다. 병구는 전혀 예상하지 못한 사태에 어안이 벙벙해졌다. 성호를 바라보며 이게 어찌된 일인지 물었다.



"야. 성호야. 이게 뭐야?"

"뭐긴 뭐야 임마. 이 년이 수업시간 때는 중학교 때 아다 따먹혔다고 구라까게 했지만, 사실 아다 따먹힌건 바로 얼마전이야. 내가 학교 화장실에서 이년 아다를 따줬지."

"뭐 진짜?"

"네. 서방님이 보영이 노처녀 아다 보지를 서방님 자지로 뚫어서 후다 보지로 바꿔주셧습니다."

"헐 시발. 너 교생을 따먹은 거야? 대박이다. 우와 씨발. 야 내기는 니가 이겨겼어. 씨팔 이제와서 아다냐 후다냐가 무슨 필요야."

"크크큭. 야 씨팔년아. 너 아까전에 뭐라고 했지? 스무살 넘은 노처녀 아다보지는 따먹으면 서방님 삼아야 한다고 했지?"

"네. 그래서 보영이는 성호님을 서방님으로 모시고 있습니다."



보영은 성호에게 고개를 조아리며 말했다. 둔하고 멍청한 병구도 보영이 성호에게 완전히 조교당했다는 것을 깨우칠 수 있었다.



"좋겠다. 성호야. 이런 좆꼴리는 년을 다 따먹고. 어휴."

"야 부럽냐? 크큭. 그럼 한 번 싸게 해줄까? 너무 따먹었더니 이 년도 점점 질리고 있거든."

"뭐 정말?"

"야 근데 보지는 아깝고, 사까시 시켜서 입으로만 한 번 뽑게 해줄께."

"올 땡큐."



병구는 허겁지겁 바지를 발목까지 내리고 팬티는 무릅까지 까내렸다. 병구의 자지가 덜렁거리면서 튀어나왔다. 보영은 깜짝 놀랐다. 성호에게는 따먹혔기 때문에 체념하고 있었지만, 설마 다른 남자에게까지 돌리려고 할 줄이야. 하지만 아무리 치욕적인 명령이라도 거부할 권리가 없었다.



"이 년아. 어서 병구 자지 빨아."

"네. 알겠습니다. 서방님. 병구님 자지 빨게요."



병구의 자지는 성호처럼 흉악한 물건은 아니었다. 평범한 고등학생과 비슷했지만, 왠지 밑둥 부분이 이상하게 굵었다. 게다가 포경수술을 한 곳이 한 번 터졌다가 다시 봉합했던 적이 있기 때문에 울퉁불퉁하고 못생긴 자지였다. 보영은 병구의 귀두에 입을 맞추었다. 이미 여교생에게 자지빨기를 시킨다는 흥분으로 충분히 발기되어 있었다.



"추릅 춥춥!"

"오오 씨발! 존나 좋아! 사까시! 헉헉!"

"좋냐 이새끼야?"



보영은 병구 앞에 무릅을 꿇고, 입 안에 침을 가득 머금은 다음 병구의 자지를 입 안에 머금었다. 그리고 성호에게 철저하게 훈련된 사까시 스킬로 자지를 빨았다. 오줌냄새, 땀냄새, 남성 호르몬 냄새가 뒤섞인 역한 지린내가 보영의 코를 찔렀으며, 쿠퍼액과 땀 냄새가 뒤섞인 짭짤하고 찝찌름한 기분나쁜 맛이 혀에서 느껴졌다. 코끝을 자지털이 간지럽혔다. 한 번 입으로 쑥 물었다가 다시 뽑아내자 병구의 자지 전체는 침으로 덮혀서 번들번들 거렸다.



낼름낼름낼름낼름 할짝할짝할짝할짝

"오 오옷! 오오옷!"



다음에는 혀를 내밀어서 좆대가리에서 좆대까지 싹싹 핥아댄다. 보영의 부드러운 혀가 뱀처럼 움직이며 자지 위를 마구 기어다니자 병구는 벌써부터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허덕거렸다.



쪼옥- 쪼옥- 쪼옥- 쪼옥- 쪽쪾쪾쪾!



다음에는 자지를 완전히 입 안에 삼킨 다음 입술을 오므리고 쪽쪽 거리는 소리를 내며, 뺨이 움푹 들어가서 예쁜 얼굴이 조금 우스꽝스러운 말상으로 변할 정도로 격렬하게 빨아댔다. 그리고 고양이 눈으로 치켜뜨며 허락을 구하듯이 병구를 올려다보았다. 야동에서나보던 좆빨기를 동경하던 여교생에게 당하자 병구의 흥분도는 걷잡을 수 없이 높아졌다.



쪼옥- 쪼옥- 쪼옥- 쪼옥- 쪽쪾쪾쪾!

"악악! 으헉! 악악! 으허어억!"

"이새끼야 조용히 좀 해."



보영이 목을 앞 뒤로 움직이며 병구의 자지를 더욱 격렬하게 빨아대자, 병구는 야외라는 것도 생각치 못하고 정신없이 신음소리를 내질렀다. 듣다못한 성호가 짜증이 나서 핀찬을 줬을 정도. 하지만 자지가 녹아드는 듯한 쾌감에 병구는 이미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



"으억! 싼다! 싸, 싼다!"

부왘!



결국 몸 안에서 뭔가가 터져나오는 듯한 쾌감과 함께 병구는 좆물을 보영의 입 안에 잔뜩 싸질렀다. 좆물받이 좆빨개 답게 좆빨다가 나온 좆물은 반드시 삼킨다는 교육을 받고 있는 보영은 입 안에 정액을 잔뜩 머금고 있다가 꿀꺽 삼켰다. 하지만 병구가 너무나 많은 양을 쌋기 때문에 누런색 짙은 정액 한 줄기가 보영의 앵두같은 입술 사이로 주르륵 흘러내렸다.



"헥헥헥헥. 고맙다. 헥헥헥."



오뉴얼 개새끼처럼 헐덕거리던 병구는 성호에게 고맙다고 헤헤거리며 인사를 했다. 성호는 히죽 웃더니 병구에게 말했다.



"짜식 좋았냐? 그건 그렇고 이번에는 공짜로 한 번 빼게 해줬지만, 이 년은 이제 내 성노예니까 공짜로 줄 수는 없거든."

"아 그래? 그럼 뭐 당연하지. 공짜로 대주면 보지도 닳잖아. 걸레되버리고."

"벌써 이년은 걸레 다 됐지만 말이야. 사실 이 년 속옷 사고 바이브 사고 이것저것 사느라고 카드빚이 좀 장난 아니다. 내가 삥 뜯은 돈으로 갚아줄 수도 있긴 하지만 그러긴 아까워서 말이야. 지 카드빚 갚을 정도만 좀 돌리려고."

"흑..."



보영은 억울함에 눈시울을 붉혔다. 보영의 카드가 펑크 직전이 된 것도 실은 모두 성호가 시키는 대로 음란한 물건들을 사느라 그렇게 된 것이다.



"그래? 어떻게 하려고?"

"나 만큼은 아니라도 꽤 잘 나가는 일진 놈들한테만 돌리면 수지가 안 맞거든. 걔들이야 보지가 아깝지도 않으니까. 그러니까 반마다 말 잘 놀리지 않는 찐따새끼들 있지? 그런 새끼들 좀 골라와봐. 자지만 빨아줘도 좋아서 10만원은 내놓을 놈들로."

"알았어. 크크큭."

"세상에... 날 창녀로 만들려는 거야..."



성호와 결탁하여 큭큭거리는 병구의 말에 보영은 바닥이 꺼지듯이 아득해지는걸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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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네요.

내용은 생각했는데 너무 말도 안 되는 장면이라 고민했는데 그냥 써버렸습니다.

제가 생각해도 영 말도 안 되지만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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