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질듯한 선생님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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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질듯한 선생님 (3)

제 이야기는 실화에 바탕을 두고 있다는거 아시죠? ㅎㅎ (믿거나 말거나)

요즘 시간이 없어서 자주 올리지 못하지만 가끔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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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업 시간 -


영어 수업시간 전엔 항상 교실이 소란스러웠다.

물론 영어 선생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느라 그런것이었다.

수업이 시작 되면 아이들은 군침을 삼키며 영어 선생님에게 집중을 한다.

일단 선생님의 수업 방식은 약 20분 가량 교과서를 읽고 칠판에 설명을 한뒤

나머지 시간은 스스로 독해를 하는것이었다.

그 동안 선생님은 교실을 여러바퀴 돈 다음에 앉아서 책을 읽었는데

교실을 도는 동안 학생들이 가만히 있었을리가 있었겠는가?

일단 가장 고전 적인 방법으로 일부로 질문하는척하면서

선생님을 엎드리게 한뒤 거울을 이용해서 치마속을 보든거는 기본이었고

나는 좀더 대담한 방법을 이용했어다.

먼저 선생님이 지나가는 통로 쪽에 앉은뒤에 통로 건너편 아이와 짜고 책상 사이를 좁혀서

통로를 좁게 만들었다.

그리고는 선생님이 지나갈 타이밍쯤에 팔꿈치를 책상밖으로 내밀어 놓고 기다리는 것이었다.

그러면 선생님이 그 좁을 통로를 지나갈때 엉덩이 부분이 내 팔꿈치에 스쳐지나갔다.

선생님은 가슴뿐만 아니라 엉덩이도 일품이었기 때문에 기분은 이루 말할수 없었다.

그 밖에 수업시간에 있었던 일이라면 선생님이 앉아서 책보는 동안 잠시 조는 사이에

아이들 3명이 선생님 뒤에서 자지를 꺼내서 자위를 한적도 있었고

선생님이 쓸 분필에 정액을 발라놓은 아이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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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액 먹이기 -


지난회에 내가 선생님에게 정액을 선물했던일을 적어놓았는데

그 정액선물을 준 이후로 나는 선생님에게 내 정액을 먹이고 싶은 욕망이 생겼다.

많은 야설에서 우유나 야쿠르트등에 정액을 타서 먹이게 하는 경우가 있어서 쉬울꺼라 예상했는데

실제는 의외로 어려웠다.

미리 조사해보니 선생님은 우유 하나만 받아먹고 있었다. 난 그 우유에 정액을 집어넣기로

결정했다.

먼저 주사기가 필요했는데 주사기는 아크릴본드용 주사기가 있어서 그걸 사용하기로 했다.

우리반이 교무실 청소 담당이었기 때문에 선생님의 우유에는 쉽게 접근 할 수 있었다.

선생님이 오기전 아침일찍 학교에 가서 우유아줌마가 우유를 놓을때 바로 교무실에 들어가서 청소하는

척하면서 우유를 가지고 나왔다.

그리고 화장실에 가서 작업을 시작했다.

선생님이 곧 내 정액을 먹을꺼라 생각하면서 딸딸이를 치는 금방 절정에 다다랐다.

사정할때 정액을 주사기에 넣고 우유에 넣으려고 시도했는데.......젠장 문제가 발생했다.

우유가 팩에 들어있는 우유가 아니러 플라스틱병에 들어있는 우유(파스퇴르 였던가..)였는데

이놈에 우유통에 주사기가 들어가지가 않는것이었다 ㅡ ㅡ; 힘껏 힘을 주니 주사침이 구부려져버렸다.

일단 실패였다. 우유는 다시 선생님 자리에 갔다두고 돌아왔다.

하지만 이대로 포기할 순 없었다. 다시 묘안을 짜내기 시작했다.

생각해낸 묘안은 일단 슈퍼에서 불가리스 같은 변비요구르트를 하나 사서

그 안에 정액을 집어넣고 마치 무료로 끼워주는것 처럼 위장하는것이었다.

무난하게 계획은 실행되었고 선생님 책상에 올려놓는데 까지 성공했다.

이제 남은건 지켜보는 일이었다.

교무실 밖에서 기다리다가 선생님이 출근할때 청소하는척 따라 들어갔다.

선생님 주위를 맴돌며 청소 하는 척하고 있었는데 선생님이 그 요구르트를 보더니 나 보고

이거 누구꺼야고 물었다. 나는 능청스럽게 아까 우유아줌마가 그냥 두고 가더라고 했다.

그러자 선생님은 아무 의심없이 뚜껑을 따더니 4모금정도만에 꿀꺽 마셨다.

짜릿했다 ㅎㅎ 선생님은 이제 내 정액을 마신여자가 되었다. 비록 주사기 용량이 작아서 많은

양에 정액을 넣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조금이나마 내 정액을 먹었다는거에 만족했다.

왠지 선생님과 더 가까워진 느낌이 들었다. 그날 밤은 또 선생님을 생각하면 2번 연속 딸딸이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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