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 사냥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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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 사냥 2부

내가 묻자 그녀는 처음엔 어떻게 셋이 할수가 있냐 그리고 그런일이 소문이라도
나면 창피해서 어떻하냐는 등의 말을 하며 거절하였다.

하지만 내가 여기서 물러설 놈이냐 다시 그녀를 엎어놓고 사정없이 내좆으로 보지
를 쑤시며 야 내가 다 소문 안나고 할수있는 방법이 있으니 딱 한번만 해보자.

한번 해보고 싫으면 다시 안하면 되지.
아니 한놈 데리구 와서 분위기보다 정 싫
으면 안하면 되잖아 라고 끈질기게 설득하여 허락을 받았다.

그리고 몇일후에 만나 중딩사냥을 얘기했다.

어린 학생놈들을 꼬셔서 해보자.

애들이라 순진해서 소문도 안날꺼고 정 네가 싫으면 손으로 한번 해주는걸로 끝내
면되잖아라고 말하자 그녀도 좋다고 했다.

그리고 또몇일후 그녀가 쉬는 수요일 난친구에게 이스타나를 빌려왔다.

차에서 하기로 한것이다.

저녁7시쯤 그녀를 만나 차에 태우고 서귀포로 넘어갔다.[난 제주도 제주시에 산
다.]

될수있으면 내가 사는 곳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일을 벌리기 위해서다.

그곳을 차로 돌며 사냥감을 물색했다.[3시간정도 돌았다. 의외로 찾기가 힘들었
다.]

그러다 중3이라는 한놈을 찾아 설득하여 10시30분쯤에 우리 셋은 차를 타고 516도
로의 으슥한 곳에 도착했다.

차를 타고 가는 동안 그녀는 중딩의 고추를 꺼내 계속 만줘주고 흔들어서 목적지
에 도착하기전에 그 중딩은 그녀의 손바닥에 정액을 한번 뿌렸다.

내가 그녀에게 그렇게 하라고 시켰기 때문이다.

그녀도 그건 매일 하는 일이니 별 거부감 없이 할수 있었던 것이다.
물론 내앞이
었으니 조금 망설이긴 했어도 무사히 사정시킬수 있었다.

목적지에 도착한 우리는 차를 세우고 전부 뒷좌석으로 갔다.

난 그곳에서 바지를 벗고 팬티차림으로 그녀의 옆에 앉아 중딩이 보는 앞에서 그
녀의 가슴을 만지다 점점 한손으로 그녀의 치마를 벗겨내고 팬티속으로 손을 넣어
그녀의 보지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그녀의 보지는 긴장해서인지 바짝 말라 있었고 난 손가락에 침을 묻혀 그 손가락
으로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살살 돌려주었다.

그러며 나는 그 중딩에게 바지를 다 벗으라고 했다.

그리고 바지를 벗은 그놈을 그녀의 옆에 앉게하고 그녀에게 중딩의 고추를 만져주
라고 했다.

처음에 그녀는 부끄러운 듯이 나를 보며 그놈의 고추를 주무르기 시작했고 그녀의
부끄러움이 사라질때쯤 나는 중딩과 함께 그녀앞에 앉아 그녀에게 팬티를 벗으라
고 했다.

그녀가 부끄러운 듯이 팬티를 다 벗자 나는 그녀에게 다리를 벌리고 혼자 자위를
하라고 했다.

그리고 그녀의 자위행위를 보며 중딩을 보자 이놈은 완전히 흥분하여 씩씩대며 자
기 고추를 주물러 대고 있었다.

나는 후라쉬를 켜 그녀의 보지를 비추자 그놈은 여자의 보지를 이렇게 자세히 보
는게 처음이란다.

난 그놈에게 후라쉬를 넘겨주고 내손으로 그녀의 보지를 벌려 자세히 보여주었다.

그리고 그녀의 옆으로 다시 옮겨가 그녀의 머리를 잡아당겨 그녀의 입속에 내 좆
을 넣고 빨라고 하자 그녀는 자위를 중단하고 그놈에게 보지를 벌려준체로 내 좆
을 맛있게 빨기 시작했다.

그렇게 한참을 빨리다 그대로 그녀를 엎어놓고 그놈을 불러 옆에 오게 한뒤 그녀
의 보지에 내 좆이 들어가는 것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몇번 피스톤 운동을 하여 길을 낸뒤 그놈에게 쑤셔보라고하자 잽싸게 고추
를 그녀의 보지에 넣고 피스톤운동을 시작하였고 그녀는 색을 쓰기 시작했다.

난 다시 앞으로 와 의자에 앉아 그녀에게 내좆을 빨라고하자 그녀는 뒤에 중딩의
좆을 박은체 내 좆을 미친듯이 빨기 시작했고
난 그런 그녀와 미친듯이 허리를 움
직이는 중딩의 모습을 보며 잊고 있었던 흥분을 다시 느끼고 있었다.

중딩은 헉헉대며 여자의 보지가 이렇게 좋은줄 몰랐다며 우리에게 고맙다고 했다.

잠시후 중딩이 단발마같은 비명을 지르며 그녀의 보지에 사정했다.

사정을 하며 몸을 부르르 떠는 것을 보니 꼭 내가 사정한 것 같은 느낌이었다.

그녀도 그놈의 사정을 느꼈는지 내좆을 빠는 것을 잠시 멈추고 그 느낌을 즐기는
듯했다.

난 그녀의 입에서 좆을 빼 둘이 결합한 부분으로가 그녀의 보지밑에 손수건을 대
주며 그놈에게 빼라고 했다.

그놈이 좆을 빼자 하얀 정액이 흘러나왔다.

손수건으로 대강 정액을 받아낸후 그녀의 보지를 티슈로 한번 훔친뒤 곧장 내좆을
삽입했다.

약간 따뜻하면서 미끄러운 이 기분은 참 묘하다.

그녀의 애액으로 미끌미끌한 것과는 틀리다.

따뜻함도 틀리다.
보통 때아니 내가 조금전에 먼저 삽입했을때보다 미묘한 온도
차.

정말 참기힘든 쾌감이다.

그녀는 나를 위해 딴놈의 정액을 질속에 머금은체로 이제 새로이 내좆을 받아들인
것이다.

내가 가만히 삽입한체 움직이지 않자 그녀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 금세 쌀것같았다.

그녀의 오랄로 흥분할만큼 흥분한데다 딴놈의 정액을 머금은 그녀의 보지의 느낌
그것만으로도 쌀것같았다.

난 한번 좆을 뺀뒤 숨을 몰아쉬고 다시 진격했다.
그녀의 보지로.

그리고 힘차게 움직여 그녀의 보지를 내 좆으로 퍽퍽 쑤셔준뒤 그녀의 보지에 이
번엔 나의 정액을 자궁속 깊은 곳에 뿌려주었다.

온몸이 녹아내리는 듯한 쾌감을 느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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