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골소년의 성장기 - 3부

산골소년의 성장기(중학교1)
나는 그렇게 초등학교 시절 모든것에 성에 대한 호기심으로
살았다고 봐야한다
집에 누나 라든지 또는 형제 가 많든지 하는게 아니였기 때문에
나혼자 스스로 모든것 을 배워나가야 했던것이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성에 대한 삐뚤어짐이 아직 까지 성에 대한 나의 생각이
삐뚤어짐이 되었는지 모른다
만약 첨부터 올바르게 성에 대해 배웠다면 지금도 성 을 삐뚤게 보거나 변태적으로
보지는 않았을거다

하여간 나는 초등학교 시절부터 동성<지금생각해서>으로 거의 성 을 배웠는지
모른다 첨 에 부터 말했지만 동네 꼬마들이랑 장난삼아 시작했는것이
나의 초등학교 시절 거의 그런식 으로 보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시절이 대강 나의 초등학교 시절 성에 대한 행동 이며 시간이였다

그리고 중학교 에 입학하고 나서 배운것이 손으로 하는자위 였다
교복을 입고 중학교 에가서<남녀공학>는 점점 나의 성은 대담해지기 시작했다
그것은 자위에서 오는 쾌락 을 잊지못하기에 섹스 를 하고 싶다는 생각보다는<물론 안해봤기에 몰랐음>자위에서 오는 쾌락 을 느끼고 싶었을뿐 이였다

중학교 시절 젤먼저 기억나는 사건은 내가 교회 를 다녔는데 그때가 아마
여름성경 학교 한다고 교회에서 여자들하고 어울리면서 좀더 많은
여자들에 대한 성의 호기심 을 느꼈을때였다

시골에서는 거의 선.후배 라 누가 누구진 다 알수있는 정도다
그때는 여름성경학교 한다고 교회에서 선배 들하고 초등학교후배들의 내일
게임할도구 를 만들다가 교회에서 숙직 을하게 되었다

나의 바로 남.여 이년위 선배님들하고 몇명이서 자게되었다
여자선배 둘.남자선배 둘 그리고 나는 똘마니로 되어서 이렇게 다섯이서
자게되었다
거의 한시까지 일을 마치고 각자 쉼방 이라는 곳에가서 각자 행동 에 들어갔다
피곤하다고 일찍자는 선배들도 있었고 여자선배 들은 따로 쉼방2 라는곳에서
자기로 했다
나는 누워서 잠이안와서 이리저리 뒤척이고 있는데 옆에있던 이성기 라는선배님이 일어나는것이였다 나는 화장실 가겠지 하고 있었는데 몇분 지난뒤에 나도 갑자기 화장실 생각하고 있어서 그런지 나도 가고싶었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살며시 일어나 화장실쪽으로 가고 있는데 어디서 중얼중얼 하는
소리가 들리는 것이였다
나는 가만히 귀를귀울여 그 소리나는곳 을 찾아가보았다
그소리는 유아실 이라는 곳에서 나는것이였다
나는 가만이 들어보니까 그렇게 별다른 소리도 안나서 다시 화장실 로 가서
볼일 을 보고 오는데 이제 는 말소리가 아닌 신음소리 가 나는 것이였다
난 문득 여자의 신음소리 라는것 을 알고 얼른 유아실 로 가서 귀를 귀울였다
당연했다 갑자기 나는 가슴이 뛰기 시작했다
점점신음소리는 불규칙하게 커졌다 작아졌다 하는것이였다

아~~아~~나는 흥분하고 미치기 시작했다
빨리 봐야할 구멍이라든지 아니면 틈 을 찾아야했다
근데 없었다
그러다 아~~하 바로 옆 유리문이 있었던것이였다
얼른 나가보았는데 아니 커텐이 처져 있어서 안이 안보였다
답답했다 미치고 싶었다
이건 진짜 음식 을 눈앞에 두고 못먹는 그런꼴이 되고 말았다
나는 어떤하든 봐야한다는 생각에 대담해지기 시작했다
창문 을 살짝밀었는데 아니!! 밀리는것이였다

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창문을 갑자기 열면 확 열리게됩니다
나는 천천이 아주 천천이 진짜 1mm정도 씩 열었다<그러면 소리가 거의 안남>
거의 1cm 정도 여는데 1분정도 걸린것 같았다!!!!
나는 얼른 발밑 에서 나무가지 를 주워서 살짝 제껴보았다

허~~걱~~~~나는 숨이 턱막히는것같았다
방안에서 밀려나오는 습한공기 가 밀려 나오는것 이였다
촛불 두개 를 켜놓았는데 내가 보는 곳이 바로 엉덩이 그러니까 그들의행위가
바로 적랄하게 보이는 뒷모습 쪽이였다
헉..헉..헉..허~~걱 나는 진짜 미국 뽀르노 잡지 에서 보던 그런 행위 를 보게되었다
남자선배 의 자지 가 여자선배 보지에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데 진짜
무슨 개가 하는것같았다

실제 여자보지 에 털난것도 첨보는것이였고 남자 자지가 여자보지에서
행위하는 것도 첨보게되었다
뒤에서는거라 선배의 보지는 진짜 적랄나게 다보였다
자지가 들어가면 보지에서 질꺽질꺽 하는소리와 그녀의 보지밑으로 허연물빛이
촛불에 비추어 반짝 거렸다

헉헉..나는 가슴과 맥박이 터질것같았고 나의 자지는 진짜 피가몰려서
터질것같아서 넘넘 아팠다 나는 벽에대고 비비기 시작했는데 이건
간지러워서 도저히 해결이 안났다 나는 그때첨으로 손으로 자위 를 했다
손으로 나의 자지 를 잡고<그때는 포경이였음> 주물럭거렸다
그냥 주물럭 거리니까 별느낌이 없어서 이리저리 하다 자지껍데기 를 확당기니까
위로 올라는가는것이였다
그래서 위로 아래로 하면서 했다

여선배는 거의 죽을라고 한다 남선배가 입을 막으면서 계속 절구질 을 하고 있었다 진짜 어떻게 격렬하게 하다 자지가 빠졌는데 아~~~그때 눈간 그녀의 벌여진
보지구멍은 찐짜 나에게 충격이였다
그녀의 보지에서 난 오줌이 나오는지 알았다 하여간 허연물이 질질 나오고 있었다

헉~~헉성기야....아~~아~~ 좀더~`좀더~~~~성기야
크게도 작게도 아닌 그녀의 신음소리 에 죽어가는지 알았다
나는 커텐을 잡고 있던 손이 넘넘 떨렸다

그러면서 오른손으로 부지런히 자위 를 했다
선배자지는 쉼없이 그녀의 보지 를 공략하고 있었다
그녀의 털 은 좀컴컴한데서 보아서 그런지 굉장이 많았다
거의 배꼽밑으로 시작해서 털로 덮어 있었다
여자보지 가 저렇게 생긴거구나!!??
나는 점점 대가리 가 터지기 시작했다

나도 온몸에 땀이 나기 시작했다
손은 점점 빨라지기 시작햇다
여선배보지는 점점 벌어지고 남선배는 점점 빨라기고 있었다
그 여선배는 지금 중3인데 많이 해본거같았다

남자 허리 를 다리로 꽉죄고 있었다
얼핏 움직이는 몸동작에 나는 그녀 보지 를 확연히 볼수있었다
보지색깔은 붉은색이였을거다 그리고 털은 물에 적어서 반짝 거렸다
나도 이제 거의 폭발지경이였다
여선배의 신음소리는 거의 나의 혼을 빼놓기 시작했다
나의 자지와 뇌에서는 모든것이 터지기 시작했다..

짜릿함이 전해오면서 폭팔하는 순간의 쾌락에 나의 자지에서는 허연액체가
터져나오기 시작했다 순간 아~진짜 그 짜릿함~~
그 쾌락~~그 나름함... 나의 온몸의 세포 하나하나 가 폭발하기 시작했다
나의 뇌 는 찢기는것 같았고 나의 자지에서는 나의 쾌락 을 담은
액체가 물밀리듯이터지기 시작했다
내 자지는 내가 너무 힘을줘서 뜯겨 나가는것 같았다

갑자기 다리가 풀리면서 온몸에 나른함이 밀려왔다
더 이상 다리에 힘이 빠져서 서 있을수가 없었다
나는 내손에 묻은 액체 를 벽에 딱고 있을찰라 갑자기 여선배가 신음소리가 커졌다
나는다시 풀린눈을 집중에서 안을 들여다 보았다
남자선배 의 자지에서 나와같은 액체가 그녀의 보지에서 나와 입구에다
사정을 하기시작했다
그녀의 보지입구에서는 허연액체가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더 이상 나는 볼의미 가 없었다
그것은 내가 쾌락 을 느꼈기 때문이였을까??

나는 얼른 커텐을 내리고 잠자리로 향하는데 다리가 풀려서 걷지를 못했다
화장실로 가서 손을 씻고 있는데 밖에서 응얼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그들도 끝나고 나오는거 같았다
화장실 문이 열리면서 남자선배 가 들어왔다
선배 가 뭐라고 물었지만 나는 대답 을 할수가 없었다
그것은 조금에 본 상황이 있어서 일까>
선배얼굴 도 확시리 볼수가 없었다
나는 얼른 잠자리로와 누워는데 눈앞에 그 여선배 보지가 자꾸 어른 거렸다

아..그게 진짜 여자보지 구나..
가끔가다 친구들이 보여주던 미국 뽀르노 잡지에서 보았던 미국여자보지>>>
털도 없고 또는 금빛나던 이상하리만큼 생겼던 미여자보지
하고는 상대 도 안됐다
나는 그이후 로 그 여선배는 물론 길가다가 여자만봐도
그 여선배 보지가 떠올랐다
모든여자 의 아랫도리 를 보면서 나는 그 여자 의 보지 를 생각했다
그런것이 나에게 최대한 사건이 하나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