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선생님들은색녀 - 2부

학원선생님들은색녀2부



1부 줄거리 :원장선생님을 짝사랑하던 경태는 어느날 학원에서 원장선생님과 뜨거운 섹스를 하게 된다 그때 누군가가 학원에 와서 그걸 보고.... 2부 "어머나!!"하는 소리와 동시에 원장선생님과 나는 동시에 그쪽을 향해 얼굴을 돌렸다 경태와 원장선생님의 정사를 본사람은 수학선생님.... 수학선생님은 눈을 동그랗게 뜨고 두손으로 입을 가리고 있었다 원장선생님과 경태는 당황했다 "어..어떻게 원장선생님께서....경 ..경태랑..." 자신의 눈을 믿을수 없다는듯이 눈을 껌벅거리면서 경태와 원장선생님을 쳐다보는 수학선생님... 그러다가 수학선생님은 헐레벌떡 뛰쳐나갔다 원장선생님과 경태는 옷을 빠르게 입고 학원에서 나왔다 이미 수학선생님은 가버렸고.... "선생님 어떻게 해요? 수학선생님한테 들켰잖아요..." "괜찮아 내일 잘 말해보지 뭐..." 원장선생님은 이렇게 말했지만 표정은 굳어있었다 같은시각에 수학선생님은 택시를 타고 집으로 향하고 있었다 "어떻게...어떻게 원장선생님이 ...그럴수가..." 수학선생님은 32살...2년전에 남편과 이혼하고 하나있던 아들도 남편이 데리고 가서 혼자살고 있는 여자다. 이미 4년의 결혼생활을 해본그녀였다 그녀도 섹스의 느낌과 오르가즘을 알고있는 여자였다 그녀도 학원에 새로 들어온 경태를 보고 은근히 성적인관심을 가질때도 있었다 그런데 자신이 그렇게 생각하던 경태가 원장선생님과 섹스를 하고있는것을 봤을때 그녀는 순간적으로 자신도 하고싶다는 충동을 느꼈었다... 집으로 돌아와서도 내내 그생각으로 잠을 이루지 못하였다 다음날 원장선생님은 수학선생님을 살짝 불렀다 수학선생님은 원장선생님의 얼굴을 보지 못하였다 "어제 일은 못본걸로 해주면 안될까요 수학선생님??" "......" "안돼나요??" "....." 원장선생님이 물을때마다 아무대답없는 수학선생님이 갑자기 말을 열었다 "저기....저..." "말해보세요" "저기..저도 경태와 해보게 ..해주세요...." "!!" "그게 무.슨??" "저도 원장선생님처럼 경태와 할수 있도록 해주세요.." 원장선생님은 생각할것도 없이 Yes로 대답했다 수학선생도 경태와 한다면 입은 다물어질것이고 자신도 자연스레 경태와 할수있으니까.... 그걸 모르는 경태.... 학원에서 종일 공부에는 집중을 못하고...수학선생님이 마치고 남으라는 한마디에 가슴을 졸이며 기다렸다 이내..교실로 들어온 수학선생님을 보고 경태는 경악했다 수학선생님은 가슴이 거의 드러나는 T-셔츠와 팬티만 입고 나타난것이다.. 갑자기 경태는 자지가 서기 시작하는것을 느꼈다 어젯밤 원장선생님과의 섹스가 생각이 나며 수학선생님까지 먹는다면.... 하는 생각에 흥분되기 시작했다 "경태야...오늘은 나하고 하는거야..." 말이 끝나기 무섭게 경태는 수학선생님 한테 달려들었다 경태는 이학원에의 모든 여자선생님들이 마음에 들엇었다 원장선생님을 가장 좋아햇지만 다른 여선생님들도 몸매가 잘빠지고 얼굴도 그럭저럭 이뻣다 항상 성적충동을 느끼곤햇다 그런데 어제는 원장선생님...지금은 수학선생님이 자신의 손에 있다.. 경태는 수학선생님의 옷을 다 벗겼다 순식간에 한여자의 나신이 나타나고 경태는 유방을 미친듯이 주무르기 시작했다 "아~ 아퍼..경태야...살살.." "참아요...조금있으면 좋아질거 에요.." "아~~아~ 좋아.." 경태는 수학선생님의 입술을 훔치면서 손으로는 보지를 더듬기 시작했다 어제의 원장선생님과의 정사에 여성의 몸을 알아버리 경태는 능숙했다 손놀림으로 수학선생님의 보지를 농락했다 "아~앙...혀는 뒀다 어디에써?? 혀로 해줘..." 경태는 머리가 띵하면서....수학선생님? ?보지를 ?기 시작했다 그리고 수학선생님의 보지에서 물이 나오기 시작했다 경태는 자신의 거대해진 자지를 넣을려고 했다 그런데 자신의 자지에 비해 선생님의 보지가 좁았다... 하지만 경태는 아랑곳하지 않고 사정없이 쑤셨다 "아~악..아퍼....악~~너무 커!!~악`~" "참아요....조금만 참으면 그때부턴 좋을거에요..." 경태는 왕복운동을 시작했다 살살 움직이다가 이내 살부H히는 소리가 날정도로 세게 박아댔다 "아~좋아~앙...앙...으응~? 헝?좋아 ~하응" "헉.헉 선생님..하~~선생님은 세게 조여서 좋아요...하~~" "그래?? 흐응.." "네..더세게 조아봐요..헉헉." 자지를 꽉조이는 보지에 이기지 못하고 경태의 자지는 절정에 다다랐다 "아~~선생님 싸요..." "어 ..안에다...싸.." 경태는 선생님의 보지 깊숙한곳에 따뜻한 정액을 쏟아내었다 아~몇년만에 느껴보는 느낌인가...수학선생님은 자신의 몸속에 남자의 뜨거운 액체가 들어오자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하고 얼마동안 누워서 꼼짝하지 못하였다 경태는 꽉조이는 보지를 느껴봤다 그건 어제 원장선생님과 할때도 느껴보지 못한것 이었다....."후후 뜨거운원장선생님이랑... 수학선생님....둘다 내꺼야.." 경태의 머릿속에는 이런생각이 돌아가고 앞으로 있을 일들을 생각치 못한 선생님들은 마냥 경태와의 섹스에 좋아하고 있었다.... 3부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