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현장실습 여고생 - 2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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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현장실습 여고생 21부.



11. 꿈같은 일상



어느덧 7공주들이 이곳에 온지도 4일째가 돼는날이다. 4일동안 봉춘의 집에서는 믿기지 않을만큼의 일들이 일어났다. 불과 4일이라는 시간속에..

그리고 오늘은 특별히 회사에서 내리는 7공주들의 특별휴가가 있는 날이다.

목요일 아침.

봉춘은 꿈에서 깨어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혜빈의 가슴을 마치 자기 마누라 가슴인냥 태연하게 어루만지고 있다.

나체의 혜빈은 어제의 정사로 피곤했는지 아직 잠에서 깨지않는다.



"(한숨쉬며)휴~~ 4일동안 많은 일들이 일어났어..음.. 내가 너무서둘렀나... 아니야.. 생각해보니 내잘못도 아니야.. 어느누가 이런 천사같은 19살처녀들을 대리고 아무렇지 않게 살겠어.. 부처가 아닌이상.. 이미 돌이킬수가없어.. 지금의 나는 너무행복하고 죽어도 여한이없어.. 그래 봉춘아 넌지금 무지행복해 ."



봉춘은 태어나서 자신에게 이런상황이 닥치리라곤 꿈에도 생각못했을것이다. 봉춘의 머리에는 그동안 봉춘이 서러움을 받았던 생각과 외로웠던 시간이 주마등처럼 스쳐간다. 그리고 지금 그옆엔 천사혜빈이 잠들어있다.

이제 봉춘은 더이상 예전의 봉춘이아니다.

봉춘은 이불속으로 손을집어넣어 혜빈의 배를 쓰다듬으며 계속 손을 뻗어 보지둔덕을 어루만진다.

보지에 이상한 느낌이 들자 혜빈이 피곤한듯 잠에서 깬다.



"엇.... 여.여.여보.. 일어났어요..?



"(보지만지며)흐흐흐흐.. 이제 신혼놀이 끝났으니까 삼촌이라고 해 흐흐흐



"ㅇ ㅏ...네삼촌......



봉춘은 마치 아이처럼 이불속으로 들어가 혜빈을 껴않고 주물럭거린다. 혜빈은 봉춘의 더러운 손길을 그져 참으며 이순간이 끝나기를 바라고있다.



"ㅇ ㅏ흣... 삼촌... 가려워요.....



"(보지를만지며)지금의 상황이꿈만같애..흐흐흐흐. 내멋대로 이제 19살여고생을 주무를수가 있어 흐흐 그리고 지금 또 너를 먹고싶어.흐흐흐



봉춘의 말에 마음약한 혜빈은 또 눈물이 맺힌다.



"저기...삼촌.. 어제2번했는데.. 오늘은 좀 쉬면안됄까요...?..



혜빈의 진심어린 말을 들으니 봉춘은 약간 마음이 짠해지기도 했다. 하지만 욕정은 그런 봉춘의 마음도 송두리째 짓밟아버린다.



"(느끼하게) 혜빈아.. 미안해 한번만 하고싶어 응? 그렇게 해줄꺼지?



"삼촌........... 알...알겠어요.. 그대신 오래끌지는 말아주세요...



"고마워 우리사랑하는 혜빈공주~쪽~



봉춘은 또한번의 자신이 상상해오고 바래왔던 모닝섹스가 실현돼는 순간이다. 항상 아침에 일어나면 자신은 혼자였고 무심한 자지는 봉춘의 마음도 몰라주고 꼴려있던 때가 엊그제 갖던데 지금은 꿈같은 여고생과 모닝섹스라...



"혜빈아~ 키스해줘



"네..?.......



"ㅇ ㅓ서.. 미칠것같애



혜빈은 자신의 옆에있는 40세의 섹스의 굼주린 발정난짐승의 노예가 돼어가고있었다.그리고 그런 자신이 너무싫었다. 혜빈은 할수없이 봉춘의 입에 키스를한다.



"(찡그리며) 웁...웁...... -혜빈



"ㅇ ㅏ~~너무좋아~~혀도 집어넣어 혀도~~흐흐흐



혜빈은 죽을맛이였다. 봉춘의 입냄새와 이물질이 자신의 입과 혀를통해 그대로 받아들여졌다. 혜빈은 행여나 봉춘의 심기를 건드릴까 애써 참으며 진한딥키스를했다.

봉춘은 일부로 양치질을 하지않았다. 여고생에게 수치감을 주고 반응을 보는게 너무 행복했고 더욱흥분돼었기 때문이다.

봉춘의 발기됀자지가 혜빈의 엉덩이에 밀착돼자 혜빈은 기분나쁜표정을 짖는다.

봉춘은 더이상 참을수가없었다.



"혜빈아 이제 바로 넣을께..흐흐흐..



"........................... -혜빈



봉춘은 혜빈의 두다리를 자신의 어깨에 걸치고 살며시 좆물을 머금은 자지를 여린피보지에 같다댔다. 그리고 삽입을 하지않고 살살문질렀다. 여고생의 여린보지 살결이 40세의 늙은좆에 부드럽게 느껴진다.



"ㅇ ㅏ이고.~~ 문지르기만 해도 싸겄네..흐흐흐 싸것어...



"(재촉하며)삼촌..빨리 하세요...



"(애교)뭘해라공?힝힝.ㅋㅋ 어떻게 해주라는건데?



"(얼굴이 빨개지며)그...그거요..... 피곤해서....



"(보지에 비비며) 흐흐흐흐.. 그러니까 그게뭔데 말을해봐라니까..흐흐



"(속마음) 개같은자식.. 그래.. 내가 맞장구를 쳐줄께.. 짐승같은놈.



"섹....스..요...



"흐흐흐~~ 지금 19살 여고생이 빨리 자기 보지에 넣어달라고 애원하는건가?흐흐흐흐 그럼 넣어줘야지.흐흐흐



봉춘은 살며시 혜빈의 보지에 자신의 보지를 삽입했다. 천천히 그리고 깊숙히



"ㅎ ㅏ~으윽.~~~~ ㅇ ㅏ프다...



혜빈의 보지는 방금전 봉춘의 애무로 약간의 씹물만이 흘러 질속이 빡빡했다. 하지만 봉춘의 자지에서 나오는 좆물이 윤활제 역활을 톡톡히 했다.봉춘은 처음부터 빠른속도로 피스톤운동을 시작했다.



"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 아이고.. 꽉꽉조이네..미치네미쳐..



"하윽..하윽..하윽 퍽퍽퍽퍽퍽퍽퍽퍽퍽 삼....촌..너무빨라요..ㅎ ㅏ윽..ㅎ ㅏ윽..



"찔꺽찔꺽 퍽퍽퍽퍽퍽퍽퍽퍽퍽 아이고 이제 싸야겠다 여고생아~~



"퍽퍽퍽퍽퍽퍽퍽퍽퍽 찔꺽찔꺽.. ㅎ ㅏ응..ㅎ ㅏ응. 죽겠어.........



봉춘은 피스톤운동을 시작한지 2분도 안돼서 사정의 순간이 찾아왔다.



"퍽퍽퍽퍽퍽퍽퍽퍽퍽 이야~~~~~~~~~~~~~~~퓽퓽퓽퓽~~퓽퓽~~~



"ㅎ ㅏ윽ㅎ ㅏ윽...ㅎ ㅏ윽.... -혜빈



봉춘의 좆물이 깊숙히 혜빈의 질속엘 때렸다. 혜빈은 부끄러움에 고개를 돌리고 봉춘은 아직여운이 남았는지 자지를 낀채 그대로 엎드려 혜빈의 가슴을 빤다.



"삼촌...이제..내려오세요.. 하 윽...



"(가슴을 빨며) 쩝쩝..쩝쩝 잠깐만.. 보채지좀마 쫌만빨테니까. 짜증나게시리...



"알..겠어요.. 빠세요.....



"우리 혜빈이는 아직 안쌌지?



"(걱정스런 표정)네...?네... 저는 괜찮아요...삼촌..



"(느끼하게) 뭐가괜찮아...흐흐흐 이렇게 아쉬운 표정을 하면서...



"삼촌이 손으로 싸게해줄께..흐흐흐흐



"(애원하며)삼촌...제발.......



봉춘은 혜빈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고 내려온다.



"혜빈이~ ㄷ ㅏ리활짝 벌려봐.흐흐흐



"(애원하며)삼....촌.......



"삼촌 두말하게 만들지말고...알았지?



"네....



혜빈이 다리를 천천히 벌린다.다리가 활짝 벌려지자 혜빈의 보지가 선명하게 드러난다. 아직 봉춘의 좆물이 조금씩 흐르고있다.봉춘은 중지손가락에 자신의 침을 바른다. 혜빈은 걱정스런 표정으로 봉춘을 바라본다.

봉춘의 손이 천천히 자신의 보지에 밀착됀다. 그리고 가차없이 혜빈의 보지를 수신다.



"찔꺽 찔꺽찔꺽찔꺽~~~찔꺽찔꺽~~ ㅎ ㅏ응.. ㅎ ㅏ응. 삼촌... ㅎ ㅏ응



"으흐흐 기분이 너무좋아?흐흐흐 미칠것 같지?흐흐흐 향죽인다..



혜빈은 봉춘이 자신에게 씹질을 강하게 해주자 쾌락의 악마가 자신을 점점 덮쳐오늘걸 느낀다.



"(속마음)안돼..느끼면안돼..ㅎ ㅏ응.. 근데..기분이 너무좋아..흑흑.......안돼...



혜빈은 마치 하늘을 둥둥떠다니는 쾌락을 짐승만도못한 봉춘에게 느끼며 수치스러워한다.봉춘의 손은 혜빈의 괴로워하는 얼굴을 볼때 더욱더 빨라진다.



"찔꺽 찔꺽찔꺽찔꺽~~~찔꺽찔꺽찔꺽 찔꺽찔꺽찔꺽~~~찔꺽찔꺽 죽어~으흐흐흐 홍콩가라 ~~으흐흐흐.



"ㅎ ㅏ윽...하윽..삼촌..항항항항~~ㄴ ㅏ미쳐..하응하응하응하응



봉춘의 손가락이 강렬히 피스톤운동을 하자 마치 분수처럼 혜빈의 씹물이 사방으로 튀웠다. 봉춘은 다시 변태성이 끓어오르는데..



"찔꺽 찔꺽찔꺽찔꺽~~~찔꺽찔꺽 삼촌 좆맛이 어땠어 이년아 응?



"ㅎ ㅏ응...ㅎ ㅏ응... 왜..그러.새요..또...ㅎ ㅏ응ㅎ ㅏ응.



"대답을 안하겠다..흐흐흐흐흐흐 더욱더 빨리쑤셔주지.



"찔꺽 찔꺽찔꺽찔꺽~~~찔꺽찔꺽찔꺽 찔꺽찔꺽찔꺽~~~찔꺽찔꺽찔꺽 찔꺽찔꺽찔꺽~~~찔꺽찔꺽 ㅎ ㅏ응 ㅎ ㅏ응...삼촌..ㅎ ㅏ응.. 좋았어요...ㅎ ㅏ응. 삼촌좆맛 죽였어요..



"(속도를 늦추며)흐흐흐흐 진작에 그럴것이지.. 찔꺽 찔꺽찔꺽찔꺽~~~찔꺽찔꺽



혜빈은 애써 쾌락을 참았지만 어느세 자신의 하체를 마비시킬듯한 쾌락을 느낀다.



"ㅎ ㅏ앙.~~ㅎ ㅏ앙... 안돼~~~~~~~~~~~~~~~~~~~스물스물스물스물



"으흐흐흐흐 쌌구나..흐흐흐흐 귀여운것..흐흐흐흐흐흐



혜빈의 씹물은 폭포수처럼 쏟아져나왔다 . 봉춘의 손가락을 타고 팔목까지 흘렀다. 혜빈은 너무치욕스러워 고개를 옆으로 졎치고 눈을 감는다. 혜빈은 강렬한 오르가즘의 여운으로 다리를 사시나무처럼 떤다.

봉춘은 그런 혜빈이 너무 귀여워 보지에 키스를한다. 그리고 그씹물을 다 마셔버린다.



"웁웁웁웁~~웁웁웁~~ 맛있어 맛있어 꿀물.흐흐흐흐흐



"(속마음)흑흑흑...흑흑흑...느껴버렸어....흑흑.....



봉춘이 씹물을 빨고 일어나 창문을 열고 담배를 핀다. 혜빈이 기다렸다는듯이 말한다.



"저기..삼촌.. 저이제 건너가볼께요...



"아니야~ 삼촌이 갈께 그냥 이방에있어.흐흐흐 수고했다~



봉춘이 방에서 나간다. 혜빈은 눈물을 흘리며 화장지로 자신의 분비물을 닦는다.



#거실.



봉춘이 평소 7공주들이 누워서 TV를보던 자리에 벌러덩 누워 TV를 켠다. TV에서는 요새 잘나간다는 여자연예인들이 나오며 쇼를한다.



"우리천사들에 3분의1도 안돼는구먼..흐흐흐흐흐...흐흐흐



"흐흐흐 지금쯤 내방에선 유련이하고 설희가 자고있겠지.흐흐흐 한타임 더뛸까...아니면 좀더 즐기면서 천천히 따먹을까..음... 은채방에는 연두땜에 들어가기가 쫌그러는데..

각시부터 먹을까... 아니면 민희년부터 먹을까.. 유련이를 먹을까.. 민영이를 먹을까.. ㅇ ㅏ이고.. 너무행복하다....



봉춘은 행복한 고민을 하며 연신 TV채널을 돌린다.



# 민희,민영,은채,연두방



아침햇살을 받으며 천사들이 깨어난다. 민희는 아침햇살이 무심하게 느껴진다.



"민영아...일어났어......? -민희



"ㅇ ㅓ...너두...잘잤니.....?



"ㅇ ㅓ....그래....



연두 은채도 살며시 눈을뜬다.



"휴~~ 휴일날... 저 변태랑 집구석에서 썩어야돼다니..... -민영



"내가 밤새 생각해봤는데.. 신고하는게 낳을꺼같애 -연두



"그건안돼..연두야...우리를 생각해줘.....응? -은채



"휴...... 그럼 당하기만 할꺼야 바보같이? -연두



"일단은 방법이 없잔아...연두야...그러니 쫌만 참아.... -은채



"개같은 자식 내몸에 손만댔다간 고자를 만들어 줄꺼야. -연두



"(급한듯)ㄴ ㅏ... 오줌내려워..... -민영



"(못마땅한듯)그럼 가서 싸지 왜 참고있어? -연두



"(고개를숙이며)..삼촌이..무서워서....



"미친년...그럼 여기서쌀래? 그냥 가서 빨랑 싸.. -연두



"그래..민영아.. 어쩔수없잖아.. 부딧히면 대충 비위마쳐줘버려... -민희



"미안해..민희,은채야... 너희들은 이미 당했는데..나는고작 이런일때문에.. 걱정이나하구.... -민영



정이많은 은채가 다독거린다.



"괜찮아... 괜찮아.. 그런소리 하지마... 민영아... -은채



"(못마땅한듯) ㅇ ㅑ.. 이민영..너두 곧 따먹힐꺼면서 그런소리를 왜하냐.... -연두



"(연두를 노려보며) ㅇ ㅑ.. 이연두.. 너 그따위로밖에 말못해? -민희



"(받아치며)뭐가? 내말이 틀렸어? 지금 우리 전부가 저 변태새끼 장난감이나 마찬가진데..누가언제먹힐지 어떻게 알아?어? -연두



"이연두...현실을 직시해.. 너라고 삼촌이 안건드릴것 같으면 오산이야....알겠어? -민희



은채가 눈물을 흐느끼며 말린다.



"다들그만해....흑..흑...... 지금 우리들끼리 서로 아껴주고 보살펴줘도 모자란데... 너희들은... 싸우기까지 하니.....흑흑..



은채의 눈물을 보자 연두도 더이상 말을 하지못하고 이불속으로 들어가버린다. 민영은 살며시 방에서 빠져나간다. 그리고 거실에서 태연하게 팬티만 걸친 봉춘을 본다. 민영은 봉춘이 자신을 부를까 종종걸음으로 화장실로 간다. 아니나다를까....



"(느끼하게) 민영보지~~~~~~~~~~~~~~~ 일루와~일루와...



"(놀라며)네..?..... 저요삼촌?...



민영이 화장실문앞에 멈춰스며 봉춘을 바라본다.



"그래.. 여기 너말고 누가더 있냐.흐흐흐..흐흐.. 왜그렇게 겁먹은 표정을 하고있어? 삼촌이 잡아먹기라도 한대?흐흐흐흐흐



"삼촌..........



"애들은 아직 다 자니?



"네...아직 자는데요....



민영이 말을 마치고 은근슬쩍 문을열고 들어갈라고 하자 봉춘이 다시 부른다.



"ㅇ ㅑ~ 일로와바라고 씨발.. 사람이 말을하면 좀들어라...



민영이 할수없이 봉춘에게 다가간다. 민영이 다가오자 봉춘은 바닥에 대짜로 등을보이며 엎드린다. 민영은 어색하게 봉춘앞에 서있는다.



"언제까지..그렇게 서있을래?흐흐흐



"네?..뭘...어떻게.......



민영의 두려움에 떠는 표정을 보자 봉춘은 더욱더 흥이나고 흥분이돼었다.



"어 디 우리 민영이 한테 안마좀 받아보자.흐흐흐흐 잘할수있찌?



민영은 안마라는 말에 약간은 안심했따. 혹여나 지금 자신을 따먹으면 어쩌나 걱정을 했던 민영이다. 민영은 놀란가슴을 가라앉쳤다.



"뭘꾸물거려..안마해주라니까.흐흐흐흐..



민영은 떨리는손으로 봉춘의 옆에 앉아 봉춘의 어깨를 주물렀다.



"민영이 삼촌 등에 올라타서 제대로 주물러라.~~



"네..?...ㅇ ㅏ..네알겠어요..



민영이는 봉춘에 말을따랐다. 민영이 봉춘의 등위로 올라가서 앉았다. 그리고 고사리같은손으로 봉춘의 어깨를 주물렀다.



"ㅇ ㅏ이고.~~쉬원한거..흐흐흐..쉬원하다..잘하네 민영이.흐흐흐



봉춘은 민영의 엉덩이가 자신에 등에닿자 흥분이돼고 자지가 슬것만 같았다. 하지만 참았다. 봉춘은 민영의 안마를 받으면서 태연하게 민영의 다리를 쓰다듬었다. 민영이도 무시하고 안마를 계속했다.



"아이고.. 행복해라~~내가 여고생한테 안마도 받고..흐흐흐



민영이 이마에는 송글송글 땀이 맺혔따. 봉춘의 어깨는 근육으로 단단해서 19살 여고생의 힘으론 힘들었다.



"민영아~~ 이제 삼촌등에 그대로 누워



"네?.... 지금요...



"그럼 지금하지 내일할래?



"네.....



민영이 살며시 봉춘의 등에 자신의 가슴을 밀착시키며 눕는다. 봉춘은 민영의 탱탱한 가슴이 등에 그대로 전달돼자 쪼그라들었던 자지가 다시 부풀어올랐다.



"흐흐흐. 우리 민영이 젖탱이가 너무빵빵해서 너무좋아..흐흐흐



"(당혹스러운듯)...............



"삼촌..이제 됐어요?.... 저 급한데...



"급해?흐흐흐 삼촌은 지금 더 급한데.흐흐흐...



"네...?....



"지금 우리 민영이 보지쑤시고 싶어서 미치겠다고..흐흐흐흐



민영은 봉춘의 말을듣자 충격을 받은듯 얼굴이 빨개지고 몸이 떨렸다.



"삼촌..왜그러세요.... 제가 안마해드렸는데...다시해드릴까요?



봉춘은 몸을 일으켜세워 벽을기대고 앉는다.



"우리 민영이 삼촌품에 안겨봐.흐흐흐.



"저...급한데..... 삼촌..



"그럼 바지에다가 오줌재릴래?.ㅇ ㅓ?...



"삼촌..............



"빨랑~ 삼촌품에 안겨봐. 흐흐흐흐



민영은 할수없이 봉춘에게 다가간다. 봉춘은 마치 어린손주를 않는듯 민영을 자신의 가랑이 사이에 앉친다.

자신의 하복부에 민영의 엉덩이의 느낌이 그대로 전달됀다. 민영은 딱딱한게 자신의 엉덩이에 닿자 당황하며 고개를 숙인다.

봉춘은 더욱 자신의 자지를 민영의 엉덩이에 비비며 등을보인 민영에게 손을뻗어 민영을 끓어앉는다.



"ㅇ ㅏ이고..따듯해..우리민영이..흐흐흐. 우리 송혜교 민영이.크크크크



봉춘은 민영을 안으며 위로 손을뻗어 나시T겉으로 민영의 탱탱한 젖가슴을 주무른다. 민영은 부끄러운듯 고개를 숙이며 봉춘의 손을 받아들인다.

봉춘의 팬티는 좆물이 흘러나와 오줌을찔금 싼것처럼 살짝 젖어있었다. 봉춘의 분비물은 팬티도 모자라 민영의 바지에도 흔적을 남긴다.



봉춘은 왼손으로 민영의 젖가슴을 만지면서 오른손으론 슬며시 민영의 하체로 손을뻗으며 민영의 반응을 본다.민영이 자기 바지사이로 손이들어올려고 하자 봉춘의 손을 살며시 잡는다.



"민영이 손풀어!



봉춘의 강한 한마디에 민영이 살며시 손을푼다. 봉춘은 민영의 분홍청핫팬츠 겉으로 민영의 보지둔덕을 손으로 쓰다듬는다. 청바지의 질감때문에 감촉이 세세하게 느껴지진않았지만 조금씩 느껴졌다.

봉춘은 일부로 민영의 팬티를 벗기고 보지를 만지는것보다 이렇게 바지겉으로 만지니 기분이 더흥분돼고 자지가 꼴려왔다.



"삼촌...그만하세요..저진짜급한데요....



"잠깐만..조금만 만지고.흐흐흐흐흐..



봉춘은 민영의 말을 아랑곳하지않고 연신 바지겉으로 민영의 보지부근을 쓰다듬는다. 그때 방에서 연두가 나온다.

봉춘은 민영을 어루만지면서 연두랑 눈이마주친다. 연두의 강한눈초리에 마치 강아지처럼 당황해하며 얼굴이 빨개지는 봉춘. 연두만 보면 약해지는 자신이 이상했다.



"ㅇ ㅏ이고... 지랄을 떠네... ㅇ ㅑ 이민영.너 화장실로 가서 오줌싸...



민영이 살며시 봉춘의 눈치를 본다.



"그래..민영아. 오줌싸...



"(속마음)뭐야.. 이새끼..연두한테는 왜그래..



민영은 연두한테 부끄러워하는 봉춘의 모습을보자 약간 안심이 돼면서도 한편으로 화가 났다. 아니 쪼다같이 보였다 봉춘이.

봉춘은 방금 민영을 만져서 흥분됀 좆이 팬티를 뚫을것같은 기세를 하고있다. 연두는 봉춘의 꼴린좆을보자 약간은 당황스러워한다.



"(속마음)그래...화만내면... 역효과가 날수있어.. 봉춘이를 설득해볼까... ㅇ ㅏ..시팔 이연두 자존심에..금가네...



"(당당하게)삼촌! 저랑 애기좀해요!



봉춘은 부드럽게 나오는 연두를 보자 약간은 당황하며 어느새 기분이 좋아졌다. 그리고 연두를 따먹는 상상을 머리속에 잠깐 그려본다.



"(속마음) 흐흐흐 이연두.. 언제까지 그렇게 도도한지 지켜보겠어.그런게 너의 매력이지..흐흐..근데난 연두한텐...왜이러지....



처음부터 봉춘에게 눈길을 잘주지않고 도도하고 자존심센 연두였따.



"나랑? 무슨애기?



연두가 봉춘에게 다가가 봉춘의 앞에 앉는다. 봉춘은 그런 연두의 섹시한 자태를 보자 자신의 자지가 다시부풀어올랐다. 봉춘의 자지만은 도도하고 자존심강한 연두와는 상관없이 고개를 쳐들었다.

도도한 연두도 봉춘의 꼴린좆을보자 약간은 두려운느낌이 마음한구석에 들었다.

봉춘은 좆이꼴리자 부끄러워 얼굴이 빨개지고 당황스러워 다리사이로 좆을끼어넣는다.



"(부드럽게)삼촌 저희한테 왜그러시는거에요?



"(당황하며) 어..?어?.. 그게..그..그게..저.. 나도 어쩔수없었어.



"그럼.. 언제까지..그럴 작정이세요?..삼촌 진짜 콩밥드시고싶으세요?



"(속마음)이년봐라.. 니년이 언제까지 그렇게 도도하나 보자..



"지금 난 잡혀들어가도 상관없어. 난잃을게 없는사람이야 하지만 니들은 다르잖아.



봉춘은 지금자신이 믿기지않았다. 연두에게 이렇게 또박또박 말을 할수가있다니.. 그렇다 봉춘은 점점 대담해져가고있었다. 연두도 봉춘이 이런말을 하니 약간은 당황스러웠다.



"(당황하며)뭐라구요...말이안통하는구만... 그래서요? 제가 신고하면 그동영상을 인터넷에 올린다는거에요?



"(고개를숙이며)미안해... 나도 어쩔수가없어... 이미 여자맛을 알았는데.. 조금만 이해해줘 연두야



"(속마음)뭐야.흐흐흐 연두한테 내가이렇게 말을 잘하다니..흐흐흐... 도도공주 이연두.. 나도 이제 예전의 봉춘이가 아니라구..



"(어이없는듯한 표정)뭐라구요? 후~어이없어..진짜.. 뭐 이딴게 다있어... 씨발.짜증나.. 진짜 콩밥먹고싶니?



"(속마음)흐흐흐...살짝 연두한테 장난한번 쳐볼까... 아..미치겠네 왜케떨리지.. 그래 한번해보자 .. 난점점 바껴가고있어.. 연두한테 못할게 없잖아.. 이미 은채,민희,햬빈,연두까지 다 따먹었는데..그래 봉춘아 할수있다.



"(어색하게)연두야....



"(차갑게)왜요? 왜요? 불렀으면 말을해요.



"화내니까.. 이쁘다...



연두는 봉춘이 자신에게 이런말을 할줄이라곤 생각을 하지못햇다. 막상 봉춘이 이런말을 하니 당황스럽고 민희말처럼 봉춘이 예전의 봉춘이 처럼 안보였다. 연두는 당황스러움을 감출수가없었다.



"(당황하며)뭐..뭐라구요? .. (한숨쉬며)휴~진짜어이없네... 이아저씨...



"(속마음)됐어..성공했어.. 흐흐흐 이제 뚤렸어.. 그래 봉춘아 잘하고있다. 애교도 한번 부려볼까...



"(어색한애교) 연두..화내니까...이쁘다고....



연두는 봉춘이 어색한 애교까지 부리자 오바이트가 치밀어 올랐다. 그리고 봉춘이 민희,은채,설희,혜빈을 먹었다고해도 자신을 대하는 태도만은 변하지 안을것같았는데 봉춘의 말을듣자 약간 무섭고 어이가없었다.



"(속마음)이연두..침착하자.. 침착하자.. 그래 강하게 나가야돼...아니야아니야..그러다가 오히려 역효과가 날수도잇어...ㅇ ㅏ...씨발..진짜..자존심상하네..



"(큰소리로)ㅇ ㅑ~ 씨발놈아.. 지금나랑 장난치니? 어 이새끼가..좋게 말로 할라고 했더니... 그래.. 올리든말든 니맘대로해.



연두가 주머니에서 핸드폰을꺼낸다. 봉춘은 순간 당황한다.



"(속마음)그래..연두야...잘하고있어...



"너같은 놈은 콩밥을 먹어봐야 정신을 차려 이새끼야..



봉춘은 말없이 살며시 미소를짖는다. 연두는 생각은 이러했다. 자신이 욕을퍼부으고 경찰서에 전화할려는 행동을 취하면 봉춘이 자신에게 잘못했다고 무릎꿇고 비는걸 상상했는데 오히려 봉춘이 느끼하게 웃고있는게 아닌가.



"왜그래?연두야.. 삼촌 신고하지않고?



"(어이없는표정)뭐... 그래..할꺼야할꺼야...



"연두 화내는 모습 너무 귀여운데.



"야~~ 너 그딴말 지껄이지마. 정말 역겨워.. 그리고 나신고할꺼야...



"(태연하게)그래..신고해 ~지금해라니까.~ 나도 그럼 바로 올릴테니까..



"너정말..... 이렇게 나올래? -연두



"(느끼하게웃으며)흐흐흐.. 신고도 못할꺼면서..



"(속마음)뭐야... 이러면 안돼는데..어떡하지... 연두야..침착해..생각을 하자..생각을.



"우리연두 자세히보니까 가슴장난아니게 크다.



연두는 봉춘의 말에 자신도모르게 얼굴이 약간 빨게졌다.



"(얼굴빨개지며)너... 그딴말 하지말라고 했잖아..



"흐흐흐..왜? 삼촌이 지금 너 따먹을까봐 겁나지? 솔직히?



"(당황하며)뭐라고... 이미친새끼..내몸에 손만대봐...난 바로 신고해버릴테니까..



"그래~~ 그건니맘대로 ~~근데 이거하나만 알아줘 너땜에 다른애들 인생도 끝장난다는걸..



연두는 자신의 생각과 달리 달라진 봉춘의 모습을 보자 소름이끼치고 도대체 어떻게 할 엄두가 안났다. 바보같이 봉춘에게 당한 민희,은채,설희,혜빈을 바보같이만 생각했는데.. 지금 봉춘의 태도를 보니 점점이해가 갔다.



"(진정하며)그래서... 어쩌겠다는거야... -연두



봉춘은 당황하는 연두의 표정을 보자 점점 연두에 대한 자신의 마음이 거의 풀렸다는걸 느꼈다. 그리고 연두를 더욱더 당황하게 만들고싶었따. 봉춘이 연두가 보는앞에서 자신의 팬티를 벗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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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부입니다^^



어제 글을 올리지못해서 죄송합니다. 어제 크리스마스이브라서 모처럼 친구들을 만나 술자리를 새벽까지 갖는바람에.ㅋㅋㅋ 밤 7시나돼서 이러났습니다.



제글을 기다리시는 분들이 있다는걸 다시한번 느끼게 돼었네요.



앞으론 성실하게 연제를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성원부탁드리고 사랑해주세요. -피의제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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