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만남(9)FEMDOM(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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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링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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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돼 너는 그래서 너는 관계설정이 얼마못가는거야 너는 메조키스트도 아니고 니가 서브의자격이 있다고 생각하니?"
이말을 뒤로 흘리면서 집밖으로 튀쳐나갔습니다, 죽음이라는 단어만이 생각날뿐이었습니다.
차를 몰면서 저를 온통 암흑만이 온통 저를 휘감을 뿐이었습니다. 그순간 저의 몸에 벌레가 기어다니는것같았습니다.
그리고 두려움, 공포 , 무서움,
세상에 이제 저는 혼자입니다. 순영씨도 이제 날아가고 부모님, 애초에 사랑하고는 담을 싼 그분들이지만
그분들도 이제는 저한테 돈이라도 줄수가 없습니다.
한마리의 큰 벌레가 차에 붙어있습니다.저는 그것을 잡으려고 했지만 내 손에 잡히지않습니다. 저는 허공을 휘저을뿐입니다.
또한마리의 벌레는 저의 몸속을 휘졌고 다닙니다.또 한마리는 저의 몸안에 있습니다.
저의 불알안에도 들어가서 저의정액을 맛있게 마시고있습니다. 저는 거세되었습니다.
또한마리의기괴한 벌레는 저의 머리속에 들어가서 저의 뇌수를 마시고있습니다.
저는 더이상 운전을 할수가 없습니다.
그많은 벌레를 다 잡을수가 없습니다. 저는 죽을수밖에 없습니다.
순영이의 보지에서 나온 벌레가 저의 성기를 갉아먹고있습니다.
'후후 그년도 별수없는 년이야.....그년에게도 벌레가 있어....'저는 미소를 짓습니다. 세상이 갑자기 어두워졌습니다.
저의뇌에서 나온 벌레가 저의 뇌수를 다 빨아먹은 모양입니다. 이제 저의 눈알을 갉아먹습니다.
나는 이제 차를 멈출수밖에 없어요. 나를 도와주세요 하느님 그리고 순영씨 엄마 아빠!
"끼이이익"
몸이 말을 듣지를 않습니다. 저는 그래도 다행히 갓길에 차를 멈출수있었습니다.
멀리서 눈은 보이지않지만 빛이 보입니다.
"니가 형철이니?"
"예 누구시죠?"
"나는 너를 지금까지 지켜보고있었어"
나는 고개를 숙입니다.내가 지은 죄가 너무 많습니다.
"저를 데리고 가시려고 오셨나요?"
"아니야 너는 지금까지 한일을 만회할수가있어 너는 아직 멀었어"
"나 너무 힘들어요 이제 그만 가고싶어요 저를 데리고 가주세요.이 세상에 저가 있다는것이 바로 당신의부담입니다."
"아버지한테 가라 너의도움이 필요해, 그리고 순영이도 너의 도움이 필요해 이 세상에 아직도 니가 할일이 많아"
그렇지만 저는 .....
그는 가버립니다.붙잡으려 합니다.그러나 미끌어집니다.
허공을 봅니다.여기가 어디인지 저도 모릅니다. 창살이 보입니다.그리고 나는 침대에 묶여져있습니다.
나는 이세상 사람들의 노예입니다.저의눈에 아련히...사람들이 보입니다.
하얀옷을 입은 남자와 여자 그들은 저와는 다른인종입니다. 아, 뒤에 낯익은 얼굴! 순영씨입니다.
그들이 저를 벌주려고 있는 모양입니다.
링겔주사를 맞고있군요.
이곳은 저에게 지옥입니다.
저들 손에는 채찍이 들려져 있습니다.후후 세명이서 한꺼번에 저를 내리칠 모양입니다.
100대 200대 300대
"이자식은 나쁜병을 세상에 퍼뜨리고 다니는 중죄인입니다."
"그래요 1000대를 때려도 모자르죠"
두 백인남녀가 주고받는 말입니다. 그런데 갑자기 순영씨가 끼어듭니다.
"맞아요 이자식은 저에게도 나쁜병을 퍼뜨릴려고 했지요 다행이 저는 목숨을 건졌지만 이런자식은 세상에 없어져야합니다"
어디선가 아버지가 나타납니다.
"죄송합니다 저의 더러운 정액으로 이놈을 만들었습니다. 저는 저의성기를 잘라버리겠습니다"
어머니도 보입니다.
"나는 이몸으로 이런 더러운 자식을 만들었습니다.저의 구멍을 막아버리겠습니다.순영씨가 왁싱을 해줄래요?
그러면 감사히 여기겠습니다"
어느새 그들이 제가 누워있는 침대주위에 원을 그리고 서있습니다.
"너는 이세상에서 없어져야할 인간이야!" 모든사람들이 합창을 하는군요.
"저의 뒷쪽에서 근엄한 목소리가 들립니다.
"판정을 내리겠다"
"최형철 사형!"
"안돼요 한번만 살려주세요 제발요"
"아악 안돼~!"
그러나 저는 몸을 움직일수가 없습니다......
"형철아 나야 순영이......제발 좀 정신차려"
"여기가 어디입니까?"
"여기 엘에이 메디컬센터야"
"제가 왜 여기있죠?"
"프리웨이에서 응급차 타고 여기 왔다더라"
"넌 마약중독이래...."
"혹시 제 피검사 했나요?" 저는 다급하게 물었습니다.
"피검사를 했으니까 니가 마약중독인지 알지......"
"에이즈 검사 했어....넌 이상없데...."그녀가 미소를 짓습니다.
"코케인과대복용으로 몇달간 여기에서 치료를 받아야해"
"주인님 저는 머리에 구멍이 뚫렸어요"
"나는 곧 죽을 거예요.....흑흑흑"
"형철아 여기에서 조금만 치료받자 그리고 내가 그때는 너무했어 내가 사랑해 줄께 그리고 이뻐해줄께"
그녀의미소는 천사의미소 바로 그것이었습니다.
나는 거기서 약 6개월가량 매일 주사를 맞으면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순영씨는 바쁜와중에도 매일 병원에 들리셨습니다. 제가 가끔 발작을 일으킬때에도 그녀는 그러는 저를 잘 받아주었습니다.
치료를 받는 동안은 주종관계를 미루기로했습니다. 그녀는 저의진짜 주인님이었습니다.
가끔씩 저는 저도 모르게 주인님이라고 부르기도 했습니다.
제 몸에 기어다니는 벌레도 서서히 자취를 감추었습니다.
가끔 아주 큰벌레가 나타나기도 했지만 순영씨가 들어오면 없어지는 것이었습니다.
"한국에 가봐야만 하는데, 그래도 저는 우리 아버지와 어머니의자식이었습니다.
병원에서 한국소식을 듣기에는 힘이 들었습니다.
아버지,어머니가 병원에서 치료받으신다는 이야기만 들었습니다. 아버지는 감옥에 계시다가 평소에 지병이시던
심장병이 악화되어서 형이 미루어지고 병원에 입원해계시고 어머니는 홧병으로 저와 비슷한 시기에 병원에 입원해 계시다고
들었습니다.
병원에 입원한 마지막 날이었습니다.
줄리가 꿈속에 나타났습니다. 저에게 선물상자를 주었습니다.고맙다고 받고 그녀가 사라지는것을 보고 저는 가만히 있다가
선물 꾸러미를 풀어보았습니다.
거기에는 순영씨의 잘린 머리가 들어있었습니다.무척이나 험한 꿈이었습니다.
그사실을 순영씨한테 말했는데 꿈속에 시체를 보면 아주 좋은일이 생긴다고 하시더군요.
집에 돌아와서 3개월동안은 무척이나 행복했습니다. 주인님은 그전 처럼 거칠고 무서운 주인님이 아니셨습니다.
마치 주인님과 저는 신혼생할같았습니다.
어떨때에는 주인님이 저에게 약을 챙겨주실때도 있었죠. 하하하 마약말구요. 병원약 말입니다.
저는 최대한 마약을 않하기로 했습니다. 매일 저는 무엇으로 주인님을 기쁘게 해줄까 하고 골몰히 새악하는 행복한
나날을 보냈습니다. 가장 두드러진것은 제가 주인님의 목욕시중을 드는것이었습니다.
주인님이 어느날 저를 부르시더군요.욕실에서요.
문앞에서 서성거리고 있었는데 들어오라고 하시더군요.
주인님은 욕탕에 앉아계셨습니다.
"네 몸 좀 닦어주겠어? 오늘 피곤해"
그옷벗고 여기 좀 시중 들어주겠어?"
"예옛?" 저는 눈이 휘둥그래졌습니다. 감히 저는 주인님의 몸을 구경할수있는 영광을 얻었습니다.
옷을 벗었습니다.주인님이 저의 성기를 빤히 쳐다보시는데 쑥스러웠습니다.주인님은 고개를 획 하니 돌리셨습니다.
무엇이 불만이신가....
비누거품때문에 주인님의 몸을 구경할수는 없었습니다. 그냥 어깨 부분과 얼굴을 닦아 드렸습니다.
그리고 향기로운 샴푸로 그 긴머리를 천천히 아주 천천히 매만졌습니다.
그 자체가 저에게는 천국같았습니다. 여러분들은 여탕에 남자가 때밀이를 한다고 생각해보셨습니까?
그것에 더해서 저는 주인님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그런 주인님을 씻긴다는것은 정말 말할수가 없지요.
그런데 어깨부분과 얼굴 그리고 머리를 감겨드렸는데 더이상은 씻겨드릴수가 없더군요.
가장 조심스럽게 여쭈어보았습니다.
"저어...주인님 다른부분은 어떻게 할수가 없는데요"
"응 그럼 일어서야겠지?"
"옛예"
저는 눈이 휘둥그래졌습니다.주인님이 저에게 알몸을 보여주시다니.....
남들에게는 그저 평범한 여성의 알몸이지만 저한테는 너무나 눈부셨습니다.
적당한 가슴,잘록한 허리.그밑에 잘자란 잔디같은 그부분....
저의 성기는 발기를 할수가 없었습니다. 감히 저의주인님에게 저의성기까지 엄숙해 지더군요.
저는 천천히 아주 조심스럽게 그분의 등부분을 비누거품이 가득한 목욕수건으로 닦아 내려갔습니다.
거기에는 아무런 음란함이 없었습니다. 가장 성스럽고 엄숙했습니다. 그녀는 저의 아프로디테이니까요.
"내가 여성미가 없는가?"
"내몸어때?"
"아휴 무척이나 아름다워서 말로 표현을 못하겠어요"
"그런데 왜 이것이 가만히 얌전하게 있지?" 하며 저의 성기를 툭 치셨습니다.그순간 움찔했습니다.
"주인님 저는 주인님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이한마디는 저의 주인님에 대한 마음을 한마디로 함축한것이었습니다.
"흐음,,,그래?" "그럼 나에게서는 아무런 성적매력은 느껴지지않는다는것인가"
무척이나 당황스러웠습니다.
"나는 형철이가 나의몸을 보고 좀 발기하는것을 보고싶어"
마치 숫총각행세를 하는 저에게 반발감이 느껴지시는가 봅니다.
별수없었죠.....저는 그녀 앞에서 손으로 저의성기를 발기시키는 작업을 했습니다.
마음따로 몸따로 노는 작업은 힘들었습니다. 잘 발기가 되지않더군요.
그순간이었습니다.주인님의 섬섬옥수가 저의 성기에 닿았습니다.
그리고 살짝살짝 손가락으로 튕기시더군요. 자꾸 건드리니까 저의성기는 무척이나 화를 내더군요.
"후후 자연포경이네 자연산이야...."
이러한 주인님의 행동은 저와의 거리를 허물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고문은 얼마든지 받아도 좋았습니다. 저는 발기가 계속된채로 그녀를 씻겻습니다.
가끔은 발기된 저의성기가 주인님의 엉덩이부분에 닿는 누를 범하기도 했지만 그녀는 저를 돌아보며 살짝 미소를 짓는
여유를 보여주셨습니다.몸의 거의대부분을 닦았지만 주인님의 성기부분이 문제였습니다.
감히 건드릴 자신이 없었습니다.그래서 그냥 얼버무리고 넘어가려고 샤워기로 살살 비누거품을 씻어내리는데.
"왜 여기는 않닦어 호호호 형철이 숫총각이야?"
"아닙니다 저는 그저 주인님이 불편해 하실까봐서요"
"닦으려면 마무리를 져야지 호호호" 하며 저에게 엉덩이를 내미셨습니다.
"느껴봐 천천히 우리는 이순간 인간이 되야지"
"그 거칠은 수건말고 형철이의 손으로....."
저는 주인님의 항문부분과 성기부분을 천천히 비누거품으로 문질렀습니다.
그 감촉은 제가 터키탕에서 창녀들에게서 느낄수없는 전혀 새로운것이었습니다.
아 참 말하는게 좀 그렇군요 우리 주인님하고 터키탕 여자들을 비교하다니...
저는 우리 주인님 앞에 서면 언제나 숫총각같은 수줍음과새로운 기분을 느낍니다.
그런데.....
제가 탕안에서 주인님의 비누거품을 씻어내리다가 누를 범했습니다.
제 허벅지에 샤워기온도조절하는 꼭지를 움직였습니다. 물이 갑자기 뜨거워졌습니다.
주인님은 그만 깜짝놀라서 탕안에서 벌쩍 뛰시다가 미끌러지셨습니다.다행히 넘어지시지는 않았지만요...
저는 일을 수습하고 바로 탕옆에 가서 타일 바닥에 무릎을 끓고 앉았습니다.
저는 벌을 달게 받아야합니다. 주인님이 화상 않입으시길 다행일 정도로......
"호호 넌 이제 완전한 슬레이브가 되었구나..."
"잘못했습니다 주인님 어떤 벌이라도 달게 받겠습니다." 몸둘바를 모르겠더군요.
이순간을 어떻게 표현할까요? 주인님이 어떤 벌을 내리실까하는 은근한 기대감,그리고 두려움,이것은 저같은 멜섭만이 누리는
작은 행복입니다.
그러나....
"일어나.....벌없다 후후후"
"예? 주인님.....저는 벌을 받아야하는데요"
"형철아....."하며 그녀는 탕밖에 나와서 저를 일으켰습니다.
"나 너한테 벌을 주기에는 너무나 너한테 애정이 많아......"
"옛? 무슨 소리시죠?"
"우리 바닐라로 갈것을 한번 생각해 봤니?"
청천날벼락과같은 말씀이셨습니다.
그녀는 저한테 너무 정이 들어서 바닐라사랑으로 돌변한것입니다.
"저한번 생각해보겠습니다"
"형철아, 우리한번 정상으로 살아보자 결혼도 하고" 하면서 저의 양어깨를 흔들며 절규하는 그녀의모습,이런식의사랑에
질력이 난듯했습니다.
순식간에 저의 주인님이 애인으로 돌변하려는 찰라였습니다.
그당시 많은 고민을 했었습니다.
저는 그녀가 평생 저의 주인님으로 계실줄만 알았습니다. 실망했습니다. 그렇지만 신중해져야했습니다.
목욕을 마치고 그녀가 머리를 말리려고 햇습니다.제가 그녀의머리를 말려주려고 했지만 그녀는 더이상 제가 노예로 있는것을
거부하듯이 저의손을 뿌리쳤습니다.
"형철씨 님은 더이상 저의 노예가 아니랍니다. 지금부터는 제 사랑의 노예가 되어주세요"
하며 벙긋 웃는 그녀.....
에셈 위에 바닐라? 바닐라 위에 에셈?
저의 혼란을 막아줄 사람이 근처에 없었습니다.
저는 어쩔줄 몰라서 그만 그녀를 뒤로하고 나갔습니다.
말리부의 간드러진 바람은 저의 이런혼란을 막아주기에는 약한것같습니다.
집근처에서 한참을 헤메다가 해변가에 앉아서 술을 마셨습니다.
결혼을 하더라도 저는 다른여자와 하고싶었고 그분을 평생 주인님으로 섬기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바로 그분이 저와 결혼까지 하자는 말이 나왔습니다. 정말이자 혼란스러웠고 어떻게 수습할지를 몰랐습니다.
그분은 제게 너무나 과분한 분입니다. 철저한 에셈어로서 본 분이 저를 너무나 실망시켰습니다.
바닐라로 돌아가서 둘이 살자니......
밤새도록 고민하다가 마침내 결심을 했습니다. 한국으로 돌아가기로..... 한국에 들려서 집안일도 보고
순영씨와 떨어져있으면서 좀더 많은 생각을 가지기로 했습니다.
그때 느낌은 만약에 순영씨와 결혼을 해서 산다고 해도 저는 그 생활에 적응을 못할것같았습니다.
저는 저를 채찍질해주고 바로 인도해주실 주인님만이 생각났으니까요.
새벽에 들어와서 보니 제방 침실에서 순영씨가 자고 있었습니다.
그녀에게 가까히 다가갔습니다. 그리고 그녀의 고운 머리칼을 가만히 쓰다듬었습니다.
제눈에 눈물이 고이더군요. 저를 사랑하는 그녀가 너무 불쌍했습니다. 그리고 어쩔수없는 제자신이 너무나 미웠습니다.
그와중에도 제의 생각은 몇번씩이나 왔다갔다했습니다. 솔직히 그녀가 탐났습니다. 그러나 자신이 없었습니다.
전화기를 떨리는 손으로 들고 항공편을 알아보았습니다. 다행히 평일이고 해서 예약이 펑크난것이 있었습니다.
아침 7시편.....
눈물을 흘리며 그녀를 뒤로하고 집을 나섰습니다. 편지한장을 남겨두고 떠나는 저의 마음은 찢어지는듯했습니다.
2년이란 세월을 남의나라에서 보냈습니다. 잠시 생각에 잠기다가 왔다갔다하는 스튜어디스를 쳐다보았습니다.
무척이나 미인이었습니다. 그녀를 보며 무척이나 색다른생각이 들더군요. 모든여성이 저의 돔으로 보였습니다.
옆자리에는 백인여성이 있었습니다. 안경을 쓴 무척이나 이지적인 여성인것같았습니다. 얌전히 책을 보고있더군요.
그녀와 눈인사 정도 했습니다.
스튜어디스는 약간 무리였고 그 백인여성과 무슨일이 일어날것같은 불길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잠잘시간까지 어색해서 그녀와 한마디도 할 수없었습니다. 저도 그녀도 자존심이 있었던 모양입니다.그러때에는 남자인 제가
자존심을 굽히고 이야기를 걸어야하는데 저도 순영씨 생각을 하니 좀처럼 입을 땔수가 없더군요.
식사가 끝나고 얼마 않있어 승객들이 잠잘시간이 왔습니다. 기내의 불이 꺼지고 간단한 모포가 지급되어
그것을 덮고 잤습니다. 모두들 조용하고 이쪽 저쪽에서 소근거리는 소리만 들릴뿐이었습니다.
슬그머니 그녀의 허벅지에 손을 얹었습니다. 고의가 아니였고 자리가 좁다보니 일어난일이었는데 그녀가 고개와 몸전체를
제쪽으로 움직이는것이었습니다. 은근히 재미가 붙었습니다. 그녀의 허벅지를 매만져보았습니다.
그랬더니 그녀의손이 저의허벅지쪽으로 향하는것이었습니다. 그녀는 무척이나 직설적인듯이 거침이 없었습니다.
저의 하벅지에서 약간 움직이더니 바로 저의사타구니로 손이 왔습니다. 마치 꿈을 꾸는듯했습니다.
모포 안에서 일어나는일이라서 우리의행동은 완전범죄였습니다.만약 서로 신음만 않낸다면......
저도 용기가 나서 그녀의 사타구니쪽으로 손을 옮겼습니다. 더해서 그녀의 바지속으로 손을 넣으려고 시도했습니다.
그런데 그녀가 거부하더군요. 그녀가 저의 바지자크를 내렸습니다.그리고 거칠게 저의 성기를 빼더군요.
그리고 손으로 꽉쥐었습니다.
무척이나 아팠습니다. 그리고 일방적으로 저의성기를 희롱했습니다. 자기것은 절대 못만지게했습니다.
저의 성기는 마냥 발기를 했고 눈감는것도 한계가 있어서 그녀를 쳐다보았습니다.
저를 보고 살짝 윙크를 했습니다. 살짝 제귀에 대고 이야기하더군요. 가만히 있으라고 두다리를 벌리고 가만히 있으라고.....
않그러면 소리를 지르겠다고.....
아래 위로 훑기도 하고 살짝 때리기까지했습니다. 참는것도 어느정도이죠. 그녀에게 더이상 하면 사정을 한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녀는 이런것이 재미있나봅니다. 계속 저의성기에 집중을 하고 주물럭거렸습니다.
쌀것 같다고 말했습니다.약간 큰소리였는데 아무도 모르고 그녀만이 들은것같습니다.그녀는 제게 집중을 하고있으니까
들었겠죠. 그런데 놀라운것은 제가 그런소리를 하자 그녀가 어디에서인가 유리병을 꺼내는것이었습니다.
그것을 제 성기밑에 떠바치더군요.
변태도 가지가지였습니다. 그녀가 꺼낸병에는 저말고도 여러사람들의정액인듯한 하얀액체가 반정도 담겨있었습니다.
저는 그녀가 무엇을 하던지 상관않하고 그냥 잠이 들어버렸습니다.
날이 밝자 그녀를 똑바로 쳐다보지못하다가 잠깐 고개를 돌렸습니다.
그녀가 무슨 악마처럼 느껴지더군요.그이후로는 그녀에게로 고개를 돌리지않았습니다.
점심쯤에 서울하늘에 다다렀습니다. 밑을 보니 낯이 익은 건물들, 그리고 인천공항이란곳을 구경하게 되었습니다.
떠날때에는 김포공항이었는데 지금은 발전한 인천공항.....
저도 이새로운 공항처럼 새로워지고싶더군요.
이말을 뒤로 흘리면서 집밖으로 튀쳐나갔습니다, 죽음이라는 단어만이 생각날뿐이었습니다.
차를 몰면서 저를 온통 암흑만이 온통 저를 휘감을 뿐이었습니다. 그순간 저의 몸에 벌레가 기어다니는것같았습니다.
그리고 두려움, 공포 , 무서움,
세상에 이제 저는 혼자입니다. 순영씨도 이제 날아가고 부모님, 애초에 사랑하고는 담을 싼 그분들이지만
그분들도 이제는 저한테 돈이라도 줄수가 없습니다.
한마리의 큰 벌레가 차에 붙어있습니다.저는 그것을 잡으려고 했지만 내 손에 잡히지않습니다. 저는 허공을 휘저을뿐입니다.
또한마리의 벌레는 저의 몸속을 휘졌고 다닙니다.또 한마리는 저의 몸안에 있습니다.
저의 불알안에도 들어가서 저의정액을 맛있게 마시고있습니다. 저는 거세되었습니다.
또한마리의기괴한 벌레는 저의 머리속에 들어가서 저의 뇌수를 마시고있습니다.
저는 더이상 운전을 할수가 없습니다.
그많은 벌레를 다 잡을수가 없습니다. 저는 죽을수밖에 없습니다.
순영이의 보지에서 나온 벌레가 저의 성기를 갉아먹고있습니다.
'후후 그년도 별수없는 년이야.....그년에게도 벌레가 있어....'저는 미소를 짓습니다. 세상이 갑자기 어두워졌습니다.
저의뇌에서 나온 벌레가 저의 뇌수를 다 빨아먹은 모양입니다. 이제 저의 눈알을 갉아먹습니다.
나는 이제 차를 멈출수밖에 없어요. 나를 도와주세요 하느님 그리고 순영씨 엄마 아빠!
"끼이이익"
몸이 말을 듣지를 않습니다. 저는 그래도 다행히 갓길에 차를 멈출수있었습니다.
멀리서 눈은 보이지않지만 빛이 보입니다.
"니가 형철이니?"
"예 누구시죠?"
"나는 너를 지금까지 지켜보고있었어"
나는 고개를 숙입니다.내가 지은 죄가 너무 많습니다.
"저를 데리고 가시려고 오셨나요?"
"아니야 너는 지금까지 한일을 만회할수가있어 너는 아직 멀었어"
"나 너무 힘들어요 이제 그만 가고싶어요 저를 데리고 가주세요.이 세상에 저가 있다는것이 바로 당신의부담입니다."
"아버지한테 가라 너의도움이 필요해, 그리고 순영이도 너의 도움이 필요해 이 세상에 아직도 니가 할일이 많아"
그렇지만 저는 .....
그는 가버립니다.붙잡으려 합니다.그러나 미끌어집니다.
허공을 봅니다.여기가 어디인지 저도 모릅니다. 창살이 보입니다.그리고 나는 침대에 묶여져있습니다.
나는 이세상 사람들의 노예입니다.저의눈에 아련히...사람들이 보입니다.
하얀옷을 입은 남자와 여자 그들은 저와는 다른인종입니다. 아, 뒤에 낯익은 얼굴! 순영씨입니다.
그들이 저를 벌주려고 있는 모양입니다.
링겔주사를 맞고있군요.
이곳은 저에게 지옥입니다.
저들 손에는 채찍이 들려져 있습니다.후후 세명이서 한꺼번에 저를 내리칠 모양입니다.
100대 200대 300대
"이자식은 나쁜병을 세상에 퍼뜨리고 다니는 중죄인입니다."
"그래요 1000대를 때려도 모자르죠"
두 백인남녀가 주고받는 말입니다. 그런데 갑자기 순영씨가 끼어듭니다.
"맞아요 이자식은 저에게도 나쁜병을 퍼뜨릴려고 했지요 다행이 저는 목숨을 건졌지만 이런자식은 세상에 없어져야합니다"
어디선가 아버지가 나타납니다.
"죄송합니다 저의 더러운 정액으로 이놈을 만들었습니다. 저는 저의성기를 잘라버리겠습니다"
어머니도 보입니다.
"나는 이몸으로 이런 더러운 자식을 만들었습니다.저의 구멍을 막아버리겠습니다.순영씨가 왁싱을 해줄래요?
그러면 감사히 여기겠습니다"
어느새 그들이 제가 누워있는 침대주위에 원을 그리고 서있습니다.
"너는 이세상에서 없어져야할 인간이야!" 모든사람들이 합창을 하는군요.
"저의 뒷쪽에서 근엄한 목소리가 들립니다.
"판정을 내리겠다"
"최형철 사형!"
"안돼요 한번만 살려주세요 제발요"
"아악 안돼~!"
그러나 저는 몸을 움직일수가 없습니다......
"형철아 나야 순영이......제발 좀 정신차려"
"여기가 어디입니까?"
"여기 엘에이 메디컬센터야"
"제가 왜 여기있죠?"
"프리웨이에서 응급차 타고 여기 왔다더라"
"넌 마약중독이래...."
"혹시 제 피검사 했나요?" 저는 다급하게 물었습니다.
"피검사를 했으니까 니가 마약중독인지 알지......"
"에이즈 검사 했어....넌 이상없데...."그녀가 미소를 짓습니다.
"코케인과대복용으로 몇달간 여기에서 치료를 받아야해"
"주인님 저는 머리에 구멍이 뚫렸어요"
"나는 곧 죽을 거예요.....흑흑흑"
"형철아 여기에서 조금만 치료받자 그리고 내가 그때는 너무했어 내가 사랑해 줄께 그리고 이뻐해줄께"
그녀의미소는 천사의미소 바로 그것이었습니다.
나는 거기서 약 6개월가량 매일 주사를 맞으면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순영씨는 바쁜와중에도 매일 병원에 들리셨습니다. 제가 가끔 발작을 일으킬때에도 그녀는 그러는 저를 잘 받아주었습니다.
치료를 받는 동안은 주종관계를 미루기로했습니다. 그녀는 저의진짜 주인님이었습니다.
가끔씩 저는 저도 모르게 주인님이라고 부르기도 했습니다.
제 몸에 기어다니는 벌레도 서서히 자취를 감추었습니다.
가끔 아주 큰벌레가 나타나기도 했지만 순영씨가 들어오면 없어지는 것이었습니다.
"한국에 가봐야만 하는데, 그래도 저는 우리 아버지와 어머니의자식이었습니다.
병원에서 한국소식을 듣기에는 힘이 들었습니다.
아버지,어머니가 병원에서 치료받으신다는 이야기만 들었습니다. 아버지는 감옥에 계시다가 평소에 지병이시던
심장병이 악화되어서 형이 미루어지고 병원에 입원해계시고 어머니는 홧병으로 저와 비슷한 시기에 병원에 입원해 계시다고
들었습니다.
병원에 입원한 마지막 날이었습니다.
줄리가 꿈속에 나타났습니다. 저에게 선물상자를 주었습니다.고맙다고 받고 그녀가 사라지는것을 보고 저는 가만히 있다가
선물 꾸러미를 풀어보았습니다.
거기에는 순영씨의 잘린 머리가 들어있었습니다.무척이나 험한 꿈이었습니다.
그사실을 순영씨한테 말했는데 꿈속에 시체를 보면 아주 좋은일이 생긴다고 하시더군요.
집에 돌아와서 3개월동안은 무척이나 행복했습니다. 주인님은 그전 처럼 거칠고 무서운 주인님이 아니셨습니다.
마치 주인님과 저는 신혼생할같았습니다.
어떨때에는 주인님이 저에게 약을 챙겨주실때도 있었죠. 하하하 마약말구요. 병원약 말입니다.
저는 최대한 마약을 않하기로 했습니다. 매일 저는 무엇으로 주인님을 기쁘게 해줄까 하고 골몰히 새악하는 행복한
나날을 보냈습니다. 가장 두드러진것은 제가 주인님의 목욕시중을 드는것이었습니다.
주인님이 어느날 저를 부르시더군요.욕실에서요.
문앞에서 서성거리고 있었는데 들어오라고 하시더군요.
주인님은 욕탕에 앉아계셨습니다.
"네 몸 좀 닦어주겠어? 오늘 피곤해"
그옷벗고 여기 좀 시중 들어주겠어?"
"예옛?" 저는 눈이 휘둥그래졌습니다. 감히 저는 주인님의 몸을 구경할수있는 영광을 얻었습니다.
옷을 벗었습니다.주인님이 저의 성기를 빤히 쳐다보시는데 쑥스러웠습니다.주인님은 고개를 획 하니 돌리셨습니다.
무엇이 불만이신가....
비누거품때문에 주인님의 몸을 구경할수는 없었습니다. 그냥 어깨 부분과 얼굴을 닦아 드렸습니다.
그리고 향기로운 샴푸로 그 긴머리를 천천히 아주 천천히 매만졌습니다.
그 자체가 저에게는 천국같았습니다. 여러분들은 여탕에 남자가 때밀이를 한다고 생각해보셨습니까?
그것에 더해서 저는 주인님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그런 주인님을 씻긴다는것은 정말 말할수가 없지요.
그런데 어깨부분과 얼굴 그리고 머리를 감겨드렸는데 더이상은 씻겨드릴수가 없더군요.
가장 조심스럽게 여쭈어보았습니다.
"저어...주인님 다른부분은 어떻게 할수가 없는데요"
"응 그럼 일어서야겠지?"
"옛예"
저는 눈이 휘둥그래졌습니다.주인님이 저에게 알몸을 보여주시다니.....
남들에게는 그저 평범한 여성의 알몸이지만 저한테는 너무나 눈부셨습니다.
적당한 가슴,잘록한 허리.그밑에 잘자란 잔디같은 그부분....
저의 성기는 발기를 할수가 없었습니다. 감히 저의주인님에게 저의성기까지 엄숙해 지더군요.
저는 천천히 아주 조심스럽게 그분의 등부분을 비누거품이 가득한 목욕수건으로 닦아 내려갔습니다.
거기에는 아무런 음란함이 없었습니다. 가장 성스럽고 엄숙했습니다. 그녀는 저의 아프로디테이니까요.
"내가 여성미가 없는가?"
"내몸어때?"
"아휴 무척이나 아름다워서 말로 표현을 못하겠어요"
"그런데 왜 이것이 가만히 얌전하게 있지?" 하며 저의 성기를 툭 치셨습니다.그순간 움찔했습니다.
"주인님 저는 주인님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이한마디는 저의 주인님에 대한 마음을 한마디로 함축한것이었습니다.
"흐음,,,그래?" "그럼 나에게서는 아무런 성적매력은 느껴지지않는다는것인가"
무척이나 당황스러웠습니다.
"나는 형철이가 나의몸을 보고 좀 발기하는것을 보고싶어"
마치 숫총각행세를 하는 저에게 반발감이 느껴지시는가 봅니다.
별수없었죠.....저는 그녀 앞에서 손으로 저의성기를 발기시키는 작업을 했습니다.
마음따로 몸따로 노는 작업은 힘들었습니다. 잘 발기가 되지않더군요.
그순간이었습니다.주인님의 섬섬옥수가 저의 성기에 닿았습니다.
그리고 살짝살짝 손가락으로 튕기시더군요. 자꾸 건드리니까 저의성기는 무척이나 화를 내더군요.
"후후 자연포경이네 자연산이야...."
이러한 주인님의 행동은 저와의 거리를 허물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고문은 얼마든지 받아도 좋았습니다. 저는 발기가 계속된채로 그녀를 씻겻습니다.
가끔은 발기된 저의성기가 주인님의 엉덩이부분에 닿는 누를 범하기도 했지만 그녀는 저를 돌아보며 살짝 미소를 짓는
여유를 보여주셨습니다.몸의 거의대부분을 닦았지만 주인님의 성기부분이 문제였습니다.
감히 건드릴 자신이 없었습니다.그래서 그냥 얼버무리고 넘어가려고 샤워기로 살살 비누거품을 씻어내리는데.
"왜 여기는 않닦어 호호호 형철이 숫총각이야?"
"아닙니다 저는 그저 주인님이 불편해 하실까봐서요"
"닦으려면 마무리를 져야지 호호호" 하며 저에게 엉덩이를 내미셨습니다.
"느껴봐 천천히 우리는 이순간 인간이 되야지"
"그 거칠은 수건말고 형철이의 손으로....."
저는 주인님의 항문부분과 성기부분을 천천히 비누거품으로 문질렀습니다.
그 감촉은 제가 터키탕에서 창녀들에게서 느낄수없는 전혀 새로운것이었습니다.
아 참 말하는게 좀 그렇군요 우리 주인님하고 터키탕 여자들을 비교하다니...
저는 우리 주인님 앞에 서면 언제나 숫총각같은 수줍음과새로운 기분을 느낍니다.
그런데.....
제가 탕안에서 주인님의 비누거품을 씻어내리다가 누를 범했습니다.
제 허벅지에 샤워기온도조절하는 꼭지를 움직였습니다. 물이 갑자기 뜨거워졌습니다.
주인님은 그만 깜짝놀라서 탕안에서 벌쩍 뛰시다가 미끌러지셨습니다.다행히 넘어지시지는 않았지만요...
저는 일을 수습하고 바로 탕옆에 가서 타일 바닥에 무릎을 끓고 앉았습니다.
저는 벌을 달게 받아야합니다. 주인님이 화상 않입으시길 다행일 정도로......
"호호 넌 이제 완전한 슬레이브가 되었구나..."
"잘못했습니다 주인님 어떤 벌이라도 달게 받겠습니다." 몸둘바를 모르겠더군요.
이순간을 어떻게 표현할까요? 주인님이 어떤 벌을 내리실까하는 은근한 기대감,그리고 두려움,이것은 저같은 멜섭만이 누리는
작은 행복입니다.
그러나....
"일어나.....벌없다 후후후"
"예? 주인님.....저는 벌을 받아야하는데요"
"형철아....."하며 그녀는 탕밖에 나와서 저를 일으켰습니다.
"나 너한테 벌을 주기에는 너무나 너한테 애정이 많아......"
"옛? 무슨 소리시죠?"
"우리 바닐라로 갈것을 한번 생각해 봤니?"
청천날벼락과같은 말씀이셨습니다.
그녀는 저한테 너무 정이 들어서 바닐라사랑으로 돌변한것입니다.
"저한번 생각해보겠습니다"
"형철아, 우리한번 정상으로 살아보자 결혼도 하고" 하면서 저의 양어깨를 흔들며 절규하는 그녀의모습,이런식의사랑에
질력이 난듯했습니다.
순식간에 저의 주인님이 애인으로 돌변하려는 찰라였습니다.
그당시 많은 고민을 했었습니다.
저는 그녀가 평생 저의 주인님으로 계실줄만 알았습니다. 실망했습니다. 그렇지만 신중해져야했습니다.
목욕을 마치고 그녀가 머리를 말리려고 햇습니다.제가 그녀의머리를 말려주려고 했지만 그녀는 더이상 제가 노예로 있는것을
거부하듯이 저의손을 뿌리쳤습니다.
"형철씨 님은 더이상 저의 노예가 아니랍니다. 지금부터는 제 사랑의 노예가 되어주세요"
하며 벙긋 웃는 그녀.....
에셈 위에 바닐라? 바닐라 위에 에셈?
저의 혼란을 막아줄 사람이 근처에 없었습니다.
저는 어쩔줄 몰라서 그만 그녀를 뒤로하고 나갔습니다.
말리부의 간드러진 바람은 저의 이런혼란을 막아주기에는 약한것같습니다.
집근처에서 한참을 헤메다가 해변가에 앉아서 술을 마셨습니다.
결혼을 하더라도 저는 다른여자와 하고싶었고 그분을 평생 주인님으로 섬기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바로 그분이 저와 결혼까지 하자는 말이 나왔습니다. 정말이자 혼란스러웠고 어떻게 수습할지를 몰랐습니다.
그분은 제게 너무나 과분한 분입니다. 철저한 에셈어로서 본 분이 저를 너무나 실망시켰습니다.
바닐라로 돌아가서 둘이 살자니......
밤새도록 고민하다가 마침내 결심을 했습니다. 한국으로 돌아가기로..... 한국에 들려서 집안일도 보고
순영씨와 떨어져있으면서 좀더 많은 생각을 가지기로 했습니다.
그때 느낌은 만약에 순영씨와 결혼을 해서 산다고 해도 저는 그 생활에 적응을 못할것같았습니다.
저는 저를 채찍질해주고 바로 인도해주실 주인님만이 생각났으니까요.
새벽에 들어와서 보니 제방 침실에서 순영씨가 자고 있었습니다.
그녀에게 가까히 다가갔습니다. 그리고 그녀의 고운 머리칼을 가만히 쓰다듬었습니다.
제눈에 눈물이 고이더군요. 저를 사랑하는 그녀가 너무 불쌍했습니다. 그리고 어쩔수없는 제자신이 너무나 미웠습니다.
그와중에도 제의 생각은 몇번씩이나 왔다갔다했습니다. 솔직히 그녀가 탐났습니다. 그러나 자신이 없었습니다.
전화기를 떨리는 손으로 들고 항공편을 알아보았습니다. 다행히 평일이고 해서 예약이 펑크난것이 있었습니다.
아침 7시편.....
눈물을 흘리며 그녀를 뒤로하고 집을 나섰습니다. 편지한장을 남겨두고 떠나는 저의 마음은 찢어지는듯했습니다.
2년이란 세월을 남의나라에서 보냈습니다. 잠시 생각에 잠기다가 왔다갔다하는 스튜어디스를 쳐다보았습니다.
무척이나 미인이었습니다. 그녀를 보며 무척이나 색다른생각이 들더군요. 모든여성이 저의 돔으로 보였습니다.
옆자리에는 백인여성이 있었습니다. 안경을 쓴 무척이나 이지적인 여성인것같았습니다. 얌전히 책을 보고있더군요.
그녀와 눈인사 정도 했습니다.
스튜어디스는 약간 무리였고 그 백인여성과 무슨일이 일어날것같은 불길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잠잘시간까지 어색해서 그녀와 한마디도 할 수없었습니다. 저도 그녀도 자존심이 있었던 모양입니다.그러때에는 남자인 제가
자존심을 굽히고 이야기를 걸어야하는데 저도 순영씨 생각을 하니 좀처럼 입을 땔수가 없더군요.
식사가 끝나고 얼마 않있어 승객들이 잠잘시간이 왔습니다. 기내의 불이 꺼지고 간단한 모포가 지급되어
그것을 덮고 잤습니다. 모두들 조용하고 이쪽 저쪽에서 소근거리는 소리만 들릴뿐이었습니다.
슬그머니 그녀의 허벅지에 손을 얹었습니다. 고의가 아니였고 자리가 좁다보니 일어난일이었는데 그녀가 고개와 몸전체를
제쪽으로 움직이는것이었습니다. 은근히 재미가 붙었습니다. 그녀의 허벅지를 매만져보았습니다.
그랬더니 그녀의손이 저의허벅지쪽으로 향하는것이었습니다. 그녀는 무척이나 직설적인듯이 거침이 없었습니다.
저의 하벅지에서 약간 움직이더니 바로 저의사타구니로 손이 왔습니다. 마치 꿈을 꾸는듯했습니다.
모포 안에서 일어나는일이라서 우리의행동은 완전범죄였습니다.만약 서로 신음만 않낸다면......
저도 용기가 나서 그녀의 사타구니쪽으로 손을 옮겼습니다. 더해서 그녀의 바지속으로 손을 넣으려고 시도했습니다.
그런데 그녀가 거부하더군요. 그녀가 저의 바지자크를 내렸습니다.그리고 거칠게 저의 성기를 빼더군요.
그리고 손으로 꽉쥐었습니다.
무척이나 아팠습니다. 그리고 일방적으로 저의성기를 희롱했습니다. 자기것은 절대 못만지게했습니다.
저의 성기는 마냥 발기를 했고 눈감는것도 한계가 있어서 그녀를 쳐다보았습니다.
저를 보고 살짝 윙크를 했습니다. 살짝 제귀에 대고 이야기하더군요. 가만히 있으라고 두다리를 벌리고 가만히 있으라고.....
않그러면 소리를 지르겠다고.....
아래 위로 훑기도 하고 살짝 때리기까지했습니다. 참는것도 어느정도이죠. 그녀에게 더이상 하면 사정을 한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녀는 이런것이 재미있나봅니다. 계속 저의성기에 집중을 하고 주물럭거렸습니다.
쌀것 같다고 말했습니다.약간 큰소리였는데 아무도 모르고 그녀만이 들은것같습니다.그녀는 제게 집중을 하고있으니까
들었겠죠. 그런데 놀라운것은 제가 그런소리를 하자 그녀가 어디에서인가 유리병을 꺼내는것이었습니다.
그것을 제 성기밑에 떠바치더군요.
변태도 가지가지였습니다. 그녀가 꺼낸병에는 저말고도 여러사람들의정액인듯한 하얀액체가 반정도 담겨있었습니다.
저는 그녀가 무엇을 하던지 상관않하고 그냥 잠이 들어버렸습니다.
날이 밝자 그녀를 똑바로 쳐다보지못하다가 잠깐 고개를 돌렸습니다.
그녀가 무슨 악마처럼 느껴지더군요.그이후로는 그녀에게로 고개를 돌리지않았습니다.
점심쯤에 서울하늘에 다다렀습니다. 밑을 보니 낯이 익은 건물들, 그리고 인천공항이란곳을 구경하게 되었습니다.
떠날때에는 김포공항이었는데 지금은 발전한 인천공항.....
저도 이새로운 공항처럼 새로워지고싶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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