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환타지]천부경 8장32절

작성자 정보

  • 유튜브링크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하나.

둘.

셋.............................................................................................

끝은 어디일까...

제 8장32절 나(莪)...그리고...

***


"정말 걱정이에요. 해검 오빠가 벌써 사흘째 방에서 나오지 않고 있잖아요. 무슨일인지 저를

포함해서 아무도 방에 들어오지 못하게 하고있으니...혹시 우리가 싫어진건 아닐까요?"

우울한 표정을 지으며 자신의 방에 모여서 혈교와의 원정후 돌아온 해검에 대해서 심각하게

토론하고 있는 사람들을 보며 원해화는 한숨을 쉬었다.

"그러게 말입니다. 이번 원정에서는 다른 때처럼 몸이 크게 다친것도 아닌데..."

"휴......"

해검의 가장 오른팔격인 원대상, 원해화, 화천화, 그리고 간만에 나오는 화산일검 독고충과

독고해령, 그리고 그외 해검의 친구 1,2,3들도 모두 원해화의 말에 동의하며 각자 나름대로

생각에 잠겼다.

해검이 돌아온지도 벌써 사흘째. 그동안 그는 밖으로 한번도 나오지 않고 무엇을 생각하는

지 외부와의 접촉을 단절하고 혼자서 방에서만 계속 있었던 것이다.

이번 공격에서 약간 정신적으로 충격을 받았다는 것은 같이 있었던 사람들에게 들어서 알았

지만 저 정도로 심각한 것은 아닐거라고 믿고 있었던 그들이었기에 해검의 이런 행동은 그

의 주위의 인물들로 하여금 꽤 고민하게 만들고 있는 것이다.

[인간들아. 그렇게 고민할 필요없다. 주인을 지금은 그냥 내버려둬라. 주인이 저러는거 나도

처음봐서 걱정은 되지만 왠지 굉장히 중요한 생각을 하고 있는거 같으니까. 어쩌면 주인이

악산에서 이루지 못했던 수련의 결과를 이번 경험으로 인해서 깨닫는중인지도 모른다는 생

각이 든다. 그러니까 걱정하지 말고 인간들은 자신들의 일에만 충실해라. 그래야 나중에 주

인이 다시 정상적으로 돌아왔을 때까지 크게 걱정 안하고 편하게 있을수 있을테니 말이다.

아, 그리고 내가 반말한다고 뭐라하지 마라. 내가 보기에는 귀여워 보여도 백년단위를 살았

으니까.]

그들조차도 해검에게 쫓겨났는지 원해화의 방의 한구석에서 야속하게 누워있던 파꼬도가 걱

정스러운 표정들을 짓고 있는 좌중의 인물들을 보며 꼬리를 한번 스윽 돌리면서 말했다. 자

신은 나이가 많으니 알아서 기라는듯이...

"네...그러면 좋겠지만..."

파꼬도의 말에 모두의 입에서 한숨이 가득나왔다. 만약 그렇다면 그렇다고 얘기라도 해주었

으면...하는 것이 못내 아쉬웠던 것이다. 또 역시 걱정이 되는건 어쩔수 없었다.


***

밝게 비추는 창가. 그곳에서 한사람이 벌써 며칠째 꼼작도 안하고 무언가에 홀린 듯이 앉아

있었다.

"역시...잘 모르겠군...정말 모르겠어. 3일동안 온통 그 생각에 매달렸는데도 아직 뭐라고 단

정지을만한 것도 없이 그저 아주 작은 처음에서만 맴돌고 있으니 내가 정말 이리도 무능력

하단 말인가...휴...

잡힐듯...잘힐듯...끝이 보이지 않는 어둠속에서 한줄기 빛처럼 빛나며 나의 몸에서 퍼져 나가

세상의 모든 것을 뒤덮던 무공. 혈마는 그것을 보며 무슨 생각을 느꼈을까.

죽음? 아니면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듯한 그 공간속에서 모든 것이 멈추어버린듯한 그 시

간속에서...그도...내가 느꼈던 그것을 느꼈을까?

휴...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어둠속의 어둠....밝음속의 밝음....그리고 그것을 초월하는 하나의

밝음속에 존재하는 어둠, 마치...무림서관에서 느꼈던, 마치 처음 이 세상이 탄생할때의 힘이

라고 생각했었던 혼돈의 힘 같은 굉장한 존재를 나는 어떻게 만들어 냈을까하는 생각이 드

는군. 전에는 마법교와의 싸움이었기에 내가 펼쳤던 인간과 자연의 힘만이 아닌 마왕의 힘

과 합쳐져서 생겨난 것이라고 생각할수 있지만 이번에는 어째서 그런 일이 가능할수 있었

을까..."

해검은 고민하고 있었다. 벌써 3일째...아니 약 100여구의 혈강시를 한번의 공격으로 완전히

소멸시킬 때 부터 느꼈던 하나의 끈. 실마리...

꺼져가는 의식속에서, 자신의 교차된 손에서 쏟아져 나가는 밝은듯한 어둠을 보며 해검은

머리 한곳에서 뭔가를 느꼈다. 그것은 전에도 한번은 느꼈던 힘. 알수는 없지만 존재하는 힘

이었다.

"그 힘을 내가 의식적으로 제어할수만 있다면 나는 어쩌면 내가 지금까지 막혀있던 단계...

9단결 본심본태양앙명(本心本太陽昻明) , 극상천무예(極上天武藝)의 체(體)의 멸(滅)에 도달

할수있을거라는 생각이 드는군. 그 힘은 세상을 창조할수있는 듯이 강력한 힘인듯 세상 모

든 것을 우습게 아는듯한 힘이니까.

휴...그나저나 그 끈이 겨우 가닥이 잡혔는데 더 이상 진전이 안되니 이거야 원..."

끝이 없는 생각. 아무것도 느낄 수 없는 생각. 뭔가 있는 듯 하면서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

듯한 생각.

해검은 침상에 누워 눈을 감았다. 잠이 왔다. 3일동안 한숨도 못잤던 피로가 한꺼번에 그를

덮쳤다.

잠...꿈속으로...


***

[수많은 무공들이 가지는 수많은 수련방식의 다양성은 이미 그 도를 넘어가고 있다. 중원천

지, 아니 세외를 포함한 넓은 세상에서 존재하는 그 몇만가지의 무공들은 각자의 무공수련

방법을 요구하고 또 그 각자 나름대로의 특징과 장단점들이 있다. 그러니 그런것들의 장점

들만을 살려서 새로이 수련방법을 만드는 것은 별 의미가 없다.

오히려 그들이 요구하는 이미 나와있는 수련방식을 오히려 체계화하는 것이 더욱 긴요하고

시급한 일이 아닐수 없다.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수련법을 찾아다니고 있는 것 같으나 그

욕망이 더욱 문제인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그 마음의 욕망을, 욕심을 없애는 것이 더욱

중요한 수련이라는 것을 잊고 있다.

현재 네가 알고 있는 무공과 앎과 지식을 실천해 보아라. 그것이 안되는가? 그러면 그것은

너의 마음과 가치관과 생활이 잘못되어가고 있는 것이다.

-그 문제점을 발견하도록 노력해라.-

그러면 지금 네가 어디로 가야하는지가 나올 것이다. 그러면 다음에 행하라. 그러면 그 행

함에서 깨달음을 얻을수 있을 것이다. 그러면 너의 생활중에서의 마음 중에서 한가지가 깨

질것이며 그러면서 너는 새로운 자신을 발견할수 있게 될것이다. 하나씩 하나씩 이러한 마

음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 너의 수련은 허사가 될것이다. 오히려 너 자신을 파괴할 수도 있

을 것이다. 이것이 수련에 들어갈 때 가장 중요한 첫 번째 마음가짐이다.

내가 천상천하유일무이권법을 만든것도 세상의 퍼져있는 그 수많은 수련법들을 통합하는 것

, 그것중의 한 일환이었다. 그러나 나는 좀더 다른 각도로 그것을 실천하는 무공을 만들었

다. 인간의 육체와 정신을 극한으로 몰아가는것...세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무공들의 단점들만

을 모아서 오히려 그 단점들을 보안하려는 무공. 장점들은 앞으로 나아가는 발전이 없다. 그

러나 단점은 그것을 이겨내면서 장점들만을 가지고 있는 무공을 앞서 나간다. 멈추어져 있

는 무공은 무공이 아니다. 무공의 끝은 있을수가 없기때문이다. 세상 모든 무공을 집대성했

다는 나 광견마저도 그 무공의 끝을 어렴풋이 짐작만 할뿐 그 진정한 의미조차도 파악하지

못하였다.

믿어라. 그리고 실천해라. 시작이 보이지 않더라도, 끝이 보이지 않더라도 그것은 지금의 결

과일뿐 나중의 결과를 짐작할수 없는 것이다. 무공의 끝을 짐작할수 없듯이.....]

"...... 당신은 누구지? 그리고 어떻게 그것을 알고 있는것이지?"

컴컴한 어둠. 마치 자신이 몇번 보고 느꼈던 사계같이 온 공간이 칠흙같이 어두운 공간. 그

공간의 중심에 서있는 자신을 보며 해검은 어리둥절하며 말이 들려오는곳을 향해 소리쳤다.

그러다 문득 한가지 생각에 미쳤다. 자신이 잠을 잤다는 것, 그러면 이것이 꿈일지도 모른다

는 것.

"이것은 꿈인가? 꿈은 무의식속에 감추어진 것을 가지고 있다고 하더니 내가 한가지에 너무

나도 집착하다 미처 생각해 내지 못했던 이야기를 떠오르게 해주는것인가?"

천상천하유일무이권법 비급중에 마지막에 그저 흘러지나가는 말투로 적혀있었던 글씨들, 별

로 중요하게 여기지 않았기에 자신도 그저 흘러 보았을뿐이기에 평소에는 전혀 생각조차 못

했던 말들이 자신의 머리속에 떠오르는 것에 해검은 신기함을 느꼈다. 그리고 빨리 잠에서

깨어 지금 머리속에서 웅성거리는 이 말들을 정리하고 싶었다.

[후후...뭘 그리 서두르는가. 아직 밤은 길고 시간은 많이 남아있는데. 아..그러고 보니 너와

나는 처음이군. 나와 나가 만나는 것이... 오랫동안 기다렸다네. 지금처럼 너와 내가 단둘이

만나는 것을 말이야. 그리고 시간이 흘러 드디어 만났군.]

'응? 누구지? 누군데 나의 꿈속에서 스스로의 의지로 말을 할 수가 있지? 설마 이것이 꿈이

아니란 말인가?'

잠을 깨려고 자신의 뺨을 몇대 때리고 있던 해검은 자신의 귀속으로 갑자기 들려오는 말소

리를 듣고 의아심을 느끼며 그의 위치를 찾으려고 빠르게 주위를 살폈다.

그것은, 그 목소리는 꽤나 익숙한 말투였지만 왠지 듣기가 거북한 그런 목소리였기에 조금

은 불안감을 느끼면서.

[후후..억지로 나를 찾으려하지 말게나. 나는 지금 이곳 어느곳에도 존재하니까. 네가 잠을

잘때도, 네가 사람의 목을 벨때도, 네가 움직일때도 나는 어디서라도 너에게 존재한다네. 네

가 느끼지 못할뿐, 나는 너의 무의식속에서 존재하는 수많은 너 중에 하나이니까. 그리고 그

중 깨달음의 나(莪)니까.]

"네가 나라고? 내 무의속에서 자리잡고 있는 수많은 나 중에 하나라고?"

왜 익숙한 목소리였는지, 그리고 왜 듣기 거북한 목소리였는지...해검은 그 이유가 그 말한

대상이 자신의 목소리임을 화난 듯이 외쳤다. 자신 이외에 또 다른 자신이 자신의 목소리

로 말한다는것은 결코 기분 좋은 일임이 아니었던 것이다.

"그렇다. 인정하기 싫겠지만 나는 곧 너의 또 다른 모습, 너는 곧 나의 또 다른 모습. 무언

가를 어렵게 결정할때, 무언가에 강한 슬픔을 느낄 때, 무언가에 강한 기쁨을 느낄 때 나는

너의 무의식속에서 깨어나 너를 일깨워주고 너를 지배하는 수많은 존재중 하나이다. 너의

모든 기억을 공유하는 또 다른 너. 나(莪)이지.

너도 가끔 느꼈을텐데. 의식하지 않았을뿐. 갑자기 누군가를 죽이고 싶어지지 않던가? 갑자

기 누군가가 좋아지지 않던가? 무언가를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을 때 마음속 깊은곳에서 들

여오는 외침이 들려오지 않던가? 그것이 바로 나(莪)이고 그것을 일깨워주는 것은 너, 바로

나(莪)인것이다.]

"하하....그런 어이없는 말이...그런 말도 안되는 말이...나는...나 혼자뿐이다. 또 다른 나란 존

재할수없다. 나의 모든 결정은 내가 내리고 나의 모든 행동은 내가 행동하고 나의 모든 생

각은 나의 머리에서 나오는것이지 너같은 놈들이 내리는 것이 아니란 말이다!!!"

해검은 머리가 아파옴을 느꼈다. 생각지도 못했던 또다른 자신에 대한 의문. 자신의 존재의

이유를 수련에서 깨달으면서부터 전혀 의심하지 않았던 의문이었다. 자신속에 존재하는 또

다른 자신(莪). 결국은 그것이 나의 모든 것을 결정한다니... 믿어지지가 않았다. 인정할수도

없었다. 나는...다른 누구도 아닌 나(莪)니까.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기억들은 나(莪)의 것이

니까. 남들과는 공유할 수 없는 것이니까. 비록 그 주체가 존재할지도 모른 또 다른 나(莪)

가 존재할지라도...

[후후...그래...그건 그렇다고도 할수도있지. 원래의 주체는 지금 거기 서있는 너이니까. 우리

는 그저 잠깐잠깐 너의 의식속으로 들어가서 너를 도와주는 역할만 할뿐. 그리고 네가 많이

약해졌을때는 직접 지배하기도 하는 존재일뿐. 타고난 성품이니까.

후후...그러고보니 그것은 지금 내가 상관할만한 일은 아니다. 지금 나는 너를 지배할 생각이

없으니 걱정말아라. 나는 그저 네가 또다른 경지를 넘어서는데 너무나도 고민하길래 네가

가지고 있던 무의식중에서의 내가 알고있는 지식을 너에게 꿈속에서 알려주었을뿐이다. 이

지식을 네가 깨어난후 어떻게 활용할지는 내가 알바아니지만 되도록 지금보다는 더욱 강해

졌으면 한다. 매일 싸움에서 지지말고.]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해검은 웃었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칠흙같은 어둠속에서 들려오는 또다른 자신의 목소리

가 점점더 희미하게 들려오며 그의 귓가에 윙윙거렸다.

"으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 나는 나(莪)다. 너는 내가 될수 없어. 순간순간 나는 나(莪)란

말이다! 너는 절대로 내가 아니야. 너는 악마다. 나의 마음속에서 나를 심마로 빠트리기 위

해 생성된 악마란 말이다."

-쾅!

해검의 손에서 하얀빛이 쏟아져 나와 공간을 가득채우고 있는 어둠에 대항했다.

-우르릉!!!!

미친듯이...그렇게 해검은 한참동안을 아무것도 존재감이 안드는 어둠의 허공속에서 모든 공

력을 쏟아부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 더 이상 서있수 없는 자신을 느끼며 바닥에 쓰러졌다.

"헉헉헉...헉헉헉...아니야...그래...아니야...너는 내가 아니야. 크크크....그래...크하하하하...나는...

나야...네가 내가 될수없는것이야...크하하하하하!!!!"

점점 컴컴한 어둠속에서 해검의 하나밖에 없는 눈이 하얀색으로 빛나기 시작했다.

그리고 곧이어 하얀빛이 해검의 몸을 감싸기 시작했다.


***

"헉헉헉...꿈인가...컥...."

창가로 쏟아지는 태양빛에 눈이 부심을 느끼며 비틀거리면서 해검은 몸을 일으켰다. 온몸이

흘린땀에 으해 축축하게 젖어있었다.

"으...고작 그런 꿈 때문에 이렇게 까지 되다니...내가 이정도 밖에 되지 않았던가?"

허망했다. 그딴 꿈에 이렇게 까지 망가진 자신이...그리고 그런 생각속에서 문득 아까의 또

다른 자신의 존재가 떠올랐다.

"그것은...꿈이었을까...아니면 실제로 나의 또다른 나였을까. 만약...그것이 꿈이 아니라 실제

나의 꿈속에서 존재하는 또다른 나라면 나는 어떻게 해야할까."

문득...해검은 웃음이 나왔다. 아무 이유없이 그저 자신도 왜 웃는지 모르는 그런 웃음이 나

왔다.

"하하하하하하....크....하하하하"

왠지 허망함이 들었다. 중원의 끝마을에서 표국에서 청소나 하던 고아였던 자신이 무슨 특

별한 인연이 있어 천부경을 익히고 무공을 익히고 화천화를 도와 혈교와 마법교와 대적한다

는 것 자체가 우스워졌다.

"하하하하하하....쿨럭!!!"

그 순간...그동안의 모든 수련이 허망하다고 느낀 순간...해검은 머리가 하얗게 변해가는 것을

느꼈다.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고 아무것도 떠오르지 않고 머리속이 텅빈 것 같은 느낌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으으으으으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

갑자기 해검의 입에서 엄청난 괴성이 터져 나왔다.

그렇게... 해검은 8단결에서 9단결로 넘어서기전의 벽을 뚫지 못하고 흔히 중원사람들이 말

하는 심마에 의한 주화입마에 빠져들었다.


-쾅!!

갑자기 찢어드는 해검이 비명을 듣고 막 아침을 준비하던 사람들이 문을 부수고 들어섰다.

그리고 그들이 본 것은 하나밖에 남지 않은 눈을 피빛으로 물들인채 자신들을 노려보고 있

는 해검이었다....


--------------------------------------------------------------------------
아....................덥다....ㅡㅡaa

오늘은 해검이 심마에 빠져서 주화입마에 빠지는데 전에 한번썼다가 지웠던 다른 인격을 써
먹었습니다. 그때는 지워졌었죠...
아..그렇다고 해검이 인격이 변한다는 것은 아니고요 앞에서 말해드렸듯이 여자를 정리하는
구실로 해검을 또 한번 저렇게 작살내네요.. 일명 폭주해검.ㅡㅡaa(긁적긁적)

담편에는...조금 야한게...나올지도 모른다는..써봐야 알겠지만.

안녕히 주무시길...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2030을 위한 링크 모음 사이트 - 전체 8,355 / 48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