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 여족예속(女族隷屬)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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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튜브링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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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族隷屬(노예 왕국 건설 편)
2-1   치한 전차  

가벼운 소리를 내며 엘리베이터가 멈췄다.

「에..- 잊은 물건은 없나.···」

마사키는 다시 한번 가방 안을 확인해 보았다.

음. 교과서도 노트도 모두 제대로 준비되어 있었다.

점심을 사먹을 돈이 든 지갑도 있고, 전차의 정액권도 있다. 사에코씨의 준비는 완벽
한 것 같았다.

'사에코씨····.'

그녀에 대한 생각을 하자, 목덜미에 있는 키스 마크와 사타구니가 아파왔다.

「안돼. 안돼」

그는 머리를 흔들며 욕망을 억제했다.

그 후, 현관에서 2회, 다시 들어간 욕실에서 1회 섹스를 하고, 다시 서둘러 현관으로
향했지만 다시 사에코씨는 참지 못하고 마사키의 페니스를 빨았다.

사에코씨는 시간이 없다면서도, 마사키 정액을 전부 다 마시고는 입술에서 하얀색
액체를 방울져 떨어지게 하면서 회사에 가 버렸던 것이다.

그러고 나서 마사키는 다시 혼자서 몸을 씻고, 교복으로 갈아입고 집 밖으로 간신히
나올 수 있었다.

'나는 어째야하지···'

하고 괴로워해 보지만, 더 흥분되기만 할 뿐이어서 사에코씨와 마지막에 한 키스의 맛
이 생각나 버렸다.



「저, 타지 않을 겁니까?」

「에? 아··네, 탑니다!」

이런 저런 생각을 하는 사이에 엘리베이터 문이 열린 것을 깨닫지 못했던 것 같다.
마사키는 급히 엘리베이터 안에 탔다. 거기에는 여자 한명이 타고 있었다.
30대 초반 정도일가, 고급 기모노를 단아하게 입고있는 미인이었다.

'우와 굉장하다, 어쩐지 고급 클럽의 마담같은 그런 느낌..'

마사키는 텔레비젼에서 봤던 것을 떠올려 눈앞에 있는 아름다운 여성과 비교해 보았다.
분명히 마사키의 생각은 잘못되지 않았다.

높게 땋아 올린 머리카락에, 일본식 옷에 맞춘 작은 악세사리들, 품위있어 보이는 옅은
화장, 우아한 언행, 그 중 어떤 것도 하루아침에 익힐 수있는 레벨이 아닌 것은 확실했다.


'헛..'

무심결에, 마사키는 동작을 멈추고 넋을 잃고 바라보고만 있었다.

「몇층이죠?」
「네···아. 1층」

긴장한 나머지 목소리가 떨렸다.

「으응···1층이군요」

연분홍색의 손톱이 터치 패널을 눌렀고, 희미한 작동음과 함께 엘리베이터가 내려가기
시작했다.

「새로 입주하신 분이군요」
「네··아, 네, 사에코씨, 아니 카와나씨의 집에서 신세를 지게 된 타카나시 마사키
입니다···저 관리인 이십니까」
「쿡··니이하마 유에에요, 이 맨션의 주인으로 옥상의 펜트하우스에 살고 있어요」

그녀는 입가를 옷자락으로 가리면서 희미하게 웃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네, 이쪽이야말로」

서로 좁은 밀실에서 정중히 예의를 차렸다.

「아..」
「쿡」

그런 자신들이 우스워서 서로 얼굴을 마주보고 엉겁결에 웃어 버렸다.
그리고 이웃음으로 인해 유에씨와 마사키는 서로 친밀감을 느낄 수 있었고 마사키는
연상의 여성과 밀실에 함께 있다는 것도 잊고 기분을 가라앉힐 수 있었다.

1층에 도착할때까지 여러가지 이야기가 이어졌다.

「···그런, 오늘부터 새로운 중학교에 다니는 거네요, 열심히 해요」
「네」

엘리베이터의 문이 열리면서, 호화로운 맨션의 현관이 보였다.

「잘 갔다 와요」
「네, 다녀오겠습니다」

마사키는 멋진 만남에 감사하면서, 아침해에 빛나는 층계를 달려 나갔다.

타타타탁하는 소리를 내며 달려나가는 그 뒷모습을, 유에는 기모노 소매를 흔들며 배웅했다.

「솔직하고 좋은 아이네, 기분이 좋았어.」

유에는 다시 쿡하고 웃었다, 입가에 기분좋은 미소가 걸렸다.





「굉장한 인파네..」

역의 플랫폼은 마사키가 상상했던 것 이상으로 사람으로 가득했다. 텔레비젼이나 소문
으로 들은 적은 있었지만 통근러쉬가 이 정도 일거라고는 상상도 못했었다.···

마사키는 사람의 흐름에 휩쓸려, 플랫폼 가운데 까지 밀려 버렸다.

'우우우웃, 어째서 이렇게 사람이 많은거야.'

'혹시 오늘 축제라도 하는 거 아냐?'라고 생각하진 않았지만, 시골에서 버스로 통학하
던 마사키는 약간의 문화 쇼크를 받고 있었다.

「어째서 , 이렇게 사람이 많아요!」

그 때, 자신의 옆에서 목소리가 들렸다.

무심코, 뒤돌아 보니 거기에는 2명의 여성이 서 있었다.

「대체, 뭐야 이건!」
「····죄송합니다」
「특별히 당신에게 말하는 건 아니니까, 신경쓰지마요 렌」
「····네, 보스」

두명의 여성은 일본인은 아니었다.
혼잡한 플랫폼의 한가운데 왠지 무대에서 스포트라이트라도 받은 것처럼 서 있었다.

불평을 토하고 있는 쪽이 상사인 것일까, 조각같은 콧날에, 도톰한 입술, 거기에 푸른
눈동자.

앵글로 섹슨계의 호쾌한 미모가 유창한 일본어로 하고 있다.

야성적인 스타일 의 활기차고 호사스러운 금빛의 장발이 물결치고, 베이지색의 고급스
러운 것 같은 정장이 모델같은 외국인 특유의 풍만한 몸매를 가리고 있다.

대답을 하고 있는 쪽도, 일본인은 아니었다.

짧게 정돈 된 붉은 머리카락, 갈색의 눈동자에는 조용한 느낌이 자리잡은 여성이었다.

옆에 있는 호화로운 금발 미녀에 비해선 존재감이 약했지만, 시원한 청량감을 감돌게
하고 있다.

옆은 푸른색의 비지니스 슈트에 감싸인 몸은, 상사에게 지지 않는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전차에 타는 것은 오래간만이야」
「····저도 그렇습니다, 보스」

매끄러운 일본어가 요염한 붉은 입술로부터 흘러나온다.

외국인 이기 때문에, 마사키는 그녀들의 정확한 나이를 짐작할 수 없었지만, 아마 20대
후반쯤으로 보였다. 금발의 예쁜 사람 쪽이, 붉은 머리카락의 아름다운 여성보다 2, 3세
연상인 듯했다.

두 사람 모두 마사키보다 머리 두개분이나 키가 컸다. 190 이 넘을 것도 같았다···.

마사키는 어딘지 모르게 컴플렉스를 느끼면서, 두 명의 미녀를 흘끔 흘끔 쳐다보았다.

주변을 잘 살펴 보면, 주위의 다른사람들도 모두 그녀들을 주시하고 있었다.

'··외국인이 드물어서 그런가 보지.'

마사키는 텔레비젼으로 말고는 처음 보는 백인 여성을 신기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하지만, 요즘 같은 때, 외국인이라고 해서 신기하게 바라보는 일은 거의 없다.
사실 다른 사람들은 두 명의 백인 미녀가 영화속에서 빠져 나온 것 같이 아름다워서
정신없이 보고 있는 것이다.

자세히 보면, 주위의 샐러리맨이나 학생인 듯한 청년들도 상반신을 앞으로 내밀면서 그
녀들을 응시해고 있고 여성들은, 매점의 아줌마도 포함해, 모두 선망의 시선을 보내고
있었다.

하지만, 바로 그 두 명은 그런 시선들을 무시하고 대화를 계속하고 있었다.

「죄송합니다, 저의 실수였어요, 이 일은··」
「괜찮아요, 렌, 회사 차가 고장났던 것도, 전세 자동차가 잡히지 않았던 것도, 당신
탓은 아니니까···하지만 이 혼잡은..」
「····참으세요, 보스」

화가난 듯 한쪽 눈썹을 실룩거리는 상사에게, 침착한 말투로 붉은 머리카락의 여성이
얘기하고 있다.

「정말 이제」

금발의 미녀는 긴 손톱 끝을 새빨간 입술로 깨물었다..
그 하는 짓이 너무도 요염해서, 주위의 남성들은 무심결에 군침을 삼키고 있었다.

'대단하다, 이 사람들에, 사에코씨, 유에씨, 과연 도시에는 미인이 많구나.'

명렬히 달라붙어서 놓지 않고 싶어지는 것 같은 미인이 흔한 것은 아니지만, 마사
키는 도시에 미인이 많은 것은 상식이라고 믿어 버리고 있었다.
단지 그의 주위에 엄청난 미인들이 모이고 있는 것인데···.


「지금 열차가 도착하고 있습니다. 승객 여러분 께서는 안전선 밖으로 물러서···」


스피커로부터 아나운서의 목소리가 흘러나오면서, 곧 노란 전차가 마사키들의 눈앞에
보였다.



- 치익 쿵


작동음과 함께 문이 열리면서, 지금까지 가만히 서 있던 사람들이 단 숨에 활짝 열린
전차의 문을 향해 쇄도했다.

「에!···아, 아」

당연히 마사키는 그 흐름을 뒤따라갈 수 밖에 없었다. 차례차례로 빨려 들여져 가는
사람들을 아연하게 바라볼 뿐이었다.


「문이 닫힙니다, 주의해 주십시오」


게다가, 몇 초 지나지 않는 사이에, 아직 많은 사람들이 올라타고 있는데, 아무 감정
없는 말투의 아나운서의 목소리가 들렸다.

「거짓말이겠지! 아직 타고 있는데!」

통근러쉬는 전쟁인 것이다. 느긋하게 말하고 있을 시간은 없었다.

이것을 타지 못하면 마사키는 첫날부터 지각 결정!

「좋아!」

마사키는 한 발 늦게 사람의 벽이 닫히는 것을 막고있는 문으로 향해 달리기 시작했다.

그렇게 달리기 시작한 것은 마사키 한사람만이 아니었다.

「대체 뭐야 이건!」

「·····그럭저럭 선착순인 거 같네요」

아까의 그 두 명의 미녀도 머리카락을 흩날리며 달리고 있었다.

「욱」 「꺄」 「우왓···」

세명이 소리를 지르면서, 하나의 문에 달려들었다.

체격 좋은 두 명의 미녀가 먼저 그 몸을 찔러 넣은 만든 틈새에 마사키가 비집고 들어가
는 형태로 셋은 어렵게 전철에 탈 수 있었다.

그 순간,


부시---


문이 작동음과 함께 닫혔다. 그리고 곧바로 전차는 홈을 떠나 달리기 시작했다.

이 날의 승차율은 200%를 가볍게 넘고 있었다.



「우우」

「꺄, 뭐야 이것」

「····아파요」

최후에 최후로 전차에 탄 마사키와 외국인 여성 두사람은 문 바로 옆에서 만원 전차의
세례를 받고 있었다.



마사키의 자세는 문을 등에 대고 서고, 그 오른쪽앞과 왼쪽의 앞에 각각 두 명의 외국인
미녀가 서서 마사키를 둘 사이에 끼우고 있었다.

「너무 심하네요 이건, 렌 괜찮아?」

「···문제는···없습니다, 보스」

보스라고 불리는 상사인 금발의 여성과 렌이라는 이름인것 같은 빨간 머리 여성 둘은
전차 안쪽에 등을 향하고 마사키의 머리 너머 문의 프레임을 손으로 잡고 있었다.

「·····」

마사키는 얼굴이 새빨갛게 되어 아래를 보고 있었다.

이유는 간단

눈앞에 두개의 커다란 가슴의 부풀어 올라 있었기 때문이다.

오른쪽에는 베이지색 정장을 밀어 올리는 거대한 가슴, 왼쪽에는 옅은 푸른색 융기가
동시에 존재감을 주장하고 있다.

「····이것은...」

게다가, 두 명의 외국인 미녀들은 몸집이 작은 마사키보다 머리 두개 정도의 차이로 키
가 크기 때문에, 두 명의 가슴이 꼭 마사키의 얼굴 앞에 쑥 내밀어진 듯한 모습이 되어
있는 것이다.



덜컹 덜컹 덜컹


전차가 흔들릴 때마다 두개의 큰 가슴이 얼굴의 양 옆에서 상하로 튀듯이 흔들렸다.

옷 밖에서도, 그 살덩이의 부드러움과 형태의 좋음이 느껴지는 아름다운 유방이었다.

「본사가 있는 역까지 어느 정도 걸려?」
「····30분 정도」

게다가 머리 위에서 두 명이 이야기할 때마다 그 숨결이 마사키에게 까지 닿았다.

그런 성적 매력을 느꼈기 때문인지, 마사키의 두 다리 사이에에 피가 우르르 몰렸다.

게다가, 왼쪽에 문과 마사키를 끼우듯이 서있는 호사스러운 금발 미녀의 다리가 마사키
의 다리의 사이에 들어왔다.

허리의 위치가 이상하게 높기 때문에, 미미하게 굽혀진 다리의 무릎이 마사키의 사타구
니를 살짝 스치듯이 움직이고 있다.

'··아, 안된다'

전차의 진동에 따라 눈앞에 두 명의 미녀의 몸이 흔들리며 마사키의 몸에 접촉했다가
떨어지기를 반복하면서 자극을 주어왔다.

「 우······」

눈을 감아 보려고 하면, 여체의 움직임이나 숨결이 더욱 확실하게 느껴졌다.

'우 안 돼..,'

어제, 아니 오늘 아침까지 그렇게 사에코씨와 서로 사랑을 나눴는데, 사타구니의 물건
은 벌써 커지고 있다.

'어느새 나는 이런 색한이 되어 버린 걸까?'

처음인데도, 사에코씨와 밤새도록 한 자신을 믿을 수 없다.

'사에코씨···'

무의식중에 머리속에는 커다란 가슴을 밀어부치며 키스를 하는 사에코씨가 떠올랐다.

「이런···서버렸다, 그게···」

무심결에, 사타구니에 손을 가져가는 마사키.

그 때,

「이 치한!최악이구나!」

눈앞의 미녀가 큰 소리를 질렀다.

「앗! 미안···어?」

어깨를 움츠린 마사키를 무시하고 금발의 미녀가 뒤로 돌았다.

「이 손은 뭐야!」

위로 쑥 내밀어진 그녀의 손에는, 그녀의 뒤에 서있는 성실할 것 같은 비지니스맨의
팔이 잡혀 있었다.

「···아니요···나는···이것은···그」

횡설수설하는 비지니스맨을 보고 금발이 흔들리는 아름다운 야수가 큰 입을 입꼬리를
비틀어 웃었다.

「흥! 당신이 내 엉덩이에 손을 대고 있던 것은 알고 있어요, 보고 있었겠죠 렌」
「····네, 보스」
「····그것은··」
「이대로 경찰을 부르겠어요, 치한은 훌륭한 범죄야」

그 예쁜 용모와도 같이 이 금발 미녀의 성격은 불길과 같이 쉽게 달구어진 것일 것이다,
노여워하고있는 그녀의 모습은 마치 사냥을 하는 표범처럼 기품과 야생으로 가득 차 있었다.

「····미안해요···무심코···갑작스런 충동으로..」

그녀의 눈동자에 두려움을 느꼈는지 비지니스맨은 자신이 한일을 자백했다.
주위의 승객은 가만히 있어 일이 진행되는 상황을 바라보고 있다.

상관하고 싶지 않다고 생각하면서도, 남성손님들은 거의가 그 비지니스맨풍의 남자를
동정하고 있었다.

저런 매혹적인 엉덩이가 흔들리면 누구라도 손을 대게된다고..

하지만, 무서울 정도의 색기를 발하는 두 명의 미녀에게는 그런 것은 통하지 않
았다.

「이봐, 렌 경찰에 연락해요, 죄에는 벌을 주지 않으면 안되요」

「····알겠습··아!」

「꺄」

남자가 벌이라고 들은 순간, 그 손을 뿌리쳤던 것이다.

「죄송합니다.」

자표로부터 도망치도록(듯이) 사죄의 말을 외치면서, 근처의 사람을 밀어 헤치고 시작
한다.

「기다려요···」

덜컹, 키이이이


「꺄아아」
「우와아아」
「와아아아앗」

정확히 그 때, 전차가 크게 커브를 돌아 예기치 않은 원심력이 가해졌다..

승객들이 여러명 비명을 질렀고 차내 전체가, 마사키가 기대고 있는 문 쪽으로 쏠렸다.

「아, 이봐!」

겨우 마사키의 몸에 기대어 넘어지는 것을 피한 금발머리 여성이 소리를 질렀다.

이것을 찬스로 눈앞에 치한 남자는, 인파를 밀어내고, 방해가 되는 사람은 밀어 넘어
뜨리면서, 억지로 이웃 차량으로 옮겨갔다.

뒤쫓으려고 해도, 혼란한 만원의 전차 안에서 더 따라갈 수는 없을 것이다.

「피, 놓친건가」
「·····괜찮습니까?」
「어머, 내가 이 정도로, 지칠 것 같아」
「····아뇨 보스가 아닙니다, 그곳의 소년말입니다」
「에?」

그녀가 놀라 뒤돌아 보자, 거기에는 그녀의 엉덩이와 문사이에 끼어 있는 마사키의
모습이 있었다.

「어머나, 너 그런 곳에서 뭐 하고 있어?」

「··아. 뭐라니··」

조금 전, 커브의 참극 때, 금발 여성이 문에 부딪치지 않고 끝난 것은 마사키가 쿠션
이 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어머나, 미안해···」

사과하려 하던, 금발 여성이 마사키의 얼굴을 보더니 갑작스레 멈추었다.

「?」

「·····」

말없이 응시해 오는 푸른 눈동자.

무엇인가, 기분을 나쁘게 했던 것일까?
마사키는 불안한 느낌이 들어 말했다..

「그. 왜 그러시죠?」

「····후후, 치한인 주제에, 잘도 말하네요」

돌연, 그녀는 마사키에게 얼굴을 가까이 했다.

「어차피, 당신도 그 남자와 한 패거리의 악당이잖아, 추접한 남자인거야」

그녀는 유창한 일본어로 살그머니 마사키의 귀에 입을 가까이해 속삭였다.

「추·잡·해」
「아니에요」
「어머 왜지?」

그렇게 말해면서, 이번은 풍만한 가슴아래로 팔장을 끼면서, 슥 마사키를 째려본다.
마사키를 쳐다보는 그 얼굴은 아름다운 만큼 대단한 박력이 있었다.
마사키도 자신이 하지 않았더라도 마치 진짜 범인 같은 기분이 들었다. 그녀는 반드시
회사에서도 상당한 수완가일 것이다. 마사키는 조금 전 비지니스맨풍 남자의 기분이 잘
알 것 같았다.

하지만 마사키는 그 눈동자가, 장난 좋아하는 고양이처럼 빛나고 있는 것도, 팔짱 낀
팔이 가슴을 밀어 올려 마사키의 몸에 비벼대고 있는 것도 깨닫지 못했다.

「다.. 다릅니다」
「거짓말」
「····보스, 그는 달라요」

마사키의 옆에서 렌이 마사키의 무죄를 호소했다. 하지만, 그녀의 상사는 멈추지 않았다.

「, 이 아이는, 치한이야, 틀림없어요」
「····보스?」

렌은 고개를 갸웃했다. 그녀의 상사는 분명히 격해지기 쉬운 성격이었다.
남들과 다른 상식과 행동력으로 세계 유수한 기업의 간부까지 오른, 초절한 인물이다.
하지만, 불합리한 일을 하는 사람은 아니었다.
어떻게 봐도, 방금 전에는 그녀의 상사가 뒤의 소년에게 부딪쳤던 것이다.
오랜 세월 이 상사밑에 있었지만, 이런 일은 렌에 있어서도 처음이었다.

「····왜 그러세요. 보스?」
「렌, 이 아이가 내 몸에 손대고 있었어요, 심하죠····」
「난··그런 것···」

마사키는 무엇이 어떻게 되고 있는 건지 알수 없었다.

눈앞의 여성이 치한을 잡았을 때는, 깜짝 놀라 있었을 뿐이고, 전차가 기울었을 때도 무
엇이 어쩐지 알지 못하고, 기대어 오는 눈앞의 여성에게 눌러졌을 뿐이다.

마사키는 우선 도움을 찾기 위해 주위를 둘러보지만, 조금 전의 혼란때문에 승객은 누
구나가 전차의 흠들림에 대비하기 위해 링이나 손잡이를 꼭 보고 붙어, 이쪽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는 사람은 없었다.

「응, 그렇게 말하면서 도망칠 생각이겠지···놓치지 않아요」

금발의 여성의 몸이 힘껏 마사키를 문에 꽉 누른다.

「아윽.」

팽팽한 큰 가슴이 옷 위로 마사키의 얼굴을 덮었다.

「후후, 이제 도망칠 수 없네요」
「····보스!」

상사의 놀랄 만한 행동에 당황하는 렌.

「괜찮아요, 증거도 있는 걸, 이거 봐」

그렇게 말하면서 한 손에 들고 있던 무엇인가를 렌에 건넸다.

「···이것은?」
「나의 허리걸려 있었어요, 그거, 이 아이의 것이겠지」

렌의 손바닥 위에는 가죽제의 팔찌가 놓여지고 있었다.

「아···그것은 내 !」
「·····당신의?」

렌의 갈색눈동자가 마사키의 눈과 마주쳤다. 그러자 렌의 몸이 작은 번개에 맞은 것처
럼 떨렸다. 하지만, 마사키는 그것을 깨닫지 못했다.

「그렇습니다. 나의 물건이에요.」
「어머나 자백하는 군요」

금발의 미녀는 그렇게 말하면서 자신의 가슴 골짜기에 눌려 있는 소년을 보았다.

「아!」

그 때,
처음으로 마사키는 자신을 응시하는 푸른 눈이 갑자기 탁해지고 있는 것을 깨달았다.

'이것은·····!!'

그렇다! 어젯밤의 목욕탕에서 처음에 사에코씨가 이상해졌을 때의 눈을 꼭 닮았다.

「훗 각오했겠죠」

꽉 눌린 가슴이 일부러 상하로 흔들며 하얀 손끝이 마사키의 턱을 잡았다.

「아아」
「후후, 치한을 한 나쁜 아이에게는, 징계가 필요해」

그 순간, 마사키의 사타구니에 바지 위로 그녀의 하얀 손이 닿았다.

「어머나, 벌써 이렇게, 역시군요, 추잡한 아이」
「아, , 그 그건..」

그러나 그것은 그렇다. 이런 미인에게 몸이 밀착된다면 누구라도 이렇게 되어버렸을
것이다.

이런 미녀에게 안겨서 기뻤다, 기쁘지만···.
그렇다고 해도 이런 장소에서.·.

「그만둬 주세요」
「어머, 먼저 나에게 손댄 것은, 너야, 이것 봐」

그 순간, 흰 손가락이 위로 덮듯이 마사키의 페니스 형태에 바지를 쥐었다..

「우우」

「훗」

마사키는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하려고 했다. 그러나 키가 큰 그녀가 벽이 되어 차내
의 다른 사람들은 전혀 보이지 않았다.

그 때, 희미한 목소리가 들렸다.

「····보스」
「왜 렌」

구제되었다! 마사키는 그녀의 부하인 이 붉은 머리 여성이 자신을 구해줄 것이라고 생
각했다. 냉정한 느낌의 이 미녀라면 반드시 어떻게든 해 줄 것이라고····.

하지만, 마사키의 바램은 행복인지 불행인지 이룰 수 없었다.
렌의 몸이 옆에서 마사키를 꽈 껴안았다.

「·····나도 징계 도와드릴께요」
「엣!」

바로 조금 전까지 차가운 빛을 띄고 있던 갈색의 눈동자가, 욕정으로 미쳐 있었다.
하얀 뺨은 핑크색으로 달아 올라, 풍만한 가슴을 상사의 그것에 지지 않게 마사키의
얼굴에 문질렀다.

어느새 마사키는 전차의 문과 두 명의 미녀의 부드러운 몸에 끼워지고 있었다.

「자.. 잠깐만요.」
「어머나, 안 되요, 당신은 범죄자 니까, 우리들이 마음대로 할 수 있어요」
「·····예, 그래요, 가만히 있어요」

사타구니를 만지작 거리는 손이 하나 더 늘어났다.

「그런 터무니없는···아, 아, 아, 」

키가 큰 두 명에게 푹 둘러싸인 마사키의 몸은 차내의 다른 사람들에게는 전혀 보이지
않았다.



덜컹덜컹


열차는 만원의 손님을 실어 계속 달리고 있다.


그 차량 중 하나에서, 마사키와 두 명의 미녀가 얽히고 있다.

끈끈한 핑크색의 혀로 에로틱하게 입술을 핥는다.

「죄에는 벌을 내리지 않으면 안되요」

두개의 달아오른 육체가 전차의 구석에 마사키를 궁지에 몰아넣으면서 덤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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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to님이 번역하시던 글인데.....
더 번역을 안하시더군요..
메일을 보내도 답변도 없으시고..... 해서
그분이 번역하시던 뒷부분부터 올립니다.
허접하고 이상하더라도 이해를...


현재는 3-4까지 나와 있는거 같은데...
원작자가 더 쓸맘이 있는지 없는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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