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형세역전 - 6장 형세역전! 조교되는 혜원 : 5부 죽음을 각오하는 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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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링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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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장 형세역전! 조교되는 혜원
5부 죽음을 각오하는 혜원
점심을 마친 지헌의 일행은 혜원에게로 돌아왔다.
“호호호 저년 정말 가관이네요! 지 배설물을 뒤집어 쓰고 있는 모습이라니...
진짜 똥개새끼네...”
“그러게 말이야... 크크크 좀 더 이상태로 관람을 하고 싶지만 이러다간 똥냄새가
집안에 베어버리겠는걸...”
“맞습니다 사장님! 이년 냄새가 장난이 아니네요!”
지헌은 연희를 시켜서 혜원의 몸을 씻기기 시작했다.
연희는 비닐위에 떨어진 배설물들을 치운후 혜원의 몸에 샤워기를 들이댔고
좀전의 충격으로 넋이 나가있던 혜원은 차가운 물살에 정신을 차렸다.
“이제 정신이 좀 드시나? 좀전엔 정말 멋졌어! 그런구경은 처음해 봤다구!”
지헌은 능글맞게 웃으면서 혜원에게 다가오더니 혜원의 항문을 매만지기 시작했다.
“크크크 이 작은 구멍에서 그렇게 많은 양을 뿜어내다니 놀아운걸...”
혜원은 좀전의 지옥같은 순간들이 떠오르기 시작했고 그 치욕적인 순간들은
혜원을 절망감에 빠져들게 했다.
“날 죽여줘...”
“뭐라고?”
“이런 것 당하는니 차라리 죽는게 나아! 제발 더 이상 날 괴롭히지 말고 차라리 죽여주게!”
“호오~~ 죽고 싶다 이건가... 좋아 까짓거 못들어 줄 것도 없지... 이년 깨끗이 씻겨서
안방으로 데려와! 죽는 순간 만큼은 깨끗하게 해줘야지...”
“고맙네...”
혜원은 자신도 모르게 ‘고맙네’라는 말을 내뱉었다. 죽음보다 더한 치욕에 빠져버린
혜원에겐 앞으로 더 심할짓을 당하기전에 죽는다는 것이 차라리 고마운 것이였다.
재원과 연희는 줄에 묶인 혜원을 풀고 온몸을 깨끗이 씻어주기 시작했다.
“이봐 연희씨, 사장님이 정말로 죽일까?”
“나도 잘 몰라. 하지만 난 지헌씨 결정이라면 뭐든지 따를테니 상관없어...”
“그렇군... 그럼 죽기전에 좀 즐겨볼까!”
“그런짓 하면 지헌씨가 싫어할걸...”
“그런가... 그럼 만지기만 하지뭐... 이정도면 괜찮겠지...”
말을 마친 재원은 혜원의 몸을 마구 주무르기 시작했다.
“이러지마 싫어!”
“이년이! 너 곱게 죽고 싶지 않은가 보구나!”
재원의 윽박에 혜원은 반항을 포기했다. 어차피 잠시 후면 죽을 몸, 잠시만 참자는
생각에 재원의 희롱을 참아 나가기 시작했다.
재원은 손가락으로 혜원의 보지를 쑤셔대더니 흥분한 듯 자신의 자지를 꺼내기 시작했다.
“어이 재원씨 뭐하는 짓이야? 삽입하면 지헌씨가 싫어할거라고!”
“제길... 삽입 안하면 되잖아.”
재원은 한손으론 혜원의 보지를 쑤시더니 남은 한손으론 자신의 자지를 잡고
자위를 시작하기 시작했다.
“우후... 이거 죽이는걸... 제길... 어이 연희씨, 이년 손으로 자위시키는 것 정도는
봐주겠지! 내가 이년 차 타면서 이년이 내 자지잡고 자위해주길 얼마나 바랬다고...”
“그정도는 봐주지... 이년아 재원씨 소원이랜다. 정성을 다해서 해주라고. 안그럼
곱게 죽지 못할걸!”
혜원은 오른손을 들어 재원의 자지를 매만지기 시작하더니 왕복운동을 시작했다.
“으흡... 그래 죽인다 이년아! 하하하 이런날이 내게 오다니 난 정말 운이 좋아!”
평소부터 자위의 상대로 생각해오던 혜원이 직접 자신의 자위행위를 해주고
있다는것에 재원의 흥분도는 최고조에 오르기 시작했고 잠시후 뜨거운 정액을
분출하기 시작했다.
“후두둑... 툭... 툭...”
재원의 정액은 힘차게 날아가 혜원의 얼굴을 덮었고 그걸본 재원은 기분이 좋아졌다.
“흐흐흐 드디어 내 꿈이 하나 이루어졌군... 내 정액을 뒤집어쓴 사모님이라니...
흐흐흐”
“무슨소릴 하는거야! 제길... 얼굴에 싸면 어떻해... 이거 다시 씻겨야 하잖아...”
연희는 재원에게 투덜대더니 혜원의 얼굴을 깨끗이 씻겨나가기 시작했고 혜원은
그저 멍하니 앉은채 어서 최후의 순간이 오기만을 바라고 있었다.
욕실에서 혜원이 희롱당하고 있는사이 지헌은 빈섭과 통화중이었다.
“그래 분수쇼를 했단거지... 이야 그거 장관이였겠는걸... 그걸 봤어야 하는건데...”
“크크크 걱정마! 내가 널 위해 다 녹화해 두었으니...”
“자식! 정말 대단한걸! 내가 키운 애들중에 니가 제일 낫다!”
“어허 애들이라니... 하지만 니가 인정해준다니 기분은 좋다.”
“아하... 미안미안... 그나저나 이제 그년은 거의 맛이 가버렸겠는걸!”
“응 차라리 죽여달라고 애원하던걸!”
“오호 그정도야? 넌 뭐라고 했는데?”
“응 죽여준다고 했지!”
“죽인다고? 진짜는 아닐테고...”
“그렇지 내가 미쳤다고 이렇게 힘들게 얻은걸 그냥 놓치겠냐... 흐흐흐 내 자지로
죽여버릴거야!”
“그래 니 자지는 충분히 흉기의 자격이 있지! 근데 내일이면 월요일인데 너 출근해야
될거 아냐...”
“출근이라... 이년도 손에 넣었는데 그럴 필요 있을까?”
“최후의 순간까지도 방심하면 안돼! 더군다나 사장이 장인하고 잘 안다며, 너 출근
안했다고 장인한테 전화하며 어쩔건데... 그럴 가망성은 희박하겠지만 장인이
무슨일인가 하고 조기에 귀국이라도 하면 이 작전은 말짱 꽝이라고!”
“그런가... 그럼 어쩌면 좋지? 맞아, 내가 회사에 있는동안 니가 좀 맡아줘라.
출근하면서 맡기고 퇴근하면서 찾아오면 되지 않을까?”
“내가... 하긴 아직 너한텐 완벽한 조교가 힘들수도 있으니... 좋아 그럼 내가 맡아주지!”
“고맙다 빈섭아!”
“그런데... 맡기는 김에 한 일주일 정도 맡기는게 어때? 니 장인 돌아올거 대비해서
작업할 것도 있고 이왕 맡을거 제대로 조교해서 보내줄테니!”
“그럴까...”
“참 너 운전기사 이름이 이재원이라 했나... 그녀석 오늘 좀 보내줄래, 작업할게 있거든...”
“재원이를? 뭘 할건데?”
“그건 내일 만나면 가르쳐 줄게, 넌 그냥 나한테서 물건 받아오라고 보내, 나머진
내가 알아서 할테니...”
“작업이 오래 걸리나보지? 그럼 난 내일 어떻게 가?”
“내일 아침에 내가 차보내줄께! 그럼 재원이란 놈 빨리 보내줘!”
“알았어...”
지헌은 혜원을 조교하는데 재미가 들려있어서 빈섭에게 넘긴다는게 좀 아쉽긴
했지만 빈섭의 말에 일리가 있었기 때문에 아쉬움을 무릅쓰고 승낙을 하였다.
재원의 일은 지헌에게 있어서는 계륵같은 존재였기에 별다른 신경을 쓰지 않고
빈섭의 말을 따르기로 했다.
‘제길... 그럼 혜원이년을 즐기는것도 오늘이 마지막인가... 아니지... 빈섭에게서
돌아오면 그때 실컷 즐기면 되겠지... 아무튼 당분간은 즐기기 힘들테니 오늘밤은
아예 작살을 내버려야겠군! 흐흐흐...’
지헌의 이런 음흉한 속마음을 모른채 혜원은 자신의 최후를 준비하고선 지헌이
기다리고 있는 안방으로 들어왔다.
“주인님! 여기 메리 데리고 왔어요!”
연희가 웃으며 혜원을 데리고 들어왔다.
“아이구 우리 메리, 깨끗해 졌구나! 연희야 수고 많이 했다. 참 밖에 이기사 있지?
좀 불러올래.”
“알았어요 주인님.”
잠시후 이기사가 들어오자 지헌은 빈섭이 가게가 그려진 약도를 주었다.
“재원씨 저녁시간 다되서 미안한데 이게 급한 일이라... 여기 그려진 약도대로 찾아가면
내 친구네 가게거든 거기 앞에서 적혀있는 전화번호대로 전화하면 내 친구가
나올거야, 자세한건 그사람한테 물으면 될거고... 힘든일은 아닐거야, 찾아갈수 있겠지?”
“찾아가는거야 쉽죠.”
“그래 고맙네, 자네가 있어서 다행이군... 자네만 믿겠네!”
재원이 빈섭의 가게로 가기 위해 방안을 나서자 지헌과 혜원 둘만이 남은 방은
어색한 침묵의 시간이 흘렀고 그것을 먼저 깬 것은 혜원이었다.
“이보게... 어차피 죽일거 빨리 죽여주게!”
“이보게? 아직 니 위치를 확인 못했나 보구나!”
“죄송합니다... 주인님...”
지헌이 인상을 쓰자 혜원이 얼른 말투를 바꾸었다. 혜원으로서는 어차피 잠시후면
모든 것이 끝날것으로 생각하였기 때문에 지금은 지헌의 심기를 거슬릴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였다.
“그래 이제야 니 주제를 아는군... 크크크...”
지헌은 마치 강아지를 쓰다듬듯이 혜원의 머리를 쓰다듬기 시작했다.
“후후 죽을 준비는 다 되었나?”
“예 이제 그만... 흑흑...”
혜원은 죽음이 눈앞에 다가왔다고 생각하니 울음이 터져나와 말을 잇지 못했다.
부족한 것 없이 풍족하게 살아온 47년의 삶이 이렇게 똥개 처분을 받으며 죽는다는
것이 너무 억울하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앞으로 더욱 심한 치욕을 받을지도 모르는
현 상태에서 그녀는 차라리 여기서 생을 마감하는게 낫다고 마음을 굳혔다.
“근데 그냥 죽이긴 아깝고... 어때 마지막으로 한판 찐하게 해볼까? 너랑 정식으로
해본적은 없는 것 같아서 말이야...”
“그럼 빨리 끝내주세요...”
어차피 마감하기로 한 삶이였으니 한번 더 능욕을 당한다해도 크게 상관이 없다고
느낀 혜원은 지헌의 요구를 수락했다. 괜히 지헌의 심기를 불편하게 했다간 자신에게
더욱 커다란 치욕이 닥칠것이 뻔하기 때문이였다.
지헌은 만면에 미소를 지으며 혜원을 침대로 끌어올렸다.
“후후후 이렇게 침대위에 같이 있으니 마치 부부 같지 않아?”
지헌은 자신의 옷을 벗으며 혜원에게 말했고 혜원은 지헌의 앞에 무릎을 꿇은채
지헌의 말을 묵묵히 듣고만 있었다.
“어쭈! 내 말을 씹어대는거야 뭐야! 이년아!”
“아닙니다 주인님!”
“제길 니년이 그러고 있으니 내 자지가 힘이 안나잖아! 이리와서 내 자지 좀 빨아봐!”
지헌은 자신의 자지를 혜원의 얼굴 앞으로 내밀었고 혜원은 지헌의 커다란 자지를
입에 물기 시작했다.
“츄웁... 츄웁...”
“그래 메리야... 좀 더 혀를 잘 굴려봐!”
지헌의 요구에 혜원은 혀를 사용하기 시작했고 자신의 자지를 휘감는 혜원의
부드러운 혀의 자극에 지헌의 자지는 서서히 위용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으흑... 너무 커... 이젠 빨기도 힘들잖아... 흡...’
지헌은 자지가 완벽하게 발기하자 혜원의 뒷머리를 잡은채 펌프질을 시작했다.
“오호... 이년아 그래 그렇지... 어때 내자지 졸라게 맛있지?”
“아흡... 네 주인님... 아윽...”
흥분한 지헌은 혜원을 눕힌후 69자세에 들어갔다.
“네년 보지도 한번 맛을 볼까...”
“아앗- 거... 거긴... 아-악.”
지헌이 클리토리스를 살짝 깨물자 혜원은 전기에 감전된듯한 충격에 비명을 질렀다.
“후후 썅년... 이렇게 좋아하다니 말이야...”
지헌은 혜원의 보지를 벌리더니 속살을 빨기 시작했다.
“후룹... 후루룩... 쩝쩝...”
“네년 보지맛 끝내주는걸 흐흐흐... 더 이상 못참겠다. 이리와 이년아!”
지헌은 혜원의 가랑이를 벌리더니 자신의 자지를 힘차게 쑤셔넣기 시작했다.
“아---악! 아파...”
“아프긴 이년아! 조만간 좋아 죽을거면서...”
“흑흑... 이번 것 끝나면 날 죽여줄거죠?”
“그래 걱정하지마! 깨끗이 죽여줄테니!”
혜원은 이번일만 끝나면 이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안도감에 지헌의 행위에
보조를 맞추었고 지헌은 자신의 속도 모른채 속아넘어가는 혜원을 보며 성욕이
무럭무럭 솟아나고 있었다.
안녕하세요~~~ 천진난만 순진무구한 천진입니다. ^^
오늘은 쉬는날이라 일찍 올려봅니다.
오후엔 친구들과 약속이 있어서 올릴 시간이 없을거 같아서요...
원래 6장은 저번 관장당하는걸로 마무리 지을까 했었는데
전에 [혜원의 조교가 본편인데 너무 짧으면 안좋겠죠]라는 내용의
댓글이 있길래 6장의 내용을 좀 늘려봤습니다.
이번편에선 관장의 치욕으로 인해서 혜원이 죽음을 결심합니다.
그러나 이어지는 지헌의 공격에 의해 그마저도 포기하게 되죠.
왜 '죽음을 각오하고 한다' 라는 말이 있잖아요
그만큼 독하게 마음을 먹었다는 거지만 그것이 실패할 경우
정신적 타격은 더 크겠죠...
연희의 경우는 원체 메조의 기질이 있었고 재원은 성격이 야비해서
지헌에게 쉽게 동조했지만 자존심과 오만으로 똘똘 뭉친 혜원에겐
보다 처절한 고통과 치욕이 동반되야 할것 같아서 이런 설정을
해봤습니다.
다음편으로 6장을 마무리 하고 드디어 전체의 마무리인 7장으로
들어갈 예정입니다.
7장은 짧게 갈 예정이니 형세역전을 쓸날도 많이 남지 않았군요...
1일 1편 연재의 미친짓에도 끝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
그럼 즐감하시길 바랍니다.
5부 죽음을 각오하는 혜원
점심을 마친 지헌의 일행은 혜원에게로 돌아왔다.
“호호호 저년 정말 가관이네요! 지 배설물을 뒤집어 쓰고 있는 모습이라니...
진짜 똥개새끼네...”
“그러게 말이야... 크크크 좀 더 이상태로 관람을 하고 싶지만 이러다간 똥냄새가
집안에 베어버리겠는걸...”
“맞습니다 사장님! 이년 냄새가 장난이 아니네요!”
지헌은 연희를 시켜서 혜원의 몸을 씻기기 시작했다.
연희는 비닐위에 떨어진 배설물들을 치운후 혜원의 몸에 샤워기를 들이댔고
좀전의 충격으로 넋이 나가있던 혜원은 차가운 물살에 정신을 차렸다.
“이제 정신이 좀 드시나? 좀전엔 정말 멋졌어! 그런구경은 처음해 봤다구!”
지헌은 능글맞게 웃으면서 혜원에게 다가오더니 혜원의 항문을 매만지기 시작했다.
“크크크 이 작은 구멍에서 그렇게 많은 양을 뿜어내다니 놀아운걸...”
혜원은 좀전의 지옥같은 순간들이 떠오르기 시작했고 그 치욕적인 순간들은
혜원을 절망감에 빠져들게 했다.
“날 죽여줘...”
“뭐라고?”
“이런 것 당하는니 차라리 죽는게 나아! 제발 더 이상 날 괴롭히지 말고 차라리 죽여주게!”
“호오~~ 죽고 싶다 이건가... 좋아 까짓거 못들어 줄 것도 없지... 이년 깨끗이 씻겨서
안방으로 데려와! 죽는 순간 만큼은 깨끗하게 해줘야지...”
“고맙네...”
혜원은 자신도 모르게 ‘고맙네’라는 말을 내뱉었다. 죽음보다 더한 치욕에 빠져버린
혜원에겐 앞으로 더 심할짓을 당하기전에 죽는다는 것이 차라리 고마운 것이였다.
재원과 연희는 줄에 묶인 혜원을 풀고 온몸을 깨끗이 씻어주기 시작했다.
“이봐 연희씨, 사장님이 정말로 죽일까?”
“나도 잘 몰라. 하지만 난 지헌씨 결정이라면 뭐든지 따를테니 상관없어...”
“그렇군... 그럼 죽기전에 좀 즐겨볼까!”
“그런짓 하면 지헌씨가 싫어할걸...”
“그런가... 그럼 만지기만 하지뭐... 이정도면 괜찮겠지...”
말을 마친 재원은 혜원의 몸을 마구 주무르기 시작했다.
“이러지마 싫어!”
“이년이! 너 곱게 죽고 싶지 않은가 보구나!”
재원의 윽박에 혜원은 반항을 포기했다. 어차피 잠시 후면 죽을 몸, 잠시만 참자는
생각에 재원의 희롱을 참아 나가기 시작했다.
재원은 손가락으로 혜원의 보지를 쑤셔대더니 흥분한 듯 자신의 자지를 꺼내기 시작했다.
“어이 재원씨 뭐하는 짓이야? 삽입하면 지헌씨가 싫어할거라고!”
“제길... 삽입 안하면 되잖아.”
재원은 한손으론 혜원의 보지를 쑤시더니 남은 한손으론 자신의 자지를 잡고
자위를 시작하기 시작했다.
“우후... 이거 죽이는걸... 제길... 어이 연희씨, 이년 손으로 자위시키는 것 정도는
봐주겠지! 내가 이년 차 타면서 이년이 내 자지잡고 자위해주길 얼마나 바랬다고...”
“그정도는 봐주지... 이년아 재원씨 소원이랜다. 정성을 다해서 해주라고. 안그럼
곱게 죽지 못할걸!”
혜원은 오른손을 들어 재원의 자지를 매만지기 시작하더니 왕복운동을 시작했다.
“으흡... 그래 죽인다 이년아! 하하하 이런날이 내게 오다니 난 정말 운이 좋아!”
평소부터 자위의 상대로 생각해오던 혜원이 직접 자신의 자위행위를 해주고
있다는것에 재원의 흥분도는 최고조에 오르기 시작했고 잠시후 뜨거운 정액을
분출하기 시작했다.
“후두둑... 툭... 툭...”
재원의 정액은 힘차게 날아가 혜원의 얼굴을 덮었고 그걸본 재원은 기분이 좋아졌다.
“흐흐흐 드디어 내 꿈이 하나 이루어졌군... 내 정액을 뒤집어쓴 사모님이라니...
흐흐흐”
“무슨소릴 하는거야! 제길... 얼굴에 싸면 어떻해... 이거 다시 씻겨야 하잖아...”
연희는 재원에게 투덜대더니 혜원의 얼굴을 깨끗이 씻겨나가기 시작했고 혜원은
그저 멍하니 앉은채 어서 최후의 순간이 오기만을 바라고 있었다.
욕실에서 혜원이 희롱당하고 있는사이 지헌은 빈섭과 통화중이었다.
“그래 분수쇼를 했단거지... 이야 그거 장관이였겠는걸... 그걸 봤어야 하는건데...”
“크크크 걱정마! 내가 널 위해 다 녹화해 두었으니...”
“자식! 정말 대단한걸! 내가 키운 애들중에 니가 제일 낫다!”
“어허 애들이라니... 하지만 니가 인정해준다니 기분은 좋다.”
“아하... 미안미안... 그나저나 이제 그년은 거의 맛이 가버렸겠는걸!”
“응 차라리 죽여달라고 애원하던걸!”
“오호 그정도야? 넌 뭐라고 했는데?”
“응 죽여준다고 했지!”
“죽인다고? 진짜는 아닐테고...”
“그렇지 내가 미쳤다고 이렇게 힘들게 얻은걸 그냥 놓치겠냐... 흐흐흐 내 자지로
죽여버릴거야!”
“그래 니 자지는 충분히 흉기의 자격이 있지! 근데 내일이면 월요일인데 너 출근해야
될거 아냐...”
“출근이라... 이년도 손에 넣었는데 그럴 필요 있을까?”
“최후의 순간까지도 방심하면 안돼! 더군다나 사장이 장인하고 잘 안다며, 너 출근
안했다고 장인한테 전화하며 어쩔건데... 그럴 가망성은 희박하겠지만 장인이
무슨일인가 하고 조기에 귀국이라도 하면 이 작전은 말짱 꽝이라고!”
“그런가... 그럼 어쩌면 좋지? 맞아, 내가 회사에 있는동안 니가 좀 맡아줘라.
출근하면서 맡기고 퇴근하면서 찾아오면 되지 않을까?”
“내가... 하긴 아직 너한텐 완벽한 조교가 힘들수도 있으니... 좋아 그럼 내가 맡아주지!”
“고맙다 빈섭아!”
“그런데... 맡기는 김에 한 일주일 정도 맡기는게 어때? 니 장인 돌아올거 대비해서
작업할 것도 있고 이왕 맡을거 제대로 조교해서 보내줄테니!”
“그럴까...”
“참 너 운전기사 이름이 이재원이라 했나... 그녀석 오늘 좀 보내줄래, 작업할게 있거든...”
“재원이를? 뭘 할건데?”
“그건 내일 만나면 가르쳐 줄게, 넌 그냥 나한테서 물건 받아오라고 보내, 나머진
내가 알아서 할테니...”
“작업이 오래 걸리나보지? 그럼 난 내일 어떻게 가?”
“내일 아침에 내가 차보내줄께! 그럼 재원이란 놈 빨리 보내줘!”
“알았어...”
지헌은 혜원을 조교하는데 재미가 들려있어서 빈섭에게 넘긴다는게 좀 아쉽긴
했지만 빈섭의 말에 일리가 있었기 때문에 아쉬움을 무릅쓰고 승낙을 하였다.
재원의 일은 지헌에게 있어서는 계륵같은 존재였기에 별다른 신경을 쓰지 않고
빈섭의 말을 따르기로 했다.
‘제길... 그럼 혜원이년을 즐기는것도 오늘이 마지막인가... 아니지... 빈섭에게서
돌아오면 그때 실컷 즐기면 되겠지... 아무튼 당분간은 즐기기 힘들테니 오늘밤은
아예 작살을 내버려야겠군! 흐흐흐...’
지헌의 이런 음흉한 속마음을 모른채 혜원은 자신의 최후를 준비하고선 지헌이
기다리고 있는 안방으로 들어왔다.
“주인님! 여기 메리 데리고 왔어요!”
연희가 웃으며 혜원을 데리고 들어왔다.
“아이구 우리 메리, 깨끗해 졌구나! 연희야 수고 많이 했다. 참 밖에 이기사 있지?
좀 불러올래.”
“알았어요 주인님.”
잠시후 이기사가 들어오자 지헌은 빈섭이 가게가 그려진 약도를 주었다.
“재원씨 저녁시간 다되서 미안한데 이게 급한 일이라... 여기 그려진 약도대로 찾아가면
내 친구네 가게거든 거기 앞에서 적혀있는 전화번호대로 전화하면 내 친구가
나올거야, 자세한건 그사람한테 물으면 될거고... 힘든일은 아닐거야, 찾아갈수 있겠지?”
“찾아가는거야 쉽죠.”
“그래 고맙네, 자네가 있어서 다행이군... 자네만 믿겠네!”
재원이 빈섭의 가게로 가기 위해 방안을 나서자 지헌과 혜원 둘만이 남은 방은
어색한 침묵의 시간이 흘렀고 그것을 먼저 깬 것은 혜원이었다.
“이보게... 어차피 죽일거 빨리 죽여주게!”
“이보게? 아직 니 위치를 확인 못했나 보구나!”
“죄송합니다... 주인님...”
지헌이 인상을 쓰자 혜원이 얼른 말투를 바꾸었다. 혜원으로서는 어차피 잠시후면
모든 것이 끝날것으로 생각하였기 때문에 지금은 지헌의 심기를 거슬릴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였다.
“그래 이제야 니 주제를 아는군... 크크크...”
지헌은 마치 강아지를 쓰다듬듯이 혜원의 머리를 쓰다듬기 시작했다.
“후후 죽을 준비는 다 되었나?”
“예 이제 그만... 흑흑...”
혜원은 죽음이 눈앞에 다가왔다고 생각하니 울음이 터져나와 말을 잇지 못했다.
부족한 것 없이 풍족하게 살아온 47년의 삶이 이렇게 똥개 처분을 받으며 죽는다는
것이 너무 억울하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앞으로 더욱 심한 치욕을 받을지도 모르는
현 상태에서 그녀는 차라리 여기서 생을 마감하는게 낫다고 마음을 굳혔다.
“근데 그냥 죽이긴 아깝고... 어때 마지막으로 한판 찐하게 해볼까? 너랑 정식으로
해본적은 없는 것 같아서 말이야...”
“그럼 빨리 끝내주세요...”
어차피 마감하기로 한 삶이였으니 한번 더 능욕을 당한다해도 크게 상관이 없다고
느낀 혜원은 지헌의 요구를 수락했다. 괜히 지헌의 심기를 불편하게 했다간 자신에게
더욱 커다란 치욕이 닥칠것이 뻔하기 때문이였다.
지헌은 만면에 미소를 지으며 혜원을 침대로 끌어올렸다.
“후후후 이렇게 침대위에 같이 있으니 마치 부부 같지 않아?”
지헌은 자신의 옷을 벗으며 혜원에게 말했고 혜원은 지헌의 앞에 무릎을 꿇은채
지헌의 말을 묵묵히 듣고만 있었다.
“어쭈! 내 말을 씹어대는거야 뭐야! 이년아!”
“아닙니다 주인님!”
“제길 니년이 그러고 있으니 내 자지가 힘이 안나잖아! 이리와서 내 자지 좀 빨아봐!”
지헌은 자신의 자지를 혜원의 얼굴 앞으로 내밀었고 혜원은 지헌의 커다란 자지를
입에 물기 시작했다.
“츄웁... 츄웁...”
“그래 메리야... 좀 더 혀를 잘 굴려봐!”
지헌의 요구에 혜원은 혀를 사용하기 시작했고 자신의 자지를 휘감는 혜원의
부드러운 혀의 자극에 지헌의 자지는 서서히 위용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으흑... 너무 커... 이젠 빨기도 힘들잖아... 흡...’
지헌은 자지가 완벽하게 발기하자 혜원의 뒷머리를 잡은채 펌프질을 시작했다.
“오호... 이년아 그래 그렇지... 어때 내자지 졸라게 맛있지?”
“아흡... 네 주인님... 아윽...”
흥분한 지헌은 혜원을 눕힌후 69자세에 들어갔다.
“네년 보지도 한번 맛을 볼까...”
“아앗- 거... 거긴... 아-악.”
지헌이 클리토리스를 살짝 깨물자 혜원은 전기에 감전된듯한 충격에 비명을 질렀다.
“후후 썅년... 이렇게 좋아하다니 말이야...”
지헌은 혜원의 보지를 벌리더니 속살을 빨기 시작했다.
“후룹... 후루룩... 쩝쩝...”
“네년 보지맛 끝내주는걸 흐흐흐... 더 이상 못참겠다. 이리와 이년아!”
지헌은 혜원의 가랑이를 벌리더니 자신의 자지를 힘차게 쑤셔넣기 시작했다.
“아---악! 아파...”
“아프긴 이년아! 조만간 좋아 죽을거면서...”
“흑흑... 이번 것 끝나면 날 죽여줄거죠?”
“그래 걱정하지마! 깨끗이 죽여줄테니!”
혜원은 이번일만 끝나면 이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안도감에 지헌의 행위에
보조를 맞추었고 지헌은 자신의 속도 모른채 속아넘어가는 혜원을 보며 성욕이
무럭무럭 솟아나고 있었다.
안녕하세요~~~ 천진난만 순진무구한 천진입니다. ^^
오늘은 쉬는날이라 일찍 올려봅니다.
오후엔 친구들과 약속이 있어서 올릴 시간이 없을거 같아서요...
원래 6장은 저번 관장당하는걸로 마무리 지을까 했었는데
전에 [혜원의 조교가 본편인데 너무 짧으면 안좋겠죠]라는 내용의
댓글이 있길래 6장의 내용을 좀 늘려봤습니다.
이번편에선 관장의 치욕으로 인해서 혜원이 죽음을 결심합니다.
그러나 이어지는 지헌의 공격에 의해 그마저도 포기하게 되죠.
왜 '죽음을 각오하고 한다' 라는 말이 있잖아요
그만큼 독하게 마음을 먹었다는 거지만 그것이 실패할 경우
정신적 타격은 더 크겠죠...
연희의 경우는 원체 메조의 기질이 있었고 재원은 성격이 야비해서
지헌에게 쉽게 동조했지만 자존심과 오만으로 똘똘 뭉친 혜원에겐
보다 처절한 고통과 치욕이 동반되야 할것 같아서 이런 설정을
해봤습니다.
다음편으로 6장을 마무리 하고 드디어 전체의 마무리인 7장으로
들어갈 예정입니다.
7장은 짧게 갈 예정이니 형세역전을 쓸날도 많이 남지 않았군요...
1일 1편 연재의 미친짓에도 끝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
그럼 즐감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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