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독된 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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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튜브링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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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하루종일 부슬부슬 내리고 있다.
비오는 날은 웬지 기분이 울적해져서 싫건만...온 나라가 비가 안와서 난리를 부리는 탓에 작은 심성은 뒤로 접어두는 것이 더 나을 것 같았다.
" 지연씨 오늘 예약 손님 있는거 알지?"
" 알아요..저번에 태영에서 접대했던 그 바이어들 말이죠.."
" 맞어...지연씨를 못 잊고 있나봐..후훗."
지연은 가벼운 미소를 뒤로 남기고 옷을 갈아입으러 들어갔다.
나올 때 유난히 보채던 네 살난 딸아이의 모습이 맘에 걸렸지만..그런 기분은 늘상 스쳐가던 순간의 감정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기에 미소속으로 흘려보내고 말았다.
30의 나이라곤 믿기지않게 지연은 빼어난 몸매를 자랑하고 있었다.
그러기에 최고급호텔의 회원제 룸살롱인 이곳에서도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었다.
이곳은 외국인 바이어 접대자리가 많이 열리는 곳이라 외모나 매너가 훌륭한 수준을 가지고 있어야 입지를 누릴수 있는 곳이다. 또한 외국인들을 특별하게 이끌수 있는 능력도 있어야 했다.
밤 11시가 넘어 그 사람들이 들이닥쳤다.
이곳의 가장 큰 거래처인 태영이라는 회사에서 특별히 부탁한 자리였다.
' 아니..근데 오늘은 한명이 늘었네..'
지연은 속으로 뜨끔했지만 애써 웃음을 띄우며 그들의 방으로 들어갔다.
두명은 이미 낮익은 얼굴이었다.
한달전 그들과 질퍽한 밤을 보냈던지라 서로가 너무 잘 알고 있었다.
"하이..마틴...너무 오랜만이예요.."
"헤이...지연..잘 지냈어..."
마틴은 제일 지위가 높은 바이어중의 한명인 잘생긴 백인 남자였다. 지미라는 남자도 이미 알고있던 팀원인데...오늘은 첨 보는 흑인 남자가 한명 끼여 있었다.
" 저분은 누구예요?"
" 우리의 밤을 도와줄 내 친구...대니...인사해..하하하..."
긴 시간이 필요하진 않았다. 태영의 박이사가 지연을 잠시 밖으로 불러냈다.
" 지연아...오늘 잘 좀 부탁한다.."
" 근데 세명인데..."
" 할수없잖아..걔들이 원하는데.자 여기.."
박이사가 하얀 봉투를 내밀었다. 지연은 잠시 주춤하고는 봉투를 받아들었다,
얼핏 안을 보니 두장의 수표가 들어있었다,
" 염려마세요..제가 알아서 잘 할께요 "
" 그래..그럼 부탁해..."
박이사의 뒷모습이 사라지자 지연은 지배인을 찾았다.
" 지배인님...특실로 좀..."
" 알았어..후훗"


2.
세찬 물줄기를 온 몸에 받으며 지연은 상념에 잠겨있었다.
남편의 부도....자살....남겨진 빚더미....지연이 이 일을 시작한건 돈 때문이었다.
딸아이와 둘이 남겨진 빚을 감당하며 살아나가기엔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남편이 빚에 대해 귀뜸이라도 해줬으면 이런 태풍은 피해갈수도 있었기에...지연은 남편을 너무나 원망했다. 그러나 지금은 현실을 받아들이며 생활에 잘 적응해나가고 있었다.
빚도 많이 줄여나갔지만 지연은 이 생활을 그만둘수가 없었다. 다른 일로는 지금과 같이 많은 수입을 얻기도 힘들지만..아마 더 큰 이유는 지금의 생활에 빠져들었기 때문일지도...
수건으로 몸을 닦고 욕실 밖으로 나갔다.
그들은 이미 잔뜩 기대에 부푼 얼굴로 지연을 기다리고 있었다.
침대위 소파위에서 지연을 바라보고 있었다.
지연은 오늘 첨 만난 그 흑인 앞으로 다가갔다.
" 헤이 지연..그 사람이 좋은가봐..조심해야 할걸...하하하..."
가만히 서서 지연을 내려다보고 있는 그 흑인 앞에서 지연은 조용히 무릎을 꿇고 그의 팬티를 아래로 내렸다.
순간 지연은 숨이 멈출 것 같은 충격과 짜릿한 기대감이 온 몸을 엄습해오는게 느껴졌다,
발기도 안한 상태였지만 그의 페니스는 두손으로 잡고도 한참이 남았다.
지연은 그 끝을 입안에 살짝 넣었다. 시큼한 내음이 지연의 미각을 자극했지만 이미 지연의 뇌신경은 그런데 신경쓸 겨를이 아니었다.
혀를 내밀어 갈라진 부분을 집중적으로 문질러댔다.
점점 커진 그의 페니스는 마치 맥주병처럼 우람한 자태를 자랑하고 있었다. 입안에 깊숙히 넣었지만 반쯤 들어가자 묵구멍에 걸려서 숨이 막힐 지경이었다.빨리 저렇게 큰걸 직접 느껴보고 싶었다.
그가 침대위에 눕자 지연은 그의 위로 올라갔다. 그의 페니스는 하늘을 향해 치솟아있었다.
지연은 페니스를 잡고 자신의 질 입구에 가볍게 문질렀다. 이미 그곳은 흥건해 있었다.
허리를 아래로 내렸다. 페니스의 끝부분이 몸안으로 밀려 들어왔다.
지연은 천천히 허리를 아래위로 움직였다. 잔잔한 파문이 온 몸에 퍼져오기 시작했다.
페니스를 손으로 잡은채 계속 허리를 조심스레 움직이는 지연의 동작은 오래가지 못했다.
뒤에서 다가온 마틴이 지연의 손을 잡아채더니 양 어깨를 아래로 갑자기 눌러버린 것이다.
" 훅.."
묵직한 감각에 숨이 막힐 것 같은것도 잠시...자궁 안까지 그게 밀려온 것 같은 느낌이었다.
아래에서 흑인이 몸을 아래위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지연은 온 몸이 갈라지는 것 같았다...그리고는 스물스물 벌레 한 마리가 몸안에서 기어다니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스쳐가면서 ....온 몸이 타들어가는 것 같은 쾌감이 밀려오기 시작했다.
둘의 호흡은 아주 잘 맞았다.
남자가 밑에서 위로 허리를 한 번 치켜올리면 지연은 곧바로 허리를 아래로 눌러내렸다.
입에선 죽을 것 같은 탄성이 연이어졌고 죽어도 좋을 것 같은 느낌들이 연이어 몰아치기 시작했다. 두 남잔 자신의 페니스를 손으로 어루만지며 준비를 끝낸 상태였다.
" 지연....시작한다...준비해..."
마틴의 그말이 끝나자 그녀의 뒤로 다가왔다.
하얀 엉덩이 사이로 시커먼 기둥이 사라졌다 보였다를 반복하고 있었다.
마틴은 그의 기둥을 손으로 잡고 지연의 항문입구에 가져다댔다.
지연은 아래위로 허리를 정신없이 움직이며 몸속 깊은곳에서 흘러나오고 있는 쾌감을 음미히고 있었다. 마틴의 묵직한 감촉이 자신의 항문에 느껴지자 지연은 순간 숨을 훅하고 멈추었다.
마틴의 몸 일부가 살짝 밀려들어왔다. 후끈한 통증이 느껴지면서 자신도 모르게 몸이 움츠러들었다. 한템포 더 깊이 묵직한 덩어리가 지연의 항문을 비집고 들어왔다.
" 악 ! "
지연은 더 강렬한 통증에 비명을 내질렀다. 순간 그 비명을 막을 기세처럼 그녀의 입안에 또 하나의 살덩어리가 밀려들어왔다. 순간 세차게 깊이 그녀의 뒷부분을 파고드는 살덩어리...
아래의 흑인이 다시 위로 몸을 찔러왔다. 좌우로 흔들면서 위로 찔러오는 움직임에 지연의 통증은 순식간에 의식 밑으로 사라져가고...연이어 마틴의 움직임이 이어졌다,
자신의 몸속 깊은곳에서 두 개의 묵직한 움직임이 동시에 느껴지는것과 동시에 지연의 의식은 불꽃처럼 솟구쳐오르는 쾌감의 순간만이 의식되기 시작했다.
대니는 지연의 입이 마치 그의 마지막 분출구라도 되는것처럼 더욱 세차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지연은 의식이 없었다, 세포의 마디마디가 잘라져 흩어지는 것 같은 느낌 뿐이었다.
그대로 죽어도 좋을것만 같았다. 자신의 몸안에 들어와있는 두사람의 움직임에 자신의 동작이 호흡을 맞추어갔다. 자신의 입안에 들어와있는 대니의 성기를 온갖 기교를 동원해 탐닉하면서....
대니의 숨결이 거칠어졌다,
지연은 그의 움직임을 받아들이면서 자신의 얼굴을 더욱 힘차게 움직였다.
몸안에서 힘차게 꿈틀대는 두 개의 살덩어리가 점점 부풀어오르는것같이 느껴졌다.
대니의 동작이 점점 격해져가고 있다는 것이 느껴지자 지연의 마음은 점점 조급해져갔다.
아래에서 찔러오는 움직임이 격해짐과 동시에 따뜻하면서도 세찬 덩어리들이 지연의 자궁벽을
두드림을 느끼는 순간 정신이 멍해지는듯한 쾌감에 지연은 온몸이 산산히 흩어지는 것을 느꼈다.
입안에서 몸부림치던 대니의 몸에서도 세찬 덩어리들이 지연의 입안을 가득 채우기 시작했다.
목이 타들어가는듯한 갈증을 느끼며 지연은 그 하얀 액체를 목젖 깊이 삼키며 곧이어 이어지는
태풍을 예감하는 순간...항문 깊이 들어와있던 묵직한 느낌이 없어짐과 동시에 누군가의 정액으로
가득차있는 그녀의 질안으로 그 묵직한 느낌이 옮겨짐을 느낄수 있었다.
그녀의 다리 사이로 희멀건 액체가 다리를 타고 내려오는 와중에서도 마틴은 마지막 힘을 그녀의
몸안에 쏟아붓고 있었다.
이어지는 쾌감에 몸을 가누기가 힘들었지만 지금 느껴지는 순간을 놓치고 싶지 않았다.
질안이 부풀어오름을 느끼는 순간 또다시 세찬 액체의 압력이 그녀의 몸안을 유린해오고 있었다.
그냥 이대로 잠들어버리고 싶다는 느낌,,,세포가 분열되어가고 있다는 느낌들이 그녀의 뇌신경을
지배하고 있었다.
날이 밝아올때까지 지연은 세 남자의 정액을 그 양을 측정하기 어려울 정도로 받아마셔야 했다.
그러나 지연에게 그것은 고통보다는 즐거움에 가까웠으니....

계속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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