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역] 미인비서 희롱의 침실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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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링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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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번역을 하던 개인레슨을 마져 번역을 못하고 다른글을 올림니다.
짧은 글로서 4부정도 불량이 나올 것 같네요.
졸필이지만 재밌게 봐주세요.
혹시 여기에 있으면 댓글을 달아주세요.....
미인비서 희롱의 침실
N섬으로 향하는 소형항공기가 착류자세를 가다듬으면서 날으고 있다. 드디어 눈아래의 진한 푸른빛 바다가 한결 더 가까워지고 있다.
「예쁘다!」
유리의 순박한 목소리는 들떠 있었다.
유리는 큰회사의 공고대리점의 사장을 위한 제2비서직에 있다. 유명여대를 졸업하고, 입사후 3년만에 비서직에 발탁된것이다. 소위 재색겸비한 여성이며, 비서직을 원만하게 수행하고 있다.
이번에 중요한 거래회사를 접대하기 위하여 동행한 것이다.
S광고 대리점에서는, 매년 대규모 고객 회사의 사장들을 남양의 한 섬으로 초대하여 S사가 자랑하는 미인비서와 여름 바캉스씨즌을 즐길수 있도록 하는 연례행사를 거행하고 있다. 요컨대 S사는 일년동안 고객회사가 거래해준 고마움에 대한 보답으로, 이들 회사의 사장들을 초대하는 것이다.
여하튼, 매년 여름마다 S사가 시행하는 초대행사는 고객회사 사장들에게는 인기가 있고 이 행사에서는 S사의 비서가 중요한 역활을 해왔다. 남양의 한 섬에서 S사의 2명의 비서는 고객회사 사장들을 동반자로서 이들을 접대한다.
유리는 제1비서인 야나기다 루미꼬로부터 들은바에 의하면 주간에는 해변에서 비키니 스타일을 선보이고 밤에 가벼운 술접대를 하면된다는 것이다.
비키니 스타일을 고객사의 사장들에게 감상의 대상으로 하는것은 부끄러운 일이지만, 모처럼 모료로 남태평양의 멋있는 풍경을 접할수 있게 되므로 유리는 마치 바캉스 기분에 젖어 있었다.
N섬은 구름 한점 없는 쾌청의 날씨를 자랑하고 있었다. 피부를 거슬듯한 강한 햇빛을 맞이하면서 일행은 예약한 리조트호텔로 향한다.
「기쁘게 보이네요 유리씨」
차창을 통하여 남국의 아름다운 경치에 감탄하고 있는 유리에게 루미꼬가 말을 건낸다.
「예, 이렇게 훌륭한 섬은 처음입니다.」
「그래요?」
제1비서인 루미꼬는 이번이 세번째의 방문이다.
루미꼬 역시 남자를 끄는 미모와 섹시한 체격의 소유주이다. 25세 성숙한 여인의 향기에 스민다.
N도에 처음 와본도 하면서 기쁨에 들떠있는 유리와는 대조적으로 루미꼬의 인상에는 어둠의 그림자가 있다.
괴로운듯한 눈길을 유리의 얼굴에 집중 시킨다.
한편, 이번 바캉스에 초대된 세명의 사장은 모두가 한결같이 최상의 기분에 젖어 있다. 백발의 전기메이커 사장인 구라다 요시이찌, 체격이 좋고 배가 나온 식품회사 사장 야사끼 빙고우, 그리고 두상이 뒤로 제껴져 있는 증권회사 사장 도까와 히데오가 이들이다. 이들은 작년에도 같은 멤버이며, 루미꼬와는 이미 구면의 사이이다.
구면이라고 그치지 않고, 구면이상의 사이이다. '구면이상의 사이'는 곧 신참비서인 유리가 아무것도 모른체, 곧 겪게되는 음란한 경험을 이들 사장에 의하여 겪게 되는것을 가르킨다.
세 사장은 마치 여성비서들의 값을 매기려는듯한 태도로 아래위를 훓어 본다. 그러한 욕정에 충만한 시선을, 고참 비서인 루미꼬와 S사 사장인 오바야시 겐조는 알아차리고 있었다. 모르고 있는 사람은 신참비서인 유리 뿐이다.
호텔에 도착하자, 비서들은 즉시 수영복으로 갈아 입으라는 명령이 내려졌다.
「이것을 입는거요. 유리씨」
방에 들어서자, 유리는 루미꼬로부터 백색 비키니를 건내받았다.
「천이 앒은거네요. 어쩌면 투명색인지도 몰라, 그리고 너무 이색적인 하이레그」
「물에 젖으면, 바스트의 모양과 힙의 균열부분이 환히 들여다 보이는 천이야.」
원피스를 벗어들고 후배에게 루미꼬는 설명한다.
「역시 투명하군요. 부끄러워요. 너무 대담한 비키니.....」
후배인 유리는 싫은 표정을 지었다.
「사장들의 요구조건이 자꾸 대담해져 가는 거예요. 처음에는 보통 비키니로 통했는데, 그것이 점점 노출도 심해져, 결국 이런 투명한 것이 된거야」
루미꼬는 부라자를 벗었다. 풍만한 젖가슴이 들어 난다. 후배인 유리가 보더라도 섬득하게 여자의 색향이 넘치는 유방이다.
「뭘 보고 있지, 당신도 빨리 갈아입어요」
「미안해요, 루미꼬씨의 스타일이 너무 멋있어요.」유리는 이렇게 말하고 얼굴을 붉힌다.
「고마워요. 당신도 참 멋있어요.」
선배인 루미꼬는 허리에 꽉 달라붙는 검은 스켄티까지 벗고는, 빽에서 수영복을 꺼낸다. 진홍색 보톰이다. 요상한 보톰을 허벅지 사이에 댄다.
「루미꼬씨, 그건....」
루미꼬가 댄 보톰은 유리를 자못 놀라게 했다. 붉은 천조각으로, 여자의 중요한 부분을 허술하게 덮어 두는것에 지나지 않는다. 음모가 옆으로 새어 나오지 않는것만도 다행스럽다.
「사장님께서 이렇게 치장하라는 전갈을 했어요.」루미꼬는 무표정하게 설명하고는, 등을 유리 앞으로 돌렸다.
「앗! 엉덩이가.....」
붉은 천조각이 비대한 힙의 균열부에 꽉 끼여 있을뿐, 요염한 둔부는 생생하게 노출된 상태이다.
「우린 말이야, 비서가 아니고, 여기서는 동반자야 초대한 사장들을 즐겁게 해주어야 해」
「아,....알았어요」
유리는 블라우스의 단추를 끌르면서, 지금부터의 일이 걱정이 되었다.
루미꼬와 유리 모두가 대단한 비키니를 풍만한 육체에 걸치고 호텔의 후론트로 나갔다.
리조트 호텔의 로비에는 수영복 차림이 없는것은 아니지만 예상대로 루미꼬와 유리의 차림은 뭇사람들의 시선을 끌렀다. 성숙한 여성의 육체를 진홍색 비키니로 치장한 루미꼬와 풋풋하게 쭉 빠진 몸을 백색 하이레그 비키니로 싸인 유리 어느쪽이 나은지 분간하기 어려운 요염한 꽃이다. 특히 루미꼬의 비키니는 노출도가 심하여 로비에 있었던 남성들의 눈이 뜨겁게 달아 오른다.
「유리군, 생각외로 팔등신 몸매구만, 그 비키니 잘어울리는데.」소속회사의 오바야시 사장이 다가와서 유리의 몸매를 칭찬한다.
「루미꼬군, 힙이 작년보다 더 탄력적이지 않은가?」해수욕복 차림을 한 고객인 야사끼사장이 아래위로 시선을 루미꼬에게 옮기더니 루미꼬의 노출된 힙을 보고있다.
「그래요? 기뻐요.」
루미꼬가 야사끼의 시선을 거뜬히 대하고 모두를 해변으로 안내하기 위하여 선두에 섰다. 루미꼬는 발을 옮길때마다 관능미 넘치는 힙을 좌우로 숫컷들을 유혹하듯 요동했고 뒤따라 걷는 사장들의 눈을 즐겁게 했다.
「유리군도 루미꼬에 못지않는 힙을 갖았구먼, 사이즈는 얼만지?」
엷은 백색천으로 싸인 유리의 풋풋한 힙을 줄곧 주시해 오던 백발의 구라다가 묻는다.
「예? 히....힙사이즈 말입니까?」
「그래요. 알려주지 않으렴?」
「그....그건....저....」힙싸이즈의 질문에 유리는 당황한다.
「유리씨, 빨리 대답하세요.」루미꼬가 귓가에 대고 강하게 말한다.
「어....어째서 힙싸이즈 같은걸 밝혀야 합니까?」
「구라다 사장님이 물어보고 있잖아요. 우린 무엇이든 묻는말에 대답해야 해요.」
「알았습니다.」유리는 본의는 아니지만 동의했다.
「저, 저의 힙사이즈는 87센티 입니다.」
「그래요.」구라다는 소리없는 웃음을 띄우면서 유리의 힙을 내려다 보고 있다.
「루미꼬군이나 유리군은 모두 미인인데다 신체도 좋고해서 오늘밤이 기대되는데....」도가와가 그렇게 말하니, 다른 사장들도 호색스러운 웃음을 감추지 않고 끄덕인다.
유리는 그때 이 유들유들한 사장들에게 윤간을 당할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바다는 눈부시게 투명하고 다른것에 비길데 없이 아름다웠다. 끝없이 펼쳐진 푸른하늘과 바다 먼 수평선까지 웅대한 대자연니었다. 이 아름다운 자연속에서 비키니 스타일의 루미꼬와 유리는 실로 되살아난 비너스였다.
거의 알몸에 가까운 두사람의 미녀들은 백사장에서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섹시한 힙이 알몸으로 노출된 루미꼬의 스타일은 비치에 모인 모든 남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루미꼬, 썬오일 발라 줄께」
뚱뚱한 배가 튀어나온 야사끼가 빙긋거리면서 루미꼬의 몸을 훓어보고 그녀의 작은 어깨 위에 손을 얹었다.
「그럼, 부탁드리겠어요.」
루미꼬는 이런것도 직무라고 생각하면서, 비치맷트위에 엎드려 풍만한 육체를 눕혔다.
안으로 구부러진 허리선에 시작하여 관능미 넘치는 힙의 볼륨을 부각하는 선에 이르기까지 전체적으로 여성의 특징이 조화있게 강조되고 있다. 야사끼는 나이값도 못하고 마른침을 꿀꺽 삼킨다.
훌륭한 육체다. 역시 오늘밤에도 뒤로 공략해야지...
밤의 향연을 되레 짐작하면서 벌써부터 싱글벙글한다.
한편, 유리는 구라다와 도가와의 눈요기 대상이 되어, 시선을 흠뻑받고 있다.
「유리군, 바다에 들어가보세요.」
루미꼬의 사장 오바야시가 그녀에게 명령한다.
「예, 예...」
유리의 수영복은 물에 젖으면 투명하게 비친다는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에 사장이 명령한 것이다.
아.... 이래서는 술집의 여자들과 다를것이 뭔가?
유리는 얼굴를 굳히면서도 사장의 명령에 따라 바닷물에 들어간다.
잘 빠진 육체에 밀착된 흰 비키니는 투명한 바닷물에 녹아져 간다. 그러자, 엷은 천은 더욱 피부에 접착되어 은연중에 젖꼭지는 말할것도 없고 모양새 있는 바스트에 이르기까지 명확하게 표출되었다.
「바다에서 나와요. 유리군」
호색적인 눈을 번뜩이면서 백발의 구라다가 오라는 손짓을 했다.
「아, 부끄로워...」
자기의 유방이 투명하게 외부에 비치는것을 알고 있는 유리는 수치심이 앞서서 좀처럼 물속에서 나가지 못한다.
루미꼬는 야사끼의 써비스로 전신에 오일을 발라 인어의 비늘처럼 태양 빛을 반사한다. 써비스란 구실에 지나지 않고 야사끼의 본성을 유연한 여인의 피부의 감촉을 만끽해 보려는 것이다.
「엉덩이에도 바를까요, 루미꼬군.」
「네, 부탁드려요.」
루미꼬는 엎드린체 눈을 살며시 감았다. 조는듯한 여인의 미모가 남자의 색욕을 자극했다. 화사한 등은 이미 썬오일이 구석구석 발라져 한여름 대낮의 태양빛에 요상한 빛을 드러내고 있다.
「섹시한 힙이야, 루미꼬군」
야사끼는 양손에 썬오일을 잔득 품고 풍만하게 드러난 미인비서의 힙에 애무하듯 발라 나간다. 손에 흡착하는 듯한 익은 여인의 육감이 견딜수 없이 좋다. 야사끼도 이 나니에 이르기까지 수십명의 여자의 힙이 주는 감촉을 음미해 왔으나 루미꼬의 힙은 각별하다.
「지난 1년간 다른 많은 남자의 물을 빨아드렸을거야,그렇잖아? 루미꼬」
「이 루미꼬는 이 일년간은 남자와는 접촉하지 않았어요.」
「거짓말 이렇게 좋은 몸으론 남자 없이는 사흘밤을 넘기지 못할꺼야.」
「음, 루미꼬는 그런 저질이 아니예요.」
루미꼬는 달콤한 목소리로 말한다. 마침 눈을 뜨고 바다쪽을 보니 난조 유리의 모습이 보인다. 그녀는 마침 바다에서 나오고 있었다.
유리, 당신도 하루 속히 남자들의 시선에 익숙해져야해...
유리는 양손으로 허벅지 사이를 가리면서 바닷가로 올라왔다. 흰 수영복이 투명해져 나체 그대로 보이는듯 했다. 아니 알몸보다 더 섹시했다.
「손을 치워요. 유리씨」사장인 오바야시는 거침없이 명령한다.
「그렇지만, 수영복이 너무 투명해서요.」
「사장님들께 보여야해. 그대의 훌륭한 몸매를 보기 위하여 여기 오신거야.」
「아, 그런...」
마치 누드모델 취급을 당하는것만 같아서 유리의 자존심이 심히 상했다.
이제, 어떻게든 되라는 심정으로 자포자기하는 느낌이다.... 이 섬에 온 이상 뒤로 빠질수는 없다.
유리는 부끄러워 하면서도 양손을 서서히 뗀다. 엷은 수영복 내부에는 유방형태가 뚜렷히 비쳐진다. 그리고 남들의 시선을 집중 시킨곳은 말할 나위도 없이 하복부의 그림자 였다. 역삼각형의 숲은 음모가 풋풋하면서도 성큼성큭하게 진하지는 않으나 음습하게 투시된다.
「아, 보지 마세요.」유리는 사장들의 음란한 시선의 집중포화 속에 노출되어 온몸이 화끈달아 오른다.
「퍽 선정적이야. 유리군」전기메이커 사장인 구라다가 유리의 눈부신 몸매를 눈을 가늘게 뜨고 주시한다.
「빨리 저 비키니를 벗기고 싶은데...」증권회사 사장 도까와가 음험스럽게 입술을 돌린다.
역시 이남자들에게 안기게 되는구나. 루미꼬 비서는 작년에 벌써 경험했겠지
유리는 이 세명의 초로의 남자들에게 몸을 맡겨야 하는 운명을 저주하면서 비서가 된데 대한 회의감에 잠긴다.
루미꼬는 하늘을 보고 누워 있다. 야사끼의 음욕스러운 손이 윤끼가 흐르는 그녀의 복부를 기어가고 있다.
「유방에도 썬오일을 바를까? 루미꼬?」야사끼가 색욕을 노골적으로 들어낸체 묻는다. 사무실에서의 근엄한 표정은 전혀 찾아볼수 없다.
「그럼요, 부탁해요」
사람이 많은 해변 모래사장에서 힙뿐만이 아니라 유방까지 들어 낸다는 것은 산전수전 다 꺽은 루미꼬의 얼굴표정을 굳히게 한다.
「자, 그럼, 부라자 벗어볼까?」야사끼가 손을 가가이 댄다.
「제가 벗을께요.」
루미꼬는 야사끼의 손을 제지하면서 부라자의 어깨끈을 푼다. 풍만한 가슴의 하반부를 감추고 있는 컵을 천천히 걷어 올린다. 루미꼬는 슬쩍 주위를 살폈다.
주위는 이미 몇십개의 사나이들의 눈이 집중하고 있지 않는가.
아...역시 남들이 보고있다...가슴이 순간 빨리 뛰기 시작했다.
「빨리 루미꼬의 유방 좀 보여줘」
야사끼의 숨소리가 거칠다. 따로 사람들이 모인 대낮의 백사장에서 대기업의 미인비서를 거의 나체로 유도하는 것이 이색적인 자극제로 변한다.
마치 떨어져 내릴듯한 탐스러운 유방이 노출되었다. 흥분속에 스며나오는 사나이들의 한숨이 여기 저기서 터져 나온다. 유방은 분명히 지난날 사나이들의 손길을 탄 윤기가 흐르고 있다. 작은 젖꼭지는 핑크색을 잃지 않은체 청초한 매력을 풍긴다.
「훌륭한 유방이야, 루미꼬, 모두 탄복하고 있어」
「아, 부끄러워...」
루미꼬는 눈을 굳게 감고 있었으나 음욕에 찬 사나이들의 눈길이 자신의 가슴에 쏠린것을 똑똑히 인식하고 있었다.
「자, 이 흰 유방에도 썬오일을 발라야지」
야사끼는 즐겁다는 표정으로 양손을 폈다. 미인비서의 유방을 밑에서 잡고 가볍게 올렸다.
한편, 유리도 해수욕객의 음탕한 시선을 모으고 있다. 사진 마니아인 구라다의 지시에 따라 투명한 비키니로 엎드린 자세를 서슴 없이 취한것이다.
「좀도, 엉덩이를 올려요, 유리군」
「예, 옛」
유리의 예쁜 힙이 난잡스럽게 치켜 올려진다. 뒤에 모여든 사나이들의 눈이 비키니의 투명성이 들어난 힙의 갈라진 부분에 집중된다.
「유리군 이 쪽으로 머리를 돌리고 입을 조금 벌려요.」카메라를 든 구라다가 섹시한 표정을 요구한다.
유리의 표정은 고뇌로 복잡하다. 그것을 구라다는 셔터로 처리한다. 고뇌의 표정이 사나이의 마음을 부축기기 때문이다.
「알았어, 유리군 다음은 톱레스를 찍을거야」구라다는 다리 중간이 굳어지는 것을 느끼면서 유리에게 반나체를 원한다.
「자, 가슴을 드러내요.」
유리도 루미꼬의 경우처럼 욕정에 찬 남자들로 둘러 쌓인다. 이런 상황에서 비키니의 아래쪽만 남기고 벗는것은 생각조차 싫은 일이다.
「유리, 구라다 사장께서 원하고 있잖아 어서 그 부라자를 떼요!」
유리의 지체를 핧기나 하듯이 누워 보고있든 오바야시 사장은 자신의 비서에게 세미누드가 되도록 명령을 내렸다.
「사장님, 아무리 사장이라 하더라도...」
「저기 루미꼬를 봐요. 거의 알몸으로 야사끼사장을 접대하고 있잖아. 자네도 우리회사의 비서라면 동반자로서 정확히 임무수행을 해주지 안겠는가?」
「..... .....」
유리는 루미꼬가 유방을 드러내 놓고 야사끼의 손에 몸을 맡기고 있는 것을 보고 자기도 알몸을 보여야만 할것이라는 생각이 들어 체념하고 만다.
유리는 일어서서 양팔을 뒤로 돌려 비키니의 톱의 훅을 끌는다. 어깨끈을 내리고 오른팔로 감추면서 가슴의 컵을 떼었다. 옆에 있는 사장 오바야시가 마치 탈취하듯이 유리가 벗어든 부라자를 받아든다.
풍만한 젖가슴 사이의 깊은 골이 선정적이다. 대낮의 해변이기 때문에 더욱 욕정적이다.
「양팔을 위로 올리고 겨드랑이를 드러내고 포즈를 취해줘」구라다가 파인더 넘어로 요구한다.
「아....알았어요」
유리는 하늘을 쳐다보면서 막 난숙해진 유방을 감추고 있던 양손을 위로 올린다. 유리의 유방이 한여름의 햇살을 받는다. 부드러운 유방에 탄탄한 긴장감이 감돌아 마치 흰대리석 조각품 같다. 양팔을 위로 올린 상태로 인하여 유방은 의연히 위를 향하여 도발적으로 약간 뒤로 제껴져 있다.
아, 이대로 영원히 사라졌으면....
수치감으로 유리의 얼굴은 붉으스레한 빛이 감돈다. 많은 사람이 있는곳에서 유방을 노출시켜 자기 자신의 있을수 없는 자태가 믿기 어려웠다. 이에 더하여 마지막으로 감춘 하복부의 겊은 숲까지도 이미 비키니 사이로 외부에 환히 비쳐지고 있는 것이다. 알몸과 같은 상태로 그녀는 서 있다.
비정한 셔터가 몇 번이나 눌리워지고 있다. 유리는 온몸을 45도로 구부려 섹시한 자태를 연출해야 한다.
짧은 글로서 4부정도 불량이 나올 것 같네요.
졸필이지만 재밌게 봐주세요.
혹시 여기에 있으면 댓글을 달아주세요.....
미인비서 희롱의 침실
N섬으로 향하는 소형항공기가 착류자세를 가다듬으면서 날으고 있다. 드디어 눈아래의 진한 푸른빛 바다가 한결 더 가까워지고 있다.
「예쁘다!」
유리의 순박한 목소리는 들떠 있었다.
유리는 큰회사의 공고대리점의 사장을 위한 제2비서직에 있다. 유명여대를 졸업하고, 입사후 3년만에 비서직에 발탁된것이다. 소위 재색겸비한 여성이며, 비서직을 원만하게 수행하고 있다.
이번에 중요한 거래회사를 접대하기 위하여 동행한 것이다.
S광고 대리점에서는, 매년 대규모 고객 회사의 사장들을 남양의 한 섬으로 초대하여 S사가 자랑하는 미인비서와 여름 바캉스씨즌을 즐길수 있도록 하는 연례행사를 거행하고 있다. 요컨대 S사는 일년동안 고객회사가 거래해준 고마움에 대한 보답으로, 이들 회사의 사장들을 초대하는 것이다.
여하튼, 매년 여름마다 S사가 시행하는 초대행사는 고객회사 사장들에게는 인기가 있고 이 행사에서는 S사의 비서가 중요한 역활을 해왔다. 남양의 한 섬에서 S사의 2명의 비서는 고객회사 사장들을 동반자로서 이들을 접대한다.
유리는 제1비서인 야나기다 루미꼬로부터 들은바에 의하면 주간에는 해변에서 비키니 스타일을 선보이고 밤에 가벼운 술접대를 하면된다는 것이다.
비키니 스타일을 고객사의 사장들에게 감상의 대상으로 하는것은 부끄러운 일이지만, 모처럼 모료로 남태평양의 멋있는 풍경을 접할수 있게 되므로 유리는 마치 바캉스 기분에 젖어 있었다.
N섬은 구름 한점 없는 쾌청의 날씨를 자랑하고 있었다. 피부를 거슬듯한 강한 햇빛을 맞이하면서 일행은 예약한 리조트호텔로 향한다.
「기쁘게 보이네요 유리씨」
차창을 통하여 남국의 아름다운 경치에 감탄하고 있는 유리에게 루미꼬가 말을 건낸다.
「예, 이렇게 훌륭한 섬은 처음입니다.」
「그래요?」
제1비서인 루미꼬는 이번이 세번째의 방문이다.
루미꼬 역시 남자를 끄는 미모와 섹시한 체격의 소유주이다. 25세 성숙한 여인의 향기에 스민다.
N도에 처음 와본도 하면서 기쁨에 들떠있는 유리와는 대조적으로 루미꼬의 인상에는 어둠의 그림자가 있다.
괴로운듯한 눈길을 유리의 얼굴에 집중 시킨다.
한편, 이번 바캉스에 초대된 세명의 사장은 모두가 한결같이 최상의 기분에 젖어 있다. 백발의 전기메이커 사장인 구라다 요시이찌, 체격이 좋고 배가 나온 식품회사 사장 야사끼 빙고우, 그리고 두상이 뒤로 제껴져 있는 증권회사 사장 도까와 히데오가 이들이다. 이들은 작년에도 같은 멤버이며, 루미꼬와는 이미 구면의 사이이다.
구면이라고 그치지 않고, 구면이상의 사이이다. '구면이상의 사이'는 곧 신참비서인 유리가 아무것도 모른체, 곧 겪게되는 음란한 경험을 이들 사장에 의하여 겪게 되는것을 가르킨다.
세 사장은 마치 여성비서들의 값을 매기려는듯한 태도로 아래위를 훓어 본다. 그러한 욕정에 충만한 시선을, 고참 비서인 루미꼬와 S사 사장인 오바야시 겐조는 알아차리고 있었다. 모르고 있는 사람은 신참비서인 유리 뿐이다.
호텔에 도착하자, 비서들은 즉시 수영복으로 갈아 입으라는 명령이 내려졌다.
「이것을 입는거요. 유리씨」
방에 들어서자, 유리는 루미꼬로부터 백색 비키니를 건내받았다.
「천이 앒은거네요. 어쩌면 투명색인지도 몰라, 그리고 너무 이색적인 하이레그」
「물에 젖으면, 바스트의 모양과 힙의 균열부분이 환히 들여다 보이는 천이야.」
원피스를 벗어들고 후배에게 루미꼬는 설명한다.
「역시 투명하군요. 부끄러워요. 너무 대담한 비키니.....」
후배인 유리는 싫은 표정을 지었다.
「사장들의 요구조건이 자꾸 대담해져 가는 거예요. 처음에는 보통 비키니로 통했는데, 그것이 점점 노출도 심해져, 결국 이런 투명한 것이 된거야」
루미꼬는 부라자를 벗었다. 풍만한 젖가슴이 들어 난다. 후배인 유리가 보더라도 섬득하게 여자의 색향이 넘치는 유방이다.
「뭘 보고 있지, 당신도 빨리 갈아입어요」
「미안해요, 루미꼬씨의 스타일이 너무 멋있어요.」유리는 이렇게 말하고 얼굴을 붉힌다.
「고마워요. 당신도 참 멋있어요.」
선배인 루미꼬는 허리에 꽉 달라붙는 검은 스켄티까지 벗고는, 빽에서 수영복을 꺼낸다. 진홍색 보톰이다. 요상한 보톰을 허벅지 사이에 댄다.
「루미꼬씨, 그건....」
루미꼬가 댄 보톰은 유리를 자못 놀라게 했다. 붉은 천조각으로, 여자의 중요한 부분을 허술하게 덮어 두는것에 지나지 않는다. 음모가 옆으로 새어 나오지 않는것만도 다행스럽다.
「사장님께서 이렇게 치장하라는 전갈을 했어요.」루미꼬는 무표정하게 설명하고는, 등을 유리 앞으로 돌렸다.
「앗! 엉덩이가.....」
붉은 천조각이 비대한 힙의 균열부에 꽉 끼여 있을뿐, 요염한 둔부는 생생하게 노출된 상태이다.
「우린 말이야, 비서가 아니고, 여기서는 동반자야 초대한 사장들을 즐겁게 해주어야 해」
「아,....알았어요」
유리는 블라우스의 단추를 끌르면서, 지금부터의 일이 걱정이 되었다.
루미꼬와 유리 모두가 대단한 비키니를 풍만한 육체에 걸치고 호텔의 후론트로 나갔다.
리조트 호텔의 로비에는 수영복 차림이 없는것은 아니지만 예상대로 루미꼬와 유리의 차림은 뭇사람들의 시선을 끌렀다. 성숙한 여성의 육체를 진홍색 비키니로 치장한 루미꼬와 풋풋하게 쭉 빠진 몸을 백색 하이레그 비키니로 싸인 유리 어느쪽이 나은지 분간하기 어려운 요염한 꽃이다. 특히 루미꼬의 비키니는 노출도가 심하여 로비에 있었던 남성들의 눈이 뜨겁게 달아 오른다.
「유리군, 생각외로 팔등신 몸매구만, 그 비키니 잘어울리는데.」소속회사의 오바야시 사장이 다가와서 유리의 몸매를 칭찬한다.
「루미꼬군, 힙이 작년보다 더 탄력적이지 않은가?」해수욕복 차림을 한 고객인 야사끼사장이 아래위로 시선을 루미꼬에게 옮기더니 루미꼬의 노출된 힙을 보고있다.
「그래요? 기뻐요.」
루미꼬가 야사끼의 시선을 거뜬히 대하고 모두를 해변으로 안내하기 위하여 선두에 섰다. 루미꼬는 발을 옮길때마다 관능미 넘치는 힙을 좌우로 숫컷들을 유혹하듯 요동했고 뒤따라 걷는 사장들의 눈을 즐겁게 했다.
「유리군도 루미꼬에 못지않는 힙을 갖았구먼, 사이즈는 얼만지?」
엷은 백색천으로 싸인 유리의 풋풋한 힙을 줄곧 주시해 오던 백발의 구라다가 묻는다.
「예? 히....힙사이즈 말입니까?」
「그래요. 알려주지 않으렴?」
「그....그건....저....」힙싸이즈의 질문에 유리는 당황한다.
「유리씨, 빨리 대답하세요.」루미꼬가 귓가에 대고 강하게 말한다.
「어....어째서 힙싸이즈 같은걸 밝혀야 합니까?」
「구라다 사장님이 물어보고 있잖아요. 우린 무엇이든 묻는말에 대답해야 해요.」
「알았습니다.」유리는 본의는 아니지만 동의했다.
「저, 저의 힙사이즈는 87센티 입니다.」
「그래요.」구라다는 소리없는 웃음을 띄우면서 유리의 힙을 내려다 보고 있다.
「루미꼬군이나 유리군은 모두 미인인데다 신체도 좋고해서 오늘밤이 기대되는데....」도가와가 그렇게 말하니, 다른 사장들도 호색스러운 웃음을 감추지 않고 끄덕인다.
유리는 그때 이 유들유들한 사장들에게 윤간을 당할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바다는 눈부시게 투명하고 다른것에 비길데 없이 아름다웠다. 끝없이 펼쳐진 푸른하늘과 바다 먼 수평선까지 웅대한 대자연니었다. 이 아름다운 자연속에서 비키니 스타일의 루미꼬와 유리는 실로 되살아난 비너스였다.
거의 알몸에 가까운 두사람의 미녀들은 백사장에서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섹시한 힙이 알몸으로 노출된 루미꼬의 스타일은 비치에 모인 모든 남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루미꼬, 썬오일 발라 줄께」
뚱뚱한 배가 튀어나온 야사끼가 빙긋거리면서 루미꼬의 몸을 훓어보고 그녀의 작은 어깨 위에 손을 얹었다.
「그럼, 부탁드리겠어요.」
루미꼬는 이런것도 직무라고 생각하면서, 비치맷트위에 엎드려 풍만한 육체를 눕혔다.
안으로 구부러진 허리선에 시작하여 관능미 넘치는 힙의 볼륨을 부각하는 선에 이르기까지 전체적으로 여성의 특징이 조화있게 강조되고 있다. 야사끼는 나이값도 못하고 마른침을 꿀꺽 삼킨다.
훌륭한 육체다. 역시 오늘밤에도 뒤로 공략해야지...
밤의 향연을 되레 짐작하면서 벌써부터 싱글벙글한다.
한편, 유리는 구라다와 도가와의 눈요기 대상이 되어, 시선을 흠뻑받고 있다.
「유리군, 바다에 들어가보세요.」
루미꼬의 사장 오바야시가 그녀에게 명령한다.
「예, 예...」
유리의 수영복은 물에 젖으면 투명하게 비친다는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에 사장이 명령한 것이다.
아.... 이래서는 술집의 여자들과 다를것이 뭔가?
유리는 얼굴를 굳히면서도 사장의 명령에 따라 바닷물에 들어간다.
잘 빠진 육체에 밀착된 흰 비키니는 투명한 바닷물에 녹아져 간다. 그러자, 엷은 천은 더욱 피부에 접착되어 은연중에 젖꼭지는 말할것도 없고 모양새 있는 바스트에 이르기까지 명확하게 표출되었다.
「바다에서 나와요. 유리군」
호색적인 눈을 번뜩이면서 백발의 구라다가 오라는 손짓을 했다.
「아, 부끄로워...」
자기의 유방이 투명하게 외부에 비치는것을 알고 있는 유리는 수치심이 앞서서 좀처럼 물속에서 나가지 못한다.
루미꼬는 야사끼의 써비스로 전신에 오일을 발라 인어의 비늘처럼 태양 빛을 반사한다. 써비스란 구실에 지나지 않고 야사끼의 본성을 유연한 여인의 피부의 감촉을 만끽해 보려는 것이다.
「엉덩이에도 바를까요, 루미꼬군.」
「네, 부탁드려요.」
루미꼬는 엎드린체 눈을 살며시 감았다. 조는듯한 여인의 미모가 남자의 색욕을 자극했다. 화사한 등은 이미 썬오일이 구석구석 발라져 한여름 대낮의 태양빛에 요상한 빛을 드러내고 있다.
「섹시한 힙이야, 루미꼬군」
야사끼는 양손에 썬오일을 잔득 품고 풍만하게 드러난 미인비서의 힙에 애무하듯 발라 나간다. 손에 흡착하는 듯한 익은 여인의 육감이 견딜수 없이 좋다. 야사끼도 이 나니에 이르기까지 수십명의 여자의 힙이 주는 감촉을 음미해 왔으나 루미꼬의 힙은 각별하다.
「지난 1년간 다른 많은 남자의 물을 빨아드렸을거야,그렇잖아? 루미꼬」
「이 루미꼬는 이 일년간은 남자와는 접촉하지 않았어요.」
「거짓말 이렇게 좋은 몸으론 남자 없이는 사흘밤을 넘기지 못할꺼야.」
「음, 루미꼬는 그런 저질이 아니예요.」
루미꼬는 달콤한 목소리로 말한다. 마침 눈을 뜨고 바다쪽을 보니 난조 유리의 모습이 보인다. 그녀는 마침 바다에서 나오고 있었다.
유리, 당신도 하루 속히 남자들의 시선에 익숙해져야해...
유리는 양손으로 허벅지 사이를 가리면서 바닷가로 올라왔다. 흰 수영복이 투명해져 나체 그대로 보이는듯 했다. 아니 알몸보다 더 섹시했다.
「손을 치워요. 유리씨」사장인 오바야시는 거침없이 명령한다.
「그렇지만, 수영복이 너무 투명해서요.」
「사장님들께 보여야해. 그대의 훌륭한 몸매를 보기 위하여 여기 오신거야.」
「아, 그런...」
마치 누드모델 취급을 당하는것만 같아서 유리의 자존심이 심히 상했다.
이제, 어떻게든 되라는 심정으로 자포자기하는 느낌이다.... 이 섬에 온 이상 뒤로 빠질수는 없다.
유리는 부끄러워 하면서도 양손을 서서히 뗀다. 엷은 수영복 내부에는 유방형태가 뚜렷히 비쳐진다. 그리고 남들의 시선을 집중 시킨곳은 말할 나위도 없이 하복부의 그림자 였다. 역삼각형의 숲은 음모가 풋풋하면서도 성큼성큭하게 진하지는 않으나 음습하게 투시된다.
「아, 보지 마세요.」유리는 사장들의 음란한 시선의 집중포화 속에 노출되어 온몸이 화끈달아 오른다.
「퍽 선정적이야. 유리군」전기메이커 사장인 구라다가 유리의 눈부신 몸매를 눈을 가늘게 뜨고 주시한다.
「빨리 저 비키니를 벗기고 싶은데...」증권회사 사장 도까와가 음험스럽게 입술을 돌린다.
역시 이남자들에게 안기게 되는구나. 루미꼬 비서는 작년에 벌써 경험했겠지
유리는 이 세명의 초로의 남자들에게 몸을 맡겨야 하는 운명을 저주하면서 비서가 된데 대한 회의감에 잠긴다.
루미꼬는 하늘을 보고 누워 있다. 야사끼의 음욕스러운 손이 윤끼가 흐르는 그녀의 복부를 기어가고 있다.
「유방에도 썬오일을 바를까? 루미꼬?」야사끼가 색욕을 노골적으로 들어낸체 묻는다. 사무실에서의 근엄한 표정은 전혀 찾아볼수 없다.
「그럼요, 부탁해요」
사람이 많은 해변 모래사장에서 힙뿐만이 아니라 유방까지 들어 낸다는 것은 산전수전 다 꺽은 루미꼬의 얼굴표정을 굳히게 한다.
「자, 그럼, 부라자 벗어볼까?」야사끼가 손을 가가이 댄다.
「제가 벗을께요.」
루미꼬는 야사끼의 손을 제지하면서 부라자의 어깨끈을 푼다. 풍만한 가슴의 하반부를 감추고 있는 컵을 천천히 걷어 올린다. 루미꼬는 슬쩍 주위를 살폈다.
주위는 이미 몇십개의 사나이들의 눈이 집중하고 있지 않는가.
아...역시 남들이 보고있다...가슴이 순간 빨리 뛰기 시작했다.
「빨리 루미꼬의 유방 좀 보여줘」
야사끼의 숨소리가 거칠다. 따로 사람들이 모인 대낮의 백사장에서 대기업의 미인비서를 거의 나체로 유도하는 것이 이색적인 자극제로 변한다.
마치 떨어져 내릴듯한 탐스러운 유방이 노출되었다. 흥분속에 스며나오는 사나이들의 한숨이 여기 저기서 터져 나온다. 유방은 분명히 지난날 사나이들의 손길을 탄 윤기가 흐르고 있다. 작은 젖꼭지는 핑크색을 잃지 않은체 청초한 매력을 풍긴다.
「훌륭한 유방이야, 루미꼬, 모두 탄복하고 있어」
「아, 부끄러워...」
루미꼬는 눈을 굳게 감고 있었으나 음욕에 찬 사나이들의 눈길이 자신의 가슴에 쏠린것을 똑똑히 인식하고 있었다.
「자, 이 흰 유방에도 썬오일을 발라야지」
야사끼는 즐겁다는 표정으로 양손을 폈다. 미인비서의 유방을 밑에서 잡고 가볍게 올렸다.
한편, 유리도 해수욕객의 음탕한 시선을 모으고 있다. 사진 마니아인 구라다의 지시에 따라 투명한 비키니로 엎드린 자세를 서슴 없이 취한것이다.
「좀도, 엉덩이를 올려요, 유리군」
「예, 옛」
유리의 예쁜 힙이 난잡스럽게 치켜 올려진다. 뒤에 모여든 사나이들의 눈이 비키니의 투명성이 들어난 힙의 갈라진 부분에 집중된다.
「유리군 이 쪽으로 머리를 돌리고 입을 조금 벌려요.」카메라를 든 구라다가 섹시한 표정을 요구한다.
유리의 표정은 고뇌로 복잡하다. 그것을 구라다는 셔터로 처리한다. 고뇌의 표정이 사나이의 마음을 부축기기 때문이다.
「알았어, 유리군 다음은 톱레스를 찍을거야」구라다는 다리 중간이 굳어지는 것을 느끼면서 유리에게 반나체를 원한다.
「자, 가슴을 드러내요.」
유리도 루미꼬의 경우처럼 욕정에 찬 남자들로 둘러 쌓인다. 이런 상황에서 비키니의 아래쪽만 남기고 벗는것은 생각조차 싫은 일이다.
「유리, 구라다 사장께서 원하고 있잖아 어서 그 부라자를 떼요!」
유리의 지체를 핧기나 하듯이 누워 보고있든 오바야시 사장은 자신의 비서에게 세미누드가 되도록 명령을 내렸다.
「사장님, 아무리 사장이라 하더라도...」
「저기 루미꼬를 봐요. 거의 알몸으로 야사끼사장을 접대하고 있잖아. 자네도 우리회사의 비서라면 동반자로서 정확히 임무수행을 해주지 안겠는가?」
「..... .....」
유리는 루미꼬가 유방을 드러내 놓고 야사끼의 손에 몸을 맡기고 있는 것을 보고 자기도 알몸을 보여야만 할것이라는 생각이 들어 체념하고 만다.
유리는 일어서서 양팔을 뒤로 돌려 비키니의 톱의 훅을 끌는다. 어깨끈을 내리고 오른팔로 감추면서 가슴의 컵을 떼었다. 옆에 있는 사장 오바야시가 마치 탈취하듯이 유리가 벗어든 부라자를 받아든다.
풍만한 젖가슴 사이의 깊은 골이 선정적이다. 대낮의 해변이기 때문에 더욱 욕정적이다.
「양팔을 위로 올리고 겨드랑이를 드러내고 포즈를 취해줘」구라다가 파인더 넘어로 요구한다.
「아....알았어요」
유리는 하늘을 쳐다보면서 막 난숙해진 유방을 감추고 있던 양손을 위로 올린다. 유리의 유방이 한여름의 햇살을 받는다. 부드러운 유방에 탄탄한 긴장감이 감돌아 마치 흰대리석 조각품 같다. 양팔을 위로 올린 상태로 인하여 유방은 의연히 위를 향하여 도발적으로 약간 뒤로 제껴져 있다.
아, 이대로 영원히 사라졌으면....
수치감으로 유리의 얼굴은 붉으스레한 빛이 감돈다. 많은 사람이 있는곳에서 유방을 노출시켜 자기 자신의 있을수 없는 자태가 믿기 어려웠다. 이에 더하여 마지막으로 감춘 하복부의 겊은 숲까지도 이미 비키니 사이로 외부에 환히 비쳐지고 있는 것이다. 알몸과 같은 상태로 그녀는 서 있다.
비정한 셔터가 몇 번이나 눌리워지고 있다. 유리는 온몸을 45도로 구부려 섹시한 자태를 연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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