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2

작성자 정보

  • 유튜브링크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3. 기태 이야기(1)
여기는 민수와 민선이라는 새로운 인물이 등장합니다.
장민수:기태의 중학교 친구
장민선(26):민선의 누나

기태는 그날 중학교 때 친구인 민수네 집에 갔다. 중학교 때 민수는
공부와는 담을 쌓고 학교내의 온갖 사건을 일으키는던 문제아였다.
민수네 아버지는 외항어선을 타시고 어머니는 술집을 경영하신다고
한다. 민수는 입학하자마자 폭력조직을 만들더니 그 이름을 PVC(Prono VidioClub)라는 거창한 이름을 지었다. 그래서 학교사이에 나도는 모든 잡지나
비디오 테입은 거의다 민수의 손을 통해 돌아다녔다. 기태는 일학년
때 시골에서전학을 왔지만, 공부도 잘하고 또 성격도 좋아 친구들을
잘 사귀었다. 기태는 모든 아이들이 좋아했는데 그래서 문제아들도
기태를 좋아했고 기태도 그런 아이들과도 잘 어울려 다녔다. 기태와
사귀기 전에는 학교내의 온갖 사건을 다 일으키던 민수는 기태와
친구와 되고 나서는 완전히 변해버렸다. 공부와는 담쌓은 녀석이
코피까지 흘리면서 공부를 하지않나 스스로 의적을 자처하면서
자신의 패거리들을 동원해 교내의 폭력을 막아주기도 했다. 물론
PVC의 회장으로서의 역할은 게을리 하지 않았지만..어쨌던
민수네 집에서는 기태가 얼마나 고마웠는지 모른다. 그래서
기태가 민수네 집에 가면 언제나 환영이었고 기태도 민수네집을
제집드나들 듯이 했다. 민수는 예쁜 누나가 있었는데 이름은 민선이다.
간호대학을 졸업하고 어느 종합병원에 간호사로 있다. 민선이
누나가 바로 기태에게 섹스를 가르쳐 준 여인이었다. 언제나
말을 함부로하는 민수에 의하면 민선 누나는 대학 다닐 때 많은
남자를 사귔으며 자주 몰래 남자를 집으로 데려와 같이
자는 걸 봤다고 한다. 그래서 누나의 신음소리를 들으면서
딸딸이도 쳤고 그 소리를 녹음도 했다고 하면서 들려주었으나
사실인지, 꾸며낸 것인지 기태는 알수 없었다. 기태에게도 분명한
것은 민선이 누나는 상당한 미인이었고 흰색의 간호사복장을
입고 찍은 사진은 정말이지 섹스에대해 별 관심이 없었던 기태에
게도 이성에 대해 야릇한 상상을 하게 만들었다.
기태가 중학교 2학년 때, 원래 조숙했던 기태는 누가보더라도
고등학교 2,3학년은 되어보였다. 그날은 학교에 무슨 행사를
한다고 갑자기 오전 수업만 한다고 했다. 민수가 오랜만에 좋은
포르노 구해놓았으니 수업 끝난 후에 자기집에 가서 보자고
했다. 민수도 얼마전에 두고온 책도 있고하니 그러기로 했다.
하지만 학교가 끝난 후에 민수 녀석이 말하길....
"아! 짜~슥! 3반에 짱돌있잖아..그녀석이 어제 테입가져온다고
해 놓곤 깜빡했단다. 돌대가리 녀석. 민수야, 너 집에 먼저가라.
어머니도 외가댁에 갔기 때문에 집에 아무도 없을거야. 가서
거실 TV 따근따근하게 해 놓아라. 난 테입 받으로 갈거다."
"그래, 오래걸리니?" "뭐 한 2시간 정도? 자~ 열쇠가져가라."
한편, 어제부터 야근 타임이 된 민선은 어제 야근을 하고 오전에 집에와서 샤워를 했다. 엄마가 외가댁에 가서 내일 온다고 했고, 동생 민수도 학교에 있어 이 시간에 집에 올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그래서 민선은 샤워를 마치고 옷도 입지 않고 그대로 거실 소파에 누워서 TV를 보고 있었다.
'참 예전에 엄마방에서 우연히 포르노테이프를 본적이 있지. 그게 아직 있을까?' 민선은 오랜만에 포르노를 보기로 하고 엄마방에서 테이프를 찾아 보았다. 몇 개의 테이프가 나왔다. 민선은 우선 일본말이 적힌 테이프를 보기로 했다. 화면에는 부부인듯한 두 쌍의 남녀가 나오더니만 서로 소개를 했다. 한 부부는 남자가 의사이고 여자는 고등학교 선생이었고 또다른 부부는 남자는 역시 의사, 여자는 경찰이라고 했다. 그들은 인사를 하고는 바로 호텔로 갔다. 화면이 바뀌면서 경찰제복을 입은 여자가 남편이 아닌 다른 남자의 자지를 빨고 있었고, 정장을 입은 또다른 여자는 다른 남자의 자지를 입에 물고 있었다. 남자들의 손은 각각 자신들의 아내의 보지를 쓰다듬고 있다가 이윽고 자기를 각각 자신들의 아내가 아닌 다른 여자들의 보지에 쑤씨고 있었다.
비디오를 보던 민선의 손도 어느새 자신의 보지를 스다듬고 있었다. '섹스를 안해 본지도 오래됬구나. 장민선이 어쩌다가 이렇게 됬지?' 민선은 이렇게 생각하고 엄마방에 가서 콘돔을 갖고와서는 부엌으로 들어가서 냉장고의 바바나를 꺼내고는 그기에 콘돔을 씌웠다. 그때 현관문이 열리면서 기태가 들어왔다. 기태는 거실에 켜져있는 비디오를 보고는 이상하게 생각했다. '민수 어머니가 와 계시나? 외가에 갔다고 했는데..하하, 포르노를 보고있네.' 민수가 소파앞에 서 있을 때 바바나를 갖고 민선이 돌아왔다. 민선은 기태를 보고는 깜짝 놀랐다.
민선은 얼른 몸을 가렸고 기태도 놀라 어쩔 줄 몰라 잠시 가만히 서 있다. "민선이 누나~"
"으~응, 기태구나" 기태는 정신을 가다듬고 말했다. "누나 미안해요. 아무도 없는 줄 알고." 그리고는 민수와의 일을 말했다. 기태는 얼른 민수방으로 들어가다가 생각을 바꾸고는 다시 민선에게 갔다. "누나 소파에 앉아봐요. 저 누나 좋아해요. 근데 그냥 이렇게 되면 누나도 그렇고 저도 서로를 대하는데 불편할 것같아요. 그래서..."기태는 이렇게 말하면서 바지와 팬티를 벗더니만 이미 우람하게 치솟은 자신의 물건을 꺼냈다. "앗.. 기태 너 지금 뭐하니?" 민선은 기태의 우람한 물건에 놀라고 말았다. 비디오는 계속 신음 소리를 내고 있었고 비디오 속의 한 남자가 제복입은 여자의 손을 잡더니만 자신의 자지를 잡게 하고는 그 손을 위아래 움직이고 있었다. 기태는 민선을 소파에 앉히고는 민선의 손으로 하여금 자신의 자지를 잡게 했다. " 기태..너~~" "누나 싫어면 말해요. 전 그냥 이대로 민수의 방에 들어가면 누나나 저나 모두 서로의 얼굴보기가 힘들어지잖아요. 그래서 저도 누나에게 제 물건을 보여준다면 오히려 어색함이 덜 할걸 같아서요" 그러면서 기태는 민선의 손을 잡고 위아래로 흔들었다. 탁탁하며 살갖이 부딪치는 소리가 민선의 귀에 들려왔다. 잠시후 민선도 마음을 가다듬고 말했다. "기태 너 오늘일 아무한테도 말하면 안돼". "누나도 아무한테 말하지 마세요." 하면서 기태는 씩 웃었다. 드디어 민선도 여유를 찾는지 기태를 보면서 웃었다. TV에서는 여자들이 남자들의 자지를 빨고 있었다. 민선은 "너도 저렇게 해줄까?" "정말요? 누나가 괜찮다면 저야 좋지만...." 민선은 이윽고 기태의 자지를 서서히 물기 시작했다. "아~~~" 민선은 기태의 자지를 살며시 빨기 시작했다. 기태의 허리는 저절로 앞뒤로 움직였다. 민선은 기태의 자지가 너무 커 기태가 허리를 앞으로 밀때는 목구멍까지 막힐 지경이었지만 그래도 좋았다.
"쩝쩝~" 얼마가지않아 "아~~아.. 누나 너무 좋아요. 아~~나올 것 같아요.누나 나온다고요."
기태는 얼른 자지를 뺄려고 했으나 민선이 놓아주지 않았다. 결국 기태는 민선의 입에다 힘찬 물줄기를 발사하고 말았다. '아~남자의 좆물. 얼마만이야..' 민선은 기태의 체액을 다 삼키려고 했으나 워낙 많아 입 밖으로 흘러내리고 있었다. 그리고 기태도 자지를 빼면서 세 번 네 번 이상 물줄기를 계속 발사했기 때문에 민선의 얼굴과 몸은 크림을 발라놓은 온통하얗게 되고 말았다. 기태의 물건이 어느정도 진정이 되자 민선은 눈도 제대로 떠지 못한체 다시 기태의 자지를 빨아 주면서 자신의 몸에 뭍어있던 좆물을 버벼됬다. "미안해요. 누나. 처음이라 빨리 싸버렸어요" "아냐. 처음에는 원래 그래. 근데 넌 자위 같은거 안하니?" "예" " 그래서 좆물을 많이 싸는구나. 좋았니?" "네. 너무 좋았어요." 기태는 민선과 같이 소파에 나란히 앉았다. 기태는 짖궂게 말했다. "누나, 근데 바나나는 어디가 사용할려고요?" "치~~ 너 알면서 그러지?" "누나, 제 물건 크죠?" "응. 어른 보다 더 큰 것같다. 나 처음 네 물건 봤을 때 깜짝 놀랬다." "그럼 제가 그 바나나를 대신하면 안될까요?" "네가? 어떻게 동생친구와..." "전 섹스에 대해 관심없었는데 누나가 제 물건 빨아줄 때 너무 좋았어요. 그래서 누나가 애인이 없다면 누나한테 섹스를 배우고 싶어요. 민수가 그러던데 누나도 섹스를 즐기는 것 같다고 하던데,,," "민수가 그런 말까지 했어?" "헤~`예. 누나가 남자를 자주 집에 데려왔다고 하던데..솔직히 누나 몇 명의 남자하고 관계해 봤어요?" "으응~. 잘은 모르지만 한 6,7명 정도? 섹스를 즐기지만 직장다니면서는 거의 못 봤어. 나도 실은 졸업후 처음으로 남자 물건을 빨았어. 근데,, 너 정말 괜찮겠니?" "하하 누나라면 믿어요. 좋은 섹스 선생님이 되어주실거예요?" "민수는 언제 온다니?" "한 2시간 후에요." "그래? 음..그럼 수업을 시작해 볼까? 내 방에 가서 하자" "넵" "먼저 가 있어. 난 좀 씻고 갈테니까." 기태는 먼저 민선의 방으로 갔다. 옷걸이에 흰 간호사복이 걸려있었다. '후훗.. 백의 천사한테 받는 섹스 수업이라...' 민선이 들어왔다. "자 그럼 시작하자. 너도 옷 벗어" 기태는 자신의 나머지 옷을 벗었다. 민선은 침대에 올라가서 여체의 특성 및 성감대, 여자를 다룰 때 조심해야 될 점을 가르쳐 주었다. "자 그럼 직접 살펴봐야지? 우선 가슴. 여성의 성감대의 25% 정도를 차지 하지. 만져봐." "기태는 그리 크지는 않지만 아담하게 솟아오른 가슴을 만졌다. 느낌이 좋았다. "부드럽게 쓰다듬어봐. 특히 유두는 조심해서 다뤄야해. 가슴의 핵심이니까." "누나 가슴 빨고 싶어요" "그래.섹스는 상대방을 배려하면서 자신의 본능대로 하면돼." 기태는 민선의 가슴에 입을 갖다 대었다. 그리고는 조심해서 유두를 물었다. 민선이 갑자기 크게 숨을 드리마시는소리가 들린다. 기태는 한쪽 가슴을 입으로 물고 혀로 돌돌 감으면서 손으로는 다른 쪽 가슴을 만진다.
"하~악.. " 민선이 간간히 신음 소리를 내고 기태는 더욱 용기를 얻어 손가락 끝으로 유듀를 살짝 누런 상태에서 손가락을 빙빙 돌렸다. 민선의 떨림이 기태의 입으로 전해왔다. 기태는 다른 쪽을 입에 물고 같은 행동을 했다. 이윽고 기태가 입을 떼자, 민선은 "자~가슴은 됐고 이제 여성에게 제일 중요한 부분을 보자. 참 이제부터는 음부니 음경 혹은 그기 그거같은 말은 쓰지 않기로 하자. 그냥 우리말로 자지 보지. 어때?" "좋아요. 빨리 누나 보지 보여주세요." 민선은 기태로 하여금 침대 밑으로 내려가라고 하고는 자신은 침대에 걸터 앉아서 다리를 벌렸다. "잘 봐. 이게 여자의 보지야. 너도 포르노를 통해 본적은 있지만 실제로 보는건 처음이지" "넵. 근데 여자 보지도 사람마다 다 틀리네요?" "그럼. 남자들의 자지도 다 틀리잖아." 기태는 민선의 보지를 보았다. 역삼각형을 이른 털밭은 무성했다. 역삼각형의 끝에서 작은 골짜기가 생기기 시작해서 밑으로 갈수록 더 깊어졌다. 민선은 다리를 더 벌려 스스로 보지를 벌렸다. "내가 지금 보지를 잘 보여주기 위해 만지고 있는 것이 대음순이라고 하지. 그 안에 또 비슷한게 있는데 그게 소음순이라는거야. 그리고 음모밑에 소음순이 갈라지기 시작하는 곳에 작은 공알이 있지? 그게 보지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클리토리스라고 하는거야.그리고 그 밑으로 작은 구멍이 있는데 그게 여자가 쉬~~할 때 쓰는 구멍이고" 민선은 더 다리를 벌리고 보지를 벌리면서.."밑에 보다 큰 구멍이 섹스할 때 남자의 자지가 들어가는 구멍이지. 섹스전 보지를 애무하면 삽입이 쉽도록 애액이 나오지. 한 번 해봐" 기태는 살작 공알부터을 만져보았다. 기태가 만지자 민선이 경련을 일으키고 그것도 이내 딱닥하게 굳어졌다. 공알을 좀전의 유두 만지듯이 살작 두르고 돌렸다. "아아~기태야.."민선은 큰 신음소리를 낸다. 기태는 또 그것이 빨고 싶었다. 잎에 물고 싶었어나 유두처럼 많이 돌출되지 않아 혀로 살짝살짝 빨았다. 기태가 빠는동안 민선은 계속해서 경련을 일으킨다. 어느새 민선의 보지는 기태의 침과 더불어 자신의 애액으로 범벅이 되어있었다. 기태는 공알만 빨다가 점차 보지 전체를 다 햝기 시작했다. 민선은 계속 신음 소리를 내고 있다. "기태야 침대로 올라올래?"기태는 민선의 보지를 빨면서 침대로 올라갔다. 민선이 돌아누워 기태의 자지를 입에 물었다. 갑자기 자지에서 전해오는 민선의 체온,,기태도 신음소리를 내면서 민선의 보지를 더 힘차게빨았다. 그리고 손가락 하나를 보지에 찔러 보았다. 아무런 저항없이 쑥 들어갔다. 손가락으로도 민선의 체온이 전달되었다. 기태는 손가락을 움지이다. 두 개 세 개 까지 넣어보았다. 민선이 떨기 시작하면서 더욱 기태의 자지를 빨았다. "아 악~~아~~. 기태야 이제 넣어줘. 네 자지로 내 보지를 채워줘." "알았어요. 하지만 어떻게.." 기태가 자지를 보지에 갖다대자 민선이 기태의 자지를 보지구멍으로 이끌었다. 기태가 힘을 주자 쉽게 민선의 몸으로 미끄러져갔다. "본능대로 하는거야." 민선이 말하자 기태는 알았다는 듯 허리를 앞뒤로 흔들었다. 기태는 자지끝에서 전해오는 민선의 보지와 그 수축이 좋았다. '드디어 나도 여자와 경험을 갖는구나. 그것도 정말 예쁜 민선누나와.."
..탁탁....착착.........살들이 부딪치는 소리가 나고..민선누나의 신음과 가파른 숨소리가 기태의 귀를 즐겁게 했다. 기태는 계속 밀어 붙쳤다. 민선도 밑에서 요분질을 계속했다.
"아앙아~~아~흑!! 아~~~~" 민선누나의 신음소리가 좋았다. 기태는 자지를 물고 있는 민선누나의 보지의 감촉이 너무 좋았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처음에 누나가 빨 때의 그 느낌은 없었다. '다행이다. 좀 전처럼 그렇게 쉽게 사정할 것 같지는 않다." 기태는 자신의 자지가 보지로 들어가는 것을 보고 싶어서 무릎을 끓은채 민선의 보지를 쑤셨다. 자신의 자지가 민선의 보지속으로 들어가서 사라지는 것이 보였다. 또 다른 쾌감을 느꼈다.
"아~`기태야....누나...아~학 누나...죽어.아~~~~~"
민선의 몸에서 갑자기 힘이 빠진다. 그러면서 거친 호흡을 내쉰다. 그래도 기태는 계속 움직였고 민선은 약한 신음소리를 계속낸다. 시간이 꽤 흐른후 완전히 힘이 빠진 민선이 기태에게 말한다. "기태 넌 아직 멀었니? 민수 올 시간도 되었는데..난 두 번 기절했다" "전 괜찮아요. 처음이라 긴장해서 그런지 사정이 안되네요" "그만 하면 안될까? 나 너무 기운이 없다. 기절할 것같아" 기태는 민선을 말을 듣고 웃으면서 공격을 멈추고 민선의 보지에서 자지를 뺐다. 자지는 온통 민선의 애액으로 덮혀있었고 민선의 보지또한 물이 줄줄흘려내려 밑의 침대까지 젖게 만들었다. "헉헉...너 대단하다.어떻게 사정도 안하고 지치지도 않니? 난 항복.. " "누나 좋았어요?" "응~~너무 좋았어.정말 너무 오랜만에 느끼는 절정이었어" 민선은 기태를 안고 키스를 하였고 손으로는 자신의 애액으로 범벅이 된 기태의 자지를 위 아래로 흔들고 있었다. "선생이 학생한테 지다니....어쩔수 없다. 이것으로 보답해야지" 그러면서 고개를 쑥여 기태의 자지를 입에 물었다. 한참을 빨다가, "기태 너 오늘 밤에 시간있니?" 민선은 아직도 거친 숨을 내쉬며 말했다."오늘 너 시간있어면 밤에 병원으로 와. 내가 네게 진 빚을 갚아야지. 그리고 더 가르쳐 줄 것도 있고.." "그럼요. 민수랑 놀다가 밤에 가죠. 근데 병원에서도 괜찮아요?" "그럼. 내가 꼭 보답할게." '히야~~간호사복을 입은 누나와 한 밤에 병원에서 섹스라....' 기태는 처음 민수 누나의 간호사복입은 사진을 보면서 느꼈던 묘한 흥분을 되세겼다.

이야기 쓰기 너무 힘드네요.. 존경스럽습니다. 야설 작가님들!!
초보라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려 자주 올리지 못 해 미안합니다.
그래도 젬나게 읽어주시고.....
운영자님께 드리는 부탁....저에게 걸어놓은 복사방지 해제 해 주세요^^
많은 글을 읽어야 좋은 글도 쓸텐데.. 애구~~창작의 창고가 메말라가요....
귀엽게 봐주이쇼~~~~꾸벅~~~~~!!!
[이 게시물은 유튜브링크님에 의해 2022-01-29 14:33:33 19썰만화에서 이동 됨]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2030을 위한 링크 모음 사이트 - 전체 8,355 / 272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