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식 2-7

작성자 정보

  • 유튜브링크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경미는 결혼식 전날의 악몽이 떠올랐다. 그래도... 그 때는 팬티만 벗고 치마는 입고 있을 수 있었다. 비록 두명의 남자가 자신의 보지를 치마 사이로 들여다 보고 있었을지라도...
그런데... 지금은 아예 치마를 다 벗고 있으라니...! 여기가 외국이긴 해도... 사람들이 많은 장소이고... 분명히 이 사람들에 섞여 있는 동양인 중 몇은 한국인일 확률이 높았다. 그러나 경미에게는 다른 선택권이 없었다.
경미는 떨리는 손으로 앉은 자리에서 치마를 내리기 시작했다. 다행히 아무도 경미의 치마를 내리는 행동에 주시를 하는 사람이 없었다. 경미는 재빨리 치마를 벗고 테이블 밑으로 하체를 완전히 숨기는 것이 낫겠다는 생각이 들어, 신속하게 나머지 동작을 했다. 문제는 벗은 치마를 어디에 놓느냐는 것이었다.
경미의 손이 치마를 엉거주춤 둔채로 테이블 밑에 그냥 그대로 있었다. 이미 그때 경미 옆 테이블의 네명의 관광객들이 경이가 아랫도리를 완전히 다 벗고... 게다가 속에는 팬티조차 입지 않은 모습이라는 것을 보며 놀라고 있었다. 약간의 수근거림과... 비웃음소리가 경미의 귀에 들리는 듯 했다.
경미는 아무런 말도 하지 못한채... 싱글거리며 웃고 있는 강식의 얼굴만 겁먹은 표정으로 쳐다보고 있었고, 옆 테이블의 네명은 경미의 아래를 이제 노골적으로 보고 있었다. 경미로서는 이 난처한 상황에서 빨리 벗어나는 길은 강식이 최소한 치마를 자기의 훤히 드러난 아래를 덮기를 허용해주길 기대하고 있었다.
"저... 이 치마..."
강식이 경미의 말을 끊었다.
"치마? 아! 치마! 그건 테이블 위에 올려 놓아야지..."
"네!... 그러면... 다른 사람들도 모두 여길... 볼텐데..."
강식은 또 한 번 싱긋 웃더니...
"그래. 난 그걸 원해. 얌전한 신혼의 신부께서 보지털을 모두 드러낸 채 여러사람들 사이에 앉아 있는 모습... 얼마나 신선해?"
그 때, 경미에게 주문을 받으러 남자 서빙이 다가 왔다. 서빙은 예쁘장한 동양여자에게 아주 관심을 가지는 듯 한 눈으로 경미를 바라보다가... 경미의 아랫쪽으로 시선을 옮기는 순간 들고 있던 플레이트를 놓칠뻔 했다. 그리곤... 이 상황을 제대로 이해할 수 없지만... 워난 별 별 일이 다 일어나는 곳이라 아무 일도 없다는 듯이 경미를 향해 물었다.
"무얼 드시겠습니까?"
... 경미는 어쩔줄몰라하며 강식을 바라보았다.
강식이 입을 열었다.
"난 영어가 짧아서... 니가 그 치마를 이 친구에게 줘. 그리고 이건 새신부의 결혼 기념 선물이라고 말해. 너는 이렇게 벗고 있는 것이 취미라고도 이야기 하고... 아 참! 주문은 시원하게 맥주가 좋겠지?"
경미는 강식의 얼굴을 믿을 수 없다는 표정으로 바라보다가는... 결국 강식이 시킨대로 서빙에게 말했다.
"이 치마는... 새신부의 결혼 선물이에요... 전 금방 결혼한 사람이에요... 전... 이렇게 벗고 있는 것이... 취미에요... 하이네켄을 가져다 주세요..."
경미의 목소리는 그 상황에서도 또박또박 했지만... 입술은 파르를 떨리고 있었다.
서빙은 놀라는 눈으로 경미의 주문을 경청했고, 하지만 별 망설임 없이 경미의 치마를 받아서 플레이트 밑으로 들었다. 그리곤 주문을 적는 척 하며 경미의 보지부분을 뚤어지게 내려다 보고 있었다.
경미의 얼굴이 다시 붉게 물들었을 때, 강식이 말했다.
"다리를 벌려서 이 친구에게 니 보지털의 끝부분까지 보여줘... 아니... 아예 양 손으로 소음순을 잡고 옆으로 네가 할 수 있을만치 벌려! 조금 벌리지 말고... 위에서 봐도 안이 들여다 보일정도로 벌리라구... 이런데서 힘들게 일하는 친구인데, 이 정도 서비스는 해주어야지..."
경미는 상황을 더 심각하게 보이지 않기 위해, 이내 강식의 말대로 양손으로 자신의 분홍색 소음순을 잡았다. 그리고 어색한 웃음 띄우며 양쪽으로 힘껏 벌렸다.
서빙은 이 예쁜 동양 아가씨가 앞의 남자의 성노예임을 단번에 알아차렸다. 서빙은 함박웃음을 지으며 강식을 보고 말했다.
"땡큐!"
그리곤 또 무언가 적는 시늉을 하면서 약간 허리까지 굽히고 경미의 보지를 들여다 보았다. 예쁜 동양여자의 보지 속을... 게다가 그 예쁜 여자는 자신의 손으로 소음순을 잡고 더 이상 벌릴 수 없을만큼 보지 구멍을 벌리고 있지 않은가!

이 시간 이후의 경미의 신혼여행은 강식의 개로서의 노예여행이라고 표현할만큼 처참했다.
정우는 수시로 수면제의 희생물이 되었고, 자신도 왜 이렇게 피곤한지 스스로 이상해 했지만, 경미에게 미안한 감정만 가질 뿐 다른 상황은 조금도 의심하지 않았다.
실내 풀장에서, 경미는 파라솔 아래에서 잠든 정우를 두고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서 여러 사람들이 보는 가운데 전라로 다리를 벌리고 모르는 척 책을 보고 있는 흉내를 내야 했고, 호텔 사우나에서는 남자 여자가 십여명이 앉아 있는 좁은 사우나실에서 물구나무를 서 있었야 했다. 물론 그것이 동양적 운동이라고 핑계를 대면서... 사람들이 침을 삼키며 경미의 보지부분을 들여다보면... 경미는 억지로 웃음을 띠워 가며 자신의 보지를 손으로 더욱 벌려서 물이 촉촉히 젖은 보지속을 보여주기도 했다.
그런가하면 더 나아가서 해변가에 인적이 덜한 -그래도 2, 30 여명은 족히 되는 곳 백사장에서 콜라병을 보지에 낀 채로 떨어뜨리지 않고 이쪽 야자수에서 저쪽 야자수 까지 걸어서 왔다갔다하는 일을 서너차례 왕복하기까지 했다. 이때 정우는 한 쪽 야자수 아래에서 잠이 들어 있었고... 이 신기하고 엽기적인 행동을 구경하는 구경꾼은 잠시후 100여명 가까이 이르렀었다. 그 중 몇몇은 웅성거리는 한국말로 '외국에 나오니 별 신기한 구경을 다하네!' 하며 흥미반 경멸반으로 지껄이는 사람도 있었다.
더욱 지독했던 행동은, 정우가 손을 흔들며 다이빙대에서 뛰어내리고 있을 때, 경미는 풀장 한 켠에서 비키니 팬티를 강식에게 빼았긴 채로 있었고, 정우에게 그 모습을 들키지 않으려고 밑을 완전히 벗은 상태에서 정우가 수영을 해서 자기쪽으로 오는 동안 재빨리 풀장을 벗어나 호텔 객실까지 달려가야 했다. 주위 사람들이 환호의 박수를 쳤고... 경미는 룸 앞에 도착해서 열쇠가 없다는 것을 깨닫고 잠시 복도 끝에서 숨어 있다가... 결국은 비키니 브래지어로 밑을 가린채 다시 카운터로 내려가 키를 가지고 와야만 했었다. 얼마 있다가 들어온 정우는 갑자기 없어진 경미를 찾다가 신기한 이야기를 들었다며 껄껄거리고 웃었는데... 내용인즉...
"아 어떤 젊은 동야여자가 비키니 팬티를 벗은 채로 풀장에서 호텔까지 막 뛰어가더라는거야! 난 당신 찾느라고 그 좋은 구경을 못했으니... 하하하!"
경미는 전혀 모르는 일을 듣는 양, 그저 어색하게 따라 웃을 뿐이었다.

신혼여행을 끝마치고 호텔을 나올 때, 경미는 그 호텔에서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을 정도로 유명인사가 되어 있었다. 모두들 경미를 웃음띤 얼굴로 바라보았고, 걔중에는 노골적으로 윙크를 하거나 키스 시늉을 하는 남자들도 있었다. 그럴때마다, 경미는 불안함에 몸을 떨었지만, 정우는 자신의 예쁜 아내가 사람들에게서 인기가 좋다는 생각으로 어깨가 으쓱해지기까지 하였다.

경미가 신혼여행에서 돌아온 후, 강식은 또 다른 먹이를 찾아가고 있었다...
[이 게시물은 유튜브링크님에 의해 2022-01-29 14:32:26 19썰만화에서 이동 됨]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2030을 위한 링크 모음 사이트 - 전체 8,355 / 268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