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P 1부 5장 (1/4)
작성자 정보
- 유튜브링크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890 조회
-
목록
본문
<>
파트 1 - 론 여행을 시작하다.
챕터 5 : 산드라의 유혹 (1/4)
-------------------------------------------------------------
산드라 채피는 혼란스러웠다 .지난주 내내 그녀의 아들의 행동은 무척 당황스러웠다. 더 곤란한것은 그녀가 그의 행동을 받아들이고 심지어 원하고 있다는 사실이었다. 그녀는 모든일이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지 이해할수 없었다.
' 나에게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는거지? 나의 아들이 이번 주 매일 밤에 나에게 키스하도록 허락하다니 이건 더이상 모자간의 관계가 아니야! '
또한 이상하는 것은 론이 그녀의 전남편을 다룬 방법 이었다 .그녀는 여전히 론이 어떻게 그를 떠나 보냈는지 이해할수 없었다. 만약 그녀가 그의 전남편-마이크 에게 론이 말한것처럼 말한다면 그는 크게 화를 냈을 것이고 심지어 그녀를 때렸을 수도 있었다. 하지만 그는 론을 때리지도 않았을뿐더러 론의 말을 듣고 순순히 떠나버렸던 것이다!
' 나는 이 사건을 이해할수 없어. 하지만....... '
그녀는 인정할수 밖에 없었다.
' 론이 나를 위해 마이크에게 저항할때 나는 매우 기뻣어. 그리고 최근의 론의 이상한 관심이 불쾌하지는 않아. '
-----------------------------------------------------------------
토요일 어느날 이었다. 론은 텔레비젼을 보면서 빈둥거리고 있었다 .던은 친구들과 함께 외출을 하였다. 그리고 니키는 그녀의 방안에서 무언가를 하고 있었다. 그의 엄마는 잔디를 정리하기 위해 뒷뜰로 나갔고, 론은 원래 접시들을 닦고 있어야 했지만, 그는 니키가 결국 그것들을 할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 . 그때 초인종에 울렸다. 그는 문을 열었을때 타미가 거기 서있는 것을 보고도 별로 놀라지 않았다 .
" hey , 타미 ! 들어와. 니키는 위층에 있어. 내가 그녀에게 네가 왔다는 것을 알려줄까? 아니면 네가 그냥 올라갈래? "
타미는 아무런 말도 없이 안으로 들어왔지만, 론은 무언가가 그녀를 괴롭히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 그녀는 그것에 대해 얘기하기를 원하지 않는 같지만 , 그에게 무언가를 말하고 싶어하는 것처럼 보였다. 론은 아직 텔레파시는 정확히 제어를 할수 없어지만 갑자기 그는 들었다.
' . . . 아마도 론이 나를 도울 수 있을거야. '
그는 적어도 약간은 알수 있었다 .
' 그래 이건 타미의 속마음이야. 그녀가 위층으로 올라가는 동안 텔레파시로 다른것도 찾아 낼수 있을끼? '
그는 그녀에게 초점을 맞추었다 그러나 그가 그녀 안에서 느낄수 있는 것은 오직 니키의 이미지 뿐이었다.
' 니키? 이건 뭐지? 왜 그녀안에 니키 생각뿐이지? '
" 뭐 안 좋은 일이라도 있니? 타미 ?"
" 론, 음... 나랑 잠깐 이야기 할 수 없어? 개인적인 문제인데........"
" 물론. 엄마는 밖에 있어. 지금 우리가 하는 이야기는 아무도 못들을거야. 그래 도대체 무슨일이지? "
" 이것을 도대체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모르겠어. 하지만 론에게만 비밀을 말해 줄게 그렇지만 론... 제발 내가 여기서 이야기 한것을 누구에게도 이야기 하지 않겠다고 맹세해줘 !"
" 음 ...좋아. 그것이 나를 큰 곤경에 빠뜨리지 않느다면. "
타미는 망설였고, 론은 그녀가 적당하게 그것을 표현할 말을 찾으려고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
" 탐 , 있는 그대로 무슨 일이 있는지만 말해줘 . "
" .......론, 나는 아무래도........ 니키를 사랑하는 것 같아.. "
' 뭐? 잠깐 정리해보자. 그녀가 말한 사랑이 친구간의 사랑이 아닌 진짜 사랑을 말한 건가? . '
" 타미 , 네가 지금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알아? 그러니까 친구간에.... "
" 그래 .네가 아는 것처럼 나는 그녀와 함께 하기를 원해. 하지만 그녀에게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모르겠어.. 제발 날 좀 도와줄수 있겠니?... 론 ?"
" ....타미 , 너는 남자애들을 좋아하지 않니 ?"
" 응 ? .... 그들이 좋기는 하지만, 그들은 아무도 나와 함께 있기를 원하지 않아 . "
" 거짓말 하지마. 타미.. 네 모습을 보건데 너를 위해 목매달 남자들이 10 다스는 있을것 같은데? "
타미는 굉장히 아름다운 붉은 머리를 가지고 있었다. 또한 그녀의 얼굴은 보기만 해도 눈이 부셨고, 그녀의 나이에 비교하면 굉장히 잘 발달된 엉덩이와 몸매를 가지고 있었다. 그녀의 가슴은 그다지 풍만하지 않았지만 대신 그녀의 다리는 아찔할 정도로 매력적이었다. 새삼 다시 보니 그녀가 몇년만에 굉장한 미인이 됐다는 생각이 들었다. 타미는 그의 시선때문에 얼굴을 붉혔다 .
" 음.. 난 내 주위의 남자애들이 별로 만족스럽지 않아. 전부다 어리석은 애들뿐이야. 하지만.. 론. 니키는 나에게 굉장히........ 무관심해. 알아?"
실제로 론은 잘 이해할수 없었다. 하지만 그는 그녀를 실망시키기 싫었다.
' 내가 뭘 해야 하는 거지? 이제 그녀의 요구가 무었인지 알겠어. 그리고 나는 그녀를 도울 힘도 가지고 있지. 하지만... 그래도 될까? 아마...... . '
" 타미 너 이야기를 니키에게 말한 적 있니 ?"
" 아니야!! 난 말할수 없었어.! 바로 그것 때문에 도움이 필요한거야.! 난 도대체 그녀에게 내 마음을 어떻게 전달해야 할지 모르겠어. 론 제발 날좀 도와줘!! "
그녀의 간절한 시선이 그를 움직였다. 어떤 남자가 그녀가 애원하는 것을 거절할수 있으랴! 그리고 론은 알고 있었다. 니키는 그의 요구라면 어떤 일이라도 별로 반대하지 않을것이라는 것을.
" 여기 기다려, 타미 .내가 니키에게 이야기 해보지. . "
" 론 ?기다려! 뭐 할려고 하는거야?"
" 걱정마. 너느 단지 내가 올때까지 여기서 기다기만 하면 되. "
타미를 아래층에 기다리게 하고 론은 위층으로 올라가 니콜의 방으로 가서 문을 두드렸
다.
" 뭐야!!"
" 닉? 나야."
" 오오 , 론! 들어와 !"
그의 목소리를 듣자 그녀의 목소리는 낮아졌다. 론은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다.
" 닉 ? 좀 이상한 질문좀 해도 될까? "
" 그래."
" 너는 던과 섹스하는것을 좋아하지. 그렇지?"
니키는 그에게 다가가 손을 뻗으면 대답하였다.
" 그래.. 그리고 너와 함께 하는것도 좋지.. 론~. 우리 지금......."
" 지금은 안돼. 우선 내질문이나 대답하라고. 너 던 말고도 다른 사람에 관해 생각해 본적 있니? .... 그러니까 다른 '여자' 말이야."
" 음... 그래 어느정도는... 하지만 그렇다고 내가 그녀들에게 물어 볼수는 없잖아? 나는 내가 레즈비언이라는 소문이 학교에 도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그리고 실제로 나는 남자애들도 좋아해. 다만 던은 예외지. 그런데 그런 질문은 도대체 왜 하는거야?"
"음.... 사실 타미가 지금 아래층에 있어. 그녀가 그녀의 작은 문제에 대해 나에게 상담을 해왔거든..... 그러니깐 니키 지금 내가하는 말 이해할수 있지?"
"응? 잘모르겠는데? 무슨 말이야?"
니키의 순진함은 때때로 사람들을 놀라게 하곤 했다.
론은 신음했다.
"좋아. 간단히 말하지. 닉. 타미는 너를 사랑하고 나에게 어떻게 하면 너와 함께 있을 수 있을지 물어봤다고. "
그는 돌려 말하는 것보다 이렇게 직접 말하는 것이 그녀가 이해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생각했다.
그녀는 서서히 이해하는 것 같았다.
" 그랬어? 나는 전혀 몰랐는데? "
" 나는 그녀와 너의 문제가 바로 너의 그 성격에서 나왔다고 생각해. 닉."
론은 킬킬거렸습니다 .
" 좋아 그럼 묻지. 너는 그녀에게 흥미가 있니?"
" 물론이지!. 좋아! 그녀에게 가볼까?"
니키는 아래층으로 가려고 했으나 론이 막았다.
" 닉 , 잠깐. 타미는 아직 자신의 행동에 불안해 하고 있어. 너는 좀더 천천히 진행하는것이 좋을거야. 나에게 맡겨. 네가 여기서 기다리면 내가 그녀를 달래서 데려오지. 3-4분 정도만 기다려줘. 알았어? "
니키는 론이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를 이해했다 .
" 좋아 네가 그녀에게 설명하는 것이 더 좋을것 같아. 그러면 나는 무엇을 해야 하지?"
" 단지 ...음, 잘 모르겠어. 잠깐 생각좀 해보자. 다만 너무 적극적이면 안된다는 것을 명심해둬. "
론이 아래층으로 타미에게 얘기하기 위하여 내려갔고 , 니콜은 그녀의 옷장을 뒤지는 같았다.
타미는 그가 지시한곳에서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
" 어때 그녀가 뭐라고 말했니?"
" 탐.. 진정해. 나랑 니키는 그 문제에 대해 이야기 해봤어. 그래서 나는 그녀에 대해 좀더 알게 됬어. 그녀에게 누구인지는 말하지 않고 네 문제에 대해 물어 봤거든?. 니키는 좀 생각하다가 조금 흥미가 있다고 하더라. 그녀는 지금 준비중이야. 타미 한가지 주의사항이 있어 너는 누군가에게도 이것에 대해 얘기하면 안돼. 누군가 알게 된다면 우리 모두 큰 곤란에 빠질거야. 내가 너를 위층에 데려다 줄께. 그 후는 너희 둘이서 알아서 해봐. 나는 엄마를 살펴볼테니. 하지만 알아둬. 내가 이 일을 하는 이유는 내가 너를 좋아하고 니키가 내 동생이기때문에 하는 거야. 그리고 니키는 너에게 우리에 관해서 뭔가 이야기 할수도 있고 안 할수도 있어. 자 이제 올라가자. 준비 됐니? "
그녀는 준비됐다고 말은 했으나 점점 초조해 했다. 그러다 거의 패닉상태에 이른것 같았다. 그녀는 몇번의 심호홉을 한 후 말했다.
" 좋아. 준비 됐어. 고마워 론. 나는 그녀에게 나 스스로 물어볼수 없었거든.. "
" 별거 아냐. 널 도와줘서 오히려 기쁜걸. "
그는 그녀의 일이 잘되기를 기원했다 .그는 그녀를 위층의 니키의 방 안으로 인도했다 . 그 곳에서 그들은 니키를 볼수 있었다. 그녀는 2년전에 산 이후 한번도 입지 않은 옷을 입고 있었다. 그 옷은 예뻤지만 사이즈가 작아 그녀의 가슴을 간신히 가릴수 있었으나 다 가려지지 않았고 그들은 그녀의 속옷을 볼 수 있었다.
"니키?"
타미는 그녀의 모습을 보고 굳어 버렸다.
" 그 옷 정말 굉장한데, 닉? 어. 타미가 완전 굳어 버렸네. 니키 네가 그녀를 데려 갈래?"
" 그래 .고마워 , 론 ... . "
그녀가 계속할 예정이지만, 그는 그녀를 멈추었습니다 .
" 니키 알다시피 그녀는 지금이 처음이야. 그러니 그것이 그녀에게 평생 기억이 남을수 있도록 특별하다는 걸 명심해... 그러니 신중하게 다루어줘. "
타미는 니콜의 몸에 정신이 팔려 그들의 대화를 이해할 수 없었고 또한 그녀는 침착할 수 없었다. 그녀는 셔츠를 벗으면서 니키에게 다가가기 시작했다.
그 시점에서 론은 방을 나갔다. 그는 타미가 그가 있으면 매우 불편해 할것이라는 것을 알았다. 그는 타미를 좋아했다. 그리고 그녀의 몸은 정말로 매력적이었다. 그는 엄마의 조정에 관련된것을 생각하며 아래층으로 내려갔다.
'시간상으로 그녀가 이미 들어와야 할 시간이야. 그녀는 밖에서 도대체 뭘 하고 있는거지? '
그는 창문밖으로 엄마를 찾았고 곧. 그녀가 안락의자 위에 누워있는 것을 발견하였다. 론은 문득 좋은 생각이 떠올랐다.
' 우선 나는 그녀가 지금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 알 필요가 있어 . '
론은 그녀이 생각에 초점을 맞추었고. 그의 어머니가 공상에 잠기고 있는 것을 알게되었다 .그는 그녀의 환상에 그에 관련된것이 없다는 것을 알게되어 실망했으나, 곧 는 그녀의 공상에 수정을 가하기 시작했다. .천천히 그는 그녀의 이미지안를 조절하였다. 그는 그녀의의 꿈속의 사람과 자신의 이미지를 교체했다 . 하지만 계속해서 그녀가 그것이 그녀의 아들의 이미지 이라는 것을 깨닫고 그것을 바꾸려고 노력했기 때문에 그의 이미지를 유지하는 것은 많은 집중력이 필요했다.
산드라는 걱정스러웠다 .또한 산드라의 몸은 뜨거웠다 .매우 뜨거웠다 .그녀는 그녀의 안락의자위에서 그녀의 마음안의 이미지가 그녀의 몸에 마사지 할 때 몸부림치기 시작했다 .그녀는 그녀가 마사지하는 사람이 그녀의 아들이기를 원했기 때문에 부끄러웠고 심란했다. 그녀의 마음과는 달리 그의 애무는 그녀를 천천히 뜨겁게 만들었다. .천천히 그 남자.... 그녀의 아들....... 은 그녀의 옷들을 하나씩 하나씩 벗겨가기 시작했다. 그는 그녀의 가슴들을 애무했고 , 그녀의 허벅다리들 사이로 손을 가져가 그녀의 보지를 주무르기 시작했다. 그의 애무에 정신을 못차리고 그녀는 신음하기 시작했다......
산드라는 벌떡 일어났다 .그녀가 아래를 내려다보자 그녀의 손은 그녀의 바지안 깊숙히 팬티 속으로 들어가 있었다. 그녀가 손을 밖으로 꺼내자 그녀이 손은 애액으로 덮여있었다.
' 나에게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는거지? 나는 창녀가 되고 있는거야 ?'
그녀는 그녀의 손을 수건에 닦았다. 그리고 아무래도 일을 멈추고 잠시 쉬는 것이 낫다고 결정하였다.
' 좋아. 이거 매우 재미있는데? '
론은 생각했다 .다음, 그는 펩시콜라를 냉장고에서 꺼내어 밖으로 나갔다 .그는 꽃밭들 사이에 쭈그리고 앉아 있는 그의 엄마를 보았습니다 . 그는 그녀에게 다가가면서 아직 그녀가 그가 오고 있는 것을 모른다는 것을 알아챌 수 있었다 .바로 그때 그가 다른 아이디어가 떠 올랐다.
' 내가 그녀에게 내자신을 눈에 안 보이게 만들 수 있을까? '
그는 이것저것을 궁리하다가 이런한 경우에 작용할 적당한 이미지를 생각해냈다. 그리고 명령을 보냈지만 , 아무일도 발생하지 않았다 . 그러나 아무런 반응이 없는 것이 그의 명령에 따르면 그녀가 해야 할 일인 것 이었다 : 그는 그녀의 얼굴앞에서 그의 손을 흔들어 보았다 . 그녀는 아무런 반응도 없었다. 그녀는 마치 그가 거기 없는 것처럼 행동했다 .
'쿡... 이것은 굉장히 재미있는데. '
론이 땅위에 펩시를 놓고 그의 어머니에게 손을 뻗었다 . 잠깐 그는 망설였다 , 이 투명효과가 그가 그녀를 접촉할 때도 유지되는지를 확신할수 없었다. 잠깐동안의 고민후 그는 한번 실행해 보기로 했다. 우선 , 그는 그녀의 어깨위에 그의 손들을 올려 놓았다 .그녀가 깜짝 놀라 뻣뻣해지고 , 주위를 돌아보지만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그녀가 일하기 위하여 돌아가려고 했지만 바로 그때 그는 마사지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녀는 몸을 멈추고 당황해 하면서도 그 감각을 만끽하며 긴장을 풀었다..그는 그녀의 혼란을 느낄 수 있었지만 그는 상관 하지 않았다 . 그는 그녀가 그녀의 엉덩이로 쓰러질 때까지 , 그녀의 뒤로 끌어당겼다 . 그리고 그는 무릎을 꿇었다. 이런자세가 그녀에 다리에 별 무리를 주지 않고 그녀를 계속 마사지 할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가 밀어감에 따라 그녀는 앞으로 몸을 기울였다. 그녀는 맘속으로 불안해했다. 주위에는 아무거도 없는데 자신은 왜 이렇게 움직이는지... 이것은 이러한 상황에서의 그녀의 뒤쪽에서의 마사지에 대한 정상적인 반응이었다.
론은 대략 5분정도 마사지를 계속한 후 그는 대담해지기로 했다. 그는 등 전부와 옆구리까지 마사지의 범위를 넓혀갔다. 마침내 그는 그녀의 가슴을 주무르기기 시작했다. 그녀는 브래지어를 입고 있었지만 ,그것은 여전히 그에게 좋은 느낌을 주었다.
' 내가 지옥에라도 떨어졌나. 아니면 나는 미쳐가고 있는 걸까? 나는 뚜렷하게 나의 몸위 손들을 느낄 수 있지만, 여기에는 아무도 없어! 아니면 내가 너무 남자를 밝혀서 헛것을 느끼고 있는건가 ?'
산드라가 신음소리를 내면서 뒤쪽으로 쓰러졌습니다 .론은 재빨리 그녀가 쓰러지는 것을 피해 비켜섰다. 그는 이제 그만하고 다음 계획을 실행하고 싶었으나 갑자기 멈추는 것이 어색해서 적당한 기회를 찾고 있었다. 그녀는 그 기회를 만들어 준 것이다. 그는 펩시를 주워 들고 집으로 몇 발자국 걸어갔다. 그리고 그의 투명화를 제거하고 그녀의 엄마에게 걸어가 그녀의 얼굴을 보았다.
" 엄마 ? 괜찮아요?"
그녀는 눈을 뜨고 웃었다 ." 물론 허니(미국은 아들에게도 허니라 부르나 봅니다 사실 초반부터 허니라는 말와서 고치다가 이제 부터는 그냥 쓰기로 했습니다.) 나는 괜찮아 내가 일어나게 도와주지 않을래?"
론이 테이블위에 콜라를 올려놓고 필요한것보다 더 강한힘으로 그녀를 안아 일으켰다. 덕분에 그녀 몸은 그에게 안겨버렸고, 그는 이점을 충분히 이용했다. .그는 그의 팔들을 그녀에게 두르고 , 그녀의 입위에 강렬하게 키스했습니다 .그녀가 즉시 반응하고 그녀의 입을 열어 그의 혀가 들어오는 것을 허락했다 .이행동은 그녀가 지금까지 하지 않은 행동이지만 론이 그녀의 마음을 조정한것도 아니었다. 그는 그녀를 조금씩 조금씩 조정해왔으나 그녀는 그것을 단숨에 뛰어넘어버렸다. 그는 느리게 그의 손을 그녀의 몸위에서 움직였고 마침내 그녀의 엉덩이에 도달하였다. 그는 그녀의 엉덩이를 힘껏 비틀고 쥐어짯다. 산드라는 순간 경련했으나 그와의 키스를 멈추지 않았다. 그녀는 몇초 동안 그녀의 아들의 혀에 희롱당한 후에야 입술을 떼었다.
" ....오오! 론 ...우리가 이런짓을 하지 말아야 해. "
" 엄마는 방금 했던 것을 좋아하지 않았나요?"
" 그래 허니.. 나는 즐겼지. 하지만 그점이 중요한것이 아니야."
" 아뇨 엄마 그점이 중요해요. 그런데 내가 엄마에게 펩시를 가져다 주려고 나왔을때 엄마는 매우 더워 보였어요. 숨을 몰아쉬면서 땀을 흘리시더라구요."
그녀가 그가 단지 주제를 바꾸고 있다는 것을 알아챘지만, 그녀는 론이 오기전에 그녀가 무엇을 느꼈는지 이야기 하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
" 그래 맞아. 론 고마워. 넌 매우 자상하구나. 여기는 굉장히 더워. 한낮의 뜨거운 태양아래서 일을 하는것은 별로 좋은 일이 아니지. "
론이 니키 방의 창문을 올려다 보았습니다 .그는 방에서 나오기 전에 그녀에게 그들이 다 끝마쳤을 때 그녀의 블라인드들을 올리라고 정신적 명령을 내렸었다 .그녀의 블라인드는 그녀들 사이의 일이 다 끝났음을 알려주고 있었다.
" 론? 덥지 않니? 집안에 들어가지 않을래? 여기에는 더이상 우리가 해야 할일이 없는것 같은데."
' 오늘은 진도를 매우 많이 나갔군. 한발자국씩 그녀에게 다가가는 것.. 정말 재미있다. '
그 다음 주는 론에게 천국이었다. 니키와 타미가 뜨겁게 엃히기 시작한후 그는 잠시 한명의 섹스 파트너를 잃게되었다. 하지만 당분간 던만으로도 충분했다. 던은 그를 충분히 만족시켜 주었다. 물론 1주일에 두번씩 그는 제시카를 가르쳤다. 제시카의 모든 점이 그를 즐겁게 하였다. 그녀와 첫번째 수업이후 제시카는 론을 생각할때 마다 혼란스러웠다. 그녀는 그녀 내부의 혼란을 해결할 수 없었다. 론이 그녀를 조정할때 더 이상 거칠게 다루지 않고 부드럽게 대했지만 그녀의 문제를 해결하는데는 별 도움이 되지 못했다.
론과 그녀의 엄마와의 관계도 점차 나아가고 있었다. 그는 언제 어디서나 그녀와 함께 할때 그녀와 키스했고 몸을 애무했다. 처음 몇일 이후 그녀는 더 이상 뭐라 하는 것을 멈추었고 점점 그와의 키스와 애무에 몰입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이러한 자신이 걱정스러웠으나 한편으로는 그 문제에 대해 깊게 생각하려고 하지 않았다.
-----------------------------------------------------------------
다시 토요일이 돌아왔다. 론은 다시 소파위에서 빈둥거리며 텔레비젼을 보고 있었다. 그는 타미에 대해 생각했다. 그가 생각하기에 타미의 행동은 정상적이지 않았다. 십대 여학생들은 그녀가 했던 그러한 결심을 하지 않을것이다. 확실히 다른 사람들은 그러한 취향을 가지고 있더 하더라도 당사자의 오빠에게 더군다나 평소에 특별히 친하지도 않은 사람에게 그러한 부탁을 한다던지 하는 행동은 하지 않을 것이다.
'혹시 내가 그녀의 마음을 조정한 것은 아닐까. 나도 모르는 사이에 그녀의 마음에 영향을 끼쳤는지도 몰라. 내가 깨닫기도 전에 나는 오랫동안 그녀의 마음의 소리를 듣고 있었어..... 과연 내가 그녀에게 나에게 부탁하라는 조정을 무의식적으로 한것일까? 흠.. 잘 모르겠어. 아마 CAMP의 사람들에게 물어 봐야겠어. '
그렇게 결정하고 다음에 그는 지금 가장 열중하고 있는 주제에 대해 생각했다. :그의 어머니 문제이다.
' 다음에는 무엇을 하지? 나는 엄마를 마치 여자친구처럼 키스도 하고 애무도 하고 있어. 나는 내가 원하다면 언제라도 그녀의 엉덩이를 주무를수 있지. 이제 무엇을 해야 하지? '
물론 그가 생각하기에도 다음에 해야 할 일은 명백했다. 다만 그는 그것을 자연스럽게 구현할 방법을 찾고 있었다. 그의 엄마는 또 뒷뜰에서 일을 하고 있어다. 그는 그녀를 본후 어떻게 해야 할지 결정하기로 했다.
론은 그의 어머니가 정원에서 잡초들을 뽑고 있는 것을 보았다. 그는 다시 그를 투명하게 만들었다. 또다시 그녀는 그를 볼 수 없었다 . 그는 그녀 근처에 앉아 그녀늘 바라보며 잠시동안 이제 무엇을 해야 할지 생각했다. 그의 다음 목표는 그가 그녀의 무의식속에 한 번 구현해 본것이다. 하지만 그는 그녀가 동의하에서 하는 것을 바랬다 . 바로 그때 , 그의 어머니는 일을 끝내고 휴식을 취하기 위해 안락의자로 가서 누웠다. 론은 그것이 휴식이외에도 다른 공상을 위한 시간일 것이라 추측했다.
...... 산드라는 안개가 자욱한 방안에 있었고 , 매우 쾌적한 테이블위에 누워있었다. .그녀의 마음속에서 이것이 마사지 테이블 이고 그녀가 마사지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 어떤 남자가 안개를 헤치며 나타났고 , 그녀는 그것이 그녀의 아들 , 론 인 것을 알아도 놀라지 않았다. 그녀는 이 공상이 자신을 어떤곳으로 이끄는지 알고 싶어서 공상이 흐르는 대로 저항하지 않고 내버려두었다. 그녀는 배를 깔고 엎드렸고 마사지를 받을 준비- 그녀의 아들이 그녀를 마음대로 다룰수 있도록 준비를 하였다.
그리고 그는 그녀를 마음대로 다루기 시작했다.
현실 세계에서 론은 그녀의 공상의 내용에 매우 흥분하였다. 그는 꿈안에서 그의 이미지를 거부하지 않고 받아 들인것 그리고 공상마저도 거부하지 않는다는 것은 커다란 진보라는 것을 알았다. 그는 오늘은 그의 목표를 성취하기 그녀의 공상을 그가 원하는 대로 바꾸기로 결정하였다.
...... 론은 그녀의 등과 팔을 마사지하는데 많은 시간을 소비하였다. 그는 서서히 그녀의 다리로 손을 움직였고 곧 느낄수 있었다 그녀의 훌륭한 다리의 촉감을. 그녀는 그가 결코 멈추지 않기를 바라고 있었다 .하지만 그는 손을 멈추고 그녀의 어깨위에 손을 올려놓았다 , 그리고, 말없이 그녀가 몸을 돌리기를 바란다고 신호했다 . 그녀의 꿈안의 작은 음성은 그녀가 자신의 알몸을 정면으로 그녀의 아들에게 노출시키는 것이 사악한 짓 이라고 말했다 . 하지만 산드라는 그 음성을 억눌렀고, 다시 이 환상에 몰입했다..
산드라는 그녀의 모든 것을 그녀의 아들에 노출시키면서 몸을 정면으로 돌렸다. 그는 잠시 그녀의 몸- 풍만한 젖가슴과 보기 좋은 허리선과 엉덩이선 그리고 그녀의 욕정어린 보지-을 바라보다 그녀의 어깨부터 다시 마시지를 시작했다. 팽팽히 긴장한 그녀의 어깨를 주무르고 목선을 쓰다듬으며 그는 손을 아래로 내렷다. 그녀는 그가 한 손으로 다 잡기 어려울 정도의 풍만하고 부드러운 그녀의 젖가슴을 마사지하기 시작할 때 온몸을 떨었다 . 따뜻하게 , 부드럽게 , 그는 그녀의 젖꼭지들이 마치 다이아몬드처럼 딱딱해질때까지 그녀의 젓가슴을 주무르고 맛사지 하였다. 그녀의 젖가슴은 마치 솜처럼 부드러웠고 따뜻하였다. 그녀의 젓가슴은 크게 부풀어 올랐고 그녀의 유듀는 꼿꼿이 곤두서 떨고있었다. 그가 그녀의 유두를 잡아 꼬집고 비틀자 그녀는 신음소리를 내며 몸을 살짝 떨었다.
천천히 론은 그녀의 가슴을 주무르던 손중 하나를 아래로 내렸다. 한쪽 손은 여전히 그녀의 젖가슴을 주무르는 와중에 마침내 그의 다른 손이 그의 넓적다리 사이에 도달하였고 그는 그녀의 귓속에 속삭였다.
" 어때요? 엄마.. 긴장 푸세요. 제가 더 기분좋게 해들께요.. 천천히.. 엄마... 천천히... "
산드라는 안락의자에서 벌떡 일어났다.
' 나에게 무슨일이 일어난거지? 내 아들에 대해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을 줄이야! 믿을수 없어!! "
그녀는 곧 그녀의 보지가 뜨겁게 젖어 떨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녀는 잠에서 깰때까지 환상속에 완전히 빠져 아주 즐기고 있었던 것이다.
론이 그의 어머니가 집안으로 돌아가는 것을 보고 집안으로 그녀를 따라갔습니다 .그녀는 그녀의 방으로 들어갔고 그는 문에 접근했다. 론은 정말로 참기가 힘들었다. 그녀의 꿈은 그녀를 충분히 흥분시켰지만 그 또한 흥분시켰다. 하지만 론은 아직 때가 이르다고 생각했다. 그의 엄마는 아직 시간이 필요했다. 그는 대신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 니키를 찾아 그녀의 방으로 올라갔다.
"Hey, 닉. 뭐해?"
"론, 부탁좀 하나 해도 될까?"
" 물론이지. 뭔데? "
그는 그 부탁이 뭔지 대충 짐작할 수 있었고 이것이 정말 완벽한 타이밍이라고 생각했다.
" 좋아. 타미 있잖아. 타미는 정말 모든 면에서 굉장해. 하지만 덕분에 나는 오빠와 전혀 시간을 같이 보낼수 없었잖아. 그리고 타미도 남자에게 흥미가 있다고 말했어 하지만 그녀는 나와 관계된 일을 누구에도 말하는 원하지 않아. 그래서....."
그녀는 계속 설명하려 했지만 그는 그녀의 말을 중간에 가로챘다..
" 그러니까 너는 나에게 그녀와 섹스를 해달라고 부탁하는 거야??"
" 음 ...그래 . "
" 걱정하지마 니키. 그녀는 정말로 아름다워 그렇지 않아?"
그들은 서로를 마주보며 씩 웃었다 .
" 몇분만 시간을 주지 않을래. 그리고 그녀를 여기에 데려와줘. 그런데 그녀는 너도 같이 하기를 원하니? "
" 잘 모르겠어. 하지만 나는 그랬으면 좋겠어 "
그녀는 그에게 10대 소녀치고는 굉장히 어른스러운 웃음을 던져주고 방을 나갔다. 론은 그의 바지와 셔츠를 벋고 그의 가운을 입었다. 그는 그의 경우에는 옷이 딱 맞았지만 이것이 니키가 처음 타미에게 나타난 방법이라는 것을 깨닫고 웃었다.
니키는 몇분 후에 타미를 데려왔고 둘은 론이 침대위에 누워 있는 것을 발견하였다.
" 타미는 나도 함께 해도 좋다고 결정했어. 내가 오빠를 너무 독점하지만 않는다면 말이야."
" 정말 그말에 동의 했니?"
론은 즐거워 하며 물었다 .
" 정확히는 잘 모르겠지만 나는 그것을 할수 있을거라고 생각해."
타미는 조용히 대답하였다.
" 좋아 . "
론은 일어나서 그들에게 다가갔다.
" 닉 , 문좀 닫아주지 않을래? 아. 고마워. 좋아 탐. 니키가 첫경험에 대해 얼마나 설명해 주었니??"
" 나는 그녀에게 전반적으로 설명해 주었어. 첫경험에 따른 고통. 그외에 전부다. 그녀는 충분히 준비가 되었다고 말했어."
론은 정말인지 알기 위해 타미의 눈을 보았다. 하지만 그녀는 창백히 질려있었다.
' 윽... 나는 그녀를 좀 달래주어야 할것 같아 '
그는 눈길을 거두고 타미에게 정말인지를 물었다 .그녀가 끄덕였지만 , 여전히 망설이는 것 같았다 .
" 좋아 타미 침대 쪽으로 올래? 지금. 나는 네가 긴장을 좀 풀었으면 좋겠어. 나와 니키에게 모든 것을 맡겨줘 "
론은 손을 뻗어 부드럽게 그녀의 셔츠를 벋기고 그녀의 머리위로 치웠다. 그녀는 브라를 하지 않고 있었고 론은 그녀의 예쁜 가슴을 바라보았다. 그는 몸을 아래로 내려 그녀의 젖꼭지에 키스하기 시작했다. 타미는 신음을 지르며 반응했고. 그의 얼굴쪽으로 그녀의 가슴을 내밀었다 . 론은 그녀의 반응에 즐거워 하면 젖꼭지를 혀로 핥고 이빨로 깨물었다.
그 동안 니키는 재빨리 그녀는 옷을 벗고 있었다 . 그녀가 다 벗고 난후 그녀는 타미의 남은 옷들도 벗기기 시작했다. 론은 그대로 내버려 두다가 그녀의 손이 팬티에 닿았을때 저지하였다.
" 그건 내가 할거야, 닉 . "
" 좋아, 오빠. "
론은 타미앞에 무릎을 꿇었다 그리고 천천히 아주 천천히 그녀의 다리 밑에서 그녀의 팬티를 벗겨냈다. 그리고 그녀의 다리를 벌려 그녀의 은밀한 부분을 조사했다. 그녀는 니키처럼 음모가 전혀 없었고 그가 지금까지 본 것중에 가장 달콤에 보이는 작은 보지를 가지고 있었다. 그녀는 벌써 젖어 있었다. 그는 우선 시험적으로 그녀의 보지를 살짝 핥았다. 아주 미세한 접촉인데도 불구하고 타미는 작게 비명을 지르며 튀어 올랐다.
' 맙소사. 그녀는 벌써 뜨거워 졌어. 그녀의 몸은 굉장히 민감해. 굉장한 섹스가 될 것 같으데? "
론은 타미를 데려가 침대 위에 눕혔다. 그리고 그녀의 다리를 벌리고 다리사이에 무릎을 꿇고 앉았다. 이 자세는 그녀에게 익숙한 자세였기 때문에 그는 그녀가 약간 안심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다. 그는 그녀의 보지위에서 그녀를 애무하려고하는 순간 그는 뭔가 따뜻하고 축축한 것이 그의 자지를 둘러싸는 것을 느꼇다. 내려다 보니 그의 여동생의 그의 자지를 입에 넣고 빨고 있었다. 그녀의 입술과 혀는 그의 자지를 강철같이 단단하게 만들어 주었다. 그는 다시 타미의 보지로 주의를 돌려 그녀의 보지를 핥고 보지속을 깊숙히 빨기 시작했다. 타미는 금방 반응해 몸을 부르르 떨며 황홀경에 빠지기 시작했다. 론은 니키가 자신의 자지를 빨기 시작한지 얼마 안됫는 데도 불구하고 곧 사정하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하지만 그와 마찬가지로 타미도 곧 오르가즘에 오를것이라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그는 입술로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자극하고 빨며 아직 그의 페이스대로 움직인다고 생각했다. 그는 계속해서 그녀의 보지를 애무하다가 그도 더이상 참기가 힘들자 이빨로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깨물었고 그녀는 더이상 참을 수 없었다. 그녀는 몸을 경직시키고 부르르 떨면서 교성을 지렀다. 그 순간 론도 더 이상 참지 않고 그의 여동생의 입안 목구멍속에 그의 자지를 깊숙히 집어 넣고 사정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마치 섹스에 미친 여자처럼 미친듯이 그의 자지를 빨면서 정액을 전부다 삼켜버렸다.
니키는 입을 떼지 않고 계속해서 론이 다시 발기할때까지 빨았다. 그 동안에 타미는 다시 진정할수있었다. 론은 그녀의 여동생입에서 자지를 빼고 몸을 일으켜 여동생쪽으로 몸을 돌렸다. 그는 그녀에게 다가오도록 손직하고 귓속에 무엇인가를 속삭였다. 그녀는 그것을 듣고 그에게 미소지으며 그에게 진한 사랑스러운 키스를 하였다. 그리고 그녀는 타미에게 기어가 타미의 얼굴에 걸터앉고 자신을 낮추었습니다 .타미는 이 자세에 무척 익숙했기 때문에 곧바로곧바로 니키를 먹기 시작했습니다 .론이 타미의 보지를 만지는 동안 니키는 손을 뻗쳐 그녀의 젖꼭지를 가지고 놀기 시작했다. 론은 타미가 충분히 준비됬다고 생각하고 그의 여동생에게 말했다.
" 계속 그 자세를 유지해 . "
그는 타미의 보지 구멍으로 들어가는 입구에 그의 자지를 갖다대고 천천히 안으로 집어넣기 시작 했다. 타미는 무척 긴장해 흥분하고 곧 낮은 신음이 그녀의 입에서 흘러 나왔지만 그 소리도 니키의 보지에 막혀버렸다.
론은 깊숙히 집어 넣지 않고 살짝 안팎으로 느리게 타미가 충분히 긴장을 풀고 준비되었다고 생각할 때까지 움직였다 . 그러다가 갑자기 그가 할수있는 최대한 강하게 그녀의 보지 안쪽으로 깊숙히 찔러 넣었다. 타미는 순간 굳어 버렸고 니키는 그와의 약속대로 그녀에게 타미의 얼구을 보여주기 위해 그녀에게서 몸을 떼고 일어났다. 론은 고통으로 찡그러진 타미의 얼굴을 보았다. 그리고 그는 그녀의 얼굴에서 순수함과 음란한 욕망을 동시에 발견하고 충격을 받았다. 그리고 예상치 못한 그녀의 말도 또한 그에게 충격을 주었다.
" 론 더 깊게 박아줘. 더 거칠게 날 박아줘! "
" 좋아, 네 말대로 해주지! 닉, 너는 다시 네 원래 자세로 돌아가. "
닉은 재빨리 타미의 얼굴에 그녀의 보지를 갖다 대었다. 타미가 니키의 보지를 의식하는 동안 론은 자지를 뺏다가 최대한 강하게 그녀의 보지에 꽂아 넣었다. 그의 몸은 퍽퍽 소리를 내며 그녀의 몸에 부딪쳤고 그녀의 몸은 그가 부딪칠때 마다 부르르 떨었다. 그녀의 보지는 굉장히 좁았으나 그녀와 그의 애액과 선혈은 충분한 윤활유가 되었고 좁은 만큼 그의 자지를 더 조여 왔다. 그는 허리를 열심히 움직이며 손을 뻗어 타미가 빨고 있는 니키의 보지를 만졌다. 니키는 짧은 시간에 그녀의 첫번째 절정에 도달했다. 그녀는 회복하기 위해 그녀의 얼굴에서 떨어졌고. 타미는 론을 올려다 보았다. 그녀의 얼굴은 니키의 애액으로 엉망이었지만 그는 여전히 그녀가 아름답다고 생각했다. 그 순간 그는 깨달았다.
' 그래. 나는 타미 널 항상 유혹하고 있었어. 이러한 일이 있는것은 나의 영향도 상당이 컸던 거야. 하지만 내가 너의 마음에 영향을 끼치것이 나는 불만스럽지 않아. 하지만 나는 내 정신조정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알고 싶어! '
" 흑.... 로.. 온..?..."
" 응? 탐. 왜?"
" 우리가 그것을 할 수 있을까 ...' 강아지 스타일 ' ?"
" 물론. 네가 원한다면. "
그는 그녀를 당겨 그녀가 몸을 돌려 무릎으로 엎드리는 것을 도와 주었다. 그녀는 그녀의 엉덩이를 들어 올렸고 론의 베게를 그녀의 머리 밑에 놓았다. 론은 그녀의 엉덩이를 어루어만지며 그녀의 보지, 예쁜 분홍색 항문, 엉덩이 그리고 매끈한 그녀의 등을 바라보며 즐거워 했다. 그는 그녀의 하얀 허리를 잡아 그녀의 엉덩이를 고정시킨후 그의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깊숙히 찔러 넣었다. 그는 강하게 앞뒤로 펌프질을 하며 앞으로 손을 뻗어 그녀의 젖가슴을 주무르고 젖꼭지를 비틀었다. 그는 그가 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꽂아 넣을때마다 움츠러드는 그녀의 항문을 보며 생각했다..
' 제시카가 생각나는데. 하지만 제시에게 한것처럼 그녀의 항문에 섹스를 할려면 그녀는 아직 몇년 더 커야 되지 않을까? '
그가 절정으로 치닫아 가고 있을때 그는 갑자기 그의 여동생이 눈에 들어왔다. 그는 타미의 아래에 누워 그녀 다리 사이에서 그의 불알을 핥았다. 이렇게 격렬하게 움직이는 동안 그러기는 매우 힘들이었지만 그녀는 능숙하게 그의 불알을 핥았다. 그리고 그녀는 타미의 보지를 핥았다. 이 행위는 타미와 론을 더욱 흥분시켰다. 물로 때때로 니키는 타미의 보지를 놓쳤고 결과적으로 론의 자지를 핥게 되었다. 이 모든 행위가 론을 흥분시켰고 론은 페이스를 더욱 빨리해 타미를 더욱 거칠고 빠르게 찔러갔다.
타미는 쾌락에 못이겨 꿈틀거리고 몸부림쳤고 거의 오르가즘에 오르기 직전이었다. 그녀는 결정적으로 절정에 오를 자극이 필요했다. 론은 그것을 알아채고 타미의 젖꽂지에 손을 뻗어 지금까지 했던 것 보다 더 힘껏 꼬집고 비틀었다. 던과 섹스할때 종종 이렇게 했고 그 선택은 타미에게도 유효했다.
그녀는 절정에 올라 온몸을 부들부들 떨며 거의 비명을 지르고 있었고 론은 생각했다.
' 내가 엄마를 제어 해놓은것은 참 다행이군.'
타미의 보지는 무자비하게 그의 자지를 쥐어짜고 있었고 그는 마치 그녀에게 압도되는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와 동시에 그도 절정에 올라 그녀이 보지안에 사정하기 시작했다. 그는 사정이 끝난후 쓰러졌고 그것은 타미도 마찬가지였다. 론은 양팔을 뻗어 두 소녀를 껴안안았고 그들은 곧 낮잠에 빠져들었다.
파트 1 - 론 여행을 시작하다.
챕터 5 : 산드라의 유혹 (1/4)
-------------------------------------------------------------
산드라 채피는 혼란스러웠다 .지난주 내내 그녀의 아들의 행동은 무척 당황스러웠다. 더 곤란한것은 그녀가 그의 행동을 받아들이고 심지어 원하고 있다는 사실이었다. 그녀는 모든일이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지 이해할수 없었다.
' 나에게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는거지? 나의 아들이 이번 주 매일 밤에 나에게 키스하도록 허락하다니 이건 더이상 모자간의 관계가 아니야! '
또한 이상하는 것은 론이 그녀의 전남편을 다룬 방법 이었다 .그녀는 여전히 론이 어떻게 그를 떠나 보냈는지 이해할수 없었다. 만약 그녀가 그의 전남편-마이크 에게 론이 말한것처럼 말한다면 그는 크게 화를 냈을 것이고 심지어 그녀를 때렸을 수도 있었다. 하지만 그는 론을 때리지도 않았을뿐더러 론의 말을 듣고 순순히 떠나버렸던 것이다!
' 나는 이 사건을 이해할수 없어. 하지만....... '
그녀는 인정할수 밖에 없었다.
' 론이 나를 위해 마이크에게 저항할때 나는 매우 기뻣어. 그리고 최근의 론의 이상한 관심이 불쾌하지는 않아. '
-----------------------------------------------------------------
토요일 어느날 이었다. 론은 텔레비젼을 보면서 빈둥거리고 있었다 .던은 친구들과 함께 외출을 하였다. 그리고 니키는 그녀의 방안에서 무언가를 하고 있었다. 그의 엄마는 잔디를 정리하기 위해 뒷뜰로 나갔고, 론은 원래 접시들을 닦고 있어야 했지만, 그는 니키가 결국 그것들을 할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 . 그때 초인종에 울렸다. 그는 문을 열었을때 타미가 거기 서있는 것을 보고도 별로 놀라지 않았다 .
" hey , 타미 ! 들어와. 니키는 위층에 있어. 내가 그녀에게 네가 왔다는 것을 알려줄까? 아니면 네가 그냥 올라갈래? "
타미는 아무런 말도 없이 안으로 들어왔지만, 론은 무언가가 그녀를 괴롭히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 그녀는 그것에 대해 얘기하기를 원하지 않는 같지만 , 그에게 무언가를 말하고 싶어하는 것처럼 보였다. 론은 아직 텔레파시는 정확히 제어를 할수 없어지만 갑자기 그는 들었다.
' . . . 아마도 론이 나를 도울 수 있을거야. '
그는 적어도 약간은 알수 있었다 .
' 그래 이건 타미의 속마음이야. 그녀가 위층으로 올라가는 동안 텔레파시로 다른것도 찾아 낼수 있을끼? '
그는 그녀에게 초점을 맞추었다 그러나 그가 그녀 안에서 느낄수 있는 것은 오직 니키의 이미지 뿐이었다.
' 니키? 이건 뭐지? 왜 그녀안에 니키 생각뿐이지? '
" 뭐 안 좋은 일이라도 있니? 타미 ?"
" 론, 음... 나랑 잠깐 이야기 할 수 없어? 개인적인 문제인데........"
" 물론. 엄마는 밖에 있어. 지금 우리가 하는 이야기는 아무도 못들을거야. 그래 도대체 무슨일이지? "
" 이것을 도대체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모르겠어. 하지만 론에게만 비밀을 말해 줄게 그렇지만 론... 제발 내가 여기서 이야기 한것을 누구에게도 이야기 하지 않겠다고 맹세해줘 !"
" 음 ...좋아. 그것이 나를 큰 곤경에 빠뜨리지 않느다면. "
타미는 망설였고, 론은 그녀가 적당하게 그것을 표현할 말을 찾으려고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
" 탐 , 있는 그대로 무슨 일이 있는지만 말해줘 . "
" .......론, 나는 아무래도........ 니키를 사랑하는 것 같아.. "
' 뭐? 잠깐 정리해보자. 그녀가 말한 사랑이 친구간의 사랑이 아닌 진짜 사랑을 말한 건가? . '
" 타미 , 네가 지금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알아? 그러니까 친구간에.... "
" 그래 .네가 아는 것처럼 나는 그녀와 함께 하기를 원해. 하지만 그녀에게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모르겠어.. 제발 날 좀 도와줄수 있겠니?... 론 ?"
" ....타미 , 너는 남자애들을 좋아하지 않니 ?"
" 응 ? .... 그들이 좋기는 하지만, 그들은 아무도 나와 함께 있기를 원하지 않아 . "
" 거짓말 하지마. 타미.. 네 모습을 보건데 너를 위해 목매달 남자들이 10 다스는 있을것 같은데? "
타미는 굉장히 아름다운 붉은 머리를 가지고 있었다. 또한 그녀의 얼굴은 보기만 해도 눈이 부셨고, 그녀의 나이에 비교하면 굉장히 잘 발달된 엉덩이와 몸매를 가지고 있었다. 그녀의 가슴은 그다지 풍만하지 않았지만 대신 그녀의 다리는 아찔할 정도로 매력적이었다. 새삼 다시 보니 그녀가 몇년만에 굉장한 미인이 됐다는 생각이 들었다. 타미는 그의 시선때문에 얼굴을 붉혔다 .
" 음.. 난 내 주위의 남자애들이 별로 만족스럽지 않아. 전부다 어리석은 애들뿐이야. 하지만.. 론. 니키는 나에게 굉장히........ 무관심해. 알아?"
실제로 론은 잘 이해할수 없었다. 하지만 그는 그녀를 실망시키기 싫었다.
' 내가 뭘 해야 하는 거지? 이제 그녀의 요구가 무었인지 알겠어. 그리고 나는 그녀를 도울 힘도 가지고 있지. 하지만... 그래도 될까? 아마...... . '
" 타미 너 이야기를 니키에게 말한 적 있니 ?"
" 아니야!! 난 말할수 없었어.! 바로 그것 때문에 도움이 필요한거야.! 난 도대체 그녀에게 내 마음을 어떻게 전달해야 할지 모르겠어. 론 제발 날좀 도와줘!! "
그녀의 간절한 시선이 그를 움직였다. 어떤 남자가 그녀가 애원하는 것을 거절할수 있으랴! 그리고 론은 알고 있었다. 니키는 그의 요구라면 어떤 일이라도 별로 반대하지 않을것이라는 것을.
" 여기 기다려, 타미 .내가 니키에게 이야기 해보지. . "
" 론 ?기다려! 뭐 할려고 하는거야?"
" 걱정마. 너느 단지 내가 올때까지 여기서 기다기만 하면 되. "
타미를 아래층에 기다리게 하고 론은 위층으로 올라가 니콜의 방으로 가서 문을 두드렸
다.
" 뭐야!!"
" 닉? 나야."
" 오오 , 론! 들어와 !"
그의 목소리를 듣자 그녀의 목소리는 낮아졌다. 론은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다.
" 닉 ? 좀 이상한 질문좀 해도 될까? "
" 그래."
" 너는 던과 섹스하는것을 좋아하지. 그렇지?"
니키는 그에게 다가가 손을 뻗으면 대답하였다.
" 그래.. 그리고 너와 함께 하는것도 좋지.. 론~. 우리 지금......."
" 지금은 안돼. 우선 내질문이나 대답하라고. 너 던 말고도 다른 사람에 관해 생각해 본적 있니? .... 그러니까 다른 '여자' 말이야."
" 음... 그래 어느정도는... 하지만 그렇다고 내가 그녀들에게 물어 볼수는 없잖아? 나는 내가 레즈비언이라는 소문이 학교에 도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그리고 실제로 나는 남자애들도 좋아해. 다만 던은 예외지. 그런데 그런 질문은 도대체 왜 하는거야?"
"음.... 사실 타미가 지금 아래층에 있어. 그녀가 그녀의 작은 문제에 대해 나에게 상담을 해왔거든..... 그러니깐 니키 지금 내가하는 말 이해할수 있지?"
"응? 잘모르겠는데? 무슨 말이야?"
니키의 순진함은 때때로 사람들을 놀라게 하곤 했다.
론은 신음했다.
"좋아. 간단히 말하지. 닉. 타미는 너를 사랑하고 나에게 어떻게 하면 너와 함께 있을 수 있을지 물어봤다고. "
그는 돌려 말하는 것보다 이렇게 직접 말하는 것이 그녀가 이해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생각했다.
그녀는 서서히 이해하는 것 같았다.
" 그랬어? 나는 전혀 몰랐는데? "
" 나는 그녀와 너의 문제가 바로 너의 그 성격에서 나왔다고 생각해. 닉."
론은 킬킬거렸습니다 .
" 좋아 그럼 묻지. 너는 그녀에게 흥미가 있니?"
" 물론이지!. 좋아! 그녀에게 가볼까?"
니키는 아래층으로 가려고 했으나 론이 막았다.
" 닉 , 잠깐. 타미는 아직 자신의 행동에 불안해 하고 있어. 너는 좀더 천천히 진행하는것이 좋을거야. 나에게 맡겨. 네가 여기서 기다리면 내가 그녀를 달래서 데려오지. 3-4분 정도만 기다려줘. 알았어? "
니키는 론이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를 이해했다 .
" 좋아 네가 그녀에게 설명하는 것이 더 좋을것 같아. 그러면 나는 무엇을 해야 하지?"
" 단지 ...음, 잘 모르겠어. 잠깐 생각좀 해보자. 다만 너무 적극적이면 안된다는 것을 명심해둬. "
론이 아래층으로 타미에게 얘기하기 위하여 내려갔고 , 니콜은 그녀의 옷장을 뒤지는 같았다.
타미는 그가 지시한곳에서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
" 어때 그녀가 뭐라고 말했니?"
" 탐.. 진정해. 나랑 니키는 그 문제에 대해 이야기 해봤어. 그래서 나는 그녀에 대해 좀더 알게 됬어. 그녀에게 누구인지는 말하지 않고 네 문제에 대해 물어 봤거든?. 니키는 좀 생각하다가 조금 흥미가 있다고 하더라. 그녀는 지금 준비중이야. 타미 한가지 주의사항이 있어 너는 누군가에게도 이것에 대해 얘기하면 안돼. 누군가 알게 된다면 우리 모두 큰 곤란에 빠질거야. 내가 너를 위층에 데려다 줄께. 그 후는 너희 둘이서 알아서 해봐. 나는 엄마를 살펴볼테니. 하지만 알아둬. 내가 이 일을 하는 이유는 내가 너를 좋아하고 니키가 내 동생이기때문에 하는 거야. 그리고 니키는 너에게 우리에 관해서 뭔가 이야기 할수도 있고 안 할수도 있어. 자 이제 올라가자. 준비 됐니? "
그녀는 준비됐다고 말은 했으나 점점 초조해 했다. 그러다 거의 패닉상태에 이른것 같았다. 그녀는 몇번의 심호홉을 한 후 말했다.
" 좋아. 준비 됐어. 고마워 론. 나는 그녀에게 나 스스로 물어볼수 없었거든.. "
" 별거 아냐. 널 도와줘서 오히려 기쁜걸. "
그는 그녀의 일이 잘되기를 기원했다 .그는 그녀를 위층의 니키의 방 안으로 인도했다 . 그 곳에서 그들은 니키를 볼수 있었다. 그녀는 2년전에 산 이후 한번도 입지 않은 옷을 입고 있었다. 그 옷은 예뻤지만 사이즈가 작아 그녀의 가슴을 간신히 가릴수 있었으나 다 가려지지 않았고 그들은 그녀의 속옷을 볼 수 있었다.
"니키?"
타미는 그녀의 모습을 보고 굳어 버렸다.
" 그 옷 정말 굉장한데, 닉? 어. 타미가 완전 굳어 버렸네. 니키 네가 그녀를 데려 갈래?"
" 그래 .고마워 , 론 ... . "
그녀가 계속할 예정이지만, 그는 그녀를 멈추었습니다 .
" 니키 알다시피 그녀는 지금이 처음이야. 그러니 그것이 그녀에게 평생 기억이 남을수 있도록 특별하다는 걸 명심해... 그러니 신중하게 다루어줘. "
타미는 니콜의 몸에 정신이 팔려 그들의 대화를 이해할 수 없었고 또한 그녀는 침착할 수 없었다. 그녀는 셔츠를 벗으면서 니키에게 다가가기 시작했다.
그 시점에서 론은 방을 나갔다. 그는 타미가 그가 있으면 매우 불편해 할것이라는 것을 알았다. 그는 타미를 좋아했다. 그리고 그녀의 몸은 정말로 매력적이었다. 그는 엄마의 조정에 관련된것을 생각하며 아래층으로 내려갔다.
'시간상으로 그녀가 이미 들어와야 할 시간이야. 그녀는 밖에서 도대체 뭘 하고 있는거지? '
그는 창문밖으로 엄마를 찾았고 곧. 그녀가 안락의자 위에 누워있는 것을 발견하였다. 론은 문득 좋은 생각이 떠올랐다.
' 우선 나는 그녀가 지금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 알 필요가 있어 . '
론은 그녀이 생각에 초점을 맞추었고. 그의 어머니가 공상에 잠기고 있는 것을 알게되었다 .그는 그녀의 환상에 그에 관련된것이 없다는 것을 알게되어 실망했으나, 곧 는 그녀의 공상에 수정을 가하기 시작했다. .천천히 그는 그녀의 이미지안를 조절하였다. 그는 그녀의의 꿈속의 사람과 자신의 이미지를 교체했다 . 하지만 계속해서 그녀가 그것이 그녀의 아들의 이미지 이라는 것을 깨닫고 그것을 바꾸려고 노력했기 때문에 그의 이미지를 유지하는 것은 많은 집중력이 필요했다.
산드라는 걱정스러웠다 .또한 산드라의 몸은 뜨거웠다 .매우 뜨거웠다 .그녀는 그녀의 안락의자위에서 그녀의 마음안의 이미지가 그녀의 몸에 마사지 할 때 몸부림치기 시작했다 .그녀는 그녀가 마사지하는 사람이 그녀의 아들이기를 원했기 때문에 부끄러웠고 심란했다. 그녀의 마음과는 달리 그의 애무는 그녀를 천천히 뜨겁게 만들었다. .천천히 그 남자.... 그녀의 아들....... 은 그녀의 옷들을 하나씩 하나씩 벗겨가기 시작했다. 그는 그녀의 가슴들을 애무했고 , 그녀의 허벅다리들 사이로 손을 가져가 그녀의 보지를 주무르기 시작했다. 그의 애무에 정신을 못차리고 그녀는 신음하기 시작했다......
산드라는 벌떡 일어났다 .그녀가 아래를 내려다보자 그녀의 손은 그녀의 바지안 깊숙히 팬티 속으로 들어가 있었다. 그녀가 손을 밖으로 꺼내자 그녀이 손은 애액으로 덮여있었다.
' 나에게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는거지? 나는 창녀가 되고 있는거야 ?'
그녀는 그녀의 손을 수건에 닦았다. 그리고 아무래도 일을 멈추고 잠시 쉬는 것이 낫다고 결정하였다.
' 좋아. 이거 매우 재미있는데? '
론은 생각했다 .다음, 그는 펩시콜라를 냉장고에서 꺼내어 밖으로 나갔다 .그는 꽃밭들 사이에 쭈그리고 앉아 있는 그의 엄마를 보았습니다 . 그는 그녀에게 다가가면서 아직 그녀가 그가 오고 있는 것을 모른다는 것을 알아챌 수 있었다 .바로 그때 그가 다른 아이디어가 떠 올랐다.
' 내가 그녀에게 내자신을 눈에 안 보이게 만들 수 있을까? '
그는 이것저것을 궁리하다가 이런한 경우에 작용할 적당한 이미지를 생각해냈다. 그리고 명령을 보냈지만 , 아무일도 발생하지 않았다 . 그러나 아무런 반응이 없는 것이 그의 명령에 따르면 그녀가 해야 할 일인 것 이었다 : 그는 그녀의 얼굴앞에서 그의 손을 흔들어 보았다 . 그녀는 아무런 반응도 없었다. 그녀는 마치 그가 거기 없는 것처럼 행동했다 .
'쿡... 이것은 굉장히 재미있는데. '
론이 땅위에 펩시를 놓고 그의 어머니에게 손을 뻗었다 . 잠깐 그는 망설였다 , 이 투명효과가 그가 그녀를 접촉할 때도 유지되는지를 확신할수 없었다. 잠깐동안의 고민후 그는 한번 실행해 보기로 했다. 우선 , 그는 그녀의 어깨위에 그의 손들을 올려 놓았다 .그녀가 깜짝 놀라 뻣뻣해지고 , 주위를 돌아보지만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그녀가 일하기 위하여 돌아가려고 했지만 바로 그때 그는 마사지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녀는 몸을 멈추고 당황해 하면서도 그 감각을 만끽하며 긴장을 풀었다..그는 그녀의 혼란을 느낄 수 있었지만 그는 상관 하지 않았다 . 그는 그녀가 그녀의 엉덩이로 쓰러질 때까지 , 그녀의 뒤로 끌어당겼다 . 그리고 그는 무릎을 꿇었다. 이런자세가 그녀에 다리에 별 무리를 주지 않고 그녀를 계속 마사지 할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가 밀어감에 따라 그녀는 앞으로 몸을 기울였다. 그녀는 맘속으로 불안해했다. 주위에는 아무거도 없는데 자신은 왜 이렇게 움직이는지... 이것은 이러한 상황에서의 그녀의 뒤쪽에서의 마사지에 대한 정상적인 반응이었다.
론은 대략 5분정도 마사지를 계속한 후 그는 대담해지기로 했다. 그는 등 전부와 옆구리까지 마사지의 범위를 넓혀갔다. 마침내 그는 그녀의 가슴을 주무르기기 시작했다. 그녀는 브래지어를 입고 있었지만 ,그것은 여전히 그에게 좋은 느낌을 주었다.
' 내가 지옥에라도 떨어졌나. 아니면 나는 미쳐가고 있는 걸까? 나는 뚜렷하게 나의 몸위 손들을 느낄 수 있지만, 여기에는 아무도 없어! 아니면 내가 너무 남자를 밝혀서 헛것을 느끼고 있는건가 ?'
산드라가 신음소리를 내면서 뒤쪽으로 쓰러졌습니다 .론은 재빨리 그녀가 쓰러지는 것을 피해 비켜섰다. 그는 이제 그만하고 다음 계획을 실행하고 싶었으나 갑자기 멈추는 것이 어색해서 적당한 기회를 찾고 있었다. 그녀는 그 기회를 만들어 준 것이다. 그는 펩시를 주워 들고 집으로 몇 발자국 걸어갔다. 그리고 그의 투명화를 제거하고 그녀의 엄마에게 걸어가 그녀의 얼굴을 보았다.
" 엄마 ? 괜찮아요?"
그녀는 눈을 뜨고 웃었다 ." 물론 허니(미국은 아들에게도 허니라 부르나 봅니다 사실 초반부터 허니라는 말와서 고치다가 이제 부터는 그냥 쓰기로 했습니다.) 나는 괜찮아 내가 일어나게 도와주지 않을래?"
론이 테이블위에 콜라를 올려놓고 필요한것보다 더 강한힘으로 그녀를 안아 일으켰다. 덕분에 그녀 몸은 그에게 안겨버렸고, 그는 이점을 충분히 이용했다. .그는 그의 팔들을 그녀에게 두르고 , 그녀의 입위에 강렬하게 키스했습니다 .그녀가 즉시 반응하고 그녀의 입을 열어 그의 혀가 들어오는 것을 허락했다 .이행동은 그녀가 지금까지 하지 않은 행동이지만 론이 그녀의 마음을 조정한것도 아니었다. 그는 그녀를 조금씩 조금씩 조정해왔으나 그녀는 그것을 단숨에 뛰어넘어버렸다. 그는 느리게 그의 손을 그녀의 몸위에서 움직였고 마침내 그녀의 엉덩이에 도달하였다. 그는 그녀의 엉덩이를 힘껏 비틀고 쥐어짯다. 산드라는 순간 경련했으나 그와의 키스를 멈추지 않았다. 그녀는 몇초 동안 그녀의 아들의 혀에 희롱당한 후에야 입술을 떼었다.
" ....오오! 론 ...우리가 이런짓을 하지 말아야 해. "
" 엄마는 방금 했던 것을 좋아하지 않았나요?"
" 그래 허니.. 나는 즐겼지. 하지만 그점이 중요한것이 아니야."
" 아뇨 엄마 그점이 중요해요. 그런데 내가 엄마에게 펩시를 가져다 주려고 나왔을때 엄마는 매우 더워 보였어요. 숨을 몰아쉬면서 땀을 흘리시더라구요."
그녀가 그가 단지 주제를 바꾸고 있다는 것을 알아챘지만, 그녀는 론이 오기전에 그녀가 무엇을 느꼈는지 이야기 하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
" 그래 맞아. 론 고마워. 넌 매우 자상하구나. 여기는 굉장히 더워. 한낮의 뜨거운 태양아래서 일을 하는것은 별로 좋은 일이 아니지. "
론이 니키 방의 창문을 올려다 보았습니다 .그는 방에서 나오기 전에 그녀에게 그들이 다 끝마쳤을 때 그녀의 블라인드들을 올리라고 정신적 명령을 내렸었다 .그녀의 블라인드는 그녀들 사이의 일이 다 끝났음을 알려주고 있었다.
" 론? 덥지 않니? 집안에 들어가지 않을래? 여기에는 더이상 우리가 해야 할일이 없는것 같은데."
' 오늘은 진도를 매우 많이 나갔군. 한발자국씩 그녀에게 다가가는 것.. 정말 재미있다. '
그 다음 주는 론에게 천국이었다. 니키와 타미가 뜨겁게 엃히기 시작한후 그는 잠시 한명의 섹스 파트너를 잃게되었다. 하지만 당분간 던만으로도 충분했다. 던은 그를 충분히 만족시켜 주었다. 물론 1주일에 두번씩 그는 제시카를 가르쳤다. 제시카의 모든 점이 그를 즐겁게 하였다. 그녀와 첫번째 수업이후 제시카는 론을 생각할때 마다 혼란스러웠다. 그녀는 그녀 내부의 혼란을 해결할 수 없었다. 론이 그녀를 조정할때 더 이상 거칠게 다루지 않고 부드럽게 대했지만 그녀의 문제를 해결하는데는 별 도움이 되지 못했다.
론과 그녀의 엄마와의 관계도 점차 나아가고 있었다. 그는 언제 어디서나 그녀와 함께 할때 그녀와 키스했고 몸을 애무했다. 처음 몇일 이후 그녀는 더 이상 뭐라 하는 것을 멈추었고 점점 그와의 키스와 애무에 몰입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이러한 자신이 걱정스러웠으나 한편으로는 그 문제에 대해 깊게 생각하려고 하지 않았다.
-----------------------------------------------------------------
다시 토요일이 돌아왔다. 론은 다시 소파위에서 빈둥거리며 텔레비젼을 보고 있었다. 그는 타미에 대해 생각했다. 그가 생각하기에 타미의 행동은 정상적이지 않았다. 십대 여학생들은 그녀가 했던 그러한 결심을 하지 않을것이다. 확실히 다른 사람들은 그러한 취향을 가지고 있더 하더라도 당사자의 오빠에게 더군다나 평소에 특별히 친하지도 않은 사람에게 그러한 부탁을 한다던지 하는 행동은 하지 않을 것이다.
'혹시 내가 그녀의 마음을 조정한 것은 아닐까. 나도 모르는 사이에 그녀의 마음에 영향을 끼쳤는지도 몰라. 내가 깨닫기도 전에 나는 오랫동안 그녀의 마음의 소리를 듣고 있었어..... 과연 내가 그녀에게 나에게 부탁하라는 조정을 무의식적으로 한것일까? 흠.. 잘 모르겠어. 아마 CAMP의 사람들에게 물어 봐야겠어. '
그렇게 결정하고 다음에 그는 지금 가장 열중하고 있는 주제에 대해 생각했다. :그의 어머니 문제이다.
' 다음에는 무엇을 하지? 나는 엄마를 마치 여자친구처럼 키스도 하고 애무도 하고 있어. 나는 내가 원하다면 언제라도 그녀의 엉덩이를 주무를수 있지. 이제 무엇을 해야 하지? '
물론 그가 생각하기에도 다음에 해야 할 일은 명백했다. 다만 그는 그것을 자연스럽게 구현할 방법을 찾고 있었다. 그의 엄마는 또 뒷뜰에서 일을 하고 있어다. 그는 그녀를 본후 어떻게 해야 할지 결정하기로 했다.
론은 그의 어머니가 정원에서 잡초들을 뽑고 있는 것을 보았다. 그는 다시 그를 투명하게 만들었다. 또다시 그녀는 그를 볼 수 없었다 . 그는 그녀 근처에 앉아 그녀늘 바라보며 잠시동안 이제 무엇을 해야 할지 생각했다. 그의 다음 목표는 그가 그녀의 무의식속에 한 번 구현해 본것이다. 하지만 그는 그녀가 동의하에서 하는 것을 바랬다 . 바로 그때 , 그의 어머니는 일을 끝내고 휴식을 취하기 위해 안락의자로 가서 누웠다. 론은 그것이 휴식이외에도 다른 공상을 위한 시간일 것이라 추측했다.
...... 산드라는 안개가 자욱한 방안에 있었고 , 매우 쾌적한 테이블위에 누워있었다. .그녀의 마음속에서 이것이 마사지 테이블 이고 그녀가 마사지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 어떤 남자가 안개를 헤치며 나타났고 , 그녀는 그것이 그녀의 아들 , 론 인 것을 알아도 놀라지 않았다. 그녀는 이 공상이 자신을 어떤곳으로 이끄는지 알고 싶어서 공상이 흐르는 대로 저항하지 않고 내버려두었다. 그녀는 배를 깔고 엎드렸고 마사지를 받을 준비- 그녀의 아들이 그녀를 마음대로 다룰수 있도록 준비를 하였다.
그리고 그는 그녀를 마음대로 다루기 시작했다.
현실 세계에서 론은 그녀의 공상의 내용에 매우 흥분하였다. 그는 꿈안에서 그의 이미지를 거부하지 않고 받아 들인것 그리고 공상마저도 거부하지 않는다는 것은 커다란 진보라는 것을 알았다. 그는 오늘은 그의 목표를 성취하기 그녀의 공상을 그가 원하는 대로 바꾸기로 결정하였다.
...... 론은 그녀의 등과 팔을 마사지하는데 많은 시간을 소비하였다. 그는 서서히 그녀의 다리로 손을 움직였고 곧 느낄수 있었다 그녀의 훌륭한 다리의 촉감을. 그녀는 그가 결코 멈추지 않기를 바라고 있었다 .하지만 그는 손을 멈추고 그녀의 어깨위에 손을 올려놓았다 , 그리고, 말없이 그녀가 몸을 돌리기를 바란다고 신호했다 . 그녀의 꿈안의 작은 음성은 그녀가 자신의 알몸을 정면으로 그녀의 아들에게 노출시키는 것이 사악한 짓 이라고 말했다 . 하지만 산드라는 그 음성을 억눌렀고, 다시 이 환상에 몰입했다..
산드라는 그녀의 모든 것을 그녀의 아들에 노출시키면서 몸을 정면으로 돌렸다. 그는 잠시 그녀의 몸- 풍만한 젖가슴과 보기 좋은 허리선과 엉덩이선 그리고 그녀의 욕정어린 보지-을 바라보다 그녀의 어깨부터 다시 마시지를 시작했다. 팽팽히 긴장한 그녀의 어깨를 주무르고 목선을 쓰다듬으며 그는 손을 아래로 내렷다. 그녀는 그가 한 손으로 다 잡기 어려울 정도의 풍만하고 부드러운 그녀의 젖가슴을 마사지하기 시작할 때 온몸을 떨었다 . 따뜻하게 , 부드럽게 , 그는 그녀의 젖꼭지들이 마치 다이아몬드처럼 딱딱해질때까지 그녀의 젓가슴을 주무르고 맛사지 하였다. 그녀의 젖가슴은 마치 솜처럼 부드러웠고 따뜻하였다. 그녀의 젓가슴은 크게 부풀어 올랐고 그녀의 유듀는 꼿꼿이 곤두서 떨고있었다. 그가 그녀의 유두를 잡아 꼬집고 비틀자 그녀는 신음소리를 내며 몸을 살짝 떨었다.
천천히 론은 그녀의 가슴을 주무르던 손중 하나를 아래로 내렸다. 한쪽 손은 여전히 그녀의 젖가슴을 주무르는 와중에 마침내 그의 다른 손이 그의 넓적다리 사이에 도달하였고 그는 그녀의 귓속에 속삭였다.
" 어때요? 엄마.. 긴장 푸세요. 제가 더 기분좋게 해들께요.. 천천히.. 엄마... 천천히... "
산드라는 안락의자에서 벌떡 일어났다.
' 나에게 무슨일이 일어난거지? 내 아들에 대해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을 줄이야! 믿을수 없어!! "
그녀는 곧 그녀의 보지가 뜨겁게 젖어 떨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녀는 잠에서 깰때까지 환상속에 완전히 빠져 아주 즐기고 있었던 것이다.
론이 그의 어머니가 집안으로 돌아가는 것을 보고 집안으로 그녀를 따라갔습니다 .그녀는 그녀의 방으로 들어갔고 그는 문에 접근했다. 론은 정말로 참기가 힘들었다. 그녀의 꿈은 그녀를 충분히 흥분시켰지만 그 또한 흥분시켰다. 하지만 론은 아직 때가 이르다고 생각했다. 그의 엄마는 아직 시간이 필요했다. 그는 대신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 니키를 찾아 그녀의 방으로 올라갔다.
"Hey, 닉. 뭐해?"
"론, 부탁좀 하나 해도 될까?"
" 물론이지. 뭔데? "
그는 그 부탁이 뭔지 대충 짐작할 수 있었고 이것이 정말 완벽한 타이밍이라고 생각했다.
" 좋아. 타미 있잖아. 타미는 정말 모든 면에서 굉장해. 하지만 덕분에 나는 오빠와 전혀 시간을 같이 보낼수 없었잖아. 그리고 타미도 남자에게 흥미가 있다고 말했어 하지만 그녀는 나와 관계된 일을 누구에도 말하는 원하지 않아. 그래서....."
그녀는 계속 설명하려 했지만 그는 그녀의 말을 중간에 가로챘다..
" 그러니까 너는 나에게 그녀와 섹스를 해달라고 부탁하는 거야??"
" 음 ...그래 . "
" 걱정하지마 니키. 그녀는 정말로 아름다워 그렇지 않아?"
그들은 서로를 마주보며 씩 웃었다 .
" 몇분만 시간을 주지 않을래. 그리고 그녀를 여기에 데려와줘. 그런데 그녀는 너도 같이 하기를 원하니? "
" 잘 모르겠어. 하지만 나는 그랬으면 좋겠어 "
그녀는 그에게 10대 소녀치고는 굉장히 어른스러운 웃음을 던져주고 방을 나갔다. 론은 그의 바지와 셔츠를 벋고 그의 가운을 입었다. 그는 그의 경우에는 옷이 딱 맞았지만 이것이 니키가 처음 타미에게 나타난 방법이라는 것을 깨닫고 웃었다.
니키는 몇분 후에 타미를 데려왔고 둘은 론이 침대위에 누워 있는 것을 발견하였다.
" 타미는 나도 함께 해도 좋다고 결정했어. 내가 오빠를 너무 독점하지만 않는다면 말이야."
" 정말 그말에 동의 했니?"
론은 즐거워 하며 물었다 .
" 정확히는 잘 모르겠지만 나는 그것을 할수 있을거라고 생각해."
타미는 조용히 대답하였다.
" 좋아 . "
론은 일어나서 그들에게 다가갔다.
" 닉 , 문좀 닫아주지 않을래? 아. 고마워. 좋아 탐. 니키가 첫경험에 대해 얼마나 설명해 주었니??"
" 나는 그녀에게 전반적으로 설명해 주었어. 첫경험에 따른 고통. 그외에 전부다. 그녀는 충분히 준비가 되었다고 말했어."
론은 정말인지 알기 위해 타미의 눈을 보았다. 하지만 그녀는 창백히 질려있었다.
' 윽... 나는 그녀를 좀 달래주어야 할것 같아 '
그는 눈길을 거두고 타미에게 정말인지를 물었다 .그녀가 끄덕였지만 , 여전히 망설이는 것 같았다 .
" 좋아 타미 침대 쪽으로 올래? 지금. 나는 네가 긴장을 좀 풀었으면 좋겠어. 나와 니키에게 모든 것을 맡겨줘 "
론은 손을 뻗어 부드럽게 그녀의 셔츠를 벋기고 그녀의 머리위로 치웠다. 그녀는 브라를 하지 않고 있었고 론은 그녀의 예쁜 가슴을 바라보았다. 그는 몸을 아래로 내려 그녀의 젖꼭지에 키스하기 시작했다. 타미는 신음을 지르며 반응했고. 그의 얼굴쪽으로 그녀의 가슴을 내밀었다 . 론은 그녀의 반응에 즐거워 하면 젖꼭지를 혀로 핥고 이빨로 깨물었다.
그 동안 니키는 재빨리 그녀는 옷을 벗고 있었다 . 그녀가 다 벗고 난후 그녀는 타미의 남은 옷들도 벗기기 시작했다. 론은 그대로 내버려 두다가 그녀의 손이 팬티에 닿았을때 저지하였다.
" 그건 내가 할거야, 닉 . "
" 좋아, 오빠. "
론은 타미앞에 무릎을 꿇었다 그리고 천천히 아주 천천히 그녀의 다리 밑에서 그녀의 팬티를 벗겨냈다. 그리고 그녀의 다리를 벌려 그녀의 은밀한 부분을 조사했다. 그녀는 니키처럼 음모가 전혀 없었고 그가 지금까지 본 것중에 가장 달콤에 보이는 작은 보지를 가지고 있었다. 그녀는 벌써 젖어 있었다. 그는 우선 시험적으로 그녀의 보지를 살짝 핥았다. 아주 미세한 접촉인데도 불구하고 타미는 작게 비명을 지르며 튀어 올랐다.
' 맙소사. 그녀는 벌써 뜨거워 졌어. 그녀의 몸은 굉장히 민감해. 굉장한 섹스가 될 것 같으데? "
론은 타미를 데려가 침대 위에 눕혔다. 그리고 그녀의 다리를 벌리고 다리사이에 무릎을 꿇고 앉았다. 이 자세는 그녀에게 익숙한 자세였기 때문에 그는 그녀가 약간 안심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다. 그는 그녀의 보지위에서 그녀를 애무하려고하는 순간 그는 뭔가 따뜻하고 축축한 것이 그의 자지를 둘러싸는 것을 느꼇다. 내려다 보니 그의 여동생의 그의 자지를 입에 넣고 빨고 있었다. 그녀의 입술과 혀는 그의 자지를 강철같이 단단하게 만들어 주었다. 그는 다시 타미의 보지로 주의를 돌려 그녀의 보지를 핥고 보지속을 깊숙히 빨기 시작했다. 타미는 금방 반응해 몸을 부르르 떨며 황홀경에 빠지기 시작했다. 론은 니키가 자신의 자지를 빨기 시작한지 얼마 안됫는 데도 불구하고 곧 사정하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하지만 그와 마찬가지로 타미도 곧 오르가즘에 오를것이라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그는 입술로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자극하고 빨며 아직 그의 페이스대로 움직인다고 생각했다. 그는 계속해서 그녀의 보지를 애무하다가 그도 더이상 참기가 힘들자 이빨로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깨물었고 그녀는 더이상 참을 수 없었다. 그녀는 몸을 경직시키고 부르르 떨면서 교성을 지렀다. 그 순간 론도 더 이상 참지 않고 그의 여동생의 입안 목구멍속에 그의 자지를 깊숙히 집어 넣고 사정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마치 섹스에 미친 여자처럼 미친듯이 그의 자지를 빨면서 정액을 전부다 삼켜버렸다.
니키는 입을 떼지 않고 계속해서 론이 다시 발기할때까지 빨았다. 그 동안에 타미는 다시 진정할수있었다. 론은 그녀의 여동생입에서 자지를 빼고 몸을 일으켜 여동생쪽으로 몸을 돌렸다. 그는 그녀에게 다가오도록 손직하고 귓속에 무엇인가를 속삭였다. 그녀는 그것을 듣고 그에게 미소지으며 그에게 진한 사랑스러운 키스를 하였다. 그리고 그녀는 타미에게 기어가 타미의 얼굴에 걸터앉고 자신을 낮추었습니다 .타미는 이 자세에 무척 익숙했기 때문에 곧바로곧바로 니키를 먹기 시작했습니다 .론이 타미의 보지를 만지는 동안 니키는 손을 뻗쳐 그녀의 젖꼭지를 가지고 놀기 시작했다. 론은 타미가 충분히 준비됬다고 생각하고 그의 여동생에게 말했다.
" 계속 그 자세를 유지해 . "
그는 타미의 보지 구멍으로 들어가는 입구에 그의 자지를 갖다대고 천천히 안으로 집어넣기 시작 했다. 타미는 무척 긴장해 흥분하고 곧 낮은 신음이 그녀의 입에서 흘러 나왔지만 그 소리도 니키의 보지에 막혀버렸다.
론은 깊숙히 집어 넣지 않고 살짝 안팎으로 느리게 타미가 충분히 긴장을 풀고 준비되었다고 생각할 때까지 움직였다 . 그러다가 갑자기 그가 할수있는 최대한 강하게 그녀의 보지 안쪽으로 깊숙히 찔러 넣었다. 타미는 순간 굳어 버렸고 니키는 그와의 약속대로 그녀에게 타미의 얼구을 보여주기 위해 그녀에게서 몸을 떼고 일어났다. 론은 고통으로 찡그러진 타미의 얼굴을 보았다. 그리고 그는 그녀의 얼굴에서 순수함과 음란한 욕망을 동시에 발견하고 충격을 받았다. 그리고 예상치 못한 그녀의 말도 또한 그에게 충격을 주었다.
" 론 더 깊게 박아줘. 더 거칠게 날 박아줘! "
" 좋아, 네 말대로 해주지! 닉, 너는 다시 네 원래 자세로 돌아가. "
닉은 재빨리 타미의 얼굴에 그녀의 보지를 갖다 대었다. 타미가 니키의 보지를 의식하는 동안 론은 자지를 뺏다가 최대한 강하게 그녀의 보지에 꽂아 넣었다. 그의 몸은 퍽퍽 소리를 내며 그녀의 몸에 부딪쳤고 그녀의 몸은 그가 부딪칠때 마다 부르르 떨었다. 그녀의 보지는 굉장히 좁았으나 그녀와 그의 애액과 선혈은 충분한 윤활유가 되었고 좁은 만큼 그의 자지를 더 조여 왔다. 그는 허리를 열심히 움직이며 손을 뻗어 타미가 빨고 있는 니키의 보지를 만졌다. 니키는 짧은 시간에 그녀의 첫번째 절정에 도달했다. 그녀는 회복하기 위해 그녀의 얼굴에서 떨어졌고. 타미는 론을 올려다 보았다. 그녀의 얼굴은 니키의 애액으로 엉망이었지만 그는 여전히 그녀가 아름답다고 생각했다. 그 순간 그는 깨달았다.
' 그래. 나는 타미 널 항상 유혹하고 있었어. 이러한 일이 있는것은 나의 영향도 상당이 컸던 거야. 하지만 내가 너의 마음에 영향을 끼치것이 나는 불만스럽지 않아. 하지만 나는 내 정신조정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알고 싶어! '
" 흑.... 로.. 온..?..."
" 응? 탐. 왜?"
" 우리가 그것을 할 수 있을까 ...' 강아지 스타일 ' ?"
" 물론. 네가 원한다면. "
그는 그녀를 당겨 그녀가 몸을 돌려 무릎으로 엎드리는 것을 도와 주었다. 그녀는 그녀의 엉덩이를 들어 올렸고 론의 베게를 그녀의 머리 밑에 놓았다. 론은 그녀의 엉덩이를 어루어만지며 그녀의 보지, 예쁜 분홍색 항문, 엉덩이 그리고 매끈한 그녀의 등을 바라보며 즐거워 했다. 그는 그녀의 하얀 허리를 잡아 그녀의 엉덩이를 고정시킨후 그의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깊숙히 찔러 넣었다. 그는 강하게 앞뒤로 펌프질을 하며 앞으로 손을 뻗어 그녀의 젖가슴을 주무르고 젖꼭지를 비틀었다. 그는 그가 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꽂아 넣을때마다 움츠러드는 그녀의 항문을 보며 생각했다..
' 제시카가 생각나는데. 하지만 제시에게 한것처럼 그녀의 항문에 섹스를 할려면 그녀는 아직 몇년 더 커야 되지 않을까? '
그가 절정으로 치닫아 가고 있을때 그는 갑자기 그의 여동생이 눈에 들어왔다. 그는 타미의 아래에 누워 그녀 다리 사이에서 그의 불알을 핥았다. 이렇게 격렬하게 움직이는 동안 그러기는 매우 힘들이었지만 그녀는 능숙하게 그의 불알을 핥았다. 그리고 그녀는 타미의 보지를 핥았다. 이 행위는 타미와 론을 더욱 흥분시켰다. 물로 때때로 니키는 타미의 보지를 놓쳤고 결과적으로 론의 자지를 핥게 되었다. 이 모든 행위가 론을 흥분시켰고 론은 페이스를 더욱 빨리해 타미를 더욱 거칠고 빠르게 찔러갔다.
타미는 쾌락에 못이겨 꿈틀거리고 몸부림쳤고 거의 오르가즘에 오르기 직전이었다. 그녀는 결정적으로 절정에 오를 자극이 필요했다. 론은 그것을 알아채고 타미의 젖꽂지에 손을 뻗어 지금까지 했던 것 보다 더 힘껏 꼬집고 비틀었다. 던과 섹스할때 종종 이렇게 했고 그 선택은 타미에게도 유효했다.
그녀는 절정에 올라 온몸을 부들부들 떨며 거의 비명을 지르고 있었고 론은 생각했다.
' 내가 엄마를 제어 해놓은것은 참 다행이군.'
타미의 보지는 무자비하게 그의 자지를 쥐어짜고 있었고 그는 마치 그녀에게 압도되는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와 동시에 그도 절정에 올라 그녀이 보지안에 사정하기 시작했다. 그는 사정이 끝난후 쓰러졌고 그것은 타미도 마찬가지였다. 론은 양팔을 뻗어 두 소녀를 껴안안았고 그들은 곧 낮잠에 빠져들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