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번] The Accident ...One Year Later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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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ccident
by The Mind Control Artist

제 목 : The Accident
원 작 자 : The Mind Control Artist
Categories : mc, mf, ma, md

깊고 평화스러운 잠에서 깨어나 주위를 둘러보자 벌거벗은 미녀들이 주변에 누워있는게 보였다. 스테파니는 두다리로 빌리의 한 쪽 다리를 감싼 채 오른편에 누워있었고, 니키도 같은 자세로 왼편에 누워있었다. 니콜과 제이미는 빌리의 가슴에 기댄 채 잠들어 있었고, 산드라는 빌리의 두 다리사이에 얼굴을 두고 잠자고 있었다. 모두 놀라운 미모를 가진 노예들이었다.

불과 1년전만해도 그녀들이 빌리를 좋아하리라고는 아무도 상상하지 못 했다. 오히려 빌리를 비웃으며 무시하던게 사실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빌리의 힘에 기뻐하며, 빌리와 미친듯이 사랑에 빠졌고, 그를 사랑하지 않았던 과거조차 기억하지 못 할 정도가 되었다.

지난 1년간 빌리는 그 사랑스런 노예들을 데리고 거의 모든 것을 해보았다. 이제 그녀들은 모두 오럴섹스의 전문가이다. 빌리의 자지를 입에 물고도 말을 할 수 있게 되었고, 빌리의 힘은 그녀들은 그리스신화의 요정님프 같이 변화시켰다. 그녀들의 인생에서 유일한 소원은 빌리를 기쁘게 하는 것이 되어서 빌리에 대한 헌신과 복종은 절대적이었다.

1년전에는 니키와의 섹스가 질릴거라고는 생각도 못 했지만 지금의 빌리에게는 지루했고 뭔가 새로운 정복대상이 필요했다. 뭔가 신선하고 유명한 여자의 보지를 원하게 되었다. 빌리는 자신의 섹스노예들을 떠나기로 결정했다. 그전에 그는 그녀들을 모아서 그녀들의 재능에 대한 제한을 풀었다. 그리고 그녀들이 공부나 그 외 여러부분에 재능을 발휘할 수 있게 선물로 만들어주었다. 그 후 LA로 가는 비행기를 예약했다. 그의 꿈은 곧 이루어질 것이다.

빌리는 비행기에 탑승하면서 바로 질이라는 이름의 스튜어디스를 주목하였다. 약 25살정도 되어보였고, 큰 키와 빛나는 금발을 가지고 있었다. 다리는 매우 길었고, 엉덩이는 탄탄해 보였고, 가슴은 풍만했다. 빌리는 그녀를 소유해야겠다고 즉시 결정했다.
그녀는 빌리쪽으로 다가오더니 말했다.

“안녕하세요. 전 질이고, 오늘 손님을 담당하게 된 스튜어디스입니다. 티켓을 보여주시면 자리로 안내해드리겠습니다.”

빌리는 그녀에게 티켓을 건네주었다.

“감사합니다. 퍼스트클래스 24B석이시군요.”

빌리는 질이 안내해준 자리에 가서 앉았다. 잠시 후 저녁식사 주문을 받기위해 질이 빌리에게 다가왔다. 빌리는 기회가 왔음을 알고는 자신의 힘을 가동했다. 먼저 그 비행기에 탄 모든 사람이 빌리의 행동에 신경쓰지 않도록 만들었다. 그리고 그들이 아무것도 보지도 듣지도 못하게했다.

‘질, 넌 매우 음란하고, 내 자지를 빨기를 원하고 있어.’

질은 무릎을 꿇더니 빌리의 바지 지퍼를 내리고는 슬슬 빌리의 자지를 쓰다듬었다. 자지가 발기하자 손에 쥐고 위아래로 흔들면서 자지끝을 살짝 핥았다. 동시에 다른 손으로 고환을 부드럽게 어루만졌다. 빌리는 의자를 뒤로 완전히 젖힌채 느긋하게 질의 서비스를 즐겼다. 질이 그녀의 뜨겁고 축축한 입속에 자신의 자지를 넣고 자기를 쳐다볼 때마다 빌리는 그녀의 탐스런 금발을 움켜쥐었다.

질은 빌리의 자지를 물고 위아래로 머리를 움직였다. 점점 속도는 빨라졌고 더욱 부드럽게 그의 고환을 만졌지만 입안에 사정하고 싶지는 않았다. 빌리는 그녀를 일으켜 무릎에 앉히고는 키스를 했다. 그리고 손을 스커트 안에 집어넣어 이미 축축하게 젖은 팬티를 끌어내리고, 클리토리스를 처음엔 부드럽게, 그리고 점점 거칠게 만졌다. 다른 한 손은 스튜어디스 유니폼 안에 집어넣어 가슴을 주물렀다. 질은 피어오르는 쾌감에 몸을 움찔거리며 꿈틀거리기 시작했다.

빌리는 계속 양 손으로 쓰다듬었고, 질은 빌리의 손놀림에 맞춰 몸을 움직였다. 그러다가 갑자기 질은 몸을 빳빳이 긴장시키며 강력한 오르가즘에 도달했다.
빌리는 질을 의자에 앉히고는 그녀의 보지를 핥기 시작했다. 질은 더 깊은 자극을 원하는듯 빌리의 머리를 강하게 잡아당겼다. 손가락을 집어넣자 질은 또 다시 오르가즘이 몸 속 깊은데서 밀려오는 것을 느꼈다. 빌리는 손가락과 혀를 천천히 움직였다. 점점 속도를 높이자 질은 곧 몸을 뻣뻣이 굳히더니 빌리의 얼굴에 사정해버렸다. 빌리는 손가락에 묻은 질의 애액을 핥으면서 혀를 질의 입술에 갖다대었다. 곧 깊고 뜨거운 키스가 시작되었다.

빌리가 다시 의자에 앉자 질은 발기된 빌리의 자지위로 그녀의 몸을 옮겼다. 그녀의 애액은 부드러운 윤할유 역할을 해주었다. 질은 위아래로 몸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질의 보지는 뜨겁고, 축축하고, 벨벳처럼 부드러웠다. 그곳은 빌리의 자지를 꼭 움켜잡고는 빨아들이는 것 같았다. 빌리의 근육도 점점 팽팽해졌고, 입에선 신음소리가 새어나왔다. 질은 세번재 오르가즘을 향해 달려가며, 빌리의 자지가 몸 속 깊이 박힐때마다 끈적이는 신음소리를 냈다. 그러더니 갑자기 몸을 비틀다가 빌리의 가슴위로 쓰러졌다. 그러고는 천천히 고개들 들고 빌리의 입술을 찾아 키스를 시작했다.

비행기가 착륙할때까지 그들은 세번 더 섹스를 했고, 빌리가 내리면서 엉덩이를 툭툭 쳐주자 질은 음탕한 미소를 지으면서 큰 미소를 지어주었다. 빌리는 내리기 전에 미리 그녀의 전화번호를 받아두었다. 질은 빌리의 노예로 선택되었고, 곧 직장을 그만 두고 빌리의 하렘에 함께 하게 될 것이다. 그녀는 이제 완전히 빌리의 것이다.

빌리는 택시를 타고 헐리우드에서 가장 좋은 호텔로 갔다. 그 힘을 사용해서 방을 공짜로 사용하는 것은 더 이상 일도 아니었다. 호텔 안내데스크에는 미셸이란 젊은 여자가 일하고 있었다. 그녀는 빌리의 옷차림을 보고 얼굴을 찌푸리며 좀 무례하게 말했다.

“뭘 원하시지요?”

“난 방이 하나 필요해요”

미셸은 웃음을 터뜨리며 말했다.

“죄송합니다만 잘못 찾아오신 것 같군요. 여기는 하루 숙박비가 200불인 특급호텔입니다. 나가주시지 않으면 안전요원을 부르겠습니다.”

빌리는 웃음을 지으며 힘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 이 호텔에 있는 그 누구도 여기에 신경쓰지 말 것’

그리고 카운터를 뛰어넘어 미셸 바로 뒤에 섰다. 그녀는 길고 윤기나는 검은 머리와 풍만한 가슴, 그리고 운동으로 단련된게 분명한 탄력있는 엉덩이를 긴 파란 스커트와 우아한 하얀 블라우스로 감싸고 있었다.
빌리가 미셀의 허벅지를 부드럽게 쓰다듬고, 다른 한손으로는 가슴을 쓰다듬자 미셸은 가벼운 한숨을 흘렸다. 빌리는 딱딱하게 발기한 자지로 미셸의 탄탄한 엉덩이를 문지르며 속삭였다.

“미셸, 난 이 호텔에서 가장 좋은 방을 원해. 그리고 신디 크로포드의 스케줄과 숙소도…보답으로 너가 가장 간절히 원하는걸 주지. 바로 너의 작고 예쁜 보지에 내 자지를 넣어주는 것!”

“당신이 말하는 건 무엇이든지 해드릴께요. 제발 박아주세요.”

미셀은 엉덩이를 빌리의 자지에 강하게 비비면서 말했다. 빌리는 그녀를 돌려세워 정열적으로 키스하면서 그녀의 벨트를 풀고, 천천히 스커트를 끌어내렸다. 곧 축축하게 젖어있는 미셸의 보지가 보였고 빌리는 그녀의 입술에서부터 클리토리스까지 천천히 자신의 입을 움직였다. 빌리는 입을 사용해서 미셸의 팬티를 벅기고 그녀의 달콤한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미셸은 빌리의 머리를 꼬옥 잡고 더 세게 잡아당겼다.

빌리는 미셸의 애액을 핥으면서 천천히 일어서는 동시에 지퍼를 내리고 자지를 꺼냈다. 다시 미셸과 입을 맞추며 천천히 뜨겁고 부드러운 보지속으로 밀어넣었다. 빌리가 그녀를 밀어붙일때마다 기쁨의 탄성을 질렀고, 점점 더 격렬하게 허리를 움질일 때마다 빌리의 등을 손톱으로 긁었다. 이윽고 큰 신음소리와 함께 사정을 하자 미셸의 보지는 더욱 꽉 조이면서 빨아들였다. 미셸은 감사의 뜻을 표하며 빌리를 제일 좋은 방으로 안내했고, 그곳에서 기쁜 마음으로 빌리의 자지를 빨았다. 이제 곧 미셸도 빌리의 하렘의 일원이 될 것이다. 이미 빌리가 그녀의 몸과 마음을 지배하므로…

빌리는 다음날 상쾌한 기분으로 일어났다. 어제 한 일을 생각하니 기분이 좋아졌다. 미셸은 신디 크로포드의 스케줄리스트를 가져다주었고, 그는 근사하고 멋진 보답을 약속해 주었다. 그 스케줄표를 보면서 곧 신디가 자신의 것이 될거라고 확신했다.

신디 크로포드는 오전 10시에 시내 중심에 있는 휘트니스 센터에서 트레이너와 약속이 잡혀있었다. 빌리가 택시를 타고 그곳에 도착하니 출입구에는 거대한 체구의 경비원들이 멤버쉽카드를 확인하고 있었다. 빌리가 들어가려고 하자 제지하며 말했다.

“이봐. 여긴 회원만 입장가능한 곳이야.”

“난 여기 들어가야겠는데?”

빌리는 웃으면서 대답했다. 경비원들이 화가 나서 주먹을 휘두르려할 때 빌리는 힘을 사용했다.

‘ 이건 큰 실례야. 난 정회원이라구. 날 들여보내고 나의 지시가 있을때까지 다른사람은 들어오지 못하게 막고 있어.’

“아, 빌리씨. 실례했습니다. 어서 안으로 들어가시지요.”

“수고하게”

빌리는 들어서자마자 코너에서 쉬고 있는 신디를 발견할 수 있었다. 빌리는 다시 힘을 사용하여 신디를 제외한 나머지 사람들은 모두 밖으로 나가게 하고는 그녀 옆에 있는 벤치에 가서 앉았다.

“하이”

“하이, 당신은 처음 보는 사람이군요.”

“예, 맞아요.”

“당신 이름은 뭐지요?”

“난 빌리라고 해요.”

“만나서 반가와요, 빌리. 지금 내 트레이너가 안 보여서 그런데 좀 도와주시겠어요?”

“물론이지요.”

빌리는 신디의 뒤로 가서 그녀의 몸에 손을 올려놓았다. 그녀가 운동하며 몸을 움직일 때마다 빌리는 미칠 것 같았다.

‘신디, 이 운동은 너를 매우 뜨겁고 땀이 많이 나게 할꺼야. 그리고 네 몸에 대고있는 내 손으로 인해 말할 수 없는 쾌감을 느끼며 성욕이 매우 강하게 일어날꺼야. 넌 네 몸을 식히고 싶고, 날 유혹할꺼야. 옷을 벗고 바닥에 누워서 내가 박아주길 간절이 원하게 될꺼야.'

신디는 곧 바닥에 누워서 낮은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오 빌리..제발 박아줘요.”

신디는 바닥에 누워 몸을 꿈틀거리며 옷을 벗기 시작했다. 신디 크로포드는 빌리가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아름다웠다. 그녀의 몸은 땀으로 빛나고 있고, 그 위를 신디의 손이 천천히 움직였다. 빌리가 손을 신디의 입에 갖다대자 신디는 격렬하게 그의 손가락을 핥고 빨기 시작했다. 빌리는 천천히 그 손을 가슴있는 곳까지 내렸다. 가슴을 만지며 혀로 핥아주자 신디의 입에서 기쁨의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다시 천천히 혀를 위로 움직여서 신디의 입을 핥았다. 그러면서 손가락으로는 신디의 보지를 만졌다. 신디는 큰 신음소리와 함께 빌리의 손가락을 꽉 조였다. 빌리는 다시 천천히 그녀의 목, 가슴, 배꼽을 지나 최종목적지인 아름다운 보지까지 천천히 입을 움직였다. 그리고는 입술을 바삭 붙이고 그녀의 달콤한 애액을 혀로 핥았다.
빌리의 부드러운 혀의 움직임에 맞추어 신디는 엉덩이를 앞으로 내밀며, 그의 머리를 더 강하게 끌어당겼다. 빌리는 마치 천국에 있는 것 같았다. 신디 크로포드는 빌리가 맛 본 여자들 중에 최고로 달콤한 보지였다. 신디는 엉덩이를 천천히 빙글빙글 돌리며 빌리의 입술을 더 깊이 받아들이려고 애썼다.
어느순간 신디 크로포드는 큰 비명 같은 신음을 발하며 절정에 달했고, 빌리는 갑자기 터져나오는 신디의 애액에 얼굴이 흠뻑 젖었다. 빌리는 다시 배꼽, 가슴, 목으로 입술을 이동했고, 뜨거운 키스를 나누었다.

“신디, 이젠 네 차례야. 자, 내 자지를 빨어.”

신디는 기다렸다는듯이 빌리를 눕히더니 바지 지퍼를 내렸고, 자지가 튕기듯이 튀어나왔다. 신디는 입술을 혀로 핥으며 웃었다. 먼저 손으로 자지를 잡고 천천히 위아래로 움직였다. 그러고는 혀를 내밀어 자지 끝에 살짝 갔다 대었다. 천천히 혀 끝으로 톡톡 건드리다가 갑자기 입 속으로 깊이 삼키고는 능숙하게 머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빌리는 뿌리 끝에서부터 열기가 치솟아 오르는 것을 느끼며 신음을 흘렸다. 신디가 목구멍 깊이 삼키고 혀로 두 불알을 마사지하자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다.

“싼다!!”

입 속 깊이 사정한 정액을 신디는 빨아 삼켰다. 하지만 너무 많은 양이어서 신디의 입 밖으로 주르르 흘러나왔다. 신디는 자신의 입 주변과 빌리의 자지에 묻은 정액을 핥아먹었다. 신디가 자지를 깨끗하게 핥아주는 동안 빌리는 신디의 가슴을 음미하며 주물렀다. 다시 자지는 딱딱해졌고 빌리는 다시 한 번 신디의 입에 사정하였다. 신디 크로포드가 다시 입술로, 혀로 깨끗하게 핥으며 자극하자 자지는 다시금 발기하였고, 빌리는 이제 박아야할 때란 것을 느꼈다.

빠는 걸 멈추고 누워있는 자신의 위로 올라오라고 시켰다. 신디는 천천히 쪼그려 앉으면서 자신의 보지 구멍을 빌리의 자지에 맞추었다. 빌리의 자지가 자신의 몸속에 들어오기 시작하자 낮은 신음이 신디의 입에서 흘러나왔다. 이렇게 꽉 조이다니…빌리는 믿을 수 없었다. 신디가 허리와 허벅지 근육을 사용해서 빌리를 즐겁게 하는 동안 빌리는 신디의 가슴을 마구 움켜쥐면서 빨았다. 잠시후 신디가 위아래로 리드미컬하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빌리의 자지가 몸 속 깊이 찌를때마다 신디는 비명을 질러댔고, 빌리가 손가락을 입에 대자 혀로 핥으며 하나씩 빨기 시작했다. 그 젖은 손가락을 보지 틈새에 대고 신디의 허리가 움직일때마다 격렬하게 비벼대자 신디는 더 큰 비명을 질러대며 더욱 꽉 자지를 조였다. 빌리는 거의 한시간동안 박아주고는 탈의실, 사무실, 샤워실 등으로 자리를 옮겨가며 계속 박아대었다. 기나긴 섹스 후 빌리는 신디에게 명령했다.

‘신디, 넌 날 미치도록 사랑해..같이 살자고 나에게 간청해.’

신디는 사랑스럽게 빌리를 쳐다보며 말했다.

“빌리, 내가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는데 당신은 나와 함께 하지 않는거지요?”

빌리도 웃으며 대답했다.

“나도 당신과 함께 살았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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