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 증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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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결국 부산, 대구, 인천, 대전, 광주, 찍고..! 서울..!!!!!
까지 왔군요. 도저히 믿어지지않는 기적같은 우리선수들의 실력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냅니다.

대~~~ 한 민국..!!! 짝 짝 ~ 짝 짝 ~ 짝~ !!!!

필 ~~~ 승 ~~~~~ C O R E A ~~ !!!!



6.

김대리는 과장승진의 기쁨에 입이 귀에걸린채 동료들에게 술을 권하느라 바빴다.
물론 자신도 아무리 마셔도 취하지 않는 승진축하주를 받느라 정신없었다.
몇번의 순배중에 나는 룸을 나와 마담을 불렀다.
" 왜요..?"
" 응.. 아이들 준비됐어..?"
" 네에.. 옆방에 있어요. 불러올까요..?"
" 아니.. 지배인한테 모텔예약하고 키 받아다가 나중에 김대리하고 박대리한테 줘.."
" 네에.."
" 그리고 마지막 내 선물이라고 하고.. 알았지..?"
" 네에..그럴께요.."
" 그래.. 그럼 먼저 갈게. "
" 네에.. 집으로 들어가시는거에요..?"
" 응..? 훗.. 아니야.. 약속이 있어.."
" 그..럼.. 오늘도 안들어오시겠군요."
" 왜..? 싫어..? "
" 아..뇨.. 잠은... 집..에서... 자야죠........"
" 하하... 그래 알았어. 수희가 집에 들어가면 전화해."
"네에..그럴께요.."

다호정을 나와 대성그룹근처에 도착할쯤 전화가 왔다.
"네에. 이대홍입니다."
"호호.. 저에요..세희. 어디계세요..?"
"아..세희. 응 지금 본사 근처에 있어."
"어머.. 그래요..? 고마워요..호호.. 지금 일 끝났어요.. 정문으로 나갈께요."
"응..그래.. ^^"
어둠이 내린 주변에 환하게 밝혀져있는 정문 주변으로 퇴근하는 사람 몇몇 사이로
세희가 모습을 드러냈다. 환한 웃음으로 반가운 표정을 짓는 그녀는 아름다웠다.
자기자신에게 자신감에 차있는 그러나 거만하지는 않는 아름다운 모습.
차에 기대에 서있는 내앞까지 다가와 수줍듯이 미소지으며 내손을 꼭 쥐는 여자.
이런 여자를 그누가 사랑하지 않을수 있을까..?
바짝 다가와 내손을 잡고 내눈에 눈을 맞추고있는 그녀에게 윙크를 했다.
" 훗.. 대홍씨는 플레이보이같아요.."
" 그래..? 하하.. 그래서 싫어..? "
" 아뇨..^^ 더 좋아요. 난 꽉막힌 남자는 싫거든요.."
"훗..그래.. 자 가자.."
세희를 차에 태우고 북한산을 끼고 돌았다. 어둠속에서 틈틈히 서있는 경관들을 스치면서
청와대를 지났다. 터널을 지나자마자 옆길로 들어서서 도착한곳은 대통령도 자주 들린다는
한옥집. 대문에 들어서니 지배인이 다가와 아는채를 하며 방으로 안내를 한다.
" 어머.. 여기 자주오세요..?"
" 응..? 가끔..왜..?"
" ( 내 귀에 입술을 대고..) 여기주인이 대통령 첩이래요.."
" 훗... 헛소문이야.. 하하.."
" 정말요..? 어떻게 알아요..?"
" 하하.. 아는 수가 있지..하하.."
잠시후.. 깔끔하게 상이 차려지고 수저를 들고있는데. 방문이 열면서 화려한 한복을 입은
40대중반의 여인이 들어온다. 세희는 그아름다운 여인의 등장에 놀란 눈을 하며 호기심어린 눈으로 나를 바라본다. 여인은 ..
" 오랜만에 오셨어요.. 대홍씨. "
" 훗.. 그래요. 사장님은 갈수록 더 이뻐지시네요.. "
" 호호.. 별말씀을요. 빈말 하지 말아요. 바로앞에 이쁜 여자분을 두고서..호호.."
" 하하... 참..인사해요 세희씨. 이집 주인이면서 내게는 누님같은 분이세요.."
" 아..네에.. 안녕하세요. 사장님.. 처음뵈어요.."
" 호호. 네에.. 정말 이쁘시네요.. 자주오세요.. 식사말고도....그냥 놀러도요.."
" 어머.. 호호... 고마워요.. 네에 그럴께요. 마침 저희 사무실도 바로 근처에요. 자주올께요."
' 근처..?"
" 대성그룹..."
"아......김회장님네 식구였군요.."
" 저희 회장님을 아세요..?"
" 호호..그럼요. 여기 자주오세요. 오늘도 저녁식사하고 가셨어요.."
" 아..네에.. 누..구.랑.. 아니에요..호호.."
" 네에..호호.. 참.. 대홍씨. 김비서관 오늘 당직이라고 혹시 오면 연락 달라던데..?"
" 용우가..? 알았어요.. 잠시 전화하고 올께요.. 두분 화기애애하게 말씀들 나누세요..하하.."
" 호호.. 알았어요..호호..."

건너편에 있는 한옥 내실에 들어가 수화기를 들었다.
" 여보세요.. 청와대입니다."
" 네에.. 김용우비서관 부탁합니다."
" 네에. "
잠시후.....
" 여보세요..?"
" 용우냐..? 나다.."
" 응..?! 아.. 대홍이구나. 어디냐..? "
" 응.. 누님네.."
" 아.. 그래..? 오늘좀 볼수있을까..? "
" 왜..? 무슨일 있냐..?"
" 훗..일은.. 그냥 얼굴본지도 오래되었고해서.. 부탁할것도 있고.."
" 응.. 오늘은 그렇고.. 내일 보자. 오후쯤에 다시올테니.."
" 그래. 참.. 저번에 고맙다. 도움이 많이됐어.. "
" 훗.. 그래. 끊는다.."
" 응.. 내일 보자.."
수화기를 내려놓고 잠시 생각에 잠겼다. 녀석은 청와대 사정비서관이다. 30대중반나이에 비서관자리에 앉은 것은 순전히 녀석의 탁월한 능력덕이였다. 최연소 검사로 입문해서 굵직한
사건들을 .. 그리고 정권에서 골치아픈 사건들을 깨끗하게 해결한 녀석은 그 특출남에 많은
시샘을 받으면서도 청와대 입성을 한 것이다. 물론 그건 녀석만의 힘은 아니였다.
그만큼의 뇌물이 사용되었다. 그리고 김인권 비서의 연줄도...

방안에 들어오니.. 세희와 누님은 벌써 친해져서 언니 ..동생.. 부르며 친한척한다.
" 어서와.. 대홍씨.. 우리 언니..동생하기로 했어.. 그치..? 호호.."
" 호호..네에..언니. "
" 훗...... 오늘 나만 왕따 되었군..하하.."
" 호호.. 그래요.. 오늘 대홍씨 왕따 시켜요..언니... 호호.."
" 어머... 그건 안돼.. 대홍씨 왕따 시켜면 운단 말이야..호호.."
" 누님..!!! 참나... 여자 둘이 남자하나 바보 만드는 것 순식간이네....쩝.. "
" 호호..."
" 호호..."
" 참.. 누님. 지금 세희씨하고 별장가려는데..같이 가지 않겠어..?"
" 별장에..? 미사리에 있는거..?"
" 응..."
" 내가 가면 방해되잖아... 세희씨도 싫어할거고.."
" 어..머.. 아니에요..언니. 같이 가요. "
" 그렇게 해.. 어서 준비하고 와.. 기다릴테니.."
" 호호.. 알았어.그럼 잠시만.."
누님은 급하게 방을 나가고.. 세희는 장난끼어린 표정으로 나를 바라본다.
벽에 기대인체 손을 들어 이리오라는 손짓에 세희는 일어나 내 가슴에 등을 대는 자세로
내품에 안겼다. 세희를 꼭껴안으면서 자연스럽게 두손은 세희의 가슴을 어루만지고..
세희는 뒤로 얼굴을 돌려 내 입술에 키스를 한다.
" 읍~흡~ 아잉.. 언니 언제들어올지 모르는데.. 흑~ 읍.."
한손은 가슴을 어루만지고.. 다른 한손은 세희의 바지단추를 헤치고 팬티속으로 들어갔다.
" 헉~ 안돼요.. 지..금은.. 헉~~ 아잉....."
" 촉촉한데.. 세희 몸은 정말 이뻐. "
" 아잉... 그..만.. 그만해요. 나 이러면.. 견디기 힘들어요.."
" 괜찮아.. 여긴 내실 바로 내실 바로 옆이라.. 아무도 안와.. 아... 세희.."
" 대..홍씨.. 그래도.. 안..돼..요.. 제발.. 응..? ..그만.."
" 만져봐. 세희 때문에.... 이렇게 성내고 있잖아."
" 아이.. 얘도 참.. 이리와봐.. 너 왜 그리 성내니.. 쯥~~ 쯥~~ 합압~~ "
" 훗.. "
세희역시 흥분으로 달아오른 자신의 몸을 어쩌지못한다는 듯이 비비꼬면서 내 물건을 꺼내어 입으로 ..입술로 햟아준다. 나는 세희의 입술애무를 즐기면서 세희의 머리카락을 쓰다듬어주었다.
" 쯥~~ 쯥~~ 하아~~ 쯥~~쯥~~"
" 안되겠어. 잠시만이라도.. 세희 안에 들어가야겠어. "
" 안되는데.. "
나는 세희의 바지를 벗기고.. 세희를 내무릎위에 올려놓았다. 세희는 흥분된 얼굴로 내 물건을 잡고.. 자신의 보지에 갖다 대었다.
" 하잉~~ 아.. 미치겠어.. 대홍씨.. 읍~~ 읔~ 엌~ 헉~~ 헉~~
준비가 되었는데도.. 아파~~ 당신... 아~~ 사랑해요..헉~ 헉~~ 너무 좋아~~
흡~ 흡~~"
세희는 자신를 가득채우는 느낌에 더욱 더 달아오르며 끝없는 나락으로 빠져들 듯이
거칠게 호흡을 하며 자신의 몸을 위아래로 움직인다.
" 헉~ 억~~ 허... 당 ..신... 앜~~ 당신.. 왜.. 나를 이렇게~~ .. 미치게 해요..? 헉~헉~
이젠.. 당신 없이는~~ 살..수 없을..것 .. 같ㅇ..아.. 헉~~ 헉~~ 아~~ 좋아~~~"
" 헉헉~~ 세희.. 넌.. 정말 뜨겁구나.. 내 자지를 이렇게 완전히.. 먹은 보지는 없었는데.
세희보지는... 헉~~ 헉~~ 조여주는구나.. 헉~~ "
"헉~ 헉~~ 읔~ 우리.. 너무 궁합이 잘 맞아요..헉~~ 헉~~ 완벽해요~~ 헉헉~~ "
" 으~~ 아~~ 헉~!! 아~~~~~ 사랑해요. 대홍씨. 난.. 당신을 원해요. 사랑해요. ~"
세희는 격정적인 호흡을하며 자신의 몸을 휘감는 짜릿한 오르가슴을 느끼며 대홍의 입술에
혀를 집어넣는다. 대홍은 그런 세희를 꼭안아주면서 머리를 쓰다듬어주고.. 등을 쓰다듬어준다. 열꽃이 핀 여자는.... 너무나 아름답다 란 생각을 하면서.

" 어머. 언니 ! 언제 왔어요..? "
" 호호.. 조금전에.. 세희 너무 이쁘다... 호호.."
" 아잉..언니!!! 대홍씨. 날 내려놔줘요.. 언니가 보고 있잖아요... "
" 훗.. 잠시만.. 괜찮아.. 잠시만.. 지금 널 안고있고 싶어.. "
" 아잉..... "
언제왔는지 누님은 방문앞에 앉아 우리의 모습을 보고 있었다. 세희는 오르가슴의 여운을
즐기다가.. 정신을 차릴무렵에야.. 그녀가 옆에 있음을 알았고. 너무나 놀란 표정으로 자신의 몸을 감추려했지만 . 대홍의 품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대홍은 앉은 자세로 세희와 결합한체 꼭 껴안아 주었다. 아직 사정하지 않는 대홍의 자지는.. 세희의 보지 안을 가득채우며
조금씩 움직이고있었다. 세희 역시.. 지금 이상태에서 벗어나기 싫었다.
자신의 보지를 아플정도..아니..그아픔조차도 짜릿할정도이지만..가득채우며 자신을 끝까지
이끌어주는 대홍이 너무나 사랑스러웠다. 여자가 남자에게 사랑받고 싶어하는 욕구는 본능이다. 여자는 누군가에게 소속되어지고 싶어한다. 강한 남자에게. 자신을 보호해줄 수 있고 자신을 만족시켜줄수 있는 강한 남자앞에 여자는 비로소 여자로 태어난다.
" 누님. 이리와.."
대홍은.. 여옥을 곁으로 부른다. 말없은 웃음을 지며 다가온 여옥은 대홍의 입술에 키스를 한다. 대홍은.. 여옥의 입술을 강하게 빤다.
" 헉.! "
그모습에 놀란 세희는 망연자실한 눈으로 대홍과 여옥의 키스를 바라본다.
여옥은.. 대홍의 입술을 빨아주고나서는.. 두손으로 세희의 얼굴을 쓰다듬는다.
세희는 가녀린고 부드러운 여옥의 손가락을 느끼며 자신도 모르게 눈을 감는다.
그런 세희의 입술에 키스 하는 여옥. 부드럽고.. 감미로운 두 입술의 애무.
여옥은 세옥의 얼굴을 쓰다듬으며.... 세희의 아랫입술을 깨물고. 이어서 윗입술도.....
세희의 혀는...순간 길을 잃은 듯 이러저리 헤매다가 결국에 여옥의 입술사이로 파고든다.
대홍은 그런 두여인의 뺨에 입맞춤을 하며.. 꼭 껴안아 준다.
세희는 동성애경향이 강하다. 하지만.. 자신은 그것을 거부했었다. 아니.. 거부하지 못했다. 남자에게 안겨있을 때 세희의 마음한구석에는 동성을 찾았던 것이다. 결국 유학중에는
빠에서 만난 영국여자와 오랫동안 동거를 했었다.
세희는 결국 양성애자가 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한국에 돌아온후에 결코 그럴수가 없었다. 아버지 김회장의 보수적인 사고방식에도 영향이 있었지만. 총수의 딸이 동성애자란 소리를 듣게 할순 없었던 것이다. 참지 못한 세희는 그래서 리처드를 불러왔었던 것이다.
그런 세희에게 여옥은 사막의 오아시스같이 답답한 가슴을 열어주는 촉매제가 되었다.
대홍은.. 알고 있었다... 세희의 동성애적 경향을...

한강을 끼고 강변도로를 달렸다. 세희와 여옥은 친자매처럼 언니 동생하면서 뒤좌석에 앉아 수다떠느라 정신이 없었다. 세희는 자신을 이해해주는 대홍이 너무나 고마웠고. 자신을
받아주는 여옥이 너무나 고마웠다.
대홍은 양평쪽으로 지나가다가..산길로 접어들었다. 5분쯤 달리다가 꺽어진 곳은 한강을
끼고 지어진 작은 별장이였다. 정우의 별장과 불과 30분거리다.
여옥은 세희를 데리고 별장안으로 들어갔다. 나는 완전히 왕따 당했다. 제 3자가 되었다.
여옥은 거실에 서있는채 세희의 입술에 키스를 하며 세희의 옷을 하나씩 벗겼다.
세희는 여옥의 손길을 도우며 여옥의 입술과 혀를 탐한다.
나는.. 소파에 앉아 그녀들의 사랑을 바라보며 웃음을 짓는다. 그녀들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워보였다. 너무나 잘어울리는 .. 완벽한 한쌍이였다.
둘다 나체가되자 여옥은 세희의 손을 잡고 욕실로 들어갔다. 욕실은 성인 5인이 사용할정도 컸다. 여옥은 세희몸에 샤워기로 물을 뿜어내며 장난하며 몸을 젖힌후 비누칠를 해주었다. 비누칠은 어깨에서 시작되어 세희의 등을 스치듯 내려갔으며 그녀의 엉덩이에 이르러서는 오랫동안 머물렀다. 그리고는 허벅지를 따라 종아리에 이르고.. 다시 발가락사이까지
이른후에는 다시 무릎으로.. 허벅지로.. 세희의 아랫배에 이르러서는 엉덩이에서보다 더 오랜시간을 할애했다. 세희는 그런 여옥의 손길을 눈을 감고 음미했다. 아름다운 30대후반의 여성이.. 자신의 여체를 사랑스럽게 소중하게 다루어주는 것이 너무나 큰 기쁨이기에.
여옥의 부드러운 손길이 엉덩이사이로 들어와 항문과 보지사이를 부드럽게 어루만질때의
짜릿함은 이전까지 느껴보지 못한 흥분감이 온몸을 휘감았고. 발가락사이를 여옥의 손가락이 스치듯 어루만질때는.... 마치 뜨거운 혀로 감싸는듯한 짜릿함이 느껴졌다.
아랫배에 이르렀을 때, 자신의 입술을 파고드는 뜨거운 열기에 스스로 입술을 열어 여옥의
뜨거운 혀를 빨아당기며 자신의 보지사이를 헤치듯이 파고드는 여옥의 손길에 참을수 없는
뜨거움으로 거친 숨소리를 내며 여옥을 끌어안을 수밖에 없었다.
이미 세희의 다리는 여옥의 손을 조여주면서 무릎을 굽혔다 폈다하며 허리를 움직여 좀더
깊숙하고 좀더 짜릿한 자극을 원하며.. 여옥의 손을 받아드리고 있었다.
여옥은 세희몸이 달구어지는 것을 느끼며.. 자신스스로도 달구어져간다.
둘은 서로다른 열기가 만나 더욱 뜨거운 열기로 더해지는것처럼.. 아니.. 더욱더 큰 열기를 원하는것처럼.... 서로의 몸을 비비며 서로의 손길로 서로의 몸을 달구어간다.
세희의 손이 어느새 여옥의 손이 자신의 보지를 달구듯이 여옥의 보지를 손바닥으로 ..또 손가락으로 보지와 항문.. 그리고 크리스톨을 어루만져간다.
두여인은 온몸을 휘감는 뜨거운 열기와 짜릿함을 서로의 입술을 탐하며 알 수 없는 신음소리로 서로를 표현한다.
여옥은 자신의 보지를 어루만지는.. 아니 거칠게 파고드는 세희의 손을 잡고 욕탕속으로 세희를 데려간다. 세희는 아쉬운 듯이.. 살며시 미소지으며 여옥의 손에 이끌려 탕속에 온몸을
맡긴다. 뜨거웠던.. 열기가 조금 식혀지는 듯이... 그렇지만..그 기분또한 너무나 행복하다.
여옥은 세희의 가슴을 어루만지며.. 세희의 입술에 키스한다.
" 동생.. 몸 너무나 이쁘다. 역시 아가씨몸이라 다르네.."
" 언니도참... 언니몸이 더 이뻐요. 누가보면 저랑 언니랑 친구줄 알겠어요."
" 정말..? "
" 그럼요. 저야.. 한참때지만.. 언니몸은 정말 저못지않아요. 가슴도.. 피부도..."
" 어머나.. 고마워라..호호.. "
" 언니..무슨 비결있어요..? 나도좀 가르쳐줘..응..?"
"얘는.. 비결은.. 항상 즐겁게 살니깐..그렇지.."
" 즐겹게..? 누가.. 언니를 즐겁게 해주는데..? 호호.. 말해봐..어서.."
' 호호... 대홍씨지..누구겠어. 세희는 좋겠다. 이젠 대홍씨와 결혼하면.. "
' 결혼요..? 글세.. 모르겠어요. 나도.. 대홍씨만한 남자 없을 것 같아요. 그건 분명해요.
하지만... 아직 결혼은.. 잘.. 모르겠어요.."
" 동생. 대홍씨.. 괜찮은 남자야. 그만한 남자.. 대한민국에 없어. 참..그리고 대홍씨가 그러던데.. 동생하고 결혼하겠다고. "
" 대홍씨가요..? 정말요..? "
" 응. 약속된거 아니야..?"
" ....."
" 호호.. 동생 얼굴 빨개지네..호호..."
" 언니도..참..."
" 호호.. 이리와.. 내게 등을 기대.. 내가 비누칠 해줄게.."
".. 네에.."
세희는 여옥의 가슴에 등을 대고.. 반쯤 누운 듯이 누워 여옥의 손길을 느꼈다.
세희의 가슴을 어루만지며.. 젖꼭지을 두손가락으로 아프게 어루만지는 손길에 아픔보다는
잔잔한 행복이 밀려온다. 세희는 여옥쪽으로 고개를 돌려 여옥의 입술에 키스를 한다.
" 아.... 너무나 행복해요.."
" 그래.. 나도... 너무나 행복해.. 동생.."
여옥은 세희의 작은 앵두같은 아랫입술을 빨고..다시 윗입술을 혀로 햟으며 자신의 혀를 어루듯이 햟은 세희의 뜨거운 혀를 입술로 빨아당긴다.
" 헉~ 언니... 아잉~~ 그만...`~~ 거긴..헉~~"
" 왜..? 동생..? 싫어..?"
' 읔.. 억` 허~~헉~~ 너무.. 자..극..이 ..헉~~ 언..니.. 헉~~"
여옥의 손가락이 자신의 늪사이를 파고들면서 돌출된 크리스톨을 자극하는 느낌은....
세희는 여옥의 입술을 더욱더 강하게 빨아당긴다.
그러면서 한손을 자신의 엉덩이뒤로 뻗어 여옥의 늪을 찾는다. 손가락으로 느껴지는
뜨거운 열기.. 이미 살짝 벌어져 세희의 손길을 기다린다. 세희는 여옥의 늪사이로 손가락을
침입한다.
" 헉~ 안..돼.. 동생.. 헉~~ 엌~ 그만.. 너무 깊이 들어왔어..~ 헉~"
" 아잉.. 언니.. 너무 좋아.. 언니.. 보지... 너무..뜨거워.~~ "
" 헉~ 살살해줘... 헉~"
" 헉~ 언니.. 좀더 강하게 만져줘.. 엉..거기.. 헉~~ 헉~"
세희는 뜨거운 열기를 더 이상 견디지못하고 몸을 일으켜 여옥의 몸을 안아준다.
여옥도.. 그런 세희의 마음을 아는지.. 세희의 입술을 빨면서 세희의 등을 어루만져준다.
너무나 소중한 사람이란 듯이.

여옥과 세희는 깔깔웃으며 욕실로 들어온 문과 반대의 문으로 들어갔다.
그곳엔 아늑하게 꾸며져있는 침실이였고. 그 가운데에는 대홍이 와인을 마시며 음악을 듣고있다는 듯이 두눈을 감고 있었다. 아늑한 밤은 아름다운 선율이 흐르고 있었다.
타올로 몸을 감싼 두여인은 대홍의 양옆에 앉아 대홍이 준비해둔 와인잔을 들고 가운데 대홍만 빼고 잔을 부딫히며 서로만의 미소를 지으며 와인을 마신다.
대홍은 아무것도 모르는것처럼 쿠션에 몸을 기댄채 음악을 듣는다.
여옥도..세희도.. 대홍과같이 쿠션에 몸을 맡기고 와인을 마신다. 부드러운 선율이 침실을 누비며 그안에 존재하는 세사람의 온몸을 휘감는다.
선율로 인해.. 침실의 분위기로인해... 더욱더 편안해진다. 오랜만에 느껴지는 아늑함이다.
" 세희야.. 너랑 결혼하고 싶다. 나와 결혼하자."
"........."
대홍의 부드러운 음성이 선율을 타고 두눈을 감은 세희에게 들려온다.
순간. 세희는 가슴이 뛰기 시작한다. 생전처음 울리는 두근거림.
" 네..에. 그래요. 저도 당신과 결혼하고 싶어요. 그래요.. 결혼해요..우리.."
세희는 벅찬 기쁨을 겨우 참으며 대답한다.
대홍은 두눈을 뜨며 세희의 입술에 키스를 한다. 세희는 감미로운 대홍의 입술을 자신의 입술로 받아들인다.
그런 연인 사이로 여옥이 다가와 두사람을 꼭껴안아주며 키스를 한다.
" 축하해. 대홍씨. 축하해..동생. "
" 고마워요..언니..."

대홍은 세희의 온몸을 어루만지며 입술로 애무하기 시작한다. 세희는 쿠션에 기대어누운채
대홍의 애무를 받으며 대홍의 머리를..등을 어루만지고 자신의 입술에 키스하는 여옥의 혀를 빨아당긴다.
대홍은 점점 더 밑으로 내려간다. 어깨.. 가슴...젖꼭지.. 양옆구리.. 그리고 아랫배.를 조금지나 펼쳐진 수풀사이를.... 대홍의 혀바닥은 뜨거움을 뿜어내며 세희의 온몸을 달구어간다.
세희의 다리사이로 자리잡은 대홍은 손가락으로 세희의 보지를 벌려 눈앞에 펼쳐진 축축하게 물기를 머금은 늪사이를 물고기가 헤엄치듯이 혀와 혀바닥으로 유영하기 시작한다.
탐욕스럼기까지한 혀바닥의 유영은 고향을 찾아 물살을 거슬러올라가는 물고기처럼 더욱더 깊숙히 파고든다. 그 깊은 늪속은 뜨거움을 뿜어낸다.
세희는 자신의 늪속을 파고드는 뜨거운 열기에 허리를 칫켜올리며 .. 엉덩이를 비비꼬이며
벌어진 입술사이로 알 수 없는 탄성섞인 신음소리를 낸다.
여옥은 그런 세희의 가슴을 어루만지며... 세희의 머리카락을 쓰다듬으며 벌어진 입술사이로
자신의 혀로 햟아준다. 매마른 세희의 입술은.... 오아시스를 만난것처럼 여옥의 혀를 빨아당기며 여옥의 침으로 자신의 입안을 촉촉히 젖힌다.
대홍은 세희의 몸에서 벗어나 옆에서 무릎꿇고 세희의 입술을 탐하는 여옥의 뒤에서 엉덩이를 벌리고 여옥의 항문사이를 혀로 햟아준다.
" 헉~. 대홍씨.. 아!~~ 대..홍씨.. 헉헉~~ 앙~~~"
여옥은 갑작스런 대홍의 애무에.. 놀란 듯 엉덩이를 뺀다. 그러나 대홍의 손길에 멀리 벗어나지도 못하고 제자리로 돌아온다.
세희는 누운자리에서 몸을 일으켜 여옥의 손길에서 벗어나 여옥을 지배하기 시작한다.
여옥은 세희의 손길에 밀려 자리에 누운다. 세희는 이젠 반대로 여옥이 자신에게 했던것처럼 이젠 여옥에게 행한다. 여옥의 입술은 뜨거움을 간직한채 세희의 입술을 받아들인다.
대홍은 허리를 일으켜.. 이미 위용을 자랑하는 자신의 자지를 여옥의 늪사이에 대놓고 위아래로 움직인다. 항문에서부터 크리스톨까지... 굵고 단단한 귀두부분이 스치듯이 자극을 준다.
여옥의 세희의 손길에.. 입술의 애무에... 그리고 자신의 보지 사이를 휘감는 짜릿한 자극과
뜨거움에 헐떡거린다. 이내 참을 수 없는 갈증에 여옥은 허리를 치켜든다. 다리를 최대한 벌리면서. 그러자.. 자신의 보지를 관통하는 뜨거운 기둥이 느껴진다.
파고드는 거대함과 단단함이 느껴지는 기둥. 거부할 수 없는 .. 순종할수밖에없는 위엄이 느껴진다. 자신의 보지를 꽉채우고도.. 남는 .. 아니 자신의 부족함으로 채워주지 못하는
위용에 여옥은 눈물흘리며 허리를 더욱더 밀어올린다.
대홍은 양손바닥으로 여옥의 엉덩이를 받쳐주고는 허리를 천천히 그러나 깊숙하게 움직인다. 끝없이 파고들기만 할것같은... 끝없는 열기로 감싸질것만 같았던 여옥의 보지는 이내
어디에선가 막혀진다. 더 이상 파고들지못한 벽을 느끼며 대홍은 자신의 자지를 뒤로 후퇴한다. 그러나..그것은 이보전진을 위한 일보후퇴.
귀두만남겨둔채 후퇴한 대홍의 자지는 허리의 급격한 움직임에 더욱더 빠르고 강하게 여옥의 보지 속으로 파고든다.
" 헉~ 아..파.. 대..홍..씨.. 헉~헉~ 아..파..~ 제..발..헉,헉~ 아...꽉찼어. 더..이상..안돼..헉~"
푹~ 푸욱~~
"헉~ 아악~~~ 헉~ 어억~~ 아.. 대홍씨.. 아.. 세희야.."
벽이 뚫듯이 대홍의 단단한 자지는 더욱더 강하게... 더욱더 빠르게 ..깊숙히 파고든다.
그러면 그럴수록 여옥의 보지속살은 대홍의 자지를 휘감는다. 벽을 보호하듯이.
그 휘감는 세기는 언제나 그렇했지만.. 오늘역시 대홍의 진격을 방해한다.
하지만.. 여옥의 보지가 대홍의 자지를 휘감을수록.. 대홍의 온몸은 더욱더 뜨거워진다.
그리고..대홍의 입술사이로 알 수 없는... 뜨거움이 뿜어진다.
세희는 대홍과 여옥의 줄다리기 가운데서 대홍을 도와 여옥을 더욱더 코너에 몰 듯이 여옥의 젖꼭지를 입안에 머금고 혀끝으로 햟아준다. 그러면서도 한참 치열한 전투를 벌이는 격전장에 손을 뻗어 여옥의 단단해질대로 단단해진 돌출된 크리스톨을 손가락으로 강하게 비빈다.
" 헉~ 아흥~~ 헉~ 악!~ 대..홍씨.헉~~ 항~~ 세희야.~~ 항~~ 아앙~~ 흥~~ 그만..헉~~ "
" 세..희야.. 동..생... 헉~~ 아흥~~~ 헉~~ 그만해..헉~~ 견..디기..헉~~ 힘..들어..~~ 헉~~~"
여옥은 대홍의 파고듬을 허리를 치켜오르고 내리기를 반복하며 받아주면서 세희의 뜨거운 입술과 손길에 느껴지는 숨막히는 애무에 더 이상 견디지 못하고 숨을 멈춘 듯이 쓰러진다.
" 아흥~~~~ 헉~! "
부르르 떨리는 몸사이로 여옥의 벌어진 입술사이로 배속에서 울어나오는 신음소리를 지르며
쓰러진 여옥은. 잠시동안 숨소리조차 내쉬지 못한다. 머리속이 온통 하얗게 흐려지면서
발끝에서 종아리..허리..등줄기를 타고 올라오는 뜨겁고 짜릿한 비수같은 느낌을 느끼며
고개를 떨군다.
세희는 그런 여옥의모습에 깜짝 놀라며 여옥의 코앞에 손가락을 대어본다.
숨이 느껴지지 않았다. 잠시동안.
그러나..놀람도 잠시 .. 여옥은 멈춰진 틈사이로 격정적인 숨을 내뱃는다.
작은 미소를 지으며 세희는... 대홍를 바라본다. 대홍은 자신을 바라보는 세희의 얼굴를
두손으로 어루만지며 세희의 눈을 바라본다. 그리고 속삭인다.
" 사랑해.. 세희 "
" 사랑해요.. 대홍씨. 그리고 고마워요... 정말. 당신의 여자가 되어서 너무나 고마워요.."
세희는 자신의 입술에 다가오는 대홍의 입술을 맞으며 대홍의 입술사이로 자신의 뜨거운 혀를 집어넣는다. 입술사이에 숨어있는 혀가 느껴진다. 자신의 혀를 통해서.
두사람의 혀는 잠시 머뭇거린다. 마치 처음 맞선본 두 남녀처럼. 살짝 혀 끝이 부딫힌다.
처음맞선본 두남녀의 인사처럼.
그러나.. 더 이상 머뭇거리지 않았다.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두사람의 혀는 서로의 혀를 휘감기 시작했다. 마치 몇십년만에 잠자리를하는 뜨거운 연인의 자지와 보지처럼..
서로의 혀를 빨아당긴다. 서로의 뜨거움을 자랑이라도 하듯이.
대홍과 세희는 손이 두 개밖에 없는게 한스러운 듯이 서로의 온몸을 어루만진다.
그러나.. 결국 도착한곳은.... 서로가 너무나 원하는 곳. 그곳에서 더 이상 움직이지 않았다.
아니... 그곳에서만도 너무나 벅찼다.
대홍은 세희의 늪사이로 손가락이 유영하고..
세희는 지금도 믿겨지지않는 위용을 자랑하는 대홍의 단단한 자지를 한손이 아닌 두손바닥으로 어루만지며 가끔씩 자지밑에 달려있는 불알을 어루만지다.
" 아..그만.. 잠시만.. 더 이상 참을수 없어요... 제..발... 당신 자지를 빨게 해줘요.. 헉~"
" 아..잉... 대..홍..씨.. 그만.. 내 .보지..그만... 헉~~ 당신 꺼... 빨..고 싶어요.. 그렇게 해줘요..흑~~ 헉~~~ 대..홍..씩.. 헉억~~"
세희는 대홍의 입술에서 겨우 벗어나 대홍의 어깨를 살며시 밀어 대홍이 눕도록하고서 다리사이로 자리잡고는 황홀한 듯이.... 놀란 토끼눈으로 대홍의 ..아니 이젠 자신소유의 자지를
바라보며.. 크기를 재듯이 두손바닥으로 어루만진다.
세희의 혀는 자신의 입술을 햟으며 입안에 고여진 뜨거움을 속으로 삼킨다.
결국. 더 이상 바라보는것만으로는.. 어루만지는것만으로는 성이 차지않은 세희는 고개를 숙여 대홍의 자지를 햟는다. 혀바닥을 내밀어 불알에서 귀두의 갈라진 부분까지 햟아올라온다. 맛있다. 너무나 맛있어서 입안에 침이 가득 고인다.
혀로 대홍의 자지를 휘감은채 위아래로 움직여보기도 하고.. 정상의 귀두부분만 겨우 입안에
품고 아래위 이빨로 자근자근 씹어보기도 한다.
그리고는 최대한 입을 크게벌려 일부분이지만 대홍의 자지를 빨아보기도 한다.
버겁다. 너무나 거대하고 ..그 거대함에 아름다움조차 느껴진다.
세희는 허리를 펴고일어나... 단단하게 일어난 대홍의 자지를 자신의 작고 여린 보지사이에
갖다대었다.
파고 든다. 최대한 벌려진 다리사이로... 흥분에 못이겨 침을 흘리는 보지사이로 바위같은
대홍의 기둥이 파고든다.
" 헉~ 억~~ 미치겠어..`~ 헉~~ 대..홍..씨~~ 헉 .. 으~으..억~~~
움직이지 말아요.. 대홍씨.. 제발..헉~ 헉~ 읍.~ 헉~ "
고정된 기둥를 천천히 자신을 움직여 자신안으로 품는다.
최대한 벌어진 보지사이로 품어진 대홍의 기둥은 .. 그러나 여전히 전부를 감싸쥐지 못한 아쉬움에 세희는 두손으로 대홍의 가슴에 대고 몸을 의지한채 천천히..그러나 힘있게 위아래로
움직인다. 많지는 않지만.... 조금은 더 깊숙히.. 조금은 더 많이 감싸쥐는 것 같아.. 기쁘다.
그 기쁨과 함께.. 대홍의 기둥으로 인해 달구어지는 뜨거움과 흥분과 짜릿함이 보지로 시작해서 온몸을 휘감기 시작한다.
끝없은 쾌락과 환희의 시작인것처럼...
엉덩이 사이의 두 구멍... 보지와 항문... 두 구멍은 한 구멍처럼... 기둥을 품을때와 내뿜을 때 같은 움직임을 보인다. 벌어지는것과 오무라드는 움직임이 똑같이 반복된다.
세희의 움직임은 점점더 빨라진다. 자신의 거칠어지는 호흡과 자신의 온몸을 휘감아도는 쾌락의 느낌..환희의 느낌과 같이.....
점점더 거칠어지고... 점점더 자신의 몸이 터질 듯이 부풀어오르는 것이 느껴진다.
멈춰지지가 않는다. 더욱더 거칠게... 세희의 온몸이 위아래로 격정적으로 춤을 춘다.
춤을 춘다. 이젠 위아래로만이 아닌...... 대홍의 기둥을 뽑아버릴 듯이 엉덩이를 앞뒤로...
거칠게 .. 세게..움직이기도 하고... 노를 젓듯이 엉덩이를 돌리기도 하면서..
더욱 더 강한 쾌감을 느낀다.
" 헉~ 으아~~~~ 앙~~앙~~ 흑흑~~ 여..보..`~ 헉~~ 당신.. 자지가.~~ 헉~헣~~헉~~ 헉~~
으악~~ 읍~~ 푹~~욱~~푸~~욱~ 허거~~ 헉~~ "
" 나.. 해요..대..홍..씨..헉~~ 나..해..요..~~ 헉... 헉~~ 헉~~~'
결국.. 세희는 자신의 몸을 폭파시켰다. 비행기가 공중에서 화염을 내뿜으며 폭파하듯이..
세희는 비명을 지르며.....보지를 통해 용암을 내뿜는다.
" 헉헉~~헉... 가..만..히..있..어..줘..요..헉~~~ 으.......으......"
세희는 대홍의 가슴에 쓰러져... 더 이상 말을 잇지못하고 겨우 호흡을 한다.
대홍은 그런 세희의 입술에 입맞춤을 하고는 세희의 온몸을 어루만져준다.
언제 깨어는지..... 여옥이 다가와 대홍의 입술에 키스를 하고.. 대홍과 같이 세희의 몸을 어루만지다가.. 밑으로 내려와 아직 사정을 못한채 세희의 보지속에 파고들어있는 대홍의 자지와 그런 대홍의 자지를 품고있는 세희의 보지를 혀로 혀바닥으로 햟아준다.
여옥의 혀의 뜨거움때문인가.... 기절한 세희의 보지는 움찍움찍거리며 움직인다.
여옥은... 세희의 엉덩이를 벌리고 항문을 햟아주고... 다시 밑으로내려와... 세희보지를 햟아준다. 그리고는 대홍의 불알를 하나씩 입안에 머금어 보기도하고..
대홍과.. 세희.. 두사람의 여운을 느끼는 것을 애무로써 자신도 동참한다.






참..... 회원등급 올려주신것... 너무나 고맙습니다. ^^
작은 활동으로 큰 기쁨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러나.. 저의 목표는 오직 가족회원임을 분명히 밝히면서 그날까정..~~ ^^
빨찌산 투쟁을 멈추지 않을것을 천~~ 명 하는 바입니다..!!!

또한..이번 등급심사에서의 나~~의 가족회원 탈락은... 주최측의 보이지 않는 손이 작용되었음을 외치고 싶다..!!??? ( 말리지마.. 외칠꼬야..)
내가 그동안 쓰려고했던 것을 썼다면... 충분히... 가족회원일수있었다.
그러므로... 이건... 주최측의 농~~~ 간 이 확실하다..!!! ???
( 이러다가.. 그나마 자리유지하는것도 짤리지 싶당...흐~)

그나저나.. 이탈리아놈들이 월드컵 끝나고 중립지역에서 한판 붙자고
공문 보내왔다는군요... 자슥들... 흐흐... 분하긴 엄청 분하가봐요..ㅎㅎ..
하긴.. 바둑 9급인 나도.. 12급한테 지면.. 잠 못자겠더라.. 그런데..알고보니 그상대가 이창호한테 사사를 받았으면......... 어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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