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tem 12

Totem

Chapter 12


마르시가 떠난 후 모두들 피곤해 했다. 가족들은 옷을 입고는, 간단히 식사를 한 후, 샘과 조안은 부엌의 식탁에서 그들의 숙제를 하는 동안 캐롤린은 옆에서 책을 읽었다. 그들의 숙제가 끝났을 때, 그들은 모두 아직 벽난로의 불이 타오르고 있는 거실로 이동했다. 그들은 서로 소파에 앉아 서로 껴안으며, 조용히 이야기를 나누고 차를 마시며 잠자리들 때를 기다렸다.

아무런 의논도 없이 셋 모두는 캐롤린의 방으로 가서 옷을 벗고 침대에 들어갔다. 나체로 잠드는 것은 이제 이상한 것이 아니라 평상이 되어 있었다. 샘은 그의 엄마와 누나 사이에 누워, 그들의 뺨과 목에 코를 비벼댔다. 잠시 후, 조안은 그의 머리를 그녀의 유방으로 인도했고, 캐롤린은 몸을 낮추어 그의 자지를 찾았다. 샘은 몇 분 후에 사정을 했고, 그들 셋은 잠에 빠져들었다.

그들은 다시 아침 일찍 일어났다. 조안은 샘 위에 올라타고 그를 상쾌한 절정으로 이끌 때까지 씹했다. 그리고 몇 분간 쉰 뒤, 그는 캐롤의 등뒤로 가서 그 전날 조안에게 한 것처럼 그녀의 항문을 씹했다. 그들은 모두 샤워를 하고 샘과 조안이 등교하게 전에 아침 식사를 했다.

샘은 그 전날보다 어리둥절하지 않았다. 그는 이제 그의 새로운 생활에 편안함을 느꼈고, 더 이상 왜 혹은 어떻게 해서 라는 의문을 갖지 않고, 그제 그와 그의 엄마와 누나와 관계가 변한 것을 받아 들였다. 그는 수업이 시작하기 전 지나와 카메론과 대화를 나누며 농담을 주고받았다.

"너 아직도 오늘 저녁 내가 수학 공부하는 걸 도와주길 원해?" 지나가 그에게 물었다.

"물론이야." 그가 즉시 말했다. "내일이 시험이야."

"좋아." 지나가 말했다. "그럼, 저녁 식사 후 너희 집에 가겠어."

그녀는 약간 편안함을 잃은 듯 해서, 샘은 이유가 무언지 궁금해졌다. 카메론 역시 그걸 발견했다.

"무슨 일이 있어?" 그는 농담조로 물었다. "샘을 '돕는' 것 말고 다른 계획이라도 있니?"

"그게 무슨 뜻이야?" 지나가 화를 내며 물었다.

카메론은 재빨리 후퇴했다. "아무 것도 아니야! 그냥 농담이었어."

"흥, 그건 재미있는 말이 아니었어." 지나는 딱딱거렸다. "흐음, 이 봐, 너희 남자들이 생각하는 거라곤.." 그녀는 말을 끊고, 혼자 중얼거렸다.

"이 모든 게 왠 일이야?" 카메론이 샘에게 물었다.

"나도 몰라." 샘아 말했다. "점심시간에 보자."

샘은 걸어가며, 그가 갖고 있는 것 같은 이상한 힘이 이제 지나에게 영향을 끼쳤는지 궁금해졌다. 그것은 분명히 다른 많은 소녀들에게 - 예를 들며 카타리나 밀러에게 영향을 주고 있었다. 아마 지나도 그를 그런 방향으로 생각했었기에, 카메론의 조크가 신경에 거슬렸을 것이다. 그게 그녀의 반응을 잘 설명해 주는 것 같았다. 샘은 그 자신의 지나에 대한 감정이 어떤가 궁금해졌다. 그녀는 그의 가장 가까운 친구로, 사실 그는 오랫동안 다른 사람에게는 인정하지 않았지만, 그녀에게 빠져있었다. 이제 그는 그녀에게 어떤 감정을 느끼고 있나?"

샘은 그가 다음 수업을 위해 교실로 들어가 카타리나 밀러를 만나고 그녀 뒤에 앉게 되자 그녀가 그녀 옆의 소녀와 이야기를 나누는 것을 듣고 그녀의 완벽한 외모와 함께 그녀의 그에 대한 유혹을 받게 되었다. 마치 그의 주의를 느낀 것처럼, 카타리나는 머리를 돌려 근의 눈을 보았다. 그녀는 그에게 친근한 눈빛을 보이곤, 다시 그녀의 대화를 계속했다.

수업 종이 울리고 수업이 시작됐다. 필기를 하면서, 샘은 카타리나를 생각했다. 처음 그가 잠자리를 같이 한 두 여인, 제니와 로라 그리고 그의 엄마와 누나 등은 그로부터 아무런 자극을 받지 않은데도 일이 술술 풀렸다. 마르시와는 그가 그녀를 씹하는 일에 별다른 노력 없었는데도, 그가 시도하기 도 전에 그녀가 자청하는 것처럼 보였다. 그가 여인에게 요구만 하면 여인들은 그와 섹스를 나누게 되는 것일까? 그는 카타리나와 거의 말을 나누지는 않았고 그들은 별로 어울려 놀지도 않았다. 평소에는, 그는 그녀가 그와 잠자리를 같이 할 꿈도 꾸지 않을 거라고 확신했다. 이것은 그의 영향력이 얼마나 발휘되는지 알아 볼 전호의 찬스였다.

수업이 끝난 후, 그들이 교실을 떠날 때 샘은 카타리나와 부닥치도록 유도했다. 그녀는 몸을 돌리고 그에게 미소를 보냈다.

"안녕, 샘." 그녀가 밝게 말했다. "건강이 어때?"

"상당히 좋아." 그가 대답했다. "들어 봐..너 정말 지난 날 말한 데로 할 생각이니? 나를 돕는 일 말야."

"물론이야!" 카타리나가 말했다. "왜, 너 뭐 필요한 게 있니?"
"
"글세..너 다음 수업이 언제 있니? 너 빠질 수 있는 과목은 있어?"

"다음 수업은 내가 빠질 수 있어."

"좋았어." 샘이 말했다. "그럼..수업이 시작한 후 학교 건물 뒤에서 나와 만날 수 있겠어?"

"거기에 갈게." 카타리나가 약속했다.

샘은 그의 책을 사물함에 넣고 학교 건물 뒤로 빠져나갔다. 그곳에는 숲 사이에 조그마한 잔디밭이 숨겨져 있어서, 학생들이 가끔 놀러왔는데, 그곳은 학교로부터는 나무로 가려져 있어 누구도 그들을 볼 수 없었다. 한 가지 걱정은 누군가 먼저 그곳에 와있는 일이었지만, 그가 그곳에 도착했을 때는 아무도 없었다.

카타리나는 몇 분 뒤 그곳에 나타났다. "늦어서 미안해. 나는 나와 같이 수업을 듣고 싶어하는 친구 몇 명을 떨궈 버려야 했거든. 그럼, 나에게서 뭘 필요하니?"

샘은 미소를 지으며, 그녀의 외모를 음미했다. 그녀는 흰 허벅지까지 올라오는 스타킹과 광택이 나는 검은 신발을 착용하고 하얀 면 블라우스와 짧은 검은 치마를 입고 있었다. 그녀의 금발 머리는 빨간 리본에 묶여 가지런했고, 그녀의 용모가 가장 눈에 띠는 것은 그녀에게 잘 어울리는 빨간 목거리를 그녀의 목에 감고 있는 것이었다. 매우 미묘한 화장이 그녀의 입술과 뺨을 강조했고 그녀의 밝은 파란 눈동자를 황홀하게 만들고 있었다. 카타리나는 아름다웠고 그녀 역시 그걸 알고 있었지만, 샘은 그녀의 자만심 따위는 그녀가 그에 대한 태도를 보고 별로 마음에 두지 않았다.

"이게 내게 필요한 거야." 샘은 말하며, 그녀에게 키스를 했다.

그녀는 처음에는 그의 대담함에 약간 놀란 듯은 했어도 반응하지 않았지만, 잠시 후에는 몸의 긴장을 풀고 키스로 응대했다. 그것은 매우 상쾌했다. 그는 그의 손을 그녀의 허리에 감고 그녀를 그에게 당겨서 그녀의 부드러운 유방이 그의 가슴에 접촉하게 만들었다. 그녀는 그녀의 손을 그의 목에 감고는 몇 분간 그와 키스를 계속했다.

샘은 그의 손을 카타리나의 유방으로 옮겨, 그녀의 블라우스 천을 통하여 가볍게 만지작거렸다. 카타리나는 그가 그녀를 만지는 것을 허용하면서, 그에게 계속 키스를 했지만, 다른 점에서 약간 반응을 했다. 잠시 후, 그녀는 몸을 뺏다.

"이리 와." 그녀는 희미하게 미소를 띠며, 말했다. 그녀는 마치 일을 하는 듯이 그녀의 블라우스의 단추를 풀며 주의 깊게 옆에 개어놓았다. 그녀는 레이스 브라를 착용하고 있었다. 그게 다음에 벗겨져, 그녀의 아름답게 형성된, 팽팽한 유두가 붙어져 있는 중간 크기의 유방이 드러났다. 유두의 어두운 갈색은 그녀의 창백한 피부에서 뚜렷하게 보였다. 그녀는 신발을 벗고는, 치마의 지퍼를 내리고, 다른 옷 위에 올려놓고는 주의 깊게 그녀의 스타킹을 다리에서 감아 벗기고 그녀의 팬티를 제거했다.

"너도 옷을 벗는 게 좋을 거야."그녀는 등을 대고 눕고 다리를 벌리며 말했다. "그래야 나를 씹할 수 있잖아."

샘은 그녀가 옷을 벗는 것을 바라보며 재빨리 그의 옷을 벗고 그녀 옆의 잔디에 개어 놓았다. 카타리나는 분명히 전희를 기대하는 것처럼 보이지는 않았다. 그녀는 그가 시작하는 것을 기다리고 있었다.

으음, 그녀가 곧바로 하길 원한다면 나로서도 좋아 라고 샘은 생각했다. 그녀는 그녀의 다리 사이로 움직이고 그의 몸을 낮추었다. 카타리나는 그의 몸 아래서 굳어졌고 그는 멈췄다.

"너 괜찮아?" 그가 물었다.

"응 난 괜찮아." 카타리나는 마치 놀란 것처럼 말했다. "계속 해."

샘은 다시 몸을 낮추었지만 다시 그녀의 몸의 긴장을 감지하고는 동작을 멈추었다.

"너 내가 너를 아프게 할거라고 생각하니?" 너 처녀야?"

"아니, 난 처녀가 아니야." 그녀가 말했다. "난 많은 섹스를 경험했어."

샘은 잠시 수많은 섹스를 경험한 소녀가 다른 편에는 갈보로 낙인찍힌 체, 아직 학교의 공주님으로 남아 있을 수 있는지 잠시 숙고해 보았다. 이제 그에게는 그게 문제가 되지 않았다. 그는 다시 몸을 낮추고 그의 자지를 그녀 속으로 부드럽게 삽입했다. 그녀는 분명히 그에게 뻣뻣해 있었지만, 그녀의 보지는 축축해서 준비돼 있었다. 그는 좀더 쑤셨다가 빼냈고, 다시 반복하고, 또 반복하며, 짧게 스토로크를 해서 결국 깊숙이 박아졌다. 그가 그녀에게 키스를 하자 그녀는 반응하면서, 좀더 긴장을 풀었다. 그는 그녀의 턱선을 오물거리며 그녀의 목으로 내려가고는, 그녀의 갈색 유두를 핥기 전에 약간 비틀었다. 카타리나는 이에 약간 몸을 떨며, 더 몸의 긴장을 풀었다. 샘은 그녀의 몸의 그의 사랑에 반응을 하기 시작하여, 갈수록 벌어지고 갈수록 반응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녀의 표정은 복잡해서, 뭔가를 걱정하는 것 같았다.

"난, 난 이상한 느낌을 받고있어." 카타리나는 주저하며 말했다.

"너 기분이 나빠?" 샘은 곧바로 물었다.

"난, 아니, 나쁘지 않아.. 기냥 이상해. 일종의.. 간질거리거나 뭐 그런 거야." 그녀는 그의 밑에서 약간 움직였다. "으음..우리 그만두면 안돼?"

샘은 멈추지 않았다. 그는 무슨 일이 진행되는 이해한다고 생각했다. "왜? 기분이 좋지 않아?"

"우으..글세, 내 생각에는, 일종의.." 카타리나는 쉬지 않고 다시 움직였다. 무의식적으로 그녀의 히프가 그의 리듬을 타고 움직이기 시작했다. 샘은 그녀의 보지 내 근육이 그 자지 주변으로 진동하는 것을 느꼈다. "하지만 기분이 이상해.. 난 이상한 걸 느껴.. 내 기분이 펄럭이고 있어." 그녀는 그녀의 눈을 가리는 머리카락을 뒤로 넘기며, 그녀의 입술을 핥았다. 그녀의 숨이 가파졌다. "이건.. 난 이게 바르다고 느낄 수 없어."

"물론 넌 좋아." 샘이 그녀에게 말했다. "이게 섹스야. 이게 네가 느끼도록 되어있는 거야."

"아니." 카타리나는 불안한 듯이 말했다. "이건..나도 섹스를 해 봤어, 하지만 이것과는 달라, 이건.."

'글세. 섹스란 이래야만 해." 그는 그녀의 보지를 마치 피스톤처럼 넣다 뺐다 하며 쑤셨고 그녀의 몸은 마치 그녀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움직였다. 그녀는 거의 다달았다고 그는 생각했고, 만약 그녀가 그렇지 않다면 그가 몇 번만 더 박으면, 그녀를 절정으로 밀어 올릴 수 있었다.

"아니, 아니야, 뭔가 이상한 일이 나에게 일어나고 있어.. 난 느낄 수 있어, 아아, 하느님, 아아, 하느님 맙소사!" 샘은 학교의 누군가 그 소리를 들었을까 궁금했다. 만약 누군가 그들의 교정 안에서 씹한다는 것을 발견한다면 매우 황당할 것이다. 그의 본능은 그가 카타리나를 두 번째 절정에 오르게 한다는 것은 쉽다고 말하고 있었다. 그녀의 몸은 아직도 열정에 불타고 있었다. 그는 움직임을 천천히 하다가, 다시 빨리 하며, 그녀가 그의 사정과 동시 싸게 만들려 하고 있었다.

"이게.. 무슨.. 일이야?" 카타리나가 숨을 헐떡였다. 그녀의 멋진 육체는 그의 몸에 다지하며 떨고 있었고, 그것은 마치 그녀의 생각과는 상관없이 반응하는 것 같았다.

"이게 오르가즘이야." 샘은 노려보며 말했다. "그리고 너는 또 한번의 오르가즘을 갖을 거야." 그는 아래로 몸을 비틀어 아래로 내려 그녀의 유두를 입안에 넣고, 그가 그녀를 씹하는 것과 같은 리듬으로 혀와 입술을 이용하여 애무했다.

"안돼, 나..난 이럴 수 없어..아아.. 빌어먹을, 아아, 하느님, 아아!" 카타리나의 두 번째 오르가즘은 좀더 조용했지만, 그 또한 격렬했다. 그녀의 근육은 떨렸고, 샘이 그녀 안에 사정해, 그녀의 보지 속에 그의 좆물을 뿌렸다. 둘은 서로 껴안은 체로 숨을 헐떡이며 신음소리를 냈다.

결국, 그들의 정열이 식자, 샘은 카타리나에게서 물러나 앉았다. 그녀는 아직도 뼈가 녹아 흐물흐물 누워있으며, 하늘을 바라보았다.

"나는 이렇게 느낀 적이 한번도 없어." 결국 그녀는 말했고, 샘은 옷을 입기 시작했다.

"한 번도? 자위할 때도?"

카타리나는 얼굴을 붉혔다. "난 자위를 한 적이 없어. 그 짓을.. 한번 시도 한 적이 있었지만 그리 좋지가 않았어. 그저 이상한 느낌이 들다가 아프기 시작했지."

"너의 남자 친구들 중에서 너를 보낸 애가 없었니?"

"그런 적이 없어." 샘이 일어나 앉을 때, 그녀의 유방이 흔들렸고 그를 열정적으로 바라보았다. "난 내가 섹스가 어떤 건지 잘 안다고 생각했어. 난 완전히 틀렸지. 이건 믿을 수 없을 정도야." 그녀는 머리를 흔들었다. "나는 내가 너에게 호의를 보여주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네가 나에게 더 큰 호의를 보내줬어."

"너를 돕게 돼서 기뻐." 샘이 말했다.

카타리나는 그의 품에 뛰어들고는 그에게 키스를 하며, 그녀의 몸을 그의 몸에 밀착시켰다. 이제 훌륭한 섹스가 어떤 느낌인지 알았고, 그녀는 갑자기 그녀가 건너뛴 모든 전희를 하고 싶어졌다. 샘은 자지가 다시 발기하는 것을 느꼈다. 그녀는 이제 그녀의 첫인상인 순결한 처녀와는 거리가 있었고, 그녀의 혀가 그의 혀와 춤을 추고 있었고, 그녀의 유방은 그의 가슴에서 찌푸려지고 있고, 그녀의 손은 그의 몸을 더듬고 있었다.

"제발." 그녀는 공기를 얻기 위해 가쁜 숨을 쉬며 말했다. "내가 너를 위해 뭔가 해줄게 없니?"

"물론이야." 샘이 말했다. 샘은 머리를 내려서 그녀의 고간을 문지르고 있는 그의 자지를 보았다. "내 자지를 빨아 주지 않겠어?"

카타리나는 갑자기 불편한 것 같았다. 아마도 공주님과 창녀가 갈등하나 봐, 샘은 생각했다. 창녀는 빨아주고 공주님이 그렇지 안겠군. 하지만 그녀는 잠깐만 주저했다. 그녀의 무릎을 꿇고 카타리나는 샘의 엉덩이를 손으로 잡고 몸을 앞으로 기울였다.

"먼지는 그저 핥기만 해." 샘이 조언을 했다. "그래, 좋아 좀 키스도 하구. 그래, 이제, 부드럽게... 빨아 줘. 좋아. 이제 좀더 핥아.. 아아 좋아, 베이비, 그것 정말 좋아.."

그가 그녀에게 지시를 계속하자 그녀는 갈수록 대담해져서, 그의 잦를 입으로 받아들이고 힘껏 빨았다. 그녀의 한 손을 그의 엉덩이에서 때고 그녀 입술 아래 좆대를 잡고는 훑기 시작했다. 그의 제안에 다라 그녀는 그의 혀뿐만 아니라 입술도 사용하기 시작했다. 아마, 나는 정말 훌륭한 선생인가 봐 라고 샘은 생각했다. 그의 눈을 감고 감촉을 즐기며, 혹은 그녀는 자지 빠는 데 타고났을지도, 아니면 둘 다일지도...

"난 쌀 거야." 그는 그녀에게 말했다. 카타리나는 즉시 멈췄다가, 단호히 계속했다. 샘이 사정하는 것은 바로 몇 초 후였고, 그의 좆물이 그녀의 입안에 가득찼다. 카타리나는 조금 신음소리를 냈고, 그는 그녀가 그의 자지를 빠는 흥분감으로 그녀가 결국 다시 절정에 달한 것을 깨달았다.

그녀는 모두 삼키고 마를 들고 숨을 헐떡였다. 그녀의 눈은 조금 크게 떠 있었지만, 그녀는 미소를 띠고 있었다.

"와우." 그녀가 말했다. "나는 지금가지 이런 적이 없었어... 난 이렇게 재미있을 줄 몰랐어. 너도 좋았니?" 그녀는 거의 순진하게 그를 바라보며 물었다.

"물론, 좋았어!" 샘은 웃음을 터뜨렸다. "환상적이야," 그는 그녀의 몸을 일으키고 그녀에게 키스를 했다. "넌 옷을 입어야겠어. 곧 다음 시간이 시작할 거야."

카타리나는 웃음을 터뜨렸지만, 곧 몸을 돌리고 옷을 입었다. "별로 상관없어. 난 구름 속을 걷는 r서 같아." 그녀는 한숨을 쉬었다. "너와 함께 있으면 벗고 있는 것 같아. 의복은 장벽 같아."

샘은 미소를 띠며 말했다. "멋진 얘기지만 너는 아마 수업의 나머지 시간 동안 나체인 체로 있기를 원치 않을 거야."

"맞아." 카타리나는 동의했다. 그들은 옷을 입는 것을 끝냈다. 카타리나는 그녀의 팔을 샘의 목에 감고 그에게 정열적으로 키스를 했다. "난 먼저 갈게. 고마워, 샘. 정말 고마워." 그녀의 화장은 더러워 있었고, 머리카락도 엉망이었으며, 그녀의 옷은 그녀가 잘 개놨음에도 불구하고 약간 쭈굴쭈굴했다. 하지만 샘은 그녀가 지금까지보다 훨씬 섹시해 보인다고 생각했다.

"고마워." 샘이 말했다. 그는 그녀의 손을 잡고는 힘을 주었다. "나에게도 정말 재미있었어." 그들은 또 한번의 키스를 나누고는, 그녀는 그를 떠났지만, 뒤를 바라보지는 않았고 가는 동안 계속해서 엉덩이를 유혹적으로 흔들었다.